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타적 기도
종교 경전
자신이 같은 상황에 있을지라도 동료를 위해 기도하는 자가 제일 먼저 응답을 받으리라.
탈무드. 바바 캄마 92a (유대교)
그들의 의와 선한 마음이 당신에게 합당하다고 할만한 청정한 사람들은 그들의 소망을 이루리니, 오, 지혜의 주여! 그들이 그것을 성취하게 하소서! 나는 압니다. 선한 목적에 합당한 기도만을 당신이 거두어들인다는 것을.
아베스타, 야스나 28.10 (조로아스터교)
가부좌로 앉아 일체중생이 선에 굳게 뿌리 내려 흔들리지 않는 경지를 얻도록 일심으로 간구해야 하리. 마음을 모으고 또 모아서 일체중생이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자신의 마음을 정복하도록 일심으로 간구해야 하리. 선정을 닦을 때 일체 중생이 여실한 진리를 보아 영원히 대립과 논쟁에서 벗어나도록 일심으로 간구해야 하리.
대방광불화엄경 11(불교)
말씀 선집
기도를 많이 하면 혼자 생활하더라도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기도는 호흡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으로 상당히 밝아집니다. 또한 상당히 예민해지고 선악에 대한 분별력이 생깁니다. 기도에는 희생이 개재되는 것이며, 정성이 개재되는 것입니다.
(30.283. 1970. 4.4)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와 뜻에 다르는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104.109. 1979. 4.15)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복받겠다기보다 하나님 앞에 내가 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야 돼요. 그 복을 받기 원한다면 그것은 나를 위함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 복을 주소서‘하고 기도하시오. 그런 기도는 얼마든지 해도 됩니다.
(126.339. 1983.5.1)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이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입니다. 자신의 사명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또 자기의 기도가 위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91.117. 1977.2.3)
영적 체험을 한 사람들은 기도할 때에 자기를 위한 기도는 맨 나중에 합니다.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 기도하게 되면 누구를 위하여 기도해야 되느냐? 먼저는 하나님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주인을 만나는 시간이니, 주인의 복을 먼저 빌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후 예수를 위하여 기도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기도해야 역사적인 하나님의 심정을 압니다. 예수를 위하여 기도해야 역사적인 예수의 심정을 압니다.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 기독교계에서 뜻을 위하여 싸워 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타락이후 아담으로부터 지금가지 수많은 선지자들이 간 걸음걸음을 더듬으면서 ‘제가 이들을 해원하는 제물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하나님께 기도드린 후 선지자들 앞에 ‘나는 그대들의 한이 땅 위에 남아있는 것을 알고 그 한을 품고자 하오니 협조해 주시오’ 하면서 눈물 흘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후에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천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7. 328-329. 1959.10.18)
나의 몸을 바쳐서라도 하나님 앞에 승리의 일점을 더하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기도를 올릴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책임지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그것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용인한 길을 걸어오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있는 그 장소까지 오시려면 많은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같은 비참한 입장에 서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은 직접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외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활동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내 자신이 희생하는 입장이나, 상심한 입장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자신의 참된 마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입장에 서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시인하시게 되고 또 동정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심정으로 계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18.269. 1967.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