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심정에서 우러나는 기도
종교경전
녹스는 모든 것을 위한 광택제가 있으니 마음의 광택제는 하나님을 염원하는 것이다.
티르미디 히디스(이슬람)
“ 네 마음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섬겨라.” (신명기 11.13)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기도다.
시프레 신명기 41(유대교)
나를 자유롭게 해 주시오.
나는 진심으로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대에게 기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듣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그대에게 기도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알고 나에게 관대할 것입니다.
보란족의 기도(아프리카 전통종교)
내 바위, 내 구원자이신 여호와여, 내 생각과 내 말이 언제나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시편 19.14(기독교)
늘 자신을 시험하게 하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자에게는 기도하게 하라.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기도하지 말게 하라.
탈무드, 베라코트 30b (유대교)
지성으로 드리는 모든 기도 가운데 주를 합당하게 찬미하는 은총이 주어진 스승께 드리는 기도가 으뜸이다.
아디 그란트, 마루 아슈트파디, M.5.p. 1018 (시크교)
당신은 마음속에 진실을 기뻐하시니 지혜의 심오함을 나에게 가르쳐 주소서...
정화수를 나에게 뿌리소서, 이 몸이 깨끗해지리이다.
나를 씻어주소서, 눈보다 더 희게 도리이다.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들려주소서, 꺾인 내 뼈들이 춤을 추리이다.
당신의 눈을 나의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 주소서.
하나님,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어주시고 꿋꿋한 뜻을 새로 세워 주소서.
당신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뜻을 거두지 마소서.
그 구원의 기쁨을 나에게 도로 주시고 변치 않는 마음 내 안에 굳혀 주소서.
죄인들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치리니 빗나갔던 자들이 당신께로 되돌아오리이다.
하나님, 내 제물은 찢어진 마음 뿐, 찢어지고 터진 마음을 당신께서 얕보지 아니하시니.
시편 51.6-17(기독교)
사람들은 신에 의해 이 당에 출생하도록 허락되었다. 따라서 한 개인의 마음이란 신의의지와 교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마음을 평온케 하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도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신의축복이 임재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먼저 진심을 다하여 기도해야 한다. 신의 가호하심을 얻으려면 정직의 토대를 쌓아야 한다. 이같이 할 때 각자의 원래의 순수한 마음이 근원적이며 심오한 길로 각성되어 갈 것이다.
이세신궁의 두 신에 관한 기록(신도)
기도는 용기 있는 행동이다. 용기가 없다면 어찌 미천한 인간이 왕 중의 왕 앞에 기도를 드릴 수 있겠는가?
브레슬로브의 나흐만 (유대교)
말씀 선집
기도할 때 딴 데 하지 말고 본심에서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공중을 보며 하지 말고 마음보고 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라는 것입니다.
(308.16-17. 1998.11.21)
기도할 때는 배고픈 어린 아이가 젖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18.185. 1967.6.6)
기도생활이라는 것은 내가 변덕스러운 데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숙한 곳, 하늘 대표한 곳, 경계선에서 먼 중앙지에 가 가지고 기도해야 된다는 말은 지극히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자기 생애의 간절하고 중요한 문제를 놓고 기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깨끗이 하고, 이 경계선과 관계없는, 영원히 사탄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123.80, 1982.12.12)
정성을 안 들이면 안 됩니다. 왔다 갔다 하면 안 됩니다....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모셨습니까? 내가 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가정적 대표입니까, 사회적 대표입니까, 종족적 대표입니까, 민족적 대표입니까, 국가적 대표입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내 눈물이 어디가지 흘러 퍼지느냐가 문제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하늘 부모를 모시는데 있어서 눈물이 없어 가지고는 회개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라를 생각할 때 눈물이 쏟아지고, 세계를 생각할 때 통곡이 벌어집니까?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하늘이 그러고 있는데, 주체가 그러고 있는데 회적 기준이 그 동위권에 서야 됩니다. 일체가 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171.19.1987.12.5)
기도가 뭐냐 하면 동에 있는 사람이 중앙선을 통해서 구형을 따라서 돌 수 있는, 원형을 그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느냐? 나는 생명권에, 하나님이 있는 자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왜 하느냐? 이 중앙점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중앙점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리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171.14. 198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