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기도의 방법
종교경전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
마태복음 6.7-8(기독교)
하나님께 간구함에 겸손하고 드러나지 않게 하라.
꾸란 7.55(이슬람)
오, 믿는 자들아! 예배를 드리러 일어났을 때 너희 얼굴과 두 손을 팔꿈치까지 씻을 것이며, 머리를 쓰다듬고 두 발을 발목까지 닦을 것이니라. 너희가 불결하다면 자신을 스스로 깨끗이 하라. 너희가 아프거나 여행 중일 때, 도는 화장실을 다녀왔을 때, 그리고 여성과 접촉이 있었을 때는 물을 찾을 수 없다면 깨끗한 모래 먼지로 너희 얼굴과 손을 닦아라. 하나님은 너희가 어떤 곤경에 처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도다. 그러나 그분은 너희를 정결케 하고자 하심이라. 그분은 너희에 대한 그분의 은총을 완전하게 하고자 하심이니, 너희는 그 분께 기꺼이 감사를 드릴지어다.
꾸란 5.6(이슬람)
기도는 역사적 문서를 읽는 것처럼 재차 암송되어 서는 안 된다.
예루살렘 탈무드, 베라코트 4.3 (유대교)
위대한 영은 어디에나 있다. 그는 우리의 마음과 심정 속에 있는 무엇이든지 듣는다. 그래서 그에 진짜 기도는, 참된 기도는 무엇이냐? 인내와 희생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극복해 나가는 자는 기도를 완성한 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기도를 이룬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112.53. 1981.3.29)
큰소리로 말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블랙 엘크(미주 원주민 종교)
말씀선집
기도할 때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땀을 흘리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112.55. 1981. 3.29)
기도할 때 어떻게 기도하는 게 좋습니까? 자세를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는 겁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꿇어 앉아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입니다. 이 몸은 구속을 해야 됩니다. 몸의 고통과 불편을 극복할 이상의 심각한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심각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늘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갑니다.
(104.111. 1979.4.15)
기도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에 대한 서약이고, 선서이며, 선언입니다.
(240.35. 1992.12.11)
정성이 끊어지기를 바라는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민족도 없고, 세계도 없고, 우주도 없는 것입니다. 정성들이는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누구든지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았던 것을 보고하고 살 것을 선언해야 됩니다. ‘아버지, 오늘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했으면 ‘오늘 이걸 이루었습니다’하고 보고해야 됩니다.
(308.211. 1999.1.5)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은 자기 사정을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서 보고하니까 보고하는 것이 실적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남겨질 보고이기 때문에 하늘은 간섭을 하고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다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것입니다. 말없이 기도하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 후대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233.105.1992.7.30)
도의 출발은 어디서부터인가? 기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장소는 대개 어디냐 하면 산입니다. 산중에서도 고독한 산, 지극히 외로운 산, 이런 자리에서부터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157.13. 196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