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계명(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3장 사랑)

무지... | 20180717080306

위대한 계명

사랑의 법칙을 다루는 가장 대표적이며 함축적인 예수님의 계명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은 사랑의 두 가지 차원, 곧 하늘에 대한 종적인 사랑과 인류에 대한 횡적인 사랑을 모두 언급하고 있다. 짤막한 이번 장을 통해서 우리는 이 주제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몇 가지 말씀을 살펴볼 것이다.

종교 경전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한것이다.”
마태복음22.37-39(기독교)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서 예수를 시험하여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하였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 그가 대답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다.” 그런데 그 율법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누가복음 10.25-29 (기독교)
 
말씀 선집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계명을 하늘은 인간들이 지키기 이전에 먼저 지키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 말씀은 오늘날 타락한 인간이 지켜야 할 첫째 계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그 말씀을 듣게 될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서부터 인연 되어 시작되는 줄 알면 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이 말씀을 인간 앞에 나타내기 위해서 인간의 생명의 주체되시는 하늘이 먼저 인간을 위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한 역사과정을 거쳐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느껴야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그 계명을 지키기 전에 하늘은 우리를 대하여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입장에서 인간을 붙잡고 사랑하여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하여야 되겠습니다. 도한 하나님 자신이 그것을 지키셨기 때문에 계명으로 세우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4.305,1958.10.05)
 
늘의 헌법 중에서 제 1의 헌법이 뭐냐? 하나님을 자기의 몸 이상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들을 자기 몸 이상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서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천상세계 어디 가든지 막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더럽혀졌기 때문에 이것을 청산해 나오면서 비로소 주류 되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195.136,1989.11.07)
 
네 모든 것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것이 첫 번째 계명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하나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상에서 기쁘게 모셔야 하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시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에 맞을 수 있는 우리 상대적 인격, 상대적 제물을 갖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 번째 계명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에 대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내 아들을 사랑하라’ 하는 첫 번째 계명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모든 인간에 대해서 횡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되면 다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고 그 다음은 횡적으로 그 인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집안 아버지 어머니를 지극히 사랑하고, 그 다음에 형제를 지극히 사랑하니 그 집안은 행복한 집안입니다. 
오늘날 세계 인류역사 가운데서 하나님이 계시고 싶은 집, 그 집이 어디에 있는냐 할 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으로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집입니다. 그런 집이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습니다.  
(101.153-154,1978.10.29)

둘째 계명은 세계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다 바쳐서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이웃을 사랑해야 하고 내 생명을 희생하더라도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생명을 걸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한, 사탄이 점령하지 못합니다. 사탄을 굴복 시킬 수 있습니다.
(143.137,1986.03.17)
 
예수님도 ‘이웃 사랑을 내 몸과 같이 하라’ 고 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막연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세상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여러분의 할아버지 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같이 대하고, 아버지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아들같이 대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게 되면 전부 그렇게 해야 됩니다. 상중하, 전후, 좌우의 사람이 세계라는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람 박람회가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28.23,1983.05.29)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고 할 때 이웃이 뭡니까? 예수 믿는 사람만이 이웃입니까? 아닙니다. 그 이웃은 세상 끝에 있는 사람, 사탄 마귀의 품에 있는 사람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로마병정까지 말한 것입니다. 이웃이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이웃이 아닙니다. 자기 형님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보면 가인을 복귀해야 됩니다. 형님을 복귀해야 됩니다.
(138.187,198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