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동산(東山) 당나라 말기 승려, 조동종의 개조
--불교의 극락세계과 기독교의 천국은 별개가 아니다--
나 동산은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보니 대단히 부끄럽고 의기 소침해 진다. 지난날 진리에 대한 무지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진리의 시대적 환경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가지 않아도 될 불자의 길을 갔던 것이지만 지금 새 진리를 접하고 보니 불자로서 자신의 수행생활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져서 견딜 수 없다.
통일원리가 나를 심하게 꾸짖는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거짓 혈통을 전수 받음으로써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원죄를 청산해야만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다. 원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오직 문선명 선생님을 통하여 거듭 태어났다는 의식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의 축복 결혼식이다.
그런데 나는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종교인에겐 자신의 종교에서 설정하는 소망을 지니고 있다. 불교의 극락세계과 기독교의 천국은 별개가 아니다. 우리 불자들이 걸어왔던 수행방법은 다르다 할지라도 동기와 방향은 크게 잘못 되지 않았다. 불자들은 일반인들이 평탄하게 걸어가는 길을 뒤로 한 채 인간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서 수행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우리 불자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니 우리들의 삶을 깊이 배려하여 주실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인류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밝히시고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강사들도 우리 불자들이 걸어야 할 새로운 길이 분명히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불자들은 바른 진리의 길을 찾아 헤매었으니 우리들의 삶을 깊이 배려하여 주소서. 동 산 --2002. 2. 24--
57) 담란(曇鸞) 당나라 때 승려, 정토교의 초조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이 여러 측면에서 입증되고 있다--
나 담란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살았을 당시에는 하나님은 인간을 간섭하실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참된 지도자와 참진리를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차례의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타나야 할 기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참부모가 현현하기를 유구한 세월 동안 기다려오셨다. 우리 불자들의 수행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필요했던 것이다. 불자들이 첩첩 산천 계곡 길을 넘어온 것은 억울하지만 좀 둘러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예사로운 진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시임을 여러 측면에서 입증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 불자들이 통일원리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위신과 체면을 앞세운다면 우리들은 다시 깊은 계곡 길에서 고행을 계속 해야 할 것이다.
나 담란은 이제 새 진리를 따를 것이다. 우리가 찾지 못한 진리를 어느 누가 찾아주었다면 그것에 감사하면서 따를 것이지, 우리가 찾은 진리가 아니라고 거부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우리 자신이 더욱 초라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저 담란의 길을 도우소서. 더디고 늦더라도 차분히 철저하게 따르겠습니다.
담 란 --2002. 2. 24--
58) 담연(湛然) 당나라 때 승려, 천태종의 중조
--인간은 서로 돕고 화합하며 위하여 살 때 참진리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 담연은 말을 할 수 있지만 통일원리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고 말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통일원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 동안 나는 자신의 생각, 습관, 사상, 편견 등을 중심한 일방적 생활 속에서 움막을 짓고 살았던 것 같다. 통일원리는 어느 특수한 개인이나 신앙자가 아닌 모든 인류가 반드시 깨우쳐야 할 진리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 인간의 창조목적, 피조물의 창조과정 등은 우리 불자들에 있어서 새로운 가르침이다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의 수행생활은 여러 부분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독수 공방하면서 홀로 무엇을 찾겠다는 것인가. 인간은 서로 돕고 화합하며 위하여 살 때 참진리를 얻을 수 있고 참된 평화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의 생활에 각성제가 될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가 이제 부모와 자녀의 사이로 밝혀졌다.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유일한 부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려고도, 관심을 두지도 않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수행생활을 하였다. 우리 불자들의 모순이 여기에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고행 길을 통해서 인류를 위한 엄청난 진리를 찾으셨다. 그러기에 인류의 참부모님의 자격으로 현현하셨다. 나 담연은 통일원리에 있어서 대단히 부족하다.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통일원리를 철저하게 연구하고 싶다.
담 연 --2002. 2. 24--
59) 조주(趙州) 당나라 때 임제종의 승려
--인류역사가 계속 공전할 때 나 조주는 어디에 있었던가--
나 조주의 일생은 평탄하지 않았다. 수도자의 길이 어찌 평탄할 수 있겠는가. 이미 각오하고 나선 길이기에 안일함을 바라진 않았다. 그러나 나의 생애가 좀더 값진 모습으로 남아지길 바랬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여러 측면에서 새롭게 깨우치게 되었다. 인류역사가 계속 공전할 때 나 조주는 어디에 있었던가. 그 자리에 큰 아픔과 상처가 남아 있었다. 이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전진하겠지만 감사한 마음보다 지난 세월이 너무 애처롭게 느껴진다. 수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였지만 그것이 보람과 가치로 남아지지 않았다. 나는 차라리 그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다.
어느 누가 먼저 갈지라도 일등, 이등, 삼등 등의 등수가 기록되지 않는 것인데..... 이제 다시 새 출발을 시도하자니 너무 뒤진 것 같아서 심경이 무척 괴롭다. 비단 이것은 나만이 겪는 아픔은 아닐 것이다. 이처럼 괴로운 심경을 겪고 있지만 그것을 정리해 하면서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통일원리를 따를 것이다. 하나님도 인류의 부모로서 복귀섭리를 열어 가시는 어려운 심정을 지니고 계실 것이니 나도 그렇게 걷고자 한다. 인류 앞에 통일원리를 찾으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복귀섭리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하나님!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저 조주의 길을 열어주소서.
조 주 --2002. 2. 25--
60) 현장 당나라 때 승려, 대당서역기를 지음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우주관 인생관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지에서 헤매던 현장은 통일원리를 깨우치니 새 힘을 얻게 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찾기 위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분명하게 찾지 못하였다. 성약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통일원리가 출현한 것이다.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볼 때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불자 시대에는 통일원리의 출현을 기대할 수 없었다. 그러니 불자들의 수행방법이 잘못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불자들이 살아왔던 수행생활은 그 위신과 체면을 고려해 볼 때 무척 창피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 불자들은 불자 자신 속에 파묻혀 자신의 움막을 짓고 웅크리고 살았던 것 같다. 이제 그곳에서 헤어나고 싶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불자의 모습은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변화된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우주관 인생관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울분이 터진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다. 우리 불자들은 죽음을 초월하는 고행을 할지라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 왜 그럴까.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기까지 수많은 섭리적 단계에서 승리하셨다. 통일원리는 천비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 통일원리는 누구나 걸어가야 할 인생의 공식이다. 나 현장에겐 표현할 수 없는 사연이 적지 않게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의 불자들에게 해당하는 억울한 사연이므로 생략하겠다. 그리고 주최측에 부탁하고자 한다. 나 현장이 불자들 속에서 이단행위가 되지 않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현 장 --200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