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원효(元曉) 신라 말기의 고승, 통불교를 제창, 불교의 대중화에 힘씀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은 통일원리의 가르침밖에 없다--
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원효는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 매우 당황되며 긴장됩니다. 저는 저 자신을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한 미천한 사람인데 어찌 감히 저의 소감을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나 원효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일반적인 신과 하나님을 구분할 수 없었으며 신의 존재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런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질렀던 것인지....... 나는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피가 끓어오른다. 도대체 그 동안 정말 미친 짓거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솔직한 나의 소감이다. 나의 마음과 몸은 하나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 자신의 것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왔다. 참으로 그릇된 인생관을 지니고 살았던 것이다.
나 원효는 죄가 많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신이나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못한 죄인 중 죄인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내가 지상에서 밝힌 가르침처럼 복잡하지 않다.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것은 불교인처럼 어려운 수행을 하지 않아도 인생의 길을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교시하고 있다.
지상에 있는 나의 서적은 불살라 버리고 싶다. 그것은 인간의 근본이 전혀 설명되어 있지 않다. 다만 내가 속세에서 살면서 여러 분야에서 체험한 것과 그것에 대한 견해를 적은 것이다. 인간의 근본을 깨우치면 그것은 거의 쓸모 없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불교인들이여! 나 원효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깨달은 바 대단히 많다. 여러불자들에게 통일원리에 적극 관심하기를 권면한다. 나는 지금 이곳 천상에서 불교인의 소망인 극락세계에서 살지 못하고 있소. 놀라지 마시오. 나는 극락세계에서 살기 위하여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다. 따라서 나는 부모님과 더불어 살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선택할 것이다. 불교인들은 석가 세존을 모시고 극락세계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석가세존과 함께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고 싶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석가 세존은 며칠 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리고 불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내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은 진정한 성불이 되기 위함이다. 내가 여러 불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제 모든 인류는 하나되어야 한다는 근본 이치를 깊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석가세존께서는 우리들에게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한번도 종용하지 않으시고 잠시 이곳을 다녀가셨다.
불자들이여!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것을 개종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미친 소리에 불과 할 것이다. 여러 불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류의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며 인류의 평화세계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를 받으시오.분명한 진리의 길이 문선명 선생님으로부터 계시되고 있다. 나 원효는 이 사실을 분명히 여러 불자들에게 전달한다. 여러분이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은 통일원리의 가르침밖에 없음을 깊이 명심하소서. 원효의 마지막 부탁이다. 갈등 대립 마찰 시샘은 극락세계에 이르는 가장 큰 암적 요소임을 명심하길 바라오.
원 효 --2002. 3. 1--
72) 의상(義湘) 신라 중기의 고승, 화엄종의 시조
--불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였다--
대장부가 선택한 길 앞에 태산과 같은 험산준령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그 길 앞에 굴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이 나의 길을 막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나이와 대장부는 그 기개를 발휘할 때 비로소 그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스승이 진리의 길을 인도한다면 그분의 뜻을 겸손하게 따르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한다.
석가세존은 우리들에게 무언의 가르침을 교시하시고 이 자리를 떠나셨다. 문선명 선생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린 것은 우리들의 길을 인도하고 교시하신 것이다. 이제, 우리 불자들은 더 이상 주저할 수 없다. 우리 불자들이 아직도 새 진리 앞에 주저한다면 그것은 죄악을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이 명백하다. 나는 통일원리에 대한 설명을 구구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새 진리이다.
나의 수행생활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나의 심경은 마치 무기를 두고 맨손으로 전쟁터에 온 것과 같다. 나의 모습이 너무도 부끄럽다. 하나님 앞에 죄송하기 그지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자녀가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하여 있을 때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초조하였을까.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릴 줄 모르는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죄송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불자세계의 구원을 요청합니다. 통일원리의 방대한 가르침을 어떻게 하면 불교인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깊은 산 계곡에서 움막을 짓고 끊임없는 고행을 극복하며 수행하는 모든 불자들의 아픔을 나는 알고 있기에 하루빨리 새로운 메시지가 그들에게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 의상처럼 무기 없이 전쟁터에 서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있는 모습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고행 길은 육체의 연단에 불과하지 그것 자체로써 인생의 근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너무도 무관심했다. 그것은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엄청난 죄악의 요인이 되고 있다. 나는 어디로부터 왔던가? 천지만물의 피조세계는 누가 왜 만드셨나?우리가 수많은 고행의 길을 걸으면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지만, 생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을 찾았던가? 왜 인간은 죄짓지 않으려고 하는가? 이러한 모든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왜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존재 등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우리 모든 불자들은 더 이상의 고행 길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새 진리를 받아들이고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한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문선명 선생님은 천비의 사실을 밝히신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모두는 한 분의 부모를 모시고 하나의 길을 걸어야 할 한 형제자매이다. 불자들이여, 그대들의 극락세계는 그대들의 가르침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마음을 열고 새 진리를 찾아 보라. 새 진리가 이미 그대들의 마음에 와 있다.
의 상 --2002. 3. 1--
73) 이차돈(異次頓) 신라법흥왕 때 순교를 통해 불교를 전파
--참진리로 성육화된 영혼을 바치오리다--
천지의 뜻을 알고 그것을 품고 그 길을 나설 때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었다. 첩첩산중의 계곡에서 홀로 외로운 길을 걸을지라도 일편단심으로 품어온 뜻을 굽힐 수 없었다. 이것이 일생 동안 품어왔던 나 이차돈의 생활신조였다. 그런데 이것이 웬 말인가?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통일원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인가? 나의 생명은 하나님에 의하여 태어났고 하나님에 의하여 지음 받았다. 그런데 불교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바쳐버렸다. 또 하나 바쳐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영혼일 것이다. 그것은 최후의 것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고 하나님은 나를 지키셨고 나의 생명의 근원이셨다. 하나님은 역사 전후에도 계셨기에 나를 돌봐주셨다.
그런데 그때 왜 하나님은 나를 간섭하실 수 없으셨으며, 왜 하나님의 계심을 드러낼 수 없으셨는지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 이차돈의 생명을 어떻게 거두셨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토록 나를 자녀로서 사랑하셨던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모습을 밝히고 드러내실 수 없었는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부모님! 저 이차돈이 계곡에서 떨어질 때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셨나이다. 엄동설한 혹한 속에서 동상으로 퉁퉁 부어 있는 저를 당신의 따스한 호흡으로 녹여주셨나이다. 당시 저는 낯익은 사람이라고 믿고 뒤를 따라갔지만 홀연히 사라져버린 그 분도 역시 하나님이심을 이제 알았나이다. 하나님은 저의 길을 인도하셨나이다. 저가 피를 토하고 쓰러졌을 때 저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그곳에 당신이 홀연히 나타나셨나이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정화수 한 그릇을 주시며 저를 보살피시며 구해내셨나이다.
하나님, 무엇을 보시려고 그렇게 저의 곁을 떠나지 못하시며 지켜보셨나이까? 그 당시 그것이 하나님의 모습, 부모님의 모습인지 미쳐 몰랐습니다. 다만 그것을 저 개인의 영력으로 알고 살아온 저 이차돈입니다. 저가 하나님께 다시 바칠 것은 아무 것도 없사옵니다. 있다면 그것은 영혼만이 남았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어찌하면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사오리까? 보은의 삶의 기회를 주소서!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당신의 평화사상 앞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배 올립니다. 저의 생명, 그보다 더 고귀한 것을 바칠지라도 저는 아깝지 않습니다. 지난날 더 최고의 길, 더 값진 것에 생명을 바칠 것을 몰랐기에 이제 저의 영혼을 바칠 것이오니 받아주소서! 불교를 위해 생명을 바친 저 이차돈에 있어서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위하여 바쳐야할 생명은 이제 없사오나 생명을 바친 그 정신보다 더 위대하고 거룩한 영혼을 바치겠나이다. 엇갈린 인류역사의 뒤안길에서 지금이나마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참진리로 성육화된 영혼을 바치오리다.
전 인류들이여, 전세계에 흩어진 불교인들이여, 그대들의 생명은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의 것이오니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라. 그리고 그대들의 삶을 문선명 선생님께 맡겨라. 그러하면 그대들의 영혼은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리라. 나 이차돈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자녀로 새 출발하고자 한다. 뜻과 정성을 다하여 그대들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부탁한다.
이 차돈 --2002. 3. 2--
74) 원광(圓光) 신라 때 승려, 성실론, 열반경에 통달함, 세속오계를 가르침)
--극락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복락 하기를....--
부끄러운 모습으로 이 자리에 임한다. 열반경이나 세속오계가 이 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간 자신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입고 먹고 자면서 우주의 이치와 더불어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원광 자신도 이런 모습을 하고 어딜 가서 독수공방하며 무얼 했는지 모르겠다. 자연의 이치를 통해서도 자신의 마음의 모습을 통해서도, 그리고 인체의 생리현상과 우주의 현상을 통해서도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한번쯤 염두에 둘 만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지, 참으로 미련하였던 것 같다.
통일원리 출현의 시대성으로 볼 때 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기준으로 볼 때 나 원광이 택했던 길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라고 했다. 인간이 아무리 깊이 연구할지라도 이처럼 위대한 내용은 밝힐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불교인들은 한 울타리에서 다른 종교적 진리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시야가 대단히 좁았다. 불교인들이 이 메시지를 읽게 되면 나를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불자는 아직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본 적은 없었지만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그 동안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가며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때 부모로서의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뜨거움을 찡하게 느꼈다. 하나님은 무형이므로 여러 차원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다. 그것이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것인가.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앞으로 나는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실 것을 다짐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모두 이루어 보고 싶다. 나는 모든 불자들이 극락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희노애락을 누리며 영생복락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나는 통일원리의 천주 평화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원 광 --2002. 3. 2--
75) 균여(均如) 신라시대 승려, 보현보살 10원을 의지하여 노래 11장을 지어 대중화시킴
--지난날 모든 것을 청산하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듣고 한결같이 죄인 모습으로 앉아 있다. 자기 나름대로 불교의 가르침을 중심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의 길에 굽힐 줄 모르고 살았기에 가슴이 더 아플 것이다. 하나님이 계셨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기에 우리는 죄인이 되었고 불효자가 되었고 우리가 걸었던 길이 잘못된 것이다.
수많은 세월 동안 나 균여는 수도생활이 보람되고 참된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나의 모습이 초라하고 허탈하기 그지없다.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이 길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인 것이기에 우리 불자들의 마음이 더욱더 초조하다.하나님이 복귀섭리 역사의 길을 여셨으니 우리 불자들도 복귀섭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잘못된 길, 그릇된 길은 가면 갈수록 다시 돌아오는데 그만큼 더 멀어질 것이므로 나는 미련 없이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불교인은 나의 심정과 다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유구한 세월 동안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셨는데 우리 불자들이 원죄의 뿌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나는 지난날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청산하여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균여 --2002.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