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원측(圓測) 신라의 승려, 당나라에서 활동
--불자의 외길 수행으로부터 해방되자--
통일원리는 참으로 놀라운 진리이다. 우리가 지상 생활에서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접하지 못하였지만 천상에서 그 가르침을 깨닫게 되니 참으로 감격스럽다. 첫 강의를 청강할 때부터 나 원측은 무엇에 홀린 것 같았다. 강의도중 나의 귀에 어떤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고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우리의 체면과 위신 때문에 마지못해 자리를 지키곤 했다. 통일원리의 내용도 위대하지만 또한 강사들의 정열, 정성, 진실과 청강자에의 친절과 배려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불자의 외길 수행에 있어서 불자의 고충을 헤아려 주며 불자의 수행을 통일원리의 시각에서 다시 설명해주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불자들의 앞길을 책임지신다고 여러 측면에서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통일원리를 따르라고 종용하지 않았으며 우리들에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들의 정중한 태도는 우리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인류역사에 감춰진 천비를 한꺼번에 밝히지 못하시고 참아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인류는 자녀의 입장에서 이제 위무해 드려야 할 것이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원죄를 지니고 살아왔던 죄인이었다. 인류가 이런 입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품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불자들은 그러한 역사적 사연을 모르고 있었다. 이제 우리 불자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풀어놓고 전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라는 가르침을 따르자. 불자의 외길 수행으로부터 해방되자.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서로 하나 되자.
원 측 --2002. 2. 25--
62) 법현(法顯) 파밀고원을 넘은 최초의 중국승려
--복귀섭리역사의 반열에 하루속히 동참하는 것만 남아있다--
육체를 치면서 먹고 입고 자는 것을 초월하고 인간의 생로병사를 극복하고자 나 법현은 불자의 수행 길을 걸은 것이다. 그리하여 성불의 경지를 이르고자 하였다. 당시에 주어진 환경에서 나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모든 구속, 즉 의식주와 생로병사에서 해방 받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그것은 조물주에의 큰 모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은 신의 존재 없이 태어나 살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홀로 그것을 실현한다고 착각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오류를 범했던 것인가.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지어진 존재로서 인간의 한정된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왜 일찍부터 깨닫지 못했는지 무척 후회스럽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밝혀진 진리이다. 그 내용의 진리성은 두말 할 것 없고 논리 전개 또한 너무도 정연하다. 통일원리는 인생이 살아가는 공식을 가르치고 풀이하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이러한 새 진리 앞에 나 법현은 더 이상 주저할 수 없다. 이제 나는 복귀섭리역사의 반열에 하루속히 동참하는 것만 남아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항상 우리 인류와 함께 하시고 계셨다. 문선명 선생님도 인류의 참부모이며, 하나님의 천비를 밝히신 분이시다. 이제 나는 수많은 고생 끝에 부모를 찾게 한 것인가…….
이처럼 엄청난 진리 앞에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인가. 우리 모든 불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크게 열고 통일원리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하나 되어 극락세계의 천국이상향을 향하여 함께 전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 법현의 소감이다.
법 현 --2002. 2. 26--
63) 도휴(道休) 두타행을 업으로 삼은 승려
--소망의 빛이 비쳐오지만 달려가지 못하는 도휴의 심정을 받아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 도휴의 생애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준 것이 없었다. 인간은 태어나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어 가족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부모는 자녀를 선하게 양육하여 민족, 국가, 세계 앞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 놓아야 한다. 가정에 있어서 부모-부부-자녀-형제자매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의 외길 고행은 누구를 위한 삶이었나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다. 나 도휴는 가정을 이루지 못했었으니 아내나 자녀를 위한 사랑을 해 보지 못하였으며 어려운 이웃, 종족, 민족을 돌아보지 못한 채 개인적 수행에 전념하였다. 사회적 문제가 보이지도 않았고 보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다. 나의 수행생활 그것은 오직 개인을 위한 생애이다.왜 이렇게 무지했단 말인가?
통일원리는 미흡한 나의 삶을 여러 측면에서 깨우쳐주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디서 어떻게 출발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다만 무척 고통스럽고 당혹스럽다. 일생동안 처음 체험하는 고통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했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분명히 잘못한 것은 육신의 부모에게 그리고 인류의 하나님에게 불효 중 불효를 저지른 것이다. 불자로서 나의 수행생활에 있어서 어느 한 측면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중심하고 다시 일어서겠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수행생활을 통해서 저가 궁금해하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효자 중 효자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암담한 길만을 걸었음을 자백합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도휴를 받아주시겠는지요? 저도 자녀의 입장에 있으니 버리지는 않으시리라 믿사옵니다. 이처럼 괴롭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면 될런지요? 가야 할 길이 소망의 빛으로 비쳐오지만 그곳으로 달려가지 못하는 도휴의 심정을 받아주소서.
도 휴 --2002. 2. 27--
64) 목주(睦州) 황벽, 희운 선사의 제자
--통일원리는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새 진리이다--
고행도 수행도 인생의 근본목적을 알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알아 실천해야한다. 나 목주는 수행생활을 계속하다가 중단한 것만 같다. 수행의 결실이 나타나지 않았다. 강사들은 통일원리를 계속 강의하면서도 친절과 봉사의 자세가 전혀 흩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수행생활의 결실일 것이다. 남을 위해 사랑하는 것 위하는 것이 인간의 최우선적 도리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수수작용이 있다. 그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실천은 어렵다. 적어도 진리는 이러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으로서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새 진리이다. 그것은 인간생활의 근본 이치를 세밀하게 해명하고 있다. 불자들이 수행생활을 통하여 극락세계로 가겠다는 소망은 어느 측면에서 볼 때 지극히 이기적인 발상이며, 너무도 뜬구름을 잡는 식이다. 어느 누구도 극락세계의 구체적인 실상과 그 세계에 이르는 세밀한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런데 누가 어디로 어떻게 간다는 것인가?
통일원리는 인류가 염원하는 이상세계를 논리 정연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이상세계의 구현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그 실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다. 그러나 우리 불교인들은 개인적 수행생활에서 남을 위하는 수행생활로 방향전환 하자고 제의하고 싶다.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우리의 앞길을 분명히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불자들이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자. 이웃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희생봉사의 길에 동참합시다.
목 주 --2002. 2. 27--
65) 법려(法礪) 상부종의 개조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남들이 가지 못하는 귀한 길에서 인생을 보내는 자신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온 법려는 통일원리를 접하고 자신의 모습이 이처럼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진리를 너무도 몰랐던 것이다. 인생의 가치 기준에 대하여 너무나 무지했다. 세계는 여러 인종과 다양한 문화로 구성되어 있다.넓고 넓은 우주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우주법칙에 따라 신비스러울 만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세상의 한 모퉁이에 앉아 외곬 수행을 계속하여 온 것 같다.
나 법려는 통일원리를 크게 찬양하며 그 앞에 경배를 올리고 싶다. 그것은 너무도 방대하여 좁은 식견과 사고로써 충분히 깨닫기는 어렵다. 그러나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머리가 있어서 조물주의 존재와 통일원리의 위대성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 법려의 눈, 코, 입, 귀, 의식, 양심의 기능이 통째로 마비된 채 살아왔던 것 같다.
통일원리는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 이제 나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통일원리를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따를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지난 세월을 정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조물주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화하고, 통일원리를 밝히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신 문선명 선생님을 시봉하며 살 것이다. 지금까지의 불교인들의 삶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나는 그러한 삶을 과감하게 정리하겠다. 불교인들이여,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길은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길이니 함께 가자고 권면하고 싶다. 인류는 하나되어 한 부모를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나는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법 려 --200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