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5장 신앙)

무지... | 20180825070609

이단
   
신앙 길에서 이탈하는 최대의 함정은 사탄, 즉 이단의 유혹이다. 주요 종단의 경전에는 이 점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이설(異說)’은 다른 의견이라는 뜻인데 하늘이 종교 창시자에게 계시해 주는 원래 지혜는 어느 누구의 의견으로 수정되거나 변화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진정한 종교들이 초기에는 정통 집단으로부터 이단으로 박해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창시자 사후에 심지어 살아 있는 동안에도 주류 종교에 종파적 분파적 이단이 생겨나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적인 진전에 따라 주류 종교를 에워싼 이단들은 점점 사라지는 반면, 진정한 종교는 창조적 위상을 새롭게 확보하게 된다. 어느 시대 어디에서든 주류 종교의정통적 흐름 속에서 이단이 승리했다는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비록 이단의 가르침에 신학적인 매력이 있을지라도 언제나 이단이 이단으로 규정되는 데는 보편적 이유가 존재한다.
  
이 장에 발췌된 경전 구절에서는 사악한 선지자와 이단자의 조속한 동기를 비난한다. 이들은 세속적 목적을 위해 종교를 이용한 위선자들이다(물론 정통교리를 따르는 스승들도 동일한 과오를 범하지도 한다.) 어떤 이들은 이단의 가르침을 사탄과 악령의 역사라고 비난하고, 다른 이들은 이단이 가져오는 타락한 결과들, 방탕한 삶, 탐욕, 그리고 불화의 씨 등등의 요소들을 맹렬히 비난한다. 그러나 데바다타의 예처럼 어떤 이단들은 정통 종교의 길보다 더 강도 높은 금욕, 혹은 극단적인 믿음의 기준을 제시하며 인간 본질을 적지 않게 기만하고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몇몇 구절에서는 종파 분열과 신앙공동체를 붕괴시킨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단적 요소를 강공한다.
   
종교 경전 
  
거짓 예언자들은 삼가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엉큼한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것이다.
마태복음 7.15-16(기독교)
   
하나님의 사도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종국에는 종교를 세속적인 목적을 위해 기만하여 이용하고, 대중 앞에 양가죽을 쓰고 유순하게 보이려는 무리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의 말은 사탕보다 더 달콤하나 그들의 마음은 늑대의 마음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그들이 나를 기만하려 하느냐? 아니면 나에게 오만하게 행동하려 하느냐? 나는 스스로 맹세하건대, 지혜로운 자를 방황하는 자들 틈에 버려두는 자를 재판하리라.’”
티르미디 하디스 (이슬람)
   
여러분 가운데에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로 이끄는 이단을 몰래 끌어들이고 자기들을 사신 주를 모른다고 하며 그들 자신 위에 멸망을 빨리 오게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들의 방탕을 따를 것이며,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모욕을 당할 것입니다. 또 그들은 탐욕을 품고 그럴듯한 말로 여러분을 팔아 이름을 남길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그들에게 내려진 심판은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않습니다.
베드로후서 2.1-3(기독교)
  
마지막 때가 되면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속이는 영과 악마의 교훈에 마음을 빼앗길 것입니다. 그것은 양심에 화인을 맞은 거짓말쟁이들의 위선 때문입니다.
디모데전서 4.1-2
  
하나님은 모든 예언자들에게 인간 혹은 정령으로 된 사탄을, 서로가 서로를 기만하여 거짓을 조성하게 하심이라. 
꾸란 6.112 (이슬람)
   
악마 마라는 보디사트와에게 바른 길이 아닌 가짜를 상세하게 설명하려 한다. 
대반야경 382(불교)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고린도후서 11.14(기독교)
   
때가 이르면 사람들이 건전한 교훈을 받으려 하지 않고,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들으려고 자기네 욕심에 맞추어 스승을 끌어들일 것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듣지 않고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3-4(기독교)
    
만약 허위가 진리와 분리되어 보여 질 수 있었다면 진리를 구하는 자는 쉽게 그것을 구별하여 허위를 멀리 할 수 있었으리라. 또한 진리가 허위와 뚜렷이 구분되어 나타났다면 사람들은 쉽게 종교를 비판하지도 않았으리라.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들은 진리를 허위와 혼동하기 시작했고, 사탄이 이런 상황을 이용해 추종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게 되었다. 단지 내면적이고 합리적인 명상의 길을 통한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매해진 사람만이 그 함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다
나흐줄 발라가,설교 55(이슬람)
   
악마 마라는 거짓 스승의 모습으로 오리라. 와서 말하기를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것을 버려라! 방금 들은 것도 버려라, 그것은 부처의 가르침이 아니라 방랑자의 노래에 불과하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서 네게 가르치는 것이 부처의 가르침이고 부처의 말씀이니라.”
만약 이 말을 듣고 어떤 보살이 몸을 떨며 정신이 아득해진다면, 그는 여래에 의해 점지된 자가 아니며 완전한 깨달음에 든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를 통어하는 아라한과 비구는 자기가 굳게 믿는 자 이외의 그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그는 법을 바로 그의 눈앞에 두었기 때문이다.
팔천송반야 17.2(불교)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아니, 여기 있다.’ 하더라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기적들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받은 사람들까지도 흘릴 것이다.
마태복음 24.23-24(기독교)
  
그들의 종교를 분리하여 분파를 이루고 각각의 무리가 그들의 교의에 즐거워하는 자가 되지 말지어다.
꾸란 30.32(이슬람)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불러 주신 그분에게서 여러분이 그렇게도 빨리 떠나 다른 복음으로 넘어가는 데는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다른 복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 여러분을 교란시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키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나 또는 하늘에서 온 천사일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마땅히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지만 이제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이 이미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누구이든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갈라디아서 1.6-9(기독교)
  
이 세상에서 한 가지 일이 일어나나니 이 일은 많은 중생에게 불행을 가져오며 신들과 인간에게 슬픔과 고통을 가져온다. 이 한 가지 일이란 무엇인가? 승단의 분열이다. 승단이 분열할 때 비구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며 서로 매도하고 비장하며 배신하고 배척하게 된다.그로 인해 불화하는 사람들은 화합을 이루지 못하며 하나였던 사람들 사이에 차별이 일어난다.
이티붓타카 11(불교)
  
데바닷타는 몇몇 벗들을 선동하여 말하였다. “자 우리가 세존께 가서 이렇게 말하면서 다섯 가지 방책을 청하도록 하자.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늘 말씀하시기를, 욕망을 자제하여 자족할 줄 알며 사악을 물리치고 매사에 방일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존이시여, 이를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방책을 택하심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다섯 방책이란 이러합니다. 비구들은 일생 동안 반드시 숲 속에 살아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마을에 거하는 자는 죄악이 그를 더럽힐 것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탁발 걸식을 행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식사를 위한 초대를 받아들이는 자는 죄악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누더기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재가자가 보시하는 가사나 장삼을 받아 입는 자는 죄를 범할 것입니다. 그들은 반드시 나무 아래에 살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지붕을 만들어 그 아래에 거하는 자는 죄를 범할 것입니다. 그들은 생선이나 육식을 금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생선이나 살코기를 먹는 자는 죄를 범할 것입니다.’ 필경 은둔자 고타마는 이 다섯 가지 방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압도하고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데바닷타의 벗들이 대답하였다. “이들 다섯 방책으로써 은둔자 고타마의 집단에 분열을 조장하여 서로 싸우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대를 존중하여 사람들이 내핍과 금욕 생활을 높이 평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데바닷타와 그의 벗들이 부처께 다가가서 이 다섯 방책에 대한 문제를 세존께 아뢰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만두어라, 데바닷타야. 숲 속에 머물고자 하는 이는 숲 속에 머물게 하고, 마을 가까이에 머물고자 하는 이는 마을 가까이에 머물게 하고 탁발 걸식을 원하는 이는 탁발 걸식하게 하고, 초대에 응하고자 하는 이는 초대에 응하게 하고, 넝마를 걸치고자 하는 이는 넝마를 걸치게 하고, 재가자가 주는 가사 장삼을 받고자 하는 이는 가사 장삼을 받게 하고....”
데바닷타는 세존께서 이 다섯 방책을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알고 기뻐하며 또한 의기양양하게 되었다. 그는 라자그하에 들어가 세존께서 받아들이지 않으셨던 다섯 방책을 그곳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이에 신실한 믿음이 없었던 자들은 데바닷타와 그의 친구들이 매우 계율에 철저한 줄로 여겼으며, 또한 세존께서 그들의 이와 같은 가르침을 허락하신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믿음이 굳은자들은 데바닷타가 승단의 분역을 조장하고 있음을 알고는 이 사실을 세존께 알렸다. 이에 세존께서 데바닷타에게 말하였다.
“데바닷타야, 승단에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 승단의 분열은 실로 엄중히 다스려져야 함이 분명하다. 화목한 승단을 고의로 갈라놓는 자는 영겁으로 지옥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으리라. 그러나 분열된 승단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는 영겁으로 천계에서 다함없는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비나야 피타카 2.192-198(불교)
   
말씀 선집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에는 반드시 원수가 나타납니다. 신앙적인 원수가 나타나고 경제적인 원수가 나타날 것입니다. 또 나아가서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 식구끼리 서로 원구로서 나타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여러분이 까딱 잘못하는 그 순간을 노려 여러분을 가인의 길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러한 원수를 물리치고 가인의 입장에 사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여러분은 일신의 안일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3.212,1957.11.01)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이해 혹을 붙이겠다는 것은 사기꾼이요, 도둑놈입니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자기 복지를 만들겠다는 것은 도적놈이고 사기꾼입니다. 그 원리 말씀이 자기들 것이 아니라 하늘 것입니다. 선생님이 발표한 원리를 자기 것으로 이용해서 개인의 이익을 위한 별의별 놀음의 집단을 만들어서 사는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은 사기꾼입니다. 그 몸뚱이는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뼈다귀와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이 죽었습니다.
(346.57,2001.06.21)
   
타락인간은 하나님도 사탄도 모두 대할 수 있는 중간위치에 있기 때문에 선신의 역사인 경우에도 악신의 역사를 겸행하는 때가 있다. 또 악신의 역사도 어느 기간을 지나면 선신의 역사를 겸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원리를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것을 분별하기가 곤란하다. 오늘날에 있어 많은 교역자들이 이에 대한 무지에서 선신의 역사까지도 악신의 것으로 몰아 하늘 ‘뜻’ 에 상반되는 처지에 서게 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영적인 현상이 점점 많아지는 오늘날에 있어서 선신과악신의 역사를 잘 분간하여 분립할 수 없는 한 영통인들을 지도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4.4)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되었던 인간이 복귀섭리에 의하여 소생 구약시대를 지나 장성 신약시대의 완성급까지 복귀되어 인간시조가 타락되기 전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시대를 말세라고 한다. 이 시대는 아담과 해와가 타락되기 직전,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 그 때를 세계적으로 복귀하는 시대이므로 지상에는 영통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발세에 하나님의 영을 많이 부어 주시마고 약속하셨던 것(행 2:17)은 바로 이러한 원리적인 근거에 의하여서만 그 이유가 해명되는 것이다.
   
말세에는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흔히 이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재림주인 줄로 알고 바른 길을 찾아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원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피조세계를 주관하는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다.(창 1:28),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데 타락인간이 복귀섭리에 의하여 장성기의 완성급 까지 영적으로 복귀되어서,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기 직전의 입장과 맞먹는 심령기중에 달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피조세계의 주가 되라고 축복하셨던 그 입장을 복귀했다는 뜻에서, ‘너는 주라’는 계시를 주시는 것이다. 
  

말세에 들어서 이와 같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이 독실한 성도들은, 예수님 당시에 그의 앞길을 곧게 하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왔던 세례요한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서게 된다.(요 1:23). 
    
따라서 그들에게도 각자가 맡은 바 그 사명분야에 있어서 재림하실 예수님의 앞길을 곧게 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들은 각자의 사명분야에 있어 재림주님을 위한 시대적인 대신 사명자로 택함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도 ‘주’라는 계시를 내려 주시는 것이다.
  
영통인들이 ‘너는 주라’는 계시를 받았을 때 이와 같은 원리적인 사정을 알지 못하여 자기가 재림주인 것으로 잘못 알고 행동하다가는 그는 반드시 적그리스도의 처지에 서게 된다. 말세에 적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리라고 예언하신 이유는 실상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영통인들은 모두 제각기 통하고 있는 영계의 위치와 계시의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고전 15:41), 피차가 상충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영통인들은 사실상 모두 동일한 영계를 찾아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대하고 있는 각자의 환경, 위치, 특성, 심령 정도 등 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나타나는 영계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어 상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복귀섭리의 뜻을 받들고 나아가는 사람들을 각각 섭리의 부분적인 사명을 담당하고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만을 맺고 있기 때문에 다른 영통인들과의 횡적인 관계를 알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각자가 받고 나아가는 하늘의 뜻이 각각 다른 것같이 여겨져서 상충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하나님은 각자로 하여금 복귀섭리의 목적을 달성케 함에 있어서 그들이 제만큼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시기 위함에 있어서 ‘네가 제일이라’는 계시를 주시기 때문에 횡적인 상충을 면치 못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맡은 부분적인 사명 분야에 있어서는 사실상 그가 제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시를 내리시기도 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부활론 2.2.6)
  
여러분은 천국이 뭔지 모르고 있지만 천국은 간단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아버지고 모든 만민은 아들딸로서 큰 가정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교파도 없고 나라도 없고 민족도 없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교파타파입니다. 종파 타파입니다. 국가 타파입니다. 하나의 형제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344.47,200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