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기도
https://youtu.be/Ik7N7icH5TE
대부분의 경전에서 기도는 종교생활의 필수적 요소로 꼽는다. 이 장에 발췌한 구절들은 기도의 효능에 대한 논의와 기도 방식에 대한 지침들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내면을 하나님께 드러내어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회개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도움을 간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우리는 기도 내용을 실천하고 신앙생활을 발전시키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 될 때, 하나님을 절대 순종한다고 할 수 있다. 역으로 하나님도 우리가 기도 속에서 선하게 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드러낼 때, 우리를 절대 신뢰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친구나 부모의 실체적 관계처럼 우리는 기도생활을 통해서 하나님과 실체적 관계를 형성하며 생활할 수 있다.
기도는 타락성을 자극하는 악행과 유혹에 대항하는 본성의 방어벽을 쌓아준다. 그리하여 우리의 심정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면 우리의 내외적 생활이 한결같이 정화된다. 기도의 맛을 알면 알수록 영혼이 살찌고 전체 삶까지 밝아진다. 기도는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려는 양심이 신성한 힘을 얻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 이로써 우리는 인격의 성숙과 정신의 안정을 누리게 된다.
이글의 몇 구절들은 기도하는 방법을 조언해 주고 있다. 철야기도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기도 생활은 끊이지 않고 지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는 정직하게 임해야한다. 심중에서 흘러나오는 고요하고 진실한 대화가 기도다. 기도 뒤에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위선자와 기도는 어던 결과도 수반되지 않는다. 최고의 기도는 자신의 안위보다 남의 복지를 위한 기도다. 문선명 선생의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해드리는 기도가 최고의 기도다. 이 책의 첫 장을 열면 몇 몇 대표적인 기도문을 마주할 것이다.
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종교 경전
당신의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네 기도에 응답하리라.”
꾸란 40.60(이슬람)
여호와는 당신을 부르는 자에게, 진정으로 당신을 부르는 자에게 가까이 가신다.
시편 145.18(기독교)
나(하나님)의 종복들이 그대들에게 나에 관해 물었을 때 나는 실로 그들 가까이 있으며, 나는 나에게 간구하는 자의 모든 탄원의 기도를 듣고 있노라. 꾸란 2.186(이슬람)
너의 걱정을 여호와께 맡기어라. 주께서 너를 붙들어 주시리라.
시편 55.22(기독교)
조물주여, 프라자파티여! 그대 이외에는 이 일체만유를 포용한 자 없도다. 간구하여 우리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시라. 우리를 부의 정복자 되게 하시라.
리그베라 10.121.10(힌두교)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마가복음 11.24 (기독교)
여러분 중에 고난을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라은 기도하시오.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찬송하시오. 여러분 중에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고 기도를 드리게 하시오. 믿음으로 간구하는 기도는 앓는 사람을 구원할 것이며, 주께서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또 그가 지은 죄가 있다면 사함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위해 기도하시오. 그리하면 낫게 될 것입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진 인간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니 삼년 육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고, 또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내려 땅이 그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5.13-18 (기독교)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항상 기도하라. 너희가 반드시 주시리라 믿으면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을 아버지께 나의 이름으로 구하면, 보라! 너희에게 주시리라. 너희와 가족과 더불어 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여 너희의 처와 자녀들이 복 받게 하라.
몰몬경. 제 3니파이 18.19-21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말씀선집
기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과 더불어 말하자는 것입니다.
(270.17. 1995.5.3)
기도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기도를 했으면 실천해야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공약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공약이니 이것은 맹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했으면 반드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를 가지고 매일 같이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한 기도는 한 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10년이고 20년이고 기도하는 자세로 만나기를 그리워하고 찾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40.299.1971.2.7)
기도는 무엇이냐? 기도는 비는 것인데, 비는 것이 뭐냐 하면 주체 대상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건 무슨 주체 대상관계냐? 사랑의 주체 대상관계입니다. 그런 관계를 이루는 걸 표준해 가지고 우리는 빌어 나가야 됩니다. 내가 할 자신이 없거들랑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극이 안 생기거든 기도하는 것입니다.
(112.54. 1981.3.29)
기도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힘을 받습니다.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벌어진다는 전망을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은 어떻게 하고 어떤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다’하고 가르쳐 줍니다. 그걸 알아야 여러분들이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기도로서만 그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4.111-112. 1979.4.15)
기도할 대는 그야말로 금식을 하고, 무릅을 끓고,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됩니다. 고통스러워도 참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희생하더라도 참으며 가야 되겠습니다. 희생 길을 환영하며 가야 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죽을지언정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가 고파 죽을지언정 나는 가야 되겠습니다. 내가 배가 고파 죽을지언정, 배고파 죽을 기경에 가서도 나는 하나님을 붙들고 죽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도는 맹세요, 선언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내 스스로 판단하고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내 스스로 선포했으니, 그랬으면 사랑을 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기도한 대로 실천하여 한고비 넘고, 두 고비 넘고, 세 고비를 넘게 되면 하나님도 두고 보다가 ‘이 녀석은 됐다’고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112. 54-55. 1981.3.29)
어떤 사람을 정해 놓고 정성들여 기도하면 그 사람이 찾아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정성을 들이게 되면 거기에서 보이지 않는 자석을 가지고 끌어 들인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끌려옵니다. 기도를 하고 ‘오늘은 내가 누구를 저 아파트에서 만날 것이다’하고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곳으로 나옵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104.113. 1979.4.15)
내가 여기에서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이런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이게 단계가 많습니다. 단계가 많은 것입니다. 기도를 이루면 여기서부터 이루어 이렇게 나가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복이 어떤 사람은 요만큼 왔는데 이걸 잘라 버린다는 겁니다. 그런 역사입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여러분들이 열심히 정성들이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전부 공산세계부터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기 이것이 아벨권이라면 이건 가인권이고, 가인권이 아벨을 향해서 들어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는 일생이 아니라 몇 천 년 후에 이루어질 것을 지금부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합니다. 선생님이 일생에 이런 기도를 이루어질 것을 지금부터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를 이루어 주는 것이 아니라, 몇 천 년까지 끌고 가다가 이루어질 때 통일교회는 그 기도를 이룰 때까지 망하지 않습니다. (104. 110-111. 197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