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신수(神秀) 당나라 때 승려, 북종선의 개조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가진다--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나 신수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①하나님의 계시다. ② 문선명 선생님의 계시에 의하여 수많은 고난 끝에 찾아진 진리이다. ③ 역사의 출발, 방향, 목적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④ 인생행로를 구체적으로 섬세하게 밝히고 있다. ⑤ 하나님은 선의 동산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선이 아니라 악으로 출발되었기에 다시 선의 세계로 복귀되어야 한다. ⑥ 인간은 거듭 태어나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축복을 받아 가정적 4위 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⑦ 내세관이 분명하다.
이것은 큰 주제만 밝혀놓은 것이다. 나는 오랜 수도생활을 하였지만 이렇게 분명한 진리를 만나지 못했다. 너무도 명확하고 너무도 크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였다.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보내시기 위하여 통일원리라는 엄청난 진리, 천비의 보자기를 하나님께서 풀어내신 것 같다. 나는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가진다.
그런데 왜 마음 한구석에 있는 석연치 않은 미련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지.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은 기독교에만 관여하신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 그릇된 사고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새 출발을 잠시도 지체할 수 없는 절박감을 느낀다. 하나님, 신수의 충격도 배려하여 주소서.
신 수 --2002. 2. 21--
42) 지선(智詵) 수나라 말 당나라 초기의 승려, 홍인의 제자
--불자들이여, 하루속히 통일원리 앞으로 나오라--
당당하게 걸어왔던 불자의 외길이 이렇게 초라하게 느껴지기는 생전 처음이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이 걸어왔던 삶의 방향을 깡그리 무시하고 짓밟아 버리는 것 같다. 강사들은 너무도 정중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눈물로 하소연한다. 나 지선은 이런 강의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나 지선의 마음속에서 ‘잘못 살았구나. 너무 몰랐구나’하는 소리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가슴이 무척 아프다.
불자들의 고행의 길은 참으로 자랑할만한 생애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리에 너무도 무지하여 울분을 참을 수 없다. 이상헌 선생은 나 지선에게 말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무지에서 깨어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인간의 바른 삶은 역사의 베일에 감춰져 있었기 때문에 지난날에는 그것을 밝힐 수 없었다. 그래서 지선 선생도 그것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이다. 이제 무지에서 해방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며 나를 위로했다. 정말 그러한 것일까. 왜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을 외면했을까. 알고 보니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셨으니 우리 불자들에게 자녀에 대한 편견이나 종교에 대한 편견을 하시지 않으리라 믿는다. 나 지선은 일단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아 보겠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들이 진리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의 요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사귀의 방해일 수도 있다고 느껴진다. 불자들이여, 그릇된 마음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통일원리 앞으로 나아갑시다.
지 선 --2002. 2. 21--
43) 남악혜사(南嶽慧思) 위진 남북조 때 승려, 천태종의 창시자인 천태지의 스승
--인류는 한 부모를 모시고 한 형제가 되어야 한다--
나 남악혜사는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많은 것에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스스로 불자의 수행을 선택했던 것이다.그러나 인간은 한정된 인간에 불과하다. 통일원리는 지금까지 내가 연구하고 깨달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내용이다. 그것은 새 진리라고 해야 할지. 내가 연구한 분야가 강물이라면 통일원리의 분야는 강물과 산과 들 천지 만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그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체제에 있어서 치밀하고 세부적이다. 전통적 신관과 통일원리의 신관은 전혀 다르다. 이것저것 다 표현할 수 없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창조방법 그리고 하나님의 모습,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의 비전을 우리 불자들이 거의 수긍할 수 있다. 너무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불자들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겠는가. 불교의 가치관에 익숙한 불자들이 통일원리의 가치관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불자들의 수행생활을 생각해 볼 때 ‘억울하다’는 표현은 적합한 것 같다. 그것은 불자들은 자신의 수행과정에 상당한 의미와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한 부모를 모시고 한 형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근본적인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인류에게 이처럼 위대한 경전의 경전을 마련해 주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참진리를 중심하고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남악혜사 --2002. 2. 21--
44) 남악회양(南嶽懷讓) 당나라 때 승려, 혜능의 제자로서 마조 도일에게 법을 전함
--통일원리는 인류가 따라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다--
통일원리라는 새로운 진리를 듣게 되니 여러 측면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동안 나 남악회양은 오직 외길을 걸어왔기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다. 시대적인 흐름을 주시하지 않고 나는 오직 불도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나의 우직한 삶을 후회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어느 특정 종교의 절대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였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다. 여기서 알려준 내용은 우리가 함부로 비판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도 동일한 자녀의 대열에 당당하게 설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 불자들이 그러한 위치에 서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그래서 우리들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떨칠 수 없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모든 인류가 따라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 불자들의 새 출발에는 지난날의 우리의 수행생활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것을 허송세월로 돌리기엔 너무도 안타깝다.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과 인류평화를 위한 수고와 깊은 사랑을 우리 불자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나는 불자들의 모임을 만들어 통일원리를 연구하고 통일운동 활동 방안에 대하여 의논해 보고자 한다. 만약 그 모임에서 나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나는 당당하게 통일원리로 개종하겠다. 그 이후 당당한 모습으로 통일원리를 연구하며 불자세계에 통일원리 전파운동에 주력하고자 한다.
남악회양 --2002. 2. 21--
45) 마조(馬祖) 당나라 때 승려, 남악회양의 법을 이음
--통일원리는 새로운 신관, 우주관, 인생관을 제시하였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방향과 목적을 분명하게 몰랐다. 그래서 나 마조는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았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길이 불자의 외길 인생이었다.
이상헌 선생은 마조에게 부탁했다. ‘통일원리의 길은 천도이다. 나 상헌은 개인적 사고와 관념을 모두 버리고 따를 때 길이 훤히 보였다. 인간이 번민하던 모든 문제가 통일원리에 의하여 풀렸는데 주저할 것이 전혀 없다. 통일원리에 전념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했다. 마조는 이상헌 선생에게 감사한다. 그 분은 마조의 심정을 이해했다. 불자의 외길 인생에서 왜 인생의 번민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덮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이다.
이제 나 마조는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을 깨달았으니 더 이상 인생의 방랑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은 무엇인가? 나는 그 해답을 분명히 얻었다.
이상헌 선생의 인격 또한 감사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죽고 사는 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통일원리는 새로운 신관,우주관, 인생관을 제시하였다. 인류의 길은 오직 하나이다. 이길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지간에 오직 유일자 절대자 하나님! 참부모님! 불자들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 조 --200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