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청원(靑原) 송나라 때 엄제종 양기파의 승려, 동양의 3불 중 하나
--지금까지 육체적 연단을 하였으니 이제 정신적 연단을 시도할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수행을 하였지만 시대적인 환경은 나 청원을 스쳐가 버렸다. 그리고 무지가 우리 불자의 수행생활을 더욱 더 무의미하게 하여 버렸다. 육체의 고통과 연단은 우리 불자의 정신을 평안하게 하고 강력하게 하였지만 새 진리를 득도케 하지 못하였다. 통일원리는 나의 무지를 깨우쳐주고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고행을 통하여 육체를 연단하는 것과, 새 진리를 깨닫고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는 것 중에서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둘 것인가. 나는 이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이제 육체의 연단은 어느 정도 이루었으니 새 진리를 중심하고 정신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시봉하면서 통일원리 연구에 전념할 것이며 그리하여 불자세계에서 새 진리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새로운 신관, 새로운 인생관 및 내세관, 새로운 우주관 등을 위시하여 참부모론을 우리 불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만 가지고도 불교 세계를 새롭게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여기에 초빙 해주신 주최측에 감사한다. 그리고 계속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청 원 --2002. 2. 23--
52) 자주(慈周) 수나라 말 당나라 초 승려, 5조 홍인의 제자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따라야 할 진리이다--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수많은 세월 동안 인생과 우주의 한 부분만을 보고 외길로 살아왔던 같다. 당시의 진리의 기준으로 볼 때 나 자주는 인생의 근본까지 폭넓게 깨달을 수 없었다. 이제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우리 불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온 인류의 모습이 한결같이 동일한데 한 분의 부모가 계셔야 한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즉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해명되지 않은 한 인간 문제가 해명될 수 없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이다.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나는 한번도 뵈 온 적이 없다. 강사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천비를 밝혀내신 분이시며,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불자들은 우리의 마음을 접어둔 채 통일원리를 대하지 말고 인류애를 중심하고 접한다면 당연히 수용하고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 불자들의 수도생활의 목적은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며 겸허한 자세를 확립하는데 있었다. 이러한 불자들이 새 진리를 수용할 때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수행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불자들이여,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근본 뜻을 받아 들이라. 그리고 이제 ‘홀로가 아닌 함께’ 새 진리를 따르자. 이것은 불교의 통일원리에의 개종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불교인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용하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따라야 할 진리이다. 이 길은 종교적 벽도 인종적 벽도 모두 초월하고 가는 길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의 근본 목적은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는데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불자들이 주저할 수 있는가.
자 주 --2002. 2. 23--
53) 석두(石頭) 송나라 때 석공출신으로 임제종 앙기파의 승려가 됨
--불자의 극락세계와 기독교의 천국은 동일한 세계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 신의 계시에 의하여 기록된 진리라고 한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나 그 계시에 대하여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없고 증인도 없지만 통일원리의 내용이나 체계를 볼 때 그것이 계시임을 반박할 여지가 조금도 없으니 믿을 수밖에 없다.
통일원리는 역사의 시원(始元)과 방향, 인간의 내세관 등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규명해 주고 있다. 불자의 극락세계와 기독교의 천국은 동일한 세계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통일원리는 그 논리전개에 있어서 매우 조직적이며 체계적이며 그 내용에 있어서 일관성과 학술성을 띄고 있다.
나 석두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은 한결같이 지난날 자신들의 수행생활의 억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통일세계는 우리 불자가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이기 때문에 반론 아닌 반론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 자체가 세계성, 역사성, 그리고 진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자들의 억울함을 결국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문 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분임에 틀림없다. 그러기에 엄청난 천비를 밝힐 수 있었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를 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앞으로 내가 불교를 통해서 깨달은 것과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비교하면서 깊이 연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보다 위하는 삶’의 패턴으로 생활방식을 바꿔 보려고 한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
석 두 --2002. 2. 23--
54) 운암(雲庵) 당나라 때 승려,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의 스승
--인간 홀로서 인간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 때 인간의 모습이 한정된 것을 알았다. 먹어야 하고 쉬어야 하고, 예기치 않은 병마가 찾아오고 피할 수 없는 죽음 등 어떤 것을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한정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나 운암은 속세를 떠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 창조에 관련하여 조물주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궁금증을 거의 해결되지 않았다.
통일원리를 점점 청강하면서 나는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인생문제를 풀 수 없었던 것은 신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인생 문제를 감히 우리가 해결하려고 했다니 그것은 너무도 무모한 시도였다. 그것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해지는가 보다. 수많은 세월 동안 싸운 결과, 이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이렇게도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을까.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이 분명하다. 인간 홀로서 인간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참석한 불자들 중에 통일원리를 듣고도 새로운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불자가 있다면 그는 자신의 양심을 먹칠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불자들이 얼마나 고민했던가. 하염없이 육체의 고행을 통한 해결방안 그것이 불자의 전부가 아닌가.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선택하기 위하여 우리 불자들에겐 선택의 기회를 주시지 않았지만, 이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우칠 기회를 주신 것이다. 통일원리를 더욱 더 깊이 연구하여 불교인들의 삶에 새 소망을 알려줄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운 암 --2002. 2. 24--
55) 규봉(圭峰) 당나라 때 승려, 화엄종 제 5조
--통일원리 강사들의 인격을 닮고 그분들의 지도를 받을 것입니다--
항상 당당하고 매사에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자부하던 나 규봉의 일생이 통일원리 듣고 보니 왜 그 모습이 무척 움츠러지는가. 일반인처럼 가정을 이루고 편하게 살아가서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오직 불자로서 수행을 하였는데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았다.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야 천국이상향, 청아한 동산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내가 어떻게 그곳으로 갈 수 있겠는가.
통일원리는 나의 온 마음을 한바퀴 휘저어 놓았다. 이것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마음의 요동이었다. 여기서 내 자신을 바로 정립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나의 마음에는 어두움과 밝음이 서로 교차하고 있다. 강사들은 전체강의를 마친 후 다시 조용히 차분하게 개별적 질문을 받고 상담도 해주었다. 그들은 우리 불자들의 개개인의 고민을 이해하며 다른 시각에서 설명하여 주었다. 그들은 존경할만한 인품을 지니고 있었다.
통일원리가 위대한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으며 그것을 전하는 강사들도 한결같이 열정적 심정적이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접하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을 느낀다. 하나님, 저는 통일원리의 근본 목적을 깨닫고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불자에게 편애하실 부모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뵈올 수는 없지만 통일원리 강사들의 인격을 닮고 그분들의 지도를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규 봉 --200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