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와 절제(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2장 도덕성)

무지... | 20180624205748
금주와 절제
 
술과 마약, 도박은 환각적 오락으로 보이지만 이것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늪에 빠뜨린다. 또한 인간을 진리의 빛에 눈멀게 하고 양심의 소리에 귀먹게 한다. 중독까지 이어지면 몸을 망가뜨리고 가정을 파괴하고 직업에 영향을 끼치며 심지어 범죄행위로 이어지는 반사회적 행위를 초래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미한 성관계를 잦기 위한 전조로서 금기를 무너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술과 마약을 이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담배도 같은 효과를 갖고 있다. 담배는 젊은이들이 보다 강한 마약에 접하게 하는 데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중독을 일종의 병으로 보는 현대의학과는 달리 세계 종들은 인간개개인이 술과 마약,  도박으로부터 자신을 절제하고 멀리하는 삶을 영위할 책임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자기 삶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사랑이 결핍된 자들이 담배와 마약, 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신다. 그러나 이것들은 좋은 대안이 아니다. 술과 마약에 대한 해결책은 참사랑이다. 환작적 일시적 흥분은 참사랑의 깊은 정서적 만족감에 유비할 때 초라하기 그지없다.


종교 경전  


오, 믿는 자들이여! 술과 도박은... 사탄의 소행이니라. 그러므로 이것을 피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번성하리라. 사탄은 술과 도박으로 너의 사이에 적의와 미움을 갖게 해서 너희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예배를 지키려는 것을 방해하고 있노라. 그러니 너희가 그만둘 수 있겠느냐?  
꾸란 5.90-91(이슬람)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는 방탕이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에베소서 5.18(기독교)
 
아편에 빠진 자에게 아편만한 것이 없고, 물고기에게 물만한 것이 없으나, 신의 사랑에 빠진 자는 만유를 사랑한다.        
아디 그란트, 와단스, M.1, p.557(시크교)
 
여러분은 지난날에 이방사람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였으니, 곧 방탕과 정욕과 술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무분별한 우상숭배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자기들과 같이 지나친 방종에 빠지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기면서 여러분을 비방합니다. 그들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분에게 사실을 다 아뢰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3-5(기독교)
 
엄숙하고 성스러운 사람은 술을 마셔도 온순함으로 이겨내거늘, 저 멍청하여 지혜가 없는 자들은 언제나 취하여 날로 교만해지네. 모두가 자기 행동을 삼가야 할지니 하늘의 명은 또다시 오지 않으니라.                                              
시경 196(유교)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새벽부터 독한 술을 찾아 나서고 밤늦게까지 술독에 빠져 있는 자들아! 수금과 거문고, 소구와 피리 소리 들으며 술이나 마시고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으며 그가 손수 이루시는 일은 아랑곳도 하지 않는 자들아! 
이사야 5.11-12(기독교)
 
재물을 잃게 하는 여섯 가지 문이란 어떤 것인가? 술에 탐닉하는 것, 아무 일도 없이 때 아닌 때에 거리를 배회하는 것, 끊임없이 구경거리를 찾아다니는 것, 도박에 빠지는 것, 악한 친구와 사귀는 것, 게으른 습관이 그것이다... 도박과 여자, 음주, 가무, 낮에 자고 때 아닌 때에 배회하는 것, 사악한 친구와의 교제, 가슴이 메마른 것, 이 여섯 가지는 사람을 파멸로 이끈다. 도박과 음주에 빠지고, 다른 남자들에게 생명처럼 귀중한 여인들을 범하며, 덕 있는 자들이 아니라 어리석은 자들을 따르면, 그는 이지러지는 시기의 달처럼 기운다. 술에 탐닉하는 자는 항상 가난하고 궁핍하다. 술을 마시는 중에도 갈증을 느끼며, 술집을 찾아 돌아다니면, 물에 던져진 돌처럼 빚더미 속에 가라앉으며, 금방 자신 가문의 명성에 먹칠을 하게 된다. 나에 자는 버릇이 있고 밤을 마치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시간처럼 여기며 항상 술에 취해 사는 자는 가장의 지위룰 지닐 자격이 없다.
디가 니카야 3.182-185, 시갈로와다 수트라(불교)


재난을 맞을 사람이 누구냐? 근심하게 될 사람이 누구냐? 다투게 될 사람이 누구냐? 속상해할 사람이 누구냐? 애매하게 상처 입을 사람이 누구냐? 눈이 충혈된 사람이 누구냐? 술자리를 뜰 줄 모르고 혼합주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다. 전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보지 마라, 결국은 뱀처럼 물고 살무사처럼 쏠 것이다.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입에는 허튼소리를 담게 된다. 바다 한가운데 누운 것 같고 돛대 꼭대기에 누운 것 같아, “아무리 때려보아라. 아프지도 않다. 아무리 맞아도 아무렇지 않구나. 술이 깨면 또 마셔야지” 하고 말한다.   
잠언 23.29-35(기독교)
 
랍비 이삭이 잠언 23장 31절을 인용해 말했다, “포도주는 세상의 사악한 붉은 얼굴을 띠고 있다. 그러나 주님 오실 그때에는 그 색이 희미해질 것이다.” 랍비 메이르가 말했다. “아담이 따먹은 나무는 포도나무였다, 그리하여 포도주는 인간에게 통탄함을 가져다준다.”
탈무드, 산헤드린 70ab(유대교)
 
도박꾼이 말하여; 바람 부는 키 큰 나무 위에서 흔들거리던 이 견과들, 지금 주사위 판 위에서 날쌔게 구르나니 나는 즐거워라. 산마루에서 한 모금의 소마만큼이나 나를 유혹하나니, 아슬아슬한 주사위는 내 가슴을 졸이네. 정숙한 아내는 나를 나무라지 않고 화내지 않나니, 나에게나 친구들에게나 그녀는 상냥했어라. 저주받은 주사위 놀음에 정숙한 그녀를 쫓아버렸네.
합창하여; 장모는 그를 질색으로 싫어하고 아내는 소원해하나니, 도움을 구하여도 그를 동정하는 이가 없어라. 저 가련한 도박꾼, 장터에서 팔리는 늙은 말만 못하도다. 주사위놀음에 미친 자는 돈과 재산을 날렸고 다른 이들은 그의 아내를 품는구나.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 모두가 말하기를 “우리는 그를 모르니 그를 묶어 감옥으로 끌고 가라.”
도박꾼이 말하여; 나는 도박을 그만두려 하나니 친구들은 떠나고 나만 뒤에 남겨졌도다. 그러나 갈색 견과들이 달그락거리며 던져지기가 무섭게 나는 그곳으로 직행하노라. 마치 사랑에 붙잡힌 여인처럼,
합창하여; 도박꾼은 도박장으로 서둘러 발리며 기대와 떨림으로 묻나니 내가 이길 수 있을까? 던져진 주사위는 그의 기대를 묵살하며 저 편에 최고점을 주는구나. 나를 믿어라. 갈고리 달린 주사위는 걸려 넘어지게 하고 구르며 다치게 하낟. 도박꾼에게 주사위는 아이들의 달콤한 선물과 같나니 주는 척 앗아가며 지는 척 되받아치는구나... 버림받은 노름꾼의 아내는 비탄에 잠기고, 그가 정처 없이 떠돌아다닐 제 어머니도 슬픔에 잠겼어라. 빚을 지고 근심에 싸이니 늘 돈을 탐하여 한밤에 그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누나. 단란한 가정의 여인네와 비교하여 자기 아내의 처지를 생각하고 그는 후회에 사로잡히는구나. 그러나 아침이면 갈색의 군마에 멍에를 jdsw고 저녁에는 사그라진 잿불 앞에 쓰러져 정신을 잃누나.
리그 베다 10.34(힌두교)


말씀 선집  


양심이 반대하는 것은 나쁜 일입니다. 그러니 사회가 규제하는 것입니다. 술을 먹지 말고, 방탕하지 말고, 도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게 근본을 파탄시키는 놀음입니다. 사랑 문제는 가정을 파탄시키고, 도박은 사회를 파탄시킨다는 것입니다.        
(320.135, 2000,04,01)
 
사탄은 어떤 무기를 이용했느냐? 공기 무기를 이용했습니다. 그게 담배입니다. 그 다음에 액체 무기는 술입니다. 그 다음에 고체 무기는 무엇입니까? 마약입니다. 이 무기들을 가지고 정신까지 다 썩혀 놓는 것입니다. 몸뚱이 썩히고, 정신 썩히고, 콧구멍으로 폐를 다 썩혀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술을  안 먹는 것입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것입니다.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신과 통할 수 있는 정신을 방해하는 요소인 이 세 가지는 원수의 최고의 무기입니다.                           
(126.71, 1983.04.10)
 
사탄은 무엇을 가지고 유혹하느냐? 담배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담배를 빌려 달라고 해서 좋다고 해 가지고 프리섹스가 개재됩니다. 섹스의 개녑이 개재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동양에서는 남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여자들은 담배 피워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쁜 여자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피울 줄을 모릅니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한테 담배를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은 “섹스하자!” 하는 의미입니다. 그런 조건물입니다. 미끼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는 것도 섹스하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약도 같은 것입니다. 술 취한 다음에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남자도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취해서 뭘 합니까? 프리섹스 하는 것입니다. 마약도 그렇습니다.                 

(287.118-119, 1997.09.19)
 
자식을 위해야 할 부모인데도 불구하고 그 부모의 입장을 망각하고 술을 마시고 자기를 중심삼고 취하게 된다면 그것은 악에 속합니다. 사탄에게 속합니다. 그래, 술을 먹는 사람은 그 자신이 행복한가, 불행한가? 불행합니다. 좋은가, 나쁜가? 나쁩니다. 그 먹는 자체는 행복한 거지요? 술을 먹으면 춤도 추고 좋아하잖아요? 그것은 영원을 지탱시키지 못합니다. 며칠 가다가 맙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에 파탄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이 보모를 못 받고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악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24.244, 1983.02.20)
 
동양에 주색잡기(酒色雜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술과 여자와 도박입니다. 세계의 범죄사건은 다 여기에 연유합니다. 그 배후에 술이, 그 다음엔 여자관계가, 그 다음엔 도박이 관계되어서 벌어집니다. 큰 사건에서 여자하고 술이 배제된 경우가 있습니까? 그 다음에는 마약입니다. 마약은 술보다 더 강한 것입니다. 취하게 됩니다. 취하는 것입니다. 마약을 하게 되면 여자관계가 벌어지기 마련합니다. 남녀관계가 전부 다 파괴됩니다. 도박장에 가게 되면 천년 역사를 한꺼번에 대 가지고 들이박는 것입니다.
(230.115-116, 1992.04.26)
 
중국 사람들은 도박을 해서 돈이 떨어지면 자기 재산을 내놓고 여편네를 내놓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게 되면 죽습니다. 종하고 도박을 했더라도 그 종하고 약속한 판돈을 물어야 하기 때문에 자기는 죽습니다. 죽으면 그의 재산도 종이 갖고, 여편네도 그 종이 데리고 삽니다. 도박은 그만큼 무섭다는 것입니다.                       
(124.157-158, 1983.02.06)


여러분의 집에 참사랑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대답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예” 하는 그 손에 연기를 피우던 담배의 노랑물이 들고 그 술 찌꺼기 냄새가 납니다. 참사랑이 있다면 향기가 나야 합니다.(215.244, 1991.02.20)
 
타락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고 하지요? 탕감복귀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 사는 가정은 전부 다 사탄의 가정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뜻과는 전부 반대로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정을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원수고, 어머니 아버지도 원수입니다. 전부 다 원수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 아들딸이 전부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리섹스가 난무한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감각을 찾아가려 하니까 환각제나 아편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먹으면 환각세계에서 자극이 계속되니까 자연히 아편이나 마약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코올 같은 것을 먹는 것도 전부 다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243.251, 1993.01.17)  
 
남자든 여자든 사랑의 힘을 가지게 되면 모든 세포가 집약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극은 최고의 총합적인 자극인 것입니다. 그때서야 몸과 마음이, 부체와 주체가 완전히 주고받는 것입니다. 이 작용이 보통 때는 그저 순리 법도대로 작용하지만 사랑하면 다릅니다. 보통 때는 자연적인 작용을 하지만, 사랑의 힘을 가지게 되면 백 퍼센트 폭발적인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충격적인 자극에 취해 버립니다. 그래서 사랑이 좋다는 것입니다. 술 먹는 것보다도 아편 주사 맞는 것보다도 어떤 무엇보다도 자극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117.76, 1982.02.01)
 
하나님의 참사랑이 참부모로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을 완전히 따 버리려니까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가 없고 가지에 붙어 있지 않고 가을에 떨어진 열매와 같이 전부 다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꺼번에 다 쓸어버리는 것입니다. 갈 데가 없습니다. 미국도 갈 데가 없고 영국 같은 선진국도 갈 데가 없습니다. 일본도 갈 데 없고 독일도 갈 데가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계에 갈 데가 없습니다. 
 
종적인 참사랑을 잃어버리고 이것을 횡적으로 찾으려고 모든 가정을 건드리고 나라를 건드리고 마침내는 프리섹스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랑에는 감정이 있어서 고차원적인 우주와 통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는데, 그것이 다 없어졌으니 그것을 보충하려고 마약을 먹고 프리섹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가지고는 보충이 안 됩니다. 하면 할수록 더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프리섹스를 하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감정이 전부 다 사랑에 도취하던 그 경지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 그 순간을 갖기 원하기 때문에 전부 환각, 마약의 세계로 화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마약의 세계에서는 상상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약의 힘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그러한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효가 떨어져버리면 그 감정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마약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약 자체도 참사랑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고차원적입니까? 천지에 “우~아” 하고 전기가 통하게 되면, 큰 라디오의 스피커 장치가 “우우” 하는 것처럼 줄만 닿으면 무주가 울리는 것입니다. “와아” 하고 울린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사람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전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말하게 된다면, 우주가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트위스트 춤 같은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거꾸로 날고 다 한다는 것입니다.
(247.126-127, 199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