헌신 - 1. 하나님과 그의 뜻에 헌신하는 행위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訓讀王 | 20181001075953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헌신

https://youtu.be/aeUkmNlrE18


헌신이란 하늘에게 사랑으로 경배한다는 의미다. 성경의 ‘온 마음과 온 영혼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라’는 구절처럼 사랑은 헌신과 희생을 통해 표현되는 결단력 있는 행동이다. 아브라함의 신앙에서 볼 때 헌신이란 기본적으로 충직한 행동과 뜻에 대한 희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또한 정서적 체험이다. 헌신적인 예배는 즐겁고 격양된 찬미와 찬송,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끊임없는 갈급함으로 채워진다. 강력한 종교적 자각 형태는 특히 힌두교와 시크교의 박티(박애) 전통과 수피 이슬람 신도들과 하시드 유대교인들의 춤과 찬양에서, 그리고 오순절 교회의 성령의 분출 등에서 재현되고 있다. 
 
많은 경전에서는 이 신비로운 감정들이 신랑에 대한 신부의 숭고한 사랑이 변형된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구약의 솔로몬의 찬가와 힌두 전통의 라다와 크리슈나 또나 시타와 라마 간의 사랑에서, 예수에 대한 막달라 마리아의 신앙에서 이러한 감정들이 나타나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남녀의 합덕과 천지의 합덕 사이에 근본적인 관련성이 존재한다고 말씀하신다. 
  
문선명 선생은 하나님 한의 심정적 요소를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에 새롭고 부차적인 해답의 열쇠를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이 고통과 고난으로 점철된 환경에 사신다면, 하나님과 정서적 교감을 원하는 갈급한 마음은 결국 하늘의 슬픔을 체험하는 단계까지 우리를 이끌 것이다. 문선명 선생의 기도는 눈물과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의 아픔을 알게 되면 우리는 세상의 형제자매들을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여 하나님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위 하게 된다. 이러한 심오한 단계에 이를 때 비로소 우리의 심정과 행동은 하나 되는 것이다. 
  
1. 하나님과 그의 뜻에 헌신하는 행위

  
종교 경전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 
고린도전서 10.31(기독교)
  
너의 모든 행동이 하늘 위한 것이 되게 하라. 
미슈나, 아보스 2.17(유대교)
 
가장 훌륭한 행위는 하나님을 위해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 증오하는 것이라. 
아부 다우드 하디스(이슬람)
 
그분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그분 외에 신은 없도다. 그분께 구하고 그분께 신실한 경배를 드리나이다. 
꾸란 40.65 (이슬람)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네 손에 매어 표를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문설주와 대문에 써 붙여라. 
신명기 6.7-9 (기독교)
 
한 개의 잎사귀든 꽃이든 과일이든 물이든 청정한 마음의 신애로 바치면, 나는 그 사랑스런 공물을 받는다. 그대가 먹는 음식이든, 그대가 행하는 희생제든, 그대가 베푸는 도움이든, 심지어는 그대의 고통까지도, 그대가 행하는 모든 것을 나에게 바치는 봉헌으로 하라. 그러면 그대는 업의 속박에서 벗어날 것이다. 
바가바드기타 9.26-27(힌두교)
 
사랑과 믿음으로 사는 자는 거룩하도다. 생각을 통하여, 말과 행동을 통하여, 양심을 따라서 그는 의를 증장시키나니, 지혜의 주께서 선한 마음으로 그의 나라를 허락하시는도다. 내가 간구하여 이 상을 받으리라. 
아베스타, 야스나 51.21(조로아스터교)
  
말씀 선집 
  
충효정신과 송죽 같은 절개는 앞으로 이루어질 지상천국의 중추적 사상과 정신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그 나라를 위해 영원히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은 인류의 아버지이니 그 아버지께 영원토록 효도해야 합니다. 
(100.253. 1978.10.19)
 
그저 아무렇게나 일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지금이 어떠한 때인데 이때에 가야 할 곳은 어떤 곳이라는 목적관이 뚜렷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하려니.. 하나님 대신 자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첫 번이고, 그러한 자리를 대신했다는 사실을 자기가 확신하면서 그 다음부터 하나님 뜻의 길을 따라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70.257-258, 1974.2.13)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 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그건 천리를 통한 말입니다. ‘정성을 다 들인다’하는 그 정성들인다는 거기에는 안팎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또, 언행심사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우리 양심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 가지고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이라 이겁니다. ‘정’은 정신을 말합니다. ‘성’은 말씀 언변에 이룰 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돼야 감천입니다. 하늘이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늘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됩니다. 생각하는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오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입니다. 
(78.31-32. 1975.5.1)
 
정성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사탄 혈통이 절대 근절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에 비통한 역사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부리가 박힌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전부 뽑아 드릴 수 있느냐? 더 깊이 들어가서 뽑으려니까 더 느껴야 됩니다. 하나님은 자만 나는 대낮같이 일어서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하는 이러한 입장에 서지 않고는 타락했을 때의 하나님의 심정보다도 몇 백 배 어려운 자리에 서지 않고는 뽑을 수 없다는 마음을 언제나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308.208-209, 199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