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 2. 시련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음을 입증하는 것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5장 신앙)

철장왕 | 20180831054732

2. 시련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음을 입증하는 것
 
종교 경전 
  
우리(하나님)는 너희 중에서 분투하는 자들과 인내하는 자들을 우리(하나님)가 알 때까지 너희를 시험할 것이니라. 그리고 너희들의 소식도 시험할 것이니라.
꾸란 47.31 (이슬람)
 여호와여, 샅샅이 캐어보고 알아보소서.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보소서.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만을 쳐다보면서 당신의 진리 따라 살았습니다.
시편 26.2-3 (기독교)
 
우리(하나님)는 두려움과 배고픔, 그리고 재산과 생명, 수확을 줄임으로써 너희를 시험할 것이니라. 인내하는 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으리라.
재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해 있으며, 우리는 그분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 그런 사람에게 주님의 축복과 자비가 있을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인도되는 자들이니라. 
꾸란 2.155-157 (이슬람)
 
시험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의 참됨이 입증되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야고보서 1.12 (기독교)
  
모든 생명은 죽음을 맛본다. 우리(하나님)는 악과 선을 시련으로 주어 너희를 시험할 것이며 너희는 우리(하나님)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꾸란 21.35 (이슬람)
   
우리 조상 아브라함은 열 번의 시험을 치렀다. 그 모두를 인내했다는 것은 그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미슈나, 아보스 5.4 (유대교)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셨다. “어서 말씀하십시오.” 하고 아브라함이 대답하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분부하셨다.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가 그를 번제물로 나에게 바쳐라.”  
창세기 22.1-2 (기독교)
  
그들을 데리고 개울을 건넌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리고 야곱은 혼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나타나 동이 트기까지 그와 씨름을 했다.
그분은 야곱을 이겨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 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분은 동이 밝아오니 이제 그만 놓으라고 했지만 야곱은 자기에게 복을 빌어주지 않으면 놓아드릴 수 없다고 떼를 썼다.
일이 이쯤 되자 그분은 야곱에게 물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 이름은 야곱입니다.” “너는 하나님과 겨루어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다시는 너를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여라.” 이 말을 듣고 야곱이 말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분은 “내 이름은 무엇 때문에 물어보느냐?” 하고는 야곱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창세기 32.24-30 (기독교)
  
라바나가 죽은 후에 라마가 시따를 데리러 사람을 보냈다. 수개월 동안 외로움과 고통을 겪은 후에 시따가 간절한 마음으로 도착했을 때, 그녀의 남편은 운집한 군중이 보는 앞에서 그녀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녀는 왜 자신의 바깥주인이 언짢고 냉정하게 보이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라마가 불쑥 말했다. “나의 일은 끝났다. 이제 나는 당신을 구했다. 나는 내 임무를 완수했다. 이 모든 노력은 당신이나 나에게 개인적인 만족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그것은 익슈바꾸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며, 우리 조상들의 규약과 가치를 명예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모든 일이 끝났으므로 나는 당신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낯선 사람의 집에 완전히 혼자 머물렀던 여자를 정상적인 가정생활에 다시 받아들이는 것은 관습에 어긋난다. 우리의 재결합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나는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살 곳을 찾도록 내버려둘 것이다. 나는 어떤 형태로도 당신을 속박하지 않는다.” 이 말을 들은 후 시따는 주저앉았다. “나의 시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고 그녀가 울부짖었다. “나는 당신의 승리로 우리의 고난이 끝났다고 여겼는데···! 그래야 한다.” 
그녀는 락슈마나를 손짓으로 불러서 명했다. “지금 당장 바로 이 자리에 불을 피워라.” 락슈마나는 주저하며 자기 형이 그녀의 명을 철회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라마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묵인하는 것 같았다. 락슈마나는 장작을 모아 불을 지피자 금방 훨훨 타올랐다. 불길이 점점 더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는 동안, 모든 군중이 지켜보며 몸이 굳은 듯 미동도 하지 않았다. 라마는 단지 지켜볼 뿐이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시따가 불로 다가와 그 앞에 쓰러지듯 엎드리며 말했다. “오 아그니여, 위대한 불의 신이여, 나의 증인이 되소서.” 그녀는 불 속으로 뛰어들었다. 불꽃의 한복판에서 불의 신이 시따를 안고 일어나서, 축복의 말과 함께 그녀를 라마에게 주었다. 이제 온 세상 앞에 자기 아내의 순결을 입증한 라마는 아내를 포옹하며 환영했다.
라마야나 윳다 칸다 118-120 (힌두교)
  
말씀 선집 
  
뜻을 알고 만 3년을 넘길 때에는 큰 시험이 따른다. 마치 3년간 주를 따르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던 것과 같다. 그러한 입장을 각자가 탕감복귀해야 할 순간이다. 
(뜻길, p.321)

일 년은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봄절기와 같은 은혜를 받는 기간이 있고, 여름절기와 같은 은혜가 자라는 기간이 있고, 가을절기와 같이 은혜의 열매를 맺는 기간을 거쳐 겨울과 같은 시험이 닥쳐온다. 시험을 감사히 여겨라. 시험은 사탄과 우리를 분리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시험은 겨울절기에 해당되는 것이니 참고 넘으면 봄과 같은 새로운 은혜를 받게 된다. 
 (뜻길, p.322)
  
하나님이 인간에게 은사를 내리시려 할 때는 그 은사를 전후하여 사탄의 참소를 막기 위한 시험을 반드시 하시는 것이다. 모세노정에서 예를 들어보면, 모세에게는 바로궁중 40년의 시련을 거치 후에야 제1차 출애급의 은사가 허락되었던 것이고, 또 미디얀 광야 40년의 시련이 있은 후에야 하나님은 제2차 출애급의 은사를 내리셨던 것이다(출 4:2-9).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는 시험이 있은 후에야(출 4:25) 3대 기적과 10재앙의 이적을 내려 주셨고(출 7:10-), 3일 노정의 시련이 있은 후에야(출 10:22)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은사가 있었다(출 13:21). 한편 홍해의 시련을 지난 후에야(출 14:22) 만나와 메추리의 은사(출 16:13)가 있었고, 아말렉과의 싸움으로 인한 시련(출 17:10)이 있은 후에야 석판과 성막과 법궤의 은사(출 31:18)가 있었다.
(원리강론, 모세를 중심한 복귀섭리 2.3)
  
인간은 원래 따먹지 말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할 것이었는데, 천사장으로부터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함으로써 타락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야곱이 하란에서 처자와 재물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돌아와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복귀하여 가정적으로 가나안 복귀 완성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탄과 생명을 걸고 싸우는 시련에서 승리해야 했던 것이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생명을 걸고 싸워 승리함으로써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은 것은(창 32:25-28) 바로 이러한 시련을 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를 사탄의 입장에 세워서 야곱을 시험하셨다. 그러나 이것은 야곱을 불행하게 하시려는 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천사에 대한 주관성을 복귀하는 시련을 넘게 함으로써 아벨의 입장을 확립케 하여 가정 복귀 완성자로 세우시기 위함이었다. 천사가 이러한 시련의 주체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천사세계도 하늘편으로 복귀되어 나아가는 것이다.  
(원리강론,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1.2)
  
야곱이 환향할 때 천사를 야곱에게 보내어 최후의 결정을 지어야 하는, 야곱을 그런 상황으로 몰아넣어야 했던 하나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천사가 환도 뼈를 치고 다리를 꺾어 버려도 야곱은 놓지 않았습니다. 네가 죽고 내가 죽고 둘다 죽는다 해도 못 놓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했을 것 같습니까? 7시간 이상 했습니다. 그래도 야곱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야곱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하나님은 ‘천사가 지금 사탄을 대표해서 싸우고 있으니 굴복하지 마라’고 알려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으니, 얼마나 초조한 마음으로 그 시간을 채웠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시간이 지나서 최후의 결단을 짓게 되었을 때에 천사가 아무리 뿌리쳐도 놓지 않으니 거기에서 하나님도 공인하고 사탄도 공인했던 것입니다. 야곱이 그런 입장에서 서 가지고서야 천사가 공인해서 비로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야곱이 천사 앞에 승리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었을 때 천상 세계에서는 어찌 했느냐? 졸였던 마음을 풀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마음 가운데 쌓였던 슬픔의 깊은 한숨을 내쉬며 ‘아버지!’ 하고 부르는 그 음성 속에는 2천 년간 쌓인 사연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위해 20년 동안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목을 끌어안을 수 있는 심정의 인연이,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인연을 넘어설 수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20.229-230, 1968.06.09)
  
하나님까지도 레버런 문을 들이쳤습니다. ‘이 자식아! 너는 이단자이지! 나는 너를 몰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암만 선생님에게 별스럽게 해도 나는 하나님의 꽁무니를 붙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꽁무니가 뭔지 압니까? 당신이 암만 그래야 나를 꺾지 못하오. 선생님은 하나님과 40일간 싸움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반대하시니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반대하고, 공자가 반대하고, 석가가 반대하고, 무함마드가 반대하고, 전부가 하나되어 영계 전체가 반대했습니다. 40일 동안을 싸우면서 양보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실 4백 년이 지나가도 양보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보니 사태가 틀렸거든요. 그러니 결재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40일 동안에 결재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은 하늘과 땅에 있어서 최고의 승리자’라고 선포했습니다.
(161.41-42, 198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