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 3. 시련으로 인격을 연마하고 굳건한 신앙을 세움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5장 신앙)

철장왕 | 20180902090000

3. 시련으로 인격을 연마하고 굳건한 신앙을 세움
  
종교 경전 
  
너희는 지난 사십 년간 광야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떻게 너희를 인도해 주셨는지 더듬어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고생시킨 것은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킬 것인지 아닌지 시련을 주어 시험해 보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고생시키시고 굶기시다가 너희가 일찍이 몰랐고 너희 선조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여주셨다. 이는 사람이 빵만으로는 살지 못하고 여호와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씀을 따라야 산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시려는 것이었다. 지난 사십 년 동안 너희 몸에 걸친 옷이 떨어진 일이 없었고 발이 부르튼 일도 없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자기 자식을 잘되라고 고생시키듯이 그렇게 너희를 잘되라고 고생시키신 것이니 이를 마음에 새겨두어라. 
  
신명기 8.2-5 (기독교)
 

맹자가 말하였다. “순(舜)은 밭두렁 가운데서 발탁되었고, 부열(傅說)은 공사장에서 뽑히었으며, 교격(膠鬲)은 소금을 파는 가운데에서 등용되었고, 관중(管仲)은 옥에 갇혔다가 등용되었고, 손숙오(孫叔傲)는 바닷가에서 등용되었고, 백리해(百里奚)는 저자거리에서 등용되었다.” 
맹자 VI. B.15 (유교)
  
내가 받은 여러 가지 엄청난 계시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주께서는 내가 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두고 이것이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세 번이나 주님께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것은 내가 약할 그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2.7-10 (기독교)
  
인생은 언덕과 같다.
창조자 마우는 그것을
가파르고 미끄럽게 만들었다.
그것 좌우로 깊은 물이 있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뒤돌아갈 수 없다.
너는 네 머리에 짐을 지고 올라야 한다.
사람들은 그를 도와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시험의 장이다.  
풍족의 노래 (아프리카 전통 종교)

그들은 우리(하나님)의 종 한 사람을 발견하였노라. 그에게 우리(하나님)는 자비를 베풀었음며 지식을 가르쳐 주었느니라. 모세가 그에게 말하길, 내가 그대를 따르겠으니 당신이 배운 바른 지식을 나에게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그가 말하길, 그대는 나와 함께 인내할 수 없을 것이니라. 너의 경험을 넘어서는 일에 대해 네가 어떻게 인내할 수 있겠느냐? 그(모세)가 말하길,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내가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에서든지 당신에게 불복종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가 말하길, 만일 네가 나를 따르겠다면 어떤 것도 나에게 질문하지 말거라. 내가 너에게 그것에 대해 말하기 전까지는. 그리하여 그 둘은 출발하여 얼마 후 배를 타자 그가 배에 구멍을 뚫었노라. (모세가) 말하길, 당신은 이 안에 탄 사람들을 빠트리게 하려고 구멍을 뚫었소? 실로 그대는 나쁜 일을 하였소!
  
그가 말하길, 그대는 나와 함께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는가? 그(모세)가 말하길, 내가 잊은 것을 꾸짖지 마시고 잘못된 나의 행동으로 인해 나를 심하게 대하지 마소서. 그리하여 그 둘은 출발하여 얼마 후 한 소년을 만났고 그가 그 소년을 죽였노라. 그(모세)가 말하길, 당신은 다른 생명을 죽이지 아니한 무고한 생명을 죽이지 않았습니까? 실로 그대는 끔찍한 일을 범하였소!
  

그가 말하길, 그대는 나와 함께 인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는가? 그(모세)가 말하길, 이후 만일 내가 어떤 것이라도 물어본다면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당신은 나에게 충분한 이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둘은 출발하여 얼마 후 어떤 마을에 도착하여 그곳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구하였으나 그 사람들은 그 둘을 손님으로 대접하기를 거절하였느니라. 그 둘은 손님으로 대접하기를 거절하였느니라. 그 둘은 거기서 무너지려고 하는 벽을 발견하고 그가 벽을 고쳤느니라. 그(모세)가 말하길, 만일 당신이 원했다면 그것에 대한 보수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오.
  
그가 말하길, 이것으로 나와 너는 헤어지게 되노라. 네가 인내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설명해 주겠노라. 그 배로 말하자면 그것은 바다에서 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었노라. 내가 그것에 구멍을 뚫은 것은 그들 뒤에 왕이 있어 모든 배를 강제로 빼앗으려 하였기 때문이었노라.
  
소년의 경우는 그의 부모가 믿는 자였으나 그가 거역과 불신으로 그 둘에게 말썽을 부릴 것을 우리가 염려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우리는 그 둘의 주님께서 그 둘을 위해 그보다 더 순수하고 다정한 자식으로 바꿔 주시기를 바랐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벽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그 마을의 두 고아 소년의 것으로서 그 밑에는 그 둘의 재물이 있었노라. 그 둘의 아버지는 의인이었으므로 너의 주님께서는 그 둘이 성년이 되면 주님의 자비로 그 재물들을 꺼낼 것을 바라셨노라. 그래서 나는 그것을 행하였으며 이것이 네가 인내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설명이니라. 
  
꾸란 18.65-82 (이슬람)
  
거룩하신 그 분은 인간을 보고 기뻐하실 때 그를 고통 속에 집어넣으신다. 이사야 53장 10절에서는 “주 하나님이 그를 보고 기뻐하시며 그를 병들게 하셨다.” 고 나와 있다. 그대는 비록 그가 기꺼이 받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은 이를 행하실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그가 보답으로 자신의 영혼까지 바칠 것인지 보기 위함이었다.” 불순한 제물도 제단에 올리려면 동의를 얻어야 한다. 고난을 주려거든 그 역시 동의가 있어야 한다. 고난을 받아들인 자에게 무슨 보답이 있는가?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혜가 (토라의 지혜가) 영원히 그와 함께 할 것이다. “주 하나님의 뜻이 그 안에서 번창할 것이다.” 
탈무드, 베라코트 5a (유대교)
  
말씀 선집 
  
신앙생활을 통하여 시험을 많이 당하고 거기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하나님이 믿으실 수 있는 튼튼한 반석을 만들라. 
 (뜻길, pp.321-322)
  
자신의 환경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늘이 같이 하신다. 
 (뜻길, p.286)
 

하나님은 희망의 중심, 생명의 중심입니다. 그러한 주체자이니 우리도 그러한 주체자 앞에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주체와 같은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을 한번 테스트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었나, 안 되었나를 알기 위해서는 고생의 자리에 쳐넣고, 슬픔의 자리에 처넣고, 고통의 자리에 처넣어야 됩니다. 시험과 시련은 나를 못살게 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하나의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는 조건적 내용이 됩니다. 
(66.45, 1973.03.18)
  
가고 가는 길이 험하다 하오리까? 저희들의 마음을 아버님의 그 심정의 애달픔에 비할 수 없사옵고, 저희의 억울함을 첩첩이 가로놓인 사탄권을 걸으신 아버님의 그 발자국에 비할 수 없음을 알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험한 길을 가면서도 하늘 뜻을 책임지기 위한 사명감이 저희의 마음에 용솟음치게 허락하여 주시고, 슬퍼하면서도 아버님의 슬픈 역사의 친구가 되어 당신의 노정에 동반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역사적인 고통을 같이 느끼어 고통 받는 심정에 동반하여 친구가 될 수 있고, 아버지의 내적 슬픔의 친구가 되는 동시에 외적 슬픔의 친구가 되어 영원한 아버지의 기쁨의 대상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4.293-294, 1958.09.14)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험하실 때에는 하나님 자신이 변하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편에서 보게 된다면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시고 ‘가라 오라’ 하는 변덕쟁이 하나님으로 나타납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을 택하려면 최고로 변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테스트를 하여 변하지 않아야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66.46, 1973.03.18)
  
옛날 6·25사변이 일어났을 때 피난길에서 내가 이런 것을 많이 봤습니다. 어머니가 다섯 살짜리 자식을 업고 나섰는데, 철이 없으니까 전쟁이 나서 피난 가는 줄도 모르고 어디 간다 하니까 콧노래를 부르며 좋다고 따라 나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업고 가다 보니 엄마가 힘이 빠져서 아이를 내려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 싫어, 나 업어 주지 않으면 안 가, 업어 줘, 업어 줘’ 합니다.
이럴 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업어 줘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그러나 업어 주면 둘 다 죽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걸아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걷겠다고 하면 위협을 하고, 뺨을 때려서라도 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피난처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부모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버리고 가겠습니까, 죽이겠습니까? 아니면 강제로라도 끌어서 데리고 가겠습니까? 어떤 방법이 제일 좋겠습니까? 버릴 겁니까? 죽일 겁니까? 그것이 다 싫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끌고 가야 됩니다. 귀를 잡아 째든가 콧구멍을 꿰어서라도 끌고 가야 됩니다. 
(32.256, 1970.07.19)
  
내 비록 나이가 들어 늙었지만 젊은이들 앞에 미래상의 힘의 원천으로서 보여 줄 수 있도록 하늘의 힘이 같이할 것을 알고 이날도 전진을 다짐하였사오니, 이들을 지키고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원하옵건대 모진 바람이 이들 앞에 불어치게 하소서. 폭풍과 태풍의 바람결이 이들을 스쳐가고 몰아치게 하시옵소서. 그 풍상 가운데 어엿이 남아 승자의 모습을 갖춘 반석 같은 젊은 청년 남녀들이 되어 삼천리반도 대학가로부터 출발을 시작한다 할 때,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다가올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121.187, 198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