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승찬(僧璨) 선종의 제 3조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자--
석가 세존께서 살아 계실 때 걸으셨던 고행 길과 문선명 선생님의 고행 길과 비교하면서 통일원리 강의를 들어봤다. 물론, 동시성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선택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을 통해서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역사에 공헌하시고 인류 앞에 크나큰 업적을 남기셨다. 시대적 혜택을 입지 못한 분이 석가 세존뿐이시겠는가. 그러나 이제 어쩔 수 없다. 수많은 불자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누리지 못했던 행복이 이제 우리의 현실에 드러나고 있으니 지금 우리 불자들은 그것을 붙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석가 세존의 공로가 헛되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역사적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 불자들은 지난날의 수행과정을 토대로 삼아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 참부모,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횡적 참부모이다. 우리 불자들은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활 것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그 분야가 대단히 광범위하다. 따라서 진리의 폭도 넓고 깊고 크다. 불자들이여, 마음에서 일어나는 숱한 회오리를 뿌리치고 다시 일어서라.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인생의 고통에서 해방 받자.
승 찬 --2002. 2. 19--
37) 도신(道信) 선종의 제 4조
--불자들의 부모, 하나님을 찾았으니 우리의 목적이 실현된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통일원리는 인간의 정신을 개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느껴진다. 불교의 수행 생활은 육체를 치는 것이라면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마음 의식 정신을 바르게 정립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이제 불자들은 구태여 힘든 고행을 계속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불교계에서 대단히 놀라운 기적,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나 도신은 마음 한구석에서 해방 받은 기분을 느낀다. 불자의 인생관과 통일원리의 인생관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런 관계에서 자녀들이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당연히 자녀들이 그 고통에서 해방 받기를 원하실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속사정을 몰랐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하여 고행의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이젠 우리 불자들의 부모, 하나님을 찾았으니 인간의 목적이 실현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대단히 기뻐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지난날 우리 불자들의 삶에 대한 미련 때문일 것이다.
나는 통일원리를 깨닫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그러나 지난날의 미련 때문에 우리 불자의 인생에 있어서 참 진리의 길을 멈출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다.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를 밝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불자들은 여기에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남아 있지만 이제 그것을 접어두고 다시 출발할 것입니다. 지난날 불자들의 수행 생활에 있어서 좋은 길이든 궂은 길이든 한결같이 배려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도 신 --2002. 2. 20--
38) 홍인(弘忍) 선종의 제 5조
--통일원리는 인류역사의 최고의 명작이다--
여기에 모인 대부분의 불자들의 소감은 아마 거의 비슷할 것이다. 나 홍인의 마음이 그러하거늘 그들의 심정도 그러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불자들의 수행이 물거품이라고 하면 불자들에게 가혹한 표현이 될 것인가. 어쩌면 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우리 불자들만이 어둠에 싸여 있었던 같다. 물론, 진리 출현의 시대성과 복귀섭리의 중심성과 주변성 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 감춰진 베일을 벗기는데 우리 불자들은 일조하지 못한 기분을 느낀다.
문선명 선생님은 새 진리를 밝히고 인류의 참부모로 등극하셨다. 그것은 시대적인 혜택 때문인가, 불교계의 유명 인물보다 더 큰 수행을 하셨기 때문인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중심인물이기 때문인가. 여하간 문선명 선생님이 찾으신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그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역사의 최고의 명작이다. 인간의 정신 개조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인 것 같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경륜해 오셨던 사정도 이해할 수 있다. 또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의 깊이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 불자들의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것을 명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의 미래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이 몹시 궁금하다. 우리 불자들의 소망인 극락세계, 천국의 이상향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여기에 모인 분들은 누구나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저 홍인은 용감하게 문의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접어두고 새 출발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합니다. 인도하소서.
홍 인 --2002. 2. 20--
39) 혜능(慧能) 선종의 제 6조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불교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일생동안 인고의 세월을 통해서 정련되어 온 것이 우리 불자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우리들이 자신의 사상과 남의 사상이 서로 다르다고 하여 우리의 인격을 싼값에 팔아 넘기는 어리석은 짓거리는 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싶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불교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로서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를 통해서 얻어진 커다란 결실체이다.
그것은 전인류에게 새로운 경전으로 남아질 것 같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 참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횡적 참부모이시다.불자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많은 선결 과제가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풀고 넘어서야 할 숙제이다. 불자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은 마음의 고문이요, 심한 갈등 요인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험산준령도 넘어왔는데 이 정도를 넘기지 못하겠는가. 아무리 높은 태산인들 못 넘어가겠는가.
이제 우리 불자들은 우주와 인생의 근본 뜻을 깨달았다. 대장부들이 가는 길에 지난날의 미련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억울하고 원통한 사정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끝까지 우리 불자들은 겸허한 자세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길 부탁드리며 불자세계의 준엄한 위상을 세워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계신다. 우리 모두는 자녀의 자리에서 부모를 잘 섬기며 도우며 아픔을 나눠가며 함께 살자고 부탁한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 모두를 잘 지켜 주소서, 함께 잘 이끌어 주소서.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혜 능 --2002. 2. 20--
40) 각범(覺範) 중국 송나라 때 승려
--불자들은 수행생활을 통해서 ‘인류의 부모’를 찾아 헤맨 것이다--
너무도 오랜 세월동안 고행 길에서 묻혀 살아왔기 때문에 나 각범은 고행의 길만이 인생의 근본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좀 다르다. 거기에는 인생의 공식 같은 길이 있었다.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은 불교와 전혀 다른 상관없는 기독교의 최고의 신앙의 대상으로만 여겨왔다. 그런데 아니 이럴 수 있었던가. 통일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부모라고 가르친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 밝힌 성약시대의 진리이다. 문 선생님은 수많은 섭리적 고비에서 승리하신 후 새 진리를 찾으셨다고 전한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이 현실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지상에 계시지만 천상을 지도하신다고 전한다. 불자세계에 이처럼 위대한 지도자는 없었다. 통일원리에서는 모든 인류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한 분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나 각범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수행생활을 통해서 ‘인류의 부모’를 찾아 헤맨 것이다. 이제 부모를 만났으니 부모 앞에 효자의 길을 가는 것만이 남았다.
이제 우리 불자는 지난날의 삶을 정리하고 우리의 마음에 횃불을 던져 활활 타게 해야 할 것이다. 집안에 불이 났을 때 집은 물론 집안에 있는 모든 소중한 귀중품도 함께 타버리고 한줌 재와 앙상한 잔해만 남아진다. 이처럼 우리 불자들도 지난날의 모든 것을 청산하라. 그리하여 극락세계,하나님의 본향 땅을 향하여 용감하게 전진하자. 지금까지 우리의 고행 길을 벗삼아 또 그렇게 극락세계로 가자.
각 범 --2002.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