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2장 도덕성)

무지... | 20180619133706
정숙


경전에서 정숙한 의복과 최소한의 화장이 바람직하다고 가르치는 이유는 내적으로 순결한 생활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의 외형은 그 사람의 내면을 반영한다. 진하게 화장한 얼굴과 정숙하지 못한 의상은 방탕한 마음을 드러내는 표시인 반면, 수수한 의상과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얼굴은 온화하고 순수한 영혼을 표현해 준다. 아름다움이란 신성한 것이면서 유학을 불러일으키는 원인도 된다. 이것은 개인의 동기에 달려 있다. 

이런 측면에서 문선명 선생은 다음과 같은 적나라한 질문을 던지신다. “누구를 위해 화장을 하는 것입니까? 남편을 위해서, 아니면 다른 남자들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길 원해서 꾸미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서 꾸미는 것입니까?”



1. 정숙한 차림

종교 경전  


이와 같이 여자들도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자기를 단장하십시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지 말며,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에게 어울리게,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2.9-11(기독교)

믿는 남자들에게 말하라, 눈을 아래로 뜨고 정숙함을 간직하라. 그것이 그들에게 가장 순결한 것이니라. 실로 하나님은 그들이 하는 일을 다 아시는 분이시니라. 믿는 여자들에게 말하라, 눈을 하래로 뜨고 정숙함을 간직하라. 밖으로 드러난 것 외에는 그들의 장식을 보이지 말고 베일로 그들의 가슴까지 가리거라. 자기 남편 아버지... 여인의 감추어진 부분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어린아이 외에 장식을 드러내지 말라. 그리고 발을 굴러 소리 내어 장신구로 감춘 것을 드러내려 하지 말라. 오 믿는 자들이여! 너희 모두는 하나님에게 회개하라. 그리 하면 너희는 번성하리라. 
꾸란 24.30-31(이슬람)

여러분은 머리를 치장하거나 금붙이를 달거나 옷을 차려 입거나 하는 겉치장을 하지 말고, 썩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사람을 단장하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여인들도 이와 같이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의 남편에게 순종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3.3-5(기독교)

여인이여, 얼굴을 단장하기 전에 스스로 그대의 주께 합당하게 하라. 만일 주께서 그대의 침실에 들지 않는다면, 그대의 치장이 무슨 소용인가. 단장의 아름다움은 주께 합당함을 얻은 여인의 것이니, 그녀의 단장이 합당하게 하면, 그녀가 주의 사랑을 얻으리라. 주를 경외하여 그녀가 치장하게 하고, 신과 더불어 그녀의 향기를 즐기며, 그녀의 살림살이를 사랑하라. 몸과 마음을 주께 바치고, 그녀가 먼저 주를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라.
아디 그란트, 바르 수히, M3, p.788(시크교)

「시경」에 이르기를 “비단 옷을 입은 후에 흩옷을 덧입는다.”고 하였다. 그것은 속 비단옷의 문채가 드러남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군자의 도는 은은하되 날로 드러나고, 소인의 도는 선명하되 날로 없어진다. 군자의 도는 담박하지만 싫증을 느끼게 하지 않고 간략하지만 문채가 나며 온화하되 조리가 있다. 그는 심원한 이치가 가까운 사소한 일로부터 시작됨을 알고 있고 바람이 불러오는 본원(커다란 결과를 낳는 작은 원인)을 알며 은미함이 드러남을 안다. 그러므로 더불어 덕(德)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중용33(유교)

육신은 부정하고 악취를 풍기며 온갖 오물이 가득 차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만일 이런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만하거나 남을 무시한다면, 그것은 다만 통찰이 없기 때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숫타 니파타 205-206(불교)

말씀 선집  화장한 미인의 얼굴과 화장하지 아니한 미인의 얼굴이 웃을 때 어느 얼굴이 더 조화로울 것 같습니까? 여러분, 어린 아이들을 보면 다 예쁘지요? 만약에 그 얼굴에다가 눈썹을 그리고 입술을 그리고 화장을 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쁜 건가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도 그런데, 우리보다 한참 더 나이 많은 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 우리 인간들이 화장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화장한 아기를 보고 우리가 기분 나빠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기분 나빠할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97:49-50, 1978.02.26)

여러분은 하나님이 볼 때도 나가 넘어지고, 냄새 맡고도 넘어지고, 부딪히게 될 때도 밖으로 넘어지는 패입니다. 그러한 인간 중에서 여자라고 “내가 화장을 한다. 목걸이를 한다. 귀고리를 한다. 반지를 낀다. 하나님이 좋아하겠지!”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얼마나 기가 막힌 것입니까?                   
(94.42. 1977.06.26)

여자들이 화장하는 것, 자기 남편 때문에 합니까, 딴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합니까? 남편만을 위해서? 남편은 그런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니큐어 칠한 손톱은 여우 발톱 같다고 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그 발톱 만지고 싶어 합니까? 그거 좋을 거 같으면 매일 발라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거 발라주는 남편 있습니까? 그런 사람 한 사람이나 있습니까? 난 하나도 못 봤습니다. 그게 바로 사탄의 전파입니다. 사탄이 전파를 보내면 여자가 화장을 하는 것입니다.                            
(201.104-105, 1990.03.11)


분을 바르고 향수를 뿌려서라도 여자는 언제든 아름다워야 한다. 여자는 정서생활에 있어서 빚지지 말라. 또, 남편의 몸이나 의복 등에 대하여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편이 집에 들어왔을 때 피곤해 보이면 세숫물도 떠다 주고, 양치질할 준비도 해주고, 발도 씻어 주고, 머리도 빗겨 주고 하라. 여자의 웃음은 집안의 꽃이다. 원만한 가정을 이루려면 여자는 희비극의 일등 배우가 되어야 한다. 남편이 기쁠 적에도 완전히 녹여 놓고, 슬플 적에도 완전히 녹여 놓아야 한다. 
(27.88, 1969.11.26)

여자들이 경대 앞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은 “아이고, 나를 사랑해 다오. 나를 생각해 다오! 이래서 하는 것입니까? 남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 것입니까? 둘 가운데 어떤 쪽에 더 마음을 둡니까? 자신이 아름답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름답게 보이려고 그렇게 하잖습니까? 그런 입장은 사탄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나비가 알록달록하고 예쁩니다. 꽃이 아름답거든요. 왜 그렇습니까?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화장하는 것은 꽃처럼, 나비처럼 전체를 좋고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다“ 하면, 그럴 때는 암만 화장을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는 지옥이요, 하나는 천국이 된다는 말입니다.  
(129.316-317, 1983.12.01)
 
2. 정숙한 품행
 
종교 경전  


사람들을 경멸하여 너의 얼굴을 돌리지 말고 이 땅 위에서 거만하게 걷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거만함을 사랑하지 않으시노라. 겸손한 걸음으로 걸을 것이며 소리를 낮추어 말하라.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당나귀 소리이니라.                      
꾸란 31.18-19(이슬람)
 
여호와께서 계속 문책하신다. “시온의 딸들은 잘난 체 목을 빼고 추파를 던지며 돌아다니고 발목으로 잘랑잘랑 소리나 내며 이리저리 꼬리치고 돌아다닌다.” 그런즉, 주께서는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를 버짐 먹게 하시고 그들의 머리를 밀어버리시리라.  
이사야3.16-17(기독교)
 
네가 훌륭한 외모를 가졌다고 하여 음탕함을 좇지 말라. 대신 너에게 그 미를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분을 경회하며 찬양하라.           
페시크타 라바티 127a(유대교)
 
아름다운 여인을 보는 자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우주에 이런 미를 창조하신 그분을 축복하소서.” 그러나 아름다운 여인을 잠시라도 바라보는 것이 용납되는가? 다음 구절을 통해 보자. “모든 악한 것들을 멀리하라.”(신명기 23장 10절) 이것은 아름다운 여인을 함부로 쳐다보면 안 된다는 뜻까지 함축한다. 나아가 그 여인이 혼인을 했든 하지 않았든, 얼굴이 못났든, 야한 옷을 입고 있든지 간에 어떤 여인도 빤히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심지어 돼지나 나귀, 닭들이 짝짓기 하는 것도 보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아보다 자라 20ab(유대교)
 
낯이 두터워 수치를 모르고 뻔뻔스럽고 어리석고 무모하고 마음이 때 묻은 사람에게 인생은 살아가기 어렵다. 수치를 알고 청정한 마음을 추구하며 집착을 여의고 겸손한 사람에게 인생은 살아가기 쉽다.                                             
법구경 244-245(불교)

말씀 선집  

사랑에도 사랑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사랑의 법도가 있다는 말입니다. 시부모가 찾는데 “아, 엄마 아빠 좀 기다려요! 나 키스하니까 기다려요!” 그럴 수 있습니까? 미국식은 “예스”지요? 질서와 법도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예의가 있고, 아내면 아내로서 예의가 있습니다.                                           
(112.65, 1981.03.29)
 
여러분이 “그 집안은 괜찮은 가문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 집안의 자식들은 무엇이든지 조심해야 합니다. 즉, 훌륭한 가문에서 자라난 아들들은 무엇이든 조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발자국을 옮기더라도 조심해야 하고,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조심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예법이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요즈음엔 자유가 지나치다 보니 방종적인 자유가 되어 이제는 포화 상태에까지 이르러 아주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의 젊은 사람들이 그런 예법을 좋아합니까? 그러니 그냥 그대로 두었다가는 다 망하는 것입니다. 갈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위험이 있는 집안에서는 자식을 교육할 수 있는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어른을 대할 때, 형제를 대할 때, 부모를 대할 때 어떻게 하라고 자리는 아이들을 모아 놓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42.17-18, 1971.02.19)
 
엘비스 프레슬 리가 노래 한 번만 하면 전부 붙들고 달려드는 것이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아마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엘비스 프레슬 리가 “오늘 저녁에 나 좋아하는 여자들 와라” 하변 주~욱 줄지을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전부 남편 있어도 갈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노래를 하고 세계 챔피언이라는 사람이 선한 종류의 사람입니까, 악한 종류의 사람입니까? 사탄편입니다. 세계의 스타라는 그 남자나 여자나 전부 사탄편입니다. 그러면 요렇게 기름을 쪽 바르고 싹 빼 입고 미인이 되겠다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어느 편입니까? 사탄편입니다.   
(122.263, 198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