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많은 종교의 경전은 지상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지도자가 현현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지니고 죄악을 물리치고 지상천국을 건설해 나갈 사람이다. 히브리어로 메시아-그리스어로는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 자’ 곧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그것을 구현할 능력을 부여 받은 특별히 선택된 사람이다.
메시아라는 용어는 유대교와 기독교에 한정된 개념이지만, 한 지도자가 나타나 하늘의 사명을 완수할 것이라는 예언은 모든 경전에서 거의 일반적으로 언급된다. 불교신자들은 미륵불의 현현을 기대하고, 힌두교 예언은 미래 칼키의 강림에 대해 말한다. 무슬림은 이맘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고, 시아파 무슬림은 미래의 이맘 마흐디를 기다린다. 조로아스커교의 경전은 사오쉬얀트의 강림을 예언하고, 유교 경전은 이 세상에 공자의 도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평화를 실현할 진인의 출현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가 좁아지고 상호 문화적 교류가 증대하면서 인류구원의 과업은 모든 종교에게 위임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한 분을 지상으로 보내 모든 종교적 희망을 현실화할 것이다.
다음 문단의 구절들은 이 문제에 관한 문선명 선생의 광범위한 가르침에 따라 구세주의 강림에 대한 특별한 예언을 제시한다. 메시아는 구름을 타고 초자연적으로 현현할 것인가? 아니면 지상에서 태어나 한 인간의 성장 과정을 거치는 자연적 방식으로 현현할 것인가? 메시아는 영광중에 나타날 것인가? 아니면 예수가 그랬던 것처럼 고난과 굴욕의 길을 걸을 것인가? 메시아는 하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닮은 새 인간의 ‘첫 열매’인가? 그리고 어째서 메시아는 아담에 비유되며, 어떤 의미에서 그는 새 아담인가? 어린양 잔치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리고 메시아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는가?
마지막 문단의 구절들은 메시아가 아시아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출현한다는 노스트라다무스와 아시아 신비주의자의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국의 예언은 문선명 선생의 메시아 사명의 자각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
1. 모든 종교가 약속한 메시아, 구세주
종교 경전
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는 현명한 왕으로서 세상에 올바른 정치를 펴리라.
그를 왕으로 모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은 살길이 열려 마음 놓고 살게 되리라. ‘여호와 우리를 되살려주시는 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부르리라.
예레미야 23.5-6(기독교)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요한계시록 22.20(기독교)
비구들이여! 그 무렵에 멧테야라 불리는 한 세존이 세상에 일어나리라. 그는 아라한이니,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이요, 지혜와 덕성, 그리고 행복으로 충만하며, 삼계의 모든 지식을 구족하며, 구제받기 원하는 중생들의 더할 나위 없는 인도자이며, 천신들과 인간들의 스승이며, 세존이요 부처로다. 그의 이러한 모습들은 마치 금세의 나와 같으니라. 그는 스스로 요정들의 세계와 브라흐마들의 세계와 악마들의 세계와 사문과 바라문들의 세계와 와자들과 백성들의 이 모든 세계들을 마치 마주 얼굴을 대하여 보는 듯이 낱낱이 헤아려 알고 있으리니, 이는 금세의 내가 그러함과 같으리라. 시작이 상서롭고 그 과정이 상서로우며, 그 완성에서도 상서로운 법이 정신과 문자의 방편을 빌어 선포될 것이며, 완전하고 청정한 으뜸가는 삶을 그가 알고 있으리니, 이는 금세의 내가 그러함과 같다.
또 수천의 대중이 그를 따르리니, 이도 수백의 대중이 따르는 지금의 나와 같으니라.
디가 니카야 3.76(불교)
마리아의 아들이 너희들 가운데 강림할 때, 또한 이맘이 그대들 가운데 있게 될 때 너희의 상태는 어떻게 되리오? 마리아의 아들이 강림하여 너희를 인도할 때 너희들은 무엇을 하리오?
무슬림 하디스(이슬람)
세계국가를 이룩할 이가 와서 그들의 반사회적 범죄를 척결하고 백성들을 지배하게 되리라. 그는 인류를 위한 구원자를 보낼 것이니라. 그는 지상의 숨겨진 부를 드러내어 궁핍한 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검소한 삶과 고매한 사고를 가르쳐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덕목이라고 하는 것은 양극 사이에 중용을 취하며, 공평과 정의에 바탕을 둔 성격의 상태라고 하는 것을 이해시켜 주리라. 그는 세상 사람들이 죽은 내용이라고 경시했던 성 꾸란과 성 예언자의 전승을 다시 부활시키리라.
그는 학문적 바탕과 훌륭한 지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방어하리라. 이러한 [지식의]자원에 대한 그의 통제도 완전하리니, 그는 그것들이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리라. 그의 마음은 인류에게 해악과 손상을 끼치려는 욕망을 갖지 아니라리라. 그의 그러한 지식은 딴 사람들에게 잘못 소유되어진 재산을 재소유해서 사용하기 위한 허락을 오랫동안 기다려 오고 있는 것과 같도다.
처음에 그는 알려지지 않고 돌보는 사람 없는 가난한 방랑객으로 비쳐질 것이고, 그리고 그때 이슬람은 희망이 없고, 고개를 늘어뜨리고 꼬리를 흔드는 탈진한 낙타의 무력한 상태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출발하여 그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제국을 건설할 것이니라. 그는 인류를 올바른 삶의 길에 익숙하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뜻에 대한 마지막 증거이며 실현일 것이니라.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187(시아파 이슬람)
베다에 명시된 수행과 제의식의 규정들이 점차로 시행되지 않으며, 칼리 시대의 종말이 임박해질 때, 브라흐마의 속성을 지닌 영적인 본질로 존재하며, 처음이요 끝이며 모든 것을 아는 그 신성한 존재의 한 부분이 땅 위에 내려올 것이니라. 그는 삼바라 마을의 탁월한 브라흐민 가정에 칼키라는 이름으로 태어날 것이며, 여덟 가지 초인적인 능력을 지니고 불요불굴의 권능으로 모든 악하고 비열한 자들과 부정한 것에 탐닉하는 자들을 멸하리라. 이로써 그는 땅 위에 정의를 다시 세우고, 칼리 시대의 종말기에 살아남는 자들의 마음을 수정같이 투명하게 일깨울 것이니라. 그 특별한 시대의 혜택으로 청정하게 된 자들은 인류의 씨앗이 되어 크리타 시대, 즉 무구청정의 시대의 법을 따르게 되느니라.
비슈누 푸라나 4.24(힌두교)
그는 승리한 은인, 세계의 개조자라 이름 할 것이다. 그는 전체 물질세계에 은혜를 끼쳐 줄 것이기에 은인이요, 몸을 지닌 생명체들을 불멸의 것으로 만들 것이기에 세계의 개조자라 할 것이다. 그는 두 발 짐승[인간]의 후손들이 자행하는 악에 대항할 것이며, 믿는 자들이 가지는 적의에도 잘 견딜 것이다.
바세스타, 파라바르딘 야슈트 13.129(조로아스터교)
오직 천하의 지성(至聖)에 통해야 총명과 예지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관유와 온화로써 족히 포용할 수 있고, 강경과 강의로써 굳게 지킬 수 있고, 장중하고 중정으로써 족히 공경함이 있게 할 수 있고, 조리 있게 세밀한 관찰로써 충분히 분별할 수 있게 한다.
두루 넓고 깊은 뿌리에서, 때를 따라 밖으로 나타난다. 두루 넓음은 하늘과 같고, 깊은 뿌리는 심연과 같다. 나타나면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말을 하면 믿지 않는 사람이 없고, 행동하면 기뻐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명성이 중국에 넘쳐흐르고, 나아가 오랑캐 땅까지 뻗어 나간다. 배나 수레가 닿는 곳, 사람의 힘이 통하는 곳, 하늘이 덮고 있는 곳, 땅에 실려 있는 곳, 해와 달이 비치는 곳, 서리와 이슬이 내리는 곳 어디에서나 모든 혈기가 있는 사람들이 높이고 친해하지 않는 이가 없다. 고로 하늘의 짝이 된다고 한다.
오직 천하의 지성만이 천하의 대경을 경륜할 수 있고, 천하의 대본에 세울 수 있고, 또 천지간의 만물을 화육할 수 있다. 그 지성은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는다.
말씀 선집
오늘날 유대교인들의 뜻과 기독교인들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유대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이고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입니다. 똑같이 구주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하고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하고 다를 것이냐? 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사람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은 하나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일은 한 분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의 메시아임에 틀림없습니다.
(73.206, 1974.09.18)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재림한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미륵불이 이 땅에 오고 유교에서는 진인이 이 땅에 나타날 것을 말합니다. 각 종교가 주님의 재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격의 말씀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분은 성경의 말씀을 재현하는 주인공, 어떠한 도의 말씀을 재차 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고차적인 내용의 새 말씀을 가지고 재현하는 주인공을 말합니다.
(7.198, 1959.09.06)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세계는 하나입니다. 세계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내려다볼 때, 여기 한 사람 세웠으면, 그 한 사람을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그것은 세계적입니다. 여기에 동양인도 될 수 있고, 여기에 서양인도 될 수 있고, 저 아프리카인도 될 수 있고, 어떤 사람이든지 다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높아질수록 세계적인 대표입니다. 세계적인 하나의 종교 대표로 규합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종교 책임자를 세워서…. 그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4대 종교가 나왔지만, 이것을 전부 규합하기 위해서 이 직선에서 이렇게… 전부 다 직선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전부 가려, 닦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와서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의 중심적인 존재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것이 종합적인 예언자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존재는 반드시 종교를 떠날 수 없는 사상을 가지고 온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는 하나님의 뜻, 인간의 뜻을 완성하려니, 아담 해와가 이것을 실패했고,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주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내용과 하나님이 완성한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땅의 완성을 위해서 온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91.276, 1977.02.27)
2. 메시아의 사명: 죄악의 청산과 하나님의 왕국 창건
종교 경전
나는 또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흰 말이 있었는데 ‘신실하신 분’, ‘참되신 분’이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이 그 위에 타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눈은 불꽃과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을 썼는데, 그분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이름이 그의 몸에 적혀 있었습니다. 그분은 피로 물든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날카로운 칼이 나오는데 그분은 그것으로 모든 민족을 치실 것입니다. 그는 친히 쇠지팡이를 가지고 모든 민족을 다스리실 것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하신 진조의 포도주 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군주들이 군주’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9.11-16(기독교)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이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이 여호와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이사야 9.6-7(기독교)
세계국가를 이룩할 이가 와서 그들의 반사회적 범죄를 척결하고 백성들을 지배하게 되리라. 그는 인류를 위한 구원자를 보낼 것이니라. 그는 지상의 숨겨진 부를 드러내어 궁핍한 자에게 공평하게 분배해 주리라. 그는 너희에게 검소한 삶과 고매한 사고를 가르쳐 주리라.
나흐줄 발라가, 설교 141.187(시아파 이슬람)
그 때 인자의 표징이 하늘에 나타나겠고, 땅의 모든 족속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큰 나팔 소리와 함께 그가 천사들을 보내겠고, 천사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택함을 받은 자들을 모을 것이다.
마태복음 24.30-31(기독교)
말씀 선집
구세주가 온다! 주인이 온다! 그 주인은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구세주가 바라는 세계는 이러한 세계입니다. 그 세계야말로 하나님이 원하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좋아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더불어 시작된 우리 양심이 좋아하는 세계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모든 인종차별·국경 문제·역사적 배경 등, 전통사상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공통적이요, 신관에 있어서 일치될 수 있고, 일치된 그 내용은 하늘과 더불어 공명할 수 있는 상대기준입니다. 그런 자리에 임하여 이 세계를 향하여서 행차를 할 수 있는 한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 한 날이 이루어진 날이 구세주가 이 땅에 오는 날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가 오는 날입니다.
(160.345, 1969.06.15)
메시아가 온 목적이 뭣이냐? 그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사탄의 주권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장 나지 않았던 모양으로 다 수성해서 옮겨 놓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접붙인다는 비사도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권자로 만들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73.206, 1974.09.18)
오늘날의 기독교 신자들이 ‘아, 예수는 구름 타고 와야 된다!’고 하는 것은 전부 허황된 논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다!’ 하는데, 그 능력으로 할 수 있다면, 예수를 보낼 필요도 없고, 믿게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이 다 해치웠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문화세계 역사를 6천 년으로 보고 있는데, 이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그렇게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하시고도 아담 완성한 대신자로서이 메시아를 이 땅위에 아직까지 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 세계 가운데서 참된 하나님 뜻의 완성과 인류의 이상적 완성을 이룬, 남성으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온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표준형의 인물을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남성을 준비해서 인류 앞에 다시 메시아로 보내겠다고 약속한 것이 재림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바라는 것이 메시아인데, 메시아를 어떻게 맞이하겠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일반 기독교인들은 메시아가 오면 다 해결될 줄 아는데, 아니라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밭을 갈고 씨를 다시 뿌려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90.141, 1976.12.25)
3. 메시아의 사명: 참인간과 참가정의 회복
종교 경전
메시아가 오실 때, 거룩하신 그 분은 상처(아담의 죄)를 치유해 주실 것이다. 세상의 상처 또한 치유해 주실 것이다.
창세기 랍바 10.4(유대교)
찬연히 빛나는 정신과 완전히 하나로 통일된 마음과 수승한 덕성을 구족한 이, 그와 같은 이가 진실로 이 세상 가운데 현현하리라. 그가 보배의 법을 설할 때, 만백성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워하리니, 이것은 마치 목마른 자가 천계에서 내리는 감로로 목을 축이는 듯하리라. 또한 그들은 모두 고해의 삼사라를 벗어나 해탈의 길을 얻게 되리라.
미륵상생경(불교)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 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고운 모시옷을 입게 하셨다. 이 고운 모시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은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요한계시록 19.6-9(기독교)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도 그와 같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 때에 우리가 그를 참모습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2(기독교)
말씀 선집
창세 이후의 참다운 개인, 남성의 표본적 존재가 바로 다시 찾아오시는 재림주님이십니다. (15.278, 1965.10.30)
주님은 부모로 오십니다. 참된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인류는 전부 그 거짓된 부모의 피와 살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전 인류를 정상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참부모의 인연을 가지고 오시는 한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6천년 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해야 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러지 못했던 것을 6천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 다시 수습하기 위해 부모의 자격을 갖고 오시는 분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요, 그 메시아가 신랑이 되어 신부를 맞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32.266, 1970.07.19)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무슨 사명을 갖고 오시느냐? 타락하지 않고 선한 부모의 자리에서 완성을 보아야 할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이루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참부모의 가정에서부터 인류가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재림주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딸들이 이 땅 위에서 살다가 가정으로 천국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그저 잘 믿어 가지고 어머니 천당 가고 아버지는 지옥 가고 따로따로 헤어져 가는 것이 행복이겠어요? 부모로부터 자녀에 이르기까지 전체가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나라가 들어가고, 세계가 다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가정이 앞으로 생겨나 거기서부터 인연되어서 인류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사랑이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와 전통이 이 지구성에 현현하게 될 때, 오늘날 이 복잡하고 죄악된 세계가 아닌 새로운 지상천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52.324, 1972.02.03)
여러분 자신들은 이제 예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주류사상입니다.
(79.104, 1975.06.22)
메시아는 참사랑을 중심한 가정적 이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모델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개인 자체가 왕이고, 참부모, 즉 메시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입니다. (222.140, 1991.10.28)
4. 메시아의 고난 노정
종교 경전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고, 이 세대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누가복음 17.25 (기독교)
도래할 때가 되면… 족장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에브라임, 우리의 의로운 메시아, 당신은 비록 우리의 조상이지만 우리들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우리 자녀들의 죄를 감당해내셨고, 우리 자녀들이 받아야 할 벌을 대신 견디어 주셔서, 이 세대 이전이나 이후에도 그렇게 할 자가 없는 일을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안녕을 위해 많은 국가들의 조롱거리가 되시고 웃음거리가 되셨고, 어둠 속에 앉아 계시며, 더 이상 빛을 못 보는 장님까지 되셨습니다.
당신은 피골이 상접해지셨고, 몸은 나무처럼 시들어졌고, 당신의 시력은 금식으로 인하여
상실되었으며, 당신의 힘은 질그릇 파편처럼 메말라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자녀들의 죄로 인하여 당신에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풍성하게 주시기로 한 더 없는 행복을 맛보며 즐거워하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닙니까?
아마도 우리 자녀들의 안전을 위하여 감당하기 벅찬 고통을 당신이 참아내셨기 때문에, 감옥데 투옥당하여 차꼬에 속박당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마음은 편하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 메시아께서 이에 대답을 하실 것이다. “족장들이여? 내가 행한 모든 것은 너희들과 너희 자녀의 안전을 위해서, 또 너희와 너희 자녀들의 영광을 위해서였고, 그래서 너희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해 주시기를 예정하신 행복을 맛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대답할 것이다. “당신의 마음이 위로받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렸고, 또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페시크타 랍바티 162b-163a(유대교)
말씀 선집
재림주님은 초림 때의 복귀섭리노정을 탕감복귀하셔야 하기 때문에, 마치 그의 초림 때에 유대민족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영적 복귀섭리의 고난의 노정을 걸으셨던 것과 같이, 재림 때에 있어서도 만일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 신도들이 불신으로 돌아가면 그 영적인 고난의 노정을 다시 실체로써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그러나 그(예수님)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누가복음 17장 25절)고 말씀하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3.3.2)
오늘의 기독교인들도 예수님 초림 때의 유대교인들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들이 먼저 주를 핍박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예언자들에 의한 구약성경의 말씀을 이루시고 그 터전 위에서 새 시대를 세우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셨기 때문에, 그는 구약 말씀을 되풀이하는 데 그치시지 않고, 새 시대를 위한 새 말씀을 주셔야 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제사장과 교법사들은 예수님의 언행을 모두 구약성경의 문자가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비판하였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차질로 인하여 마침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주는 결과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목적도 기독교 신도들이 닦아놓은 신약시대의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 위에,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시려는 데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한계시록 21장 1-4절), 장차 그가 재림하시면 이미 2천년 전 옛날에 주고 가셨던 신약의 말씀을 되풀이하시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새 말씀을 주실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성서의 문자에 붙들려 있는 오늘의 기독교 신도들은 초림 때와 같이 재림주님의 언행을 신약성경의 문자가 보여주는 범위 안에서 비판하게 될 것이니, 결국 그를 이단자로 몰아 핍박할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예수님이 그가 재림하실 때에 먼저 많은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누가복음 17장25절).
(원리강론, 재림론4)
선생님이 사탄과 하나님의 중간에서 언제나 사탄을 제거하는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어떻게 사탄의 참소를 안 받는 자리에서 이 일을 진척시켜 나가느냐? 그래서 탕감노정이 나온 것입니다. 그게 인간 책임분담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책임분담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탄은 그것이 메시아의 책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탄 세력을 총출동시켜 참부모를 공격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사탄이 담을 부수는 놀음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영계까지 거쳐 나온 것입니다. 메시아는 이 길을 모두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131.70-71, 1984.04.16)
5. 메시아의 유대인·기독교인·무슬림을 위한 중동평화 정착
종교 경전
내가 다윗의 정통 왕손을 일으킬 그 날은 오고야 만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그는 현명한 왕으로서 세상에 올바른 정치를 펴리라.
그를 왕으로 모시고 유다와 이스라엘은 살길이 열려 마음 놓고 살게 되리라.… ‘여호와 우리를 되살려주시는 이’라는 이름으로 그를 부르리라.
그러므로 장차 이런 날이 올 것이다. 내가 똑똑히 일러둔다. 그 날이 오면 이스라엘 가문이 자손들은 맹세할 때에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데려 내온 여호와를 불러 맹세하지 않고 저희 이스라엘 후손들이 쫓겨가 있던 북녘 땅과 그 밖의 모든 나라에서 데려온 이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백성을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하고야 말리라.
예레미야 23.5-8(기독교)
지금 때와 주님의 때는 이방의 권력에 복종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유일하게 다를 것이다.
탈무드, 산헤드린 99a(유대교)
그래서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제 나는 이스라엘 온 족속을 가련히 여길 것이다. 사로잡혀 간 야곱 족속을 도로 데려오리라. 열심히 나이 거룩한 이름을 드러내리라.
이렇게 이스라엘이 고향에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어야 그동안 받아오던 수치를 벗고 나를 배신하며 저지른 모든 죄를 벗게 될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뭇 민족 가운데서 되돌아오게 하고 적국에서 모아오면… 그제야 뭇 민족은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임을 알게 되리라.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불어넣어 준 기운을 받았다. 다시는 내가 그들을 외면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에스겔 39.25-29(기독교)
알라의 사도가 말하였다. “마리아의 아들[예수]이 공정한 통치자로서 너희 안에 강림하기 까지 때는 확립되지 않으리라. 그는 십자가를 부수고, 탐욕스런 자들을 죽이고, 지즈야를 부과할 것이라. 돈이 풍부해져서 누구도 그것을 (자비로운 선물로) 받지 않으리라.
부카리 하디스 3.656(이슬람)
말씀 선집
예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족을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만 축복을 해주었으면, 예수님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죽인 죄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나의 종교,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심정권이 되었어야 할 텐데, 그 자리에 이슬람이 생겼고, 유태교가 생겼고, 기독교가 생겼다는 한스러운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에 미국에서는 십자가를 제거하는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였어요, 참부모를 죽인 죄는 인류가 멸망을 하더라도, 이스라엘이 천대 만대 희생하더라도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죄의 양을 다 채운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가 마음대로 그처럼 죽일 수 있습니까? 하늘의 허락을 받아, 죄의 양을 탕감할 수 있는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그런 역사적 동시성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태교와 이슬람과 기독교가 갈라진 것이 이제 전 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유태교, 이슬람, 그리고 기독교가 하나 되어야 할 동시성의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75-376, 2003.08.15)
저 나라에 가 보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만나면 대번에 압니다. 몇 천년 전 사람이라도 선생님이 가게 되면. 선생님에게 4대 성인들이 인사를 할까요, 안 할까요? 예수님도 ‘참부모님, 부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살려 주소서’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를 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망했던 기독교가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님에게 물어보세요. 예수님이 가정을 이루었다면,… 예수님의 아들딸들을 중심하고 6세기 이전에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게 안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도 7세기에 들어서 쫓겨나고 그 후 회호교가 출현하였습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400.215, 2003.1.1)
6. 메시아의 동방 강림 예언
종교 경전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에까지 번쩍이드싱, 인자도 그렇게 올 것이다.
마태복음 24.27(기독교)
말씀 선집
한민족에게 내린 뚜렷한 예언자의 증거로서, 첫째 이 민족은 계시에 의하여 메시아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제1이스라엘 선민이 예언자들의 증언을 따라(말라기 4장 2-5절, 이사야 60장 1-22절) 장차 메시아가 왕으로 오셔서 왕국을 세우고 자기들을 구원해 줄 것을 믿고 있었으며, 제2이스라엘 선민들이 메시아의 재림을 소망으로 하고 어려운 신앙의 길을 걸어 나온 것과 같이, 제3이스라엘 선민 된 한민족도 이조 500년 이래, 이 땅에 의의 왕이 나타나서 천년왕국을 건설하고 세계만방의 조공을 받게 된다고 하는 예언을 믿는 가운데서 그 때를 바라보며 고난의 역사노정을 걸어온 것이니, 이것이 바로 정감록 신앙에 의한 한민족의 메시아사상이다.
한국에서 새로운 왕이 나온다는 예언이 있기 때문에 집권자들은 이 사상을 막아 왔고, 더구나 일제시대의 집권자들은 이 사상을 말살하기 위하여 그 책들을 불태우는 등의 탄압을 가해 왔으며, 또 기독교가 들어온 후 이 사상은 미신으로 몰려 왔었다. 그러나 한민족의 심령 속에 깊이 박힌 이 메시아사상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면하게 흘러 내려
온 것이다. 이제 알고 보니 한민족이 고대해 온 이의 왕 정도령(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는 뜻)은, 바로 한국으로 재림하실 예수님에 대한 한국식 이름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아직 한국 안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장차 메시아가 한국으로 재림하실 것을 정감록으로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이 책의 많은 예언이 성서의 예언과 일치된다는 사실을 수많은 학자들이 확인하기에 이르렀다.
(원리강론, 재림론 3.3.4)
유명한 불란서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고, 동양의 최고 예언서 격암유록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듯이 레버런 문은 천명을 받아 숙명적 책임을 완수한 인류의 참부모요, 평화의 왕으로 현현한 것입니다.
(447.169, 2004.05.01)
놀라운 사실은 영계에서 5대 종단의 대표들이 한 곳에 모여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을 선포함과 함께, 본인에 대하여 인류의 구세주요, 메시아 재림주요, 참부모로 선포하고, 또한 통일원리가 인류 구원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이며, 천주평화통일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초종교·초국가·초인종의 ‘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생활’ 을 통하여 완성될 것을 선포하고, 나아가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화합, 통일, 정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유엔, p.360, 200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