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2장 도덕성)

무지... | 20180612175619
정직


정직은 진실을 말하고, 마음과 심정에 내재한 것을 사실대로 말하고, 약속을 지키며, 말과 행동이 일치되게 행동한다는 것을 포함한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려면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거듭나겠다고 반성, 맹세하며, 악을 행하게 하는 유혹과 맞서 싸우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따라서 문선명 선생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 정직하게 보고 드리는 시간이 기도시간이라고 하신다. 기도는 또한 미래에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목표를 세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1. 타인과 하나님과 진실 말하기
 
종교 경전  


여호와께서는 거짓말하는 입술을 미워하시고 참되게 살아가는 사람을 좋아하신다.  
잠언 12.22(기독교)
 
거짓을 버리고 이웃에게 참된 말을 하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25
 
말, 행동, 생각에서 그대의 모든 행위가 진실 되게 하라. 
타잇티리야 우파니샤드 1.11.1(힌두교)
 
네 마음이 부인하는 것을 네 입이 고집하지 말라.              
음즐문, 정숙의 도(도교)
 
입으로 하는 말과 마음에 품은 생각이 달라서는 안 된다.  
탈무드, 비바 메챠49 (유대교)
 
몸, 말, 생각으로 하는 행위들에서 정직과 진실은 행운의 길로 통한다.
탓트바르타 수트라 6.23(자이나교)
 
거짓말을 한다 하여 부자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배반한다 하여 오래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죽음〔심판〕의 날에는 그것들로 인해 당황하게 될 것이다. 
거짓이 이십 년 동안을 달려가도 진실은 그것을 단 하루에 따라잡는다. 진실은 시장에 나오나 팔리지 않는다, 거짓은 매우 싸게 살 수 있다.  
요루바족의 격언(아프리카 전통종교)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하며 듣기 좋게 말해야 한다. 듣기에 좋지 않더라도 진실을 말해야 하며, 듣기에는 좋으나 진실이 아닌 것은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법칙이다. 
마누법전 4.138(힌두교)
 
군자는 말을 조심하고 행실을 말보다 앞서게 한다.                   
논어 14.29(유교)
 
오, 믿는 자들이여! 왜 너희는 너희가 하지 않은 일을 말하는가?
너희가 하지 않은 일을 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느니라. 
꾸란61.2-3(이슬람)
 
거짓말을 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진다.
거짓말을 했으면서도 “나는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자도 지옥에 떨어진다. 
그런 사람들은 죽은 후 저 세상에서도 똑같은 짓을 한다.              
법구경306(불교)
 
만일 그대가 사람들을 속이고자 음모를 꾸민다면, 당분간 그들을 속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에게 틀림없이 신의 응징이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그대에게 틀림없이 신의 응징이 찾아올 것이다.
절대적인 정직은 융통성도 없고 독선적인 것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국 그와 같은 사람은 태양과 달의 축복을 받는다. 
실수 없이 정직함을 좇아야 한다.       
코타이 신사에 내린 아마테라스신의 신탁(신도)
 
섭공이 공자에게 말했다. “우리 마을에 궁이라는 강직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자기 아버지가 양을 훔친 것을 증언했었소.” 이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말하는 강직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버이는 자식을 위해 숨기고 자식은 어버이를 위해 숨겨 줍니다. 강직은 그렇게 부자간의 애정 속에 있어야 합니다.”                         
논어 13.18(유교)


말씀 선집 

  
여러분들이 도의 길을 가면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사제지간에 있어서 위장전술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서로 솔직해야 합니다. 지극히 정성들여 서로를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3.125, 1970.08.11)
 
솔직한것은 정의와 통하고, 정직하지 못한 것은 불의와 통합니다.
(364.266, 2002.01.03)
 
하나님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늘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 된 곳에는 생각과 하나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일상에서 말할 때 언행심사를 바로 해야 된다고 합니다. 언행심사는 말과 행동과 마음과 일이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공적인 것으로서 보호하고 증거하고 선전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381.65, 2002.06.11)
 
사람은 솔직해야 합니다. 솔직한 것은 세상 어느 곳에서나 통합니다. 솔직한 것은 어떤 것에도 통한다는 말입니다. 솔직한 것은 어떤 것에도 통한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잘못했다면,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할 때는 발전합니다. 선도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언제나 잘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잘못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잘 못 했다 할지라도 거기서 솔직히 고백하고 후회함으로써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한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이로 인한 새로운 자극을 받아 가지고 도약할 수 있습니다. 자극을 받아서 선하게 비약할 수 있습니다. 자극을 받아서 선하게 비약할 수 있다면, 잘못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낙제를 했다 해도, 한 번 낙제함으로써 그것을 계기로 우등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해야 합니다. 우물우물하고 숨기려고 하는 사람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솔직한 사람은 발전합니다. 이 우주가 밀어 주기 때문에 발전합니다. 어디 가든지 우주가 밀어 준다는 말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막론하고 솔직한 사람은 모든 이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100.87-88, 1978.10.08)
 
솔직한 신앙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이렇습니다. 마음은 이렇습니다. 아버지, 나도 솔직하겠사오니 당신도 내게 솔직하게 대해 주십시오. 당신은 정의에 입각한 자리에서 얼마나 솔직한 마음을 가지고 나를 대햐 주셨습니까? 내가 부정의 마음을 가진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당신도 부정의 마음을 가지고 나를 대하시겠지만, 이제 마음에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대하려 하니 정의의 판단을 내려 나를 가려 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심정은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다년간 거쳐 오면서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45.242-243,1971.07.04)

나는 원리적 입장에서 정직과 순결과 희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정직해야 합니다. 인간의 거짓됨이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를 가져온다고 통일원리는 가르칩니다. 우리 신도들이 좀 더 심한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절로서 임해야 하며, 우선 자신이 통일교도임을 사람들에게 밝힐 것을 강조합니다. 
 
통일교회 신도들은 레버런 문을 따르는 자라고 말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말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우리에게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닥쳐올 보다 큰 고난이 두려워 자기 신분을 말할 수 없는 사람은 박해로 인하여 돌아오는 모든 축복을 놓치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의 지도자들이 일시적인 수단으로 숨기고 있는지 모르지만, 나쁜 동기에서 그렇게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나는 고난에 직면해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러한 행동은 칭찬하지는 않습니다.                  
(91.128, 1977.02.03)



2. 약속 이행
 
종교 경전  


여호와께서 서원하거나 맹세코 자제하기로 서약했을 경우에 누구나 자기가 한 말을 이기지 못한다. 제 입에서 나온 말을 낱낱이 지켜야 한다.        
민수기 30.2(기독교)
 
너희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이행하라. 너희가 하나님께 맹세한 서약을 깨뜨리지 말라. 너희가 자신을 위한 보증인으로 하나님을 설정하였음이라. 하나님은 너희가 하고 있는 행위를 모두 아시니라. 
 실로 단단히 짠 후 그것을 풀어버리는 여인과 같이 되지 말라. 다른 사람에 대해 이득을 획득하는 수단으로, 또는 한쪽을 다른 쪽보다 우월하게 하기 위해 너희 맹세를 기만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것으로 너희를 시험하시니라.                    
꾸란 16.91-92(이슬람)
 
사람이 하늘나라의 심판대에 서게 되면 제일 먼저 듣는 질문은 “너는 하나님을 믿었느냐?” 또는 “너는 기도를 하고 종교의식에 참여하였느냐?” 라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네 이웃들을 충심을 다하여서 신앙적으로나 명예스럽게 대해 주었느냐?” 라는 것이다.
탈무드, 샤바트 31a (유대교)
 
자장이 남하고 잘 사귀어 나가는 길을 묻자, 공자가 말했다. “말을 충성되고 신의롭게 하고 행동을 돈후하고 공경스럽게 하면 오랑캐 나라에서도 통할 것이다. 그러나 말이 충성되고 신의롭지 않고 행동이 돈후하고 공경스럽지 않으면 향리에서도 통할까 보냐?”
논어 15.5(유교)


말씀선집  

  
친구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주어라. 약속을 위반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깎아 내리는 것이다.

(뜻길, p.199)
 
덕망지우(德望之友)를 많이 가질 수 있는 길, 혹인 윗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길, 혹은 손아랫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길, 혹은 손아랫사람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은 변명이 아닙니다. 대체로 변명하는 사람들은 손해를 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건이 생겼을 때 변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죽어도 변명은 못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한 사람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환경을 계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솔직한 신앙자’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45.269, 1971.07.04)
 
인격자는 누구와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이행하고 실천합니다. 이것은 당신이 주장해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따르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인격자가 아닙니다. 법은 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약속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법의 약속권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약속한 사람이 그 법을 지키지 못할 때는 공공 규범에 의해서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법을 준수해야 하는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31.13, 1970.04.08)
 
기도라는 것은 하다가 힘이 다 진(盡)하게 될 때 하는 것입니다. 약속을 했으면 행동을 하고, 그러나 내가 미치지 못해서 쓰러지게 될 때 기도해야 됩니다.  
(113.60, 198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