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언종(彦琮) 중국 북제 조군 출신의 승려, 많은 저서를 남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통일원리 앞에 무척 부끄럽다. 이러한 언종 자신의 생애는 남에게 내놓고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내심으로 항상 자랑스러웠다. 올바른 수행을 위해서 일체의 사심을 비롯한 정욕을 버리고 가정을 버린 채 여하한 어려움도 극복하며 살았기에 수도의 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참아내기 힘든 정욕을 주셨는지 그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녀를 번식하여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 하나님과 함께 창조 본연의 동산에서 살수 있도록 주신 축복을 나는 거둬 차 버리고 자신 위주의 수행을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나뿐만이 아니리라. 불교 신자들의 삶을 재정립해야 할 것이다. 종교적 장벽과 인종적 장벽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릇된 인간이 만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숨겨진 천비를 밝혀내신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모든 불교인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해야 한다. 불자의 수행은 자기 중심적이며 인간 사회의 횡적 관계를 경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삶의 근본 목적을 모르고 살아왔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그러나 인간조상의 잘못으로 거짓 부모의 거짓 혈통을 이어받아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지니고 태어났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셔서 인간의 원죄를 청산하여 인간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계신다. 우리 모두는 사고의 폭을 넓혀서 통일원리에 관심을 갖고 다시 출발해야 한다. 나 언종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워질 것이다. 나 자신의 테두리에서 해방 받아 보다 위하는 삶의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다.
언 종 --2002. 2. 28--
67) 연수(延壽) 북송시대의 승려, 법안종의 제 3조
--나는 극락세계, 천국에서 살고 싶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 이처럼 죄송할 수 없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에 의존하며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기 나름대로 사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전혀 잘못된 것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인류의 부모님으로 하나님이 계시면서 인간의 생애를 주관하고 계셨다. 이것은 너무도 엄청난 메시지다. 나 연수가 고행 길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났던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다. 그 때 그분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나 자신의 수행의 도가 그만큼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일종의 자만심에 빠진 것이다. 한편, 통일원리는 나의 마음을 대단히 아프게 했다.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엄습하고 있다. 표현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다. 나 같은 사람도 관대하게 받아 주실까? 통일원리는 인간을 개조시킬 수 있는 명확한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내세관에 대해서 너무도 뚜렷하게 교시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가야하는 곳, 불교인이 염원하던 극락세계란 어떤 곳인가?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은 지상과 다를 바 없다. 지상의 삶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내가 있는 곳은 극락세계가 아니다. 통일원리에서 밝히는 극락세계는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단이 함께 모여 사는 곳이다. 하나님의 천국이상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곳이며 모든 인류가 함께 평화를 누리는 곳이다. 나는 지금 지상에서처럼 불교권에서 지내고 있다. 나는 극락세계, 천국에서 살기를 원한다. 연 수 --2002. 2. 28--
68) 영우(靈祐) 위앙종의 초조
--무조건 통일원리의 길을 따르겠다--
나 영우의 생애에 오늘과 같은 날도 있었다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다. 통일원리는 나의 숨막히는 삶에 새로운 생령 요소를 넣어 주었다. 불교인은 나를 보면 이단자라고 하겠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다. 아무리 유명한 인간이라도 태어나면 죽기 마련이다. 아무리 훌륭한 덕을 연마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수행은 승리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무척 답답했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밝혀 주었다. 정말 시원하고 후련하게 해결해 주었다. 나는 무조건 통일원리의 길을 따르겠다. 나에게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이 부모가 아니고 문선명 선생님이 참부모님이 아니라도 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그런데 우리를 실질적으로 지도해 주실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이 계시니 무얼 더 바라겠는가?
불교인들은 모두 각성해야 한다. 우리 불자의 삶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나는 통일원리의 길을 선택했다. 감사합니다.
영 우 --2002. 2. 28--
69) 지의 수나라 때의 승려로 천태종의 개조
--축복을 받고 극락세계에서 살 것이다--
나 지의는 통일원리를 깨닫고 보니 당장 축복을 받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축복을 받아야 극락세계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원리의 천국이상향은 너무 거룩하고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나 지의는 일생동안 순결을 지키며 살았으니 축복 자격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불교의 갖가지 서적도 읽었고 어려운 고행 길도 수없이 반복하며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수행 결과가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 출발할 것이다. 고행에서 해방 받기 위함은 결코 아니다. 통일원리에서 밝혀진 내용이 너무도 타당성이 있고 우리 인간이 가야할 바른 진리임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며 고행 길을 걸었지만 통일원리와 같은 가르침은 접하지 못하였다. 지금까지의 수행은 육신을 연단하는 과정이었으며 나 자신의 수양이었다. 그 터전 위에 새 진리를 접하여 바로 살아야 한다. 엄청난 통일원리에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인류에게 참부모로 현현하신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면서 하나님을 부모로 시봉하여 인간의 도리를 다할 것이다. 나 지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가르침에 절대 순종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나 자신의 것이 되도록 전력할 것이다. 지 의 --2002. 3. 1--
70) 혜일(慧日) 당나라 때 승려, 자민류의 개조
--새 진리 앞에 주저하는 비굴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으니 지금까지 간직하고 지켜왔던 지조와 정절이 한꺼번에 몽땅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동안 쌓아온 탑이 하루아침에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처참한 기분은 글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금은보화로 장식된 탑이라 하더라도 보다 큰 것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버리고 가야 한다
어느 날 꿈에서 경험한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다. 속세를 떠나려고 하던 날 꿈속에서 엄청나게 큰 대장부가 도복차림을 하고 나타났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물었다. “그대의 이름이 혜일인가? 일생 동안 속세를 떠나 살려는 근본 까닭이 무어냐?”고 물었다. 그때 나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그것은 사람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였는데 그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분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없었지만 그 이후 통일원리가 그분의 말씀을 대신하였다. 나 혜일은 출발 당시의 생각이 너무도 경솔하였다고 생각했다.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은 인간은 하나님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자녀를 번식하며 피조세계의 주관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꿈속에서 내가 만난 그분은 하나님이 보낸 분인가? 통일원리를 통해서 나는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이 누구이며 지상에 참부모님의 현현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방향이 확실히 정해졌다. 새 진리 앞에 주저하는 비굴한 나 자신이 되고 싶지 않다. 혜 일 --2002. 3. 1--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불교권 리포트는 무척 힘이 들었다. 이상헌 선생은 아무리 어려워도 힘들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하시지 않는 분이셨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은 “정말 힘듭니다. 사모님도 힘들지만 나도 무척 힘이 듭니다”라고 하셨다. 어떤 분은 멱살을 잡고 “우리를 왜 여기에 불렀느냐”고 소리치며 나가버리거나 어떤 분은 “리포트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참석은 했지만 듣는 태도를 볼 때 마지못해 앉아있는 분들도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고 하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의 태도가 무척 정중하게 바뀌었다. 이상하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오늘, 이상헌 선생은 그것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너무 힘든 이상헌 선생을 보고 석가 세존께서 강의 장소에 조용히 나오셨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사진 앞에 큰절을 올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하나님 우리 불교인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받게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신 후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그냥 조용히 나가셨다.
그 때 이상헌 선생은 “지금 누구신지 아십니까? 석가세존이셨습니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뒤에 있는 불자들 중에는 석사 세존을 보지 못한 자도 있었고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자도 있었다. 그때부터 분위기가 술렁술렁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셨다.
2002. 3. 1
리포터 김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