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백장(百丈) 당나라 때 승려, 선종의 규율을 제정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다. 우리 불자들이 일찍부터 이러한 가르침을 받았더라면 힘든 고행 길을 걷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진리 출현의 시대성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 백장은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이 하나님 앞에 아무런 실적으로 남지 않을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던 시대에는 아무리 발버둥 친다해도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뵈올 수 없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불자의 수행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으니 그것은 어떤 섭리적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나 백장의 견해와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세월 동안 항상 자녀를 염려하고 기다려오신 우리의 부모이시다. 그러한 하나님을 인간의 관념으로 형상화하여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거의 불가능한 것이겠지만 우리 불자들도 복귀섭리를 경륜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불교의 가르침은 적지 않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 있어서도 그러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고행 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불자들을 위해서 통일원리와 인류의 미래를 놓고 차분히 열정적으로 정성들이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시는 이상헌 선생은 모든 불자에게 귀감이 되는 인격자이다. 그분은 “통일원리가 나를 만들었다. 여러분의 사정과 입장을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부모이시니 우리의 미래를 모두 부모에게 맡기자”고 하셨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 통일원리를 더 자세하게 연구하는데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백 장 --2002. 2. 22--
47) 황벽(黃檗) 당나라 때 승려, 백장의 제자
--이처럼 고귀하고 위대한 진리를 남보다 먼저 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나 황벽이 걸어온 수난과 고난의 길, 쉴 사이 없이 걸어온 고행의 길에서 오늘 통일원리 만났으니 그간의 나의 고난의 길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통일원리를 만나지 못한 불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이제 새 진리를 만났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천지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라는 메시지, 이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 없을 것이다. 과연, 그것은역사적인 선포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인류를 바르게 지도하고 인도해 주실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불자들이 수행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인생의 참다운 길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발견하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우리가 찾는 내용과 다르다고 하여 우리 불자가 그것을 수용하기를 꺼려한다면 지금까지 우리 불자의 수행과정이 그릇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어찌 참진리가 인간의 힘에 의해서만이 나타날 수 있으랴.지금까지 숨겨진 천비가 오직 인간의 힘으로 밝혀질 수 있겠는가. 나는 지난날의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귀하고 위대한 진리를 남보다 빨리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모든 것이 미숙하지만 나는 스스로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섬길 것이다. 다른 불자들의 시선에 전혀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참진리의 길을 따르는데 있어서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겠다.온갖 고행을 이겨낸 우리 불자가 참진리를 따르는데 야기되는 고행을 넘어서지 못하겠는가. 나 황벽은 여하한 시련이 닥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황벽의 길을 인도하소서.
황 벽 --2002. 2. 22--
48) 임제(臨濟) 당나라의 승려, 임제종에 개조
--천지의 이치를 따르자고 하는데 우리가 왜 주저해야 하는가--
나 임제는 다른 종교의 가르침에 관심을 두거나 비판한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통일원리 교육에 참석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불교인을 모십니다. 특히 여기 명단에 등재된 분은 지상에서 특별히 초대한 분들이므로 필히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이 보였다. 그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특히 ‘지상에서 초대한 분들’이란 표현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곳 강사들의 설명에 의하면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다’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라는 것이다. 시작도 끝도 없이 너무나 방대한 내용을 일사천리로 밝혔다. 여기 모인 불자들 모두는 대단히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불자의 길을 고집하며 일생 동안 걸어왔던 이분들의 가슴은 기쁨과 아픔이 서로 교차되는 순간이리라. 나 임제는 ‘통일원리는 모두 가짜 엉터리’라고 외치고 싶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그렇게 되기에는 논리 전개가 너무도 정연하며 명확하다. 통일원리를 비판 부정하는 것은 우리 불자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불자세계에 통일원리 강사를 초빙하여 모든 불자들이 함께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싶다. 인류가 하나 될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우리 불자들은 솔선 수범하여 함께 따라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인류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면 자녀들이 부모를 섬기는 것은 천지의 이치가 아닌가. 천지의 이치를 따르는데 우리 불자들이 주저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불자들이여, 우리도 뭉치고 단결하여 함께 극락세계에서 살자. 나는 여러 불자들에게 통일원리를 적극 권면한다. 그리고 나 임제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임 제 --2002. 2. 22--
49) 경산(徑山) 남송 때 임제종 양기파의 승려, 종풍을 널리 선양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여러 강사들 중에서 ‘닥터 리’는 통일원리를 소개할 때 지상에서 살면서 통일원리를 접하기 전과 후의 삶에 대하여 잠시 간증하였다. 그리고 그분은 계속 눈물을 머금고 “여러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마음을 비우고 통일원리를 청강해 달라”고 하소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그 동안 여러분들은 값진 수행생활을 하였기에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바꿔 보십시오. 왜 여러 선생님들을 이곳에 모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인류는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루어야하는데, 종교의 갈등과 분열이 평화세계의 구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불교권의 극락세계의 실현은 여러 선생님들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머물고 계시는 영계의 주변을 살펴보십시다. 여러분이 홀로 고행의 길을 걷는 것보다 전인류가 하나 되기 위한 길이 있다면 그것에 봉사하는 것이 위하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인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한 형제 자매입니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진리요, 이 진리를 밝힌 분은 문선명 선생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길을 어떻게 택하시겠습니까?”
그분은 계속 눈물을 삼켜가며 우리 불자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었다. 나 경산은 통일원리는 물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경 산 --2002. 2. 23--
50) 하택(荷澤) 당나라 때 승려, 6조 혜능의 법사, 하택종의 개조
--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것이다--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청강하고 거기서 감동을 받고 자신이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불자들은 적어도 여기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불자들은 지극히 드물 것이다. 그것은 외길을 선택한 자는 외고집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깊은 내면의 구석구석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 하택의 경우는 어떤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그 동안 수행생활에 있어서 가장 애착을 느낀 부분이 떠올랐다. 그것 때문에 어려운 외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듣기 전과 후 나의 견해가 많이 달라졌다. 나 자신이 너무도 소극적이며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졌다.
이제, 나는 다시 출발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심오하고 근본적인 것을 일깨워 주었다. 통일원리를 청강하고서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가 그렇게 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직접 우리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셔서 우리 인류를 지도하고 인도하시고 계시다.
수많은 날 동안 고행 길에서 찾지 못한 진리가 통일원리를 통해서 찾아진 것이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인도할 새 진리라 할지라도 갑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바꾼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경솔한 자세가 될 것이다. 지조 없는 놈이라고 비판하는 불자도 있을 것이며, 자기 도취에 빠져서 자폭행위를 한다고 꾸짖는 불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부모의 가르침에 역행자가 될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면, 분명히 앞날의 서광이 보이기 때문에 나 하택은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것이다.
하 택 --2002.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