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원측(圓測) 신라의 승려, 당나라에서 활동
--불자의 외길 수행으로부터 해방되자--
통일원리는 참으로 놀라운 진리이다. 우리가 지상 생활에서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접하지 못하였지만 천상에서 그 가르침을 깨닫게 되니 참으로 감격스럽다. 첫 강의를 청강할 때부터 나 원측은 무엇에 홀린 것 같았다. 강의도중 나의 귀에 어떤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렸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고 뛰쳐나가고 싶었지만 우리의 체면과 위신 때문에 마지못해 자리를 지키곤 했다. 통일원리의 내용도 위대하지만 또한 강사들의 정열, 정성, 진실과 청강자에의 친절과 배려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들은 불자의 외길 수행에 있어서 불자의 고충을 헤아려 주며 불자의 수행을 통일원리의 시각에서 다시 설명해주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불자들의 앞길을 책임지신다고 여러 측면에서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통일원리를 따르라고 종용하지 않았으며 우리들에게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들의 정중한 태도는 우리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인류역사에 감춰진 천비를 한꺼번에 밝히지 못하시고 참아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인류는 자녀의 입장에서 이제 위무해 드려야 할 것이다.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는 원죄를 지니고 살아왔던 죄인이었다. 인류가 이런 입장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품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불자들은 그러한 역사적 사연을 모르고 있었다. 이제 우리 불자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풀어놓고 전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라는 가르침을 따르자. 불자의 외길 수행으로부터 해방되자.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서로 하나 되자. 원 측 --2002. 2. 25--
62) 법현(法顯) 파밀고원을 넘은 최초의 중국승려
--복귀섭리역사의 반열에 하루속히 동참하는 것만 남아있다--
육체를 치면서 먹고 입고 자는 것을 초월하고 인간의 생로병사를 극복하고자 나 법현은 불자의 수행 길을 걸은 것이다. 그리하여 성불의 경지를 이르고자 하였다. 당시에 주어진 환경에서 나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모든 구속, 즉 의식주와 생로병사에서 해방 받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그것은 조물주에의 큰 모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은 신의 존재 없이 태어나 살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이 홀로 그것을 실현한다고 착각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오류를 범했던 것인가.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지어진 존재로서 인간의 한정된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왜 일찍부터 깨닫지 못했는지 무척 후회스럽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밝혀진 진리이다. 그 내용의 진리성은 두말 할 것 없고 논리 전개 또한 너무도 정연하다. 통일원리는 인생이 살아가는 공식을 가르치고 풀이하는 인생의 지침서이다. 이러한 새 진리 앞에 나 법현은 더 이상 주저할 수 없다. 이제 나는 복귀섭리역사의 반열에 하루속히 동참하는 것만 남아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로서 항상 우리 인류와 함께 하시고 계셨다. 문선명 선생님도 인류의 참부모이며, 하나님의 천비를 밝히신 분이시다. 이제 나는 수많은 고생 끝에 부모를 찾게 한 것인가…….
이처럼 엄청난 진리 앞에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인가. 우리 모든 불교인들은 마음의 문을 크게 열고 통일원리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하나 되어 극락세계의 천국이상향을 향하여 함께 전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 법현의 소감이다.
법 현 --2002. 2. 26--
63) 도휴(道休) 두타행을 업으로 삼은 승려
--소망의 빛이 비쳐오지만 달려가지 못하는 도휴의 심정을 받아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 도휴의 생애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준 것이 없었다. 인간은 태어나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아 가정을 이루어 가족간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부모는 자녀를 선하게 양육하여 민족, 국가, 세계 앞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 놓아야 한다. 가정에 있어서 부모-부부-자녀-형제자매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의 외길 고행은 누구를 위한 삶이었나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다. 나 도휴는 가정을 이루지 못했었으니 아내나 자녀를 위한 사랑을 해 보지 못하였으며 어려운 이웃, 종족, 민족을 돌아보지 못한 채 개인적 수행에 전념하였다. 사회적 문제가 보이지도 않았고 보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다. 나의 수행생활 그것은 오직 개인을 위한 생애이다. 왜 이렇게 무지했단 말인가?
통일원리는 미흡한 나의 삶을 여러 측면에서 깨우쳐주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디서 어떻게 출발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금은 다만 무척 고통스럽고 당혹스럽다. 일생동안 처음 체험하는 고통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했다. 이런 맥락에서 내가 분명히 잘못한 것은 육신의 부모에게 그리고 인류의 하나님에게 불효 중 불효를 저지른 것이다. 불자로서 나의 수행생활에 있어서 어느 한 측면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중심하고 다시 일어서겠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수행생활을 통해서 저가 궁금해하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효자 중 효자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암담한 길만을 걸었음을 자백합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도휴를 받아주시겠는지요? 저도 자녀의 입장에 있으니 버리지는 않으시리라 믿사옵니다. 이처럼 괴롭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면 될런지요? 가야 할 길이 소망의 빛으로 비쳐오지만 그곳으로 달려가지 못하는 도휴의 심정을 받아주소서. 도 휴 --2002. 2. 27--
64) 목주(睦州) 황벽, 희운 선사의 제자
--통일원리는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새 진리이다--
고행도 수행도 인생의 근본목적을 알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을 알아 실천해야한다. 나 목주는 수행생활을 계속하다가 중단한 것만 같다. 수행의 결실이 나타나지 않았다. 강사들은 통일원리를 계속 강의하면서도 친절과 봉사의 자세가 전혀 흩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수행생활의 결실일 것이다. 남을 위해 사랑하는 것 위하는 것이 인간의 최우선적 도리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수수작용이 있다. 그것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실천은 어렵다. 적어도 진리는 이러한 경우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으로서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새 진리이다. 그것은 인간생활의 근본 이치를 세밀하게 해명하고 있다. 불자들이 수행생활을 통하여 극락세계로 가겠다는 소망은 어느 측면에서 볼 때 지극히 이기적인 발상이며, 너무도 뜬구름을 잡는 식이다. 어느 누구도 극락세계의 구체적인 실상과 그 세계에 이르는 세밀한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런데 누가 어디로 어떻게 간다는 것인가?
통일원리는 인류가 염원하는 이상세계를 논리 정연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이상세계의 구현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그 실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다. 그러나 우리 불교인들은 개인적 수행생활에서 남을 위하는 수행생활로 방향전환 하자고 제의하고 싶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우리의 앞길을 분명히 인도하시리라 믿는다. 불자들이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자. 이웃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희생봉사의 길에 동참합시다. 목 주 --2002. 2. 27--
65) 법려(法礪) 상부종의 개조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남들이 가지 못하는 귀한 길에서 인생을 보내는 자신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온 법려는 통일원리를 접하고 자신의 모습이 이처럼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진리를 너무도 몰랐던 것이다. 인생의 가치 기준에 대하여 너무나 무지했다. 세계는 여러 인종과 다양한 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넓고 넓은 우주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우주법칙에 따라 신비스러울 만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세상의 한 모퉁이에 앉아 외곬 수행을 계속하여 온 것 같다.
나 법려는 통일원리를 크게 찬양하며 그 앞에 경배를 올리고 싶다. 그것은 너무도 방대하여 좁은 식견과 사고로써 충분히 깨닫기는 어렵다. 그러나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머리가 있어서 조물주의 존재와 통일원리의 위대성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지금까지 나 법려의 눈, 코, 입, 귀, 의식, 양심의 기능이 통째로 마비된 채 살아왔던 것 같다.
통일원리는 참으로 귀하고 귀하다. 이제 나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통일원리를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따를 것이다. 그리하여 나의 지난 세월을 정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조물주가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사랑을 현실화하고, 통일원리를 밝히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신 문선명 선생님을 시봉하며 살 것이다. 지금까지의 불교인들의 삶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나는 그러한 삶을 과감하게 정리하겠다. 불교인들이여,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길은 우리 모두가 따라야 할 길이니 함께 가자고 권면하고 싶다. 인류는 하나되어 한 부모를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나는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법 려 --2002. 2. 28--
66) 언종(彦琮) 중국 북제 조군 출신의 승려, 많은 저서를 남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 통일원리 앞에 무척 부끄럽다. 이러한 언종 자신의 생애는 남에게 내놓고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내심으로 항상 자랑스러웠다. 올바른 수행을 위해서 일체의 사심을 비롯한 정욕을 버리고 가정을 버린 채 여하한 어려움도 극복하며 살았기에 수도의 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참아내기 힘든 정욕을 주셨는지 그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녀를 번식하여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 하나님과 함께 창조 본연의 동산에서 살수 있도록 주신 축복을 나는 거둬 차 버리고 자신 위주의 수행을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나뿐만이 아니리라. 불교 신자들의 삶을 재정립해야 할 것이다. 종교적 장벽과 인종적 장벽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릇된 인간이 만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숨겨진 천비를 밝혀내신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모든 불교인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해야 한다. 불자의 수행은 자기 중심적이며 인간 사회의 횡적 관계를 경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삶의 근본 목적을 모르고 살아왔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그러나 인간조상의 잘못으로 거짓 부모의 거짓 혈통을 이어받아 인류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지니고 태어났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셔서 인간의 원죄를 청산하여 인간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 계신다. 우리 모두는 사고의 폭을 넓혀서 통일원리에 관심을 갖고 다시 출발해야 한다. 나 언종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워질 것이다. 나 자신의 테두리에서 해방 받아 보다 위하는 삶의 방향으로 전환할 것이다.
언 종 --2002. 2. 28--
67) 연수(延壽) 북송시대의 승려, 법안종의 제 3조
--나는 극락세계, 천국에서 살고 싶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두지 않았다는 것이 이처럼 죄송할 수 없다.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에 의존하며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기 나름대로 사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전혀 잘못된 것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인류의 부모님으로 하나님이 계시면서 인간의 생애를 주관하고 계셨다. 이것은 너무도 엄청난 메시지다. 나 연수가 고행 길에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났던 경우가 여러 차례 있었다. 그 때 그분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고 나 자신의 수행의 도가 그만큼 성장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일종의 자만심에 빠진 것이다. 한편, 통일원리는 나의 마음을 대단히 아프게 했다.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엄습하고 있다. 표현할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다. 나 같은 사람도 관대하게 받아 주실까? 통일원리는 인간을 개조시킬 수 있는 명확한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인간의 내세관에 대해서 너무도 뚜렷하게 교시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가야하는 곳, 불교인이 염원하던 극락세계란 어떤 곳인가? 지금 내가 살고있는 곳은 지상과 다를 바 없다. 지상의 삶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내가 있는 곳은 극락세계가 아니다. 통일원리에서 밝히는 극락세계는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단이 함께 모여 사는 곳이다. 하나님의 천국이상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곳이며 모든 인류가 함께 평화를 누리는 곳이다. 나는 지금 지상에서처럼 불교권에서 지내고 있다. 나는 극락세계, 천국에서 살기를 원한다. 연 수 --2002. 2. 28--
68) 영우(靈祐) 위앙종의 초조
--무조건 통일원리의 길을 따르겠다--
나 영우의 생애에 오늘과 같은 날도 있었다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다. 통일원리는 나의 숨막히는 삶에 새로운 생령 요소를 넣어 주었다. 불교인은 나를 보면 이단자라고 하겠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다. 아무리 유명한 인간이라도 태어나면 죽기 마련이다. 아무리 훌륭한 덕을 연마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수행은 승리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동안 나는 무척 답답했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밝혀 주었다. 정말 시원하고 후련하게 해결해 주었다. 나는 무조건 통일원리의 길을 따르겠다. 나에게 더 이상 필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이 부모가 아니고 문선명 선생님이 참부모님이 아니라도 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그런데 우리를 실질적으로 지도해 주실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이 계시니 무얼 더 바라겠는가?
불교인들은 모두 각성해야 한다. 우리 불자의 삶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나는 통일원리의 길을 선택했다. 감사합니다.
영 우 --2002. 2. 28--
69) 지의 수나라 때의 승려로 천태종의 개조
--축복을 받고 극락세계에서 살 것이다--
나 지의는 통일원리를 깨닫고 보니 당장 축복을 받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축복을 받아야 극락세계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일원리의 천국이상향은 너무 거룩하고 아름다웠다. 지금까지 나 지의는 일생동안 순결을 지키며 살았으니 축복 자격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불교의 갖가지 서적도 읽었고 어려운 고행 길도 수없이 반복하며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수행 결과가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 출발할 것이다. 고행에서 해방 받기 위함은 결코 아니다. 통일원리에서 밝혀진 내용이 너무도 타당성이 있고 우리 인간이 가야할 바른 진리임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는 많은 것을 생각하며 고행 길을 걸었지만 통일원리와 같은 가르침은 접하지 못하였다. 지금까지의 수행은 육신을 연단하는 과정이었으며 나 자신의 수양이었다. 그 터전 위에 새 진리를 접하여 바로 살아야 한다. 엄청난 통일원리에 감사할 뿐이다. 그리고 인류에게 참부모로 현현하신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면서 하나님을 부모로 시봉하여 인간의 도리를 다할 것이다. 나 지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가르침에 절대 순종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나 자신의 것이 되도록 전력할 것이다. 지 의 --2002. 3. 1--
70) 혜일(慧日) 당나라 때 승려, 자민류의 개조
--새 진리 앞에 주저하는 비굴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으니 지금까지 간직하고 지켜왔던 지조와 정절이 한꺼번에 몽땅 무너지는 것 같았다. 그 동안 쌓아온 탑이 하루아침에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처참한 기분은 글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금은보화로 장식된 탑이라 하더라도 보다 큰 것을 위한 길이라면 기꺼이 버리고 가야 한다
어느 날 꿈에서 경험한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다. 속세를 떠나려고 하던 날 꿈속에서 엄청나게 큰 대장부가 도복차림을 하고 나타났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물었다. “그대의 이름이 혜일인가? 일생 동안 속세를 떠나 살려는 근본 까닭이 무어냐?”고 물었다. 그때 나의 대답은 간단명료했다. “그것은 사람의 도리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하였는데 그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분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없었지만 그 이후 통일원리가 그분의 말씀을 대신하였다. 나 혜일은 출발 당시의 생각이 너무도 경솔하였다고 생각했다.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은 인간은 하나님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자녀를 번식하며 피조세계의 주관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꿈속에서 내가 만난 그분은 하나님이 보낸 분인가? 통일원리를 통해서 나는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이 누구이며 지상에 참부모님의 현현의 의미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의 방향이 확실히 정해졌다. 새 진리 앞에 주저하는 비굴한 나 자신이 되고 싶지 않다. 혜 일 --2002. 3. 1--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불교권 리포트는 무척 힘이 들었다. 이상헌 선생은 아무리 어려워도 힘들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하시지 않는 분이셨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은 “정말 힘듭니다. 사모님도 힘들지만 나도 무척 힘이 듭니다”라고 하셨다. 어떤 분은 멱살을 잡고 “우리를 왜 여기에 불렀느냐”고 소리치며 나가버리거나 어떤 분은 “리포트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며 참석은 했지만 듣는 태도를 볼 때 마지못해 앉아있는 분들도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든다고 하셨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들의 태도가 무척 정중하게 바뀌었다. 이상하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하고 궁금해했는데 오늘, 이상헌 선생은 그것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너무 힘든 이상헌 선생을 보고 석가 세존께서 강의 장소에 조용히 나오셨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사진 앞에 큰절을 올리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하나님 우리 불교인들을 굽어 살펴주옵소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받게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신 후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그냥 조용히 나가셨다.
그 때 이상헌 선생은 “지금 누구신지 아십니까? 석가세존이셨습니다.”라고 하셨다. 그런데 뒤에 있는 불자들 중에는 석사 세존을 보지 못한 자도 있었고 그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자도 있었다. 그때부터 분위기가 술렁술렁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셨다.
2002. 3. 1
리포터 김영순
71) 원효(元曉) 신라 말기의 고승, 통불교를 제창, 불교의 대중화에 힘씀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은 통일원리의 가르침밖에 없다--
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 원효는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 매우 당황되며 긴장됩니다. 저는 저 자신을 잘 알지 못했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한 미천한 사람인데 어찌 감히 저의 소감을 발표할 수 있겠습니까? 나 원효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일반적인 신과 하나님을 구분할 수 없었으며 신의 존재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런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질렀던 것인지....... 나는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피가 끓어오른다. 도대체 그 동안 정말 미친 짓거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솔직한 나의 소감이다. 나의 마음과 몸은 하나님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 자신의 것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왔다. 참으로 그릇된 인생관을 지니고 살았던 것이다.
나 원효는 죄가 많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신이나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못한 죄인 중 죄인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내가 지상에서 밝힌 가르침처럼 복잡하지 않다.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것은 불교인처럼 어려운 수행을 하지 않아도 인생의 길을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교시하고 있다.
지상에 있는 나의 서적은 불살라 버리고 싶다. 그것은 인간의 근본이 전혀 설명되어 있지 않다. 다만 내가 속세에서 살면서 여러 분야에서 체험한 것과 그것에 대한 견해를 적은 것이다. 인간의 근본을 깨우치면 그것은 거의 쓸모 없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불교인들이여! 나 원효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깨달은 바 대단히 많다. 여러불자들에게 통일원리에 적극 관심하기를 권면한다. 나는 지금 이곳 천상에서 불교인의 소망인 극락세계에서 살지 못하고 있소. 놀라지 마시오. 나는 극락세계에서 살기 위하여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다. 따라서 나는 부모님과 더불어 살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선택할 것이다. 불교인들은 석가 세존을 모시고 극락세계에서 살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나도 석가세존과 함께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고 싶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석가 세존은 며칠 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리고 불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시고 가셨다. 그리고 내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결정한 것은 진정한 성불이 되기 위함이다. 내가 여러 불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제 모든 인류는 하나되어야 한다는 근본 이치를 깊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석가세존께서는 우리들에게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한번도 종용하지 않으시고 잠시 이곳을 다녀가셨다.
불자들이여! 이제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그것을 개종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미친 소리에 불과 할 것이다. 여러 불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류의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며 인류의 평화세계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를 받으시오. 분명한 진리의 길이 문선명 선생님으로부터 계시되고 있다. 나 원효는 이 사실을 분명히 여러 불자들에게 전달한다. 여러분이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은 통일원리의 가르침밖에 없음을 깊이 명심하소서. 원효의 마지막 부탁이다. 갈등 대립 마찰 시샘은 극락세계에 이르는 가장 큰 암적 요소임을 명심하길 바라오. 원 효 --2002. 3. 1--
72) 의상(義湘) 신라 중기의 고승, 화엄종의 시조
--불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였다--
대장부가 선택한 길 앞에 태산과 같은 험산준령이 가로놓인다 하더라도 그 길 앞에 굴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이 나의 길을 막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나이와 대장부는 그 기개를 발휘할 때 비로소 그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스승이 진리의 길을 인도한다면 그분의 뜻을 겸손하게 따르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한다.
석가세존은 우리들에게 무언의 가르침을 교시하시고 이 자리를 떠나셨다. 문선명 선생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린 것은 우리들의 길을 인도하고 교시하신 것이다. 이제, 우리 불자들은 더 이상 주저할 수 없다. 우리 불자들이 아직도 새 진리 앞에 주저한다면 그것은 죄악을 초래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이 명백하다. 나는 통일원리에 대한 설명을 구구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새 진리이다.
나의 수행생활도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나의 심경은 마치 무기를 두고 맨손으로 전쟁터에 온 것과 같다. 나의 모습이 너무도 부끄럽다. 하나님 앞에 죄송하기 그지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자녀가 어렵고 힘든 환경에 처하여 있을 때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초조하였을까.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릴 줄 모르는 내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죄송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불자세계의 구원을 요청합니다. 통일원리의 방대한 가르침을 어떻게 하면 불교인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 깊은 산 계곡에서 움막을 짓고 끊임없는 고행을 극복하며 수행하는 모든 불자들의 아픔을 나는 알고 있기에 하루빨리 새로운 메시지가 그들에게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 의상처럼 무기 없이 전쟁터에 서서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있는 모습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고행 길은 육체의 연단에 불과하지 그것 자체로써 인생의 근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에 관하여 너무도 무관심했다. 그것은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엄청난 죄악의 요인이 되고 있다. 나는 어디로부터 왔던가? 천지만물의 피조세계는 누가 왜 만드셨나? 우리가 수많은 고행의 길을 걸으면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였지만, 생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을 찾았던가? 왜 인간은 죄짓지 않으려고 하는가? 이러한 모든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교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함으로써 이러한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왜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존재 등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을까 이것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든 불자들은 더 이상의 고행 길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새 진리를 받아들이고 마음의 폭을 넓혀야 한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문선명 선생님은 천비의 사실을 밝히신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모두는 한 분의 부모를 모시고 하나의 길을 걸어야 할 한 형제자매이다. 불자들이여, 그대들의 극락세계는 그대들의 가르침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마음을 열고 새 진리를 찾아 보라. 새 진리가 이미 그대들의 마음에 와 있다.
의 상 --2002. 3. 1--
73) 이차돈(異次頓) 신라법흥왕 때 순교를 통해 불교를 전파
--참진리로 성육화된 영혼을 바치오리다--
천지의 뜻을 알고 그것을 품고 그 길을 나설 때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었다. 첩첩산중의 계곡에서 홀로 외로운 길을 걸을지라도 일편단심으로 품어온 뜻을 굽힐 수 없었다. 이것이 일생 동안 품어왔던 나 이차돈의 생활신조였다. 그런데 이것이 웬 말인가?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통일원리가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나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인가? 나의 생명은 하나님에 의하여 태어났고 하나님에 의하여 지음 받았다. 그런데 불교를 위하여 나의 생명을 바쳐버렸다. 또 하나 바쳐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영혼일 것이다. 그것은 최후의 것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고 하나님은 나를 지키셨고 나의 생명의 근원이셨다. 하나님은 역사 전후에도 계셨기에 나를 돌봐주셨다.
그런데 그때 왜 하나님은 나를 간섭하실 수 없으셨으며, 왜 하나님의 계심을 드러낼 수 없으셨는지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 이차돈의 생명을 어떻게 거두셨는지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토록 나를 자녀로서 사랑하셨던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모습을 밝히고 드러내실 수 없었는지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부모님! 저 이차돈이 계곡에서 떨어질 때 하나님은 저를 살려주셨나이다. 엄동설한 혹한 속에서 동상으로 퉁퉁 부어 있는 저를 당신의 따스한 호흡으로 녹여주셨나이다. 당시 저는 낯익은 사람이라고 믿고 뒤를 따라갔지만 홀연히 사라져버린 그 분도 역시 하나님이심을 이제 알았나이다. 하나님은 저의 길을 인도하셨나이다. 저가 피를 토하고 쓰러졌을 때 저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그곳에 당신이 홀연히 나타나셨나이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정화수 한 그릇을 주시며 저를 보살피시며 구해내셨나이다.
하나님, 무엇을 보시려고 그렇게 저의 곁을 떠나지 못하시며 지켜보셨나이까? 그 당시 그것이 하나님의 모습, 부모님의 모습인지 미쳐 몰랐습니다. 다만 그것을 저 개인의 영력으로 알고 살아온 저 이차돈입니다. 저가 하나님께 다시 바칠 것은 아무 것도 없사옵니다. 있다면 그것은 영혼만이 남았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 어찌하면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사오리까? 보은의 삶의 기회를 주소서!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당신의 평화사상 앞에 머리 숙여 감사와 경배 올립니다. 저의 생명, 그보다 더 고귀한 것을 바칠지라도 저는 아깝지 않습니다. 지난날 더 최고의 길, 더 값진 것에 생명을 바칠 것을 몰랐기에 이제 저의 영혼을 바칠 것이오니 받아주소서! 불교를 위해 생명을 바친 저 이차돈에 있어서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위하여 바쳐야할 생명은 이제 없사오나 생명을 바친 그 정신보다 더 위대하고 거룩한 영혼을 바치겠나이다. 엇갈린 인류역사의 뒤안길에서 지금이나마 하나님의 뜻을 알았으니 참진리로 성육화된 영혼을 바치오리다.
전 인류들이여, 전세계에 흩어진 불교인들이여, 그대들의 생명은 인류의 참부모님, 하나님의 것이오니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라. 그리고 그대들의 삶을 문선명 선생님께 맡겨라. 그러하면 그대들의 영혼은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리라. 나 이차돈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자녀로 새 출발하고자 한다. 뜻과 정성을 다하여 그대들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부탁한다. 이 차돈 --2002. 3. 2--
74) 원광(圓光) 신라 때 승려, 성실론, 열반경에 통달함, 세속오계를 가르침)
--극락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생복락 하기를....--
부끄러운 모습으로 이 자리에 임한다. 열반경이나 세속오계가 이 시대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인간 자신의 모습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입고 먹고 자면서 우주의 이치와 더불어 생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였다. 원광 자신도 이런 모습을 하고 어딜 가서 독수공방하며 무얼 했는지 모르겠다. 자연의 이치를 통해서도 자신의 마음의 모습을 통해서도, 그리고 인체의 생리현상과 우주의 현상을 통해서도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한번쯤 염두에 둘 만했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지, 참으로 미련하였던 것 같다.
통일원리 출현의 시대성으로 볼 때 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기준으로 볼 때 나 원광이 택했던 길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라고 했다. 인간이 아무리 깊이 연구할지라도 이처럼 위대한 내용은 밝힐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불교인들은 한 울타리에서 다른 종교적 진리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시야가 대단히 좁았다. 불교인들이 이 메시지를 읽게 되면 나를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불자는 아직 자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본 적은 없었지만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그 동안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가며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때 부모로서의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뜨거움을 찡하게 느꼈다. 하나님은 무형이므로 여러 차원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다. 그것이 얼마나 고맙고 놀라운 것인가.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앞으로 나는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실 것을 다짐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모두 이루어 보고 싶다. 나는 모든 불자들이 극락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희노애락을 누리며 영생복락하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나는 통일원리의 천주 평화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원 광 --2002. 3. 2--
75) 균여(均如) 신라시대 승려, 보현보살 10원을 의지하여 노래 11장을 지어 대중화시킴
--지난날 모든 것을 청산하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듣고 한결같이 죄인 모습으로 앉아 있다. 자기 나름대로 불교의 가르침을 중심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의 길에 굽힐 줄 모르고 살았기에 가슴이 더 아플 것이다. 하나님이 계셨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기에 우리는 죄인이 되었고 불효자가 되었고 우리가 걸었던 길이 잘못된 것이다.
수많은 세월 동안 나 균여는 수도생활이 보람되고 참된 삶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나의 모습이 초라하고 허탈하기 그지없다.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이 길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인 것이기에 우리 불자들의 마음이 더욱더 초조하다. 하나님이 복귀섭리 역사의 길을 여셨으니 우리 불자들도 복귀섭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잘못된 길, 그릇된 길은 가면 갈수록 다시 돌아오는데 그만큼 더 멀어질 것이므로 나는 미련 없이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불교인은 나의 심정과 다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유구한 세월 동안 자녀들을 찾기 위하여 수많은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셨는데 우리 불자들이 원죄의 뿌리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나는 지난날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청산하여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균여 --2002. 3. 2--
76) 자장(慈藏) 신라 대국통, 승려들의 일체 규범을 정리, 통도사 창건
--하나님, 소자 이제 자녀로서 돌아왔나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에게 육체의 오관을 창조하셨다. 인간의 오관이 기능을 다할 때 인간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혼자 살게 되어있지 않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고 사랑하며 살도록 지음 받았다. 그런데 불교의 대부분의 승려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역행하고 말았다.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을 몰랐다. 그래서 승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승려가 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육체를 감금하고 그것을 치는 것이 인간의 고귀한 생활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걸어온 불자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수행에 대하여 자신 있게 외치며 자랑하지 못함은 왜일까? 아무도 종용하거나 구속하지 않는데 어느 누구도 자신이 걸어온 길이 옳았다고 변증하지 않는다. 이것은 양심작용 때문일 것이며 자신들은 모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나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정된 우리 인간을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인간 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경륜하시며 자녀들을 찾아오신 것이다.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밝히고 그것을 회복하시려고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천길 만길 흩어진 자녀를 찾아오신 것이다. 이러한 사연을 지닌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하시랴......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경배 드리며 소자 이제 자녀로서 돌아왔나이다 받아주소서 라고 하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 자장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이 길을 가겠나이다. 자 장 --2002. 3. 2--
77) 보조(普照) 신라 때 승려, 설산 의성사 염거에게 선을 닦고 당나라에 감
--무지가 죄를 낳는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다--
먼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불자에게도 은혜와 특혜의 길을 열어주소서!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 동안 수행을 하였지만 실적으로 남아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행을 토대로 삼아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밝혀주신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합니다.
무지가 죄를 낳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탓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주소서! 통일원리에서 깨달은 내용은 이루 필설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많지만 그 중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규명, 통일원리는 천비라는 사실, 인류역사는 악마로부터 시작되었기에 그것은 복귀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따라서 인류에게 참 참부모님이 절대 필요하며 문선명 선생님이 참부모님이라는 사실 등이 특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가르침은 저 보조가 새롭게 출발하기에 충분한 진리입니다. 저는 새 진리를 찾았기에 뒤돌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연마한 수행을 교훈으로 삼아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저 보조의 길을 축복하여 주소서!
보 조 --2002. 3. 3--
78) 진표(眞表) 신라의 승려, 지장보살의 현신수계를 받고 금산사를 창건함
--석가세존의 간절한 기도를 따를 것이다--
석가세존께서 말없이 나오셔서 문선명 선생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리고 우리 불교인들을 하나님 자녀로 받아 주시기를 울먹이며 기도하셨다. 나 진표의 생애에 이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다. 석가세존이 걸어오신 길은 고통과 고난, 슬픔과 외로움의 길이다. 남다른 부귀영화 명예를 송두리째 버릴 때 석가세존의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그렇게 살아오신 훌륭한 생애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의미 있는 실적도 자랑도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불교인들의 고행을 생각하면 나의 수행생활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불교인들을 결코 무시하거나 경시하시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우리 불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몰랐던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몰라라 하고 버릴 수 있는가. 육신의 부모도 그렇게 하지 않거늘 하물며 인류의 부모인 하나님에 있어서 더더욱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수없이 찾아오셔서 우리들 곁에서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을 것이다. 나 진표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그것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섣불리 지성만으로 받아드릴 수 없는 진리이다. 통일원리는 마음을 열고 접하면 심정이 열리고 뜨거움이 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정이 느껴 올 것이다. 이것은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통일원리의 위대성이다. 인간을 새롭게 개조시킬 수 있으며 인간의 내세까지도 밝혀 놓은 진리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처럼 방대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길을 터놓은 진리를 경험한 바 없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통일원리를 따르고자 한다. 그것이 석가세존의 간절한 기도를 따르는 것이라고 본다.
진 표 --2002. 3. 3--
79) 무학(無學) 여말 조선 초 승려, 조선건국에 기여, 대중의 교화에 힘씀
--하나님, 늦었지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나 무학은 지상에서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의 삶을 후손에게 전수하고 했다. 세속적 삶에 연연하지 않고 살고 싶었다. 세상에 올 때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나는 여기서 속세를 초월하여 살면서 인간의 참모습을 찾고자 불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런데 그 길이 조물주 하나님을 배신한 자리가 되다니 하늘을 우러러 소리치며 땅을 칠지라도 시원하지 않다.
이제, 이를 길이 없고 이룰 말이 없으니 참으로 통탄하고 통탄스럽다. 하나님은 나를 버렸던가. 어찌 나의 길이 이러했던고. 모든 불교인들은 어찌하랴..... 석가세존은 또 어찌하랴. 그들 모두는 형언할 수 없는 형극의 길을 걸었을 것인데 새 진리를 들어보니 그들의 고생과 어려움은 아무 곳에서도 남길만한 사연이 못된다. 역사를 거꾸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우리 삶을 거꾸로 돌릴 수도 없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지난날의 아쉬움이 너무도 크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왜 우리 불자에게 하나님을 알아 볼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 이것이 기회인가? 참부모님은 성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인물로 현현하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동시성 섭리를 계속 경륜하심에도 불구하고 왜 당시에 우리 불자의 인생을 바로잡아 주시지 못하셨는지.
지금 이처럼 지난날을 후회하고 미련을 가져 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다만 그것은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 참부모님, 저의 경우에 있어서 통일원리는 총칼 보다 더 무서운 무기였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 모두가 하나님의 가르침이었는데 그것을 마음과 몸에서 흑암의 장막으로 가려져 버린 것 같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하나의 창조의 베일을 벗길 때마다 산천초목의 신비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이며, 전 피조세계는 조물주 하나님의 배려라고 느껴진다. 하나님, 늦었지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굽어 살피시옵소서! 무 학 --2002. 3. 3--
80) 도선(道詵) 지리와 음양학에 조예가 깊으며 고려의 출현을 예언, 한국의 풍수지리설의 대가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우리들을 다시 빚어주소서--
세상에 태어나 먹고 자고 호흡하는 것 어느 것 하나도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하신 존재가 누구인가를 왜 알려고 하지 않았던가? 수천 억만 재산가들도 병들고 늙으니 아무 쓸모 없는 모습이 되는 것을 흔히 목격하였다. 그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의 생명을 붙들지 못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모든 사람은 하나도 예외 없이 이 세상을 떠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천도라고 생각했다.
인간조상이 우리에게 원죄를 물려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속세를 떠난 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교인들의 고행의 목적은 극락세계의 입적일 것이다. 그들의 현실이 어려울지라도 그들은 극락세계의 삶을 염원하며 그것을 극복하고 살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천국은 우리 불자의 극락세계와 방향이 다르다.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할 것만 남아 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대장장이가 뜨거운 불 속에서 달구어진 쇳덩이를 자신의 뜻대로 기구를 만들듯이 불교인들은 뜨거운 불 속의 쇳덩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불자 자신의 현재 모습을 완전히 녹여내어 새 모습으로 빚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옛 모습이 남아져서 새로운 길을 갈 수 없을 것이다. 지난날 생각, 사고 모두를 완전히 녹여버려야 한다.
하나님! 도선의 지난날 모습을 아시고 보셨지요? 너무도 교만했습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다시 빚어지길 기다립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용서하시고 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모두를 관대하게 인도하소서!
도 선 --2002. 3. 3--
81) 보우(普雨) 고려말 승려, 동국 임제종의 초조
--인류의 길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 길을 기꺼이 따를 것이다--
불자들이 몰랐다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정답이 될 수 있을까? 그러나 정말 하나님을 몰랐다. 나 보우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며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존재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 불자들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았더라면 왜 어렵고 힘든 외길을 선택하였겠는가. 통일원리는 하나님, 우주, 인간, 자연, 역사 등 대단히 방대한 영역을 일관되게 밝혀놓았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온 누리에 가득한 것도 깨달았다. 그런데 나 보우 시대 그것이 왜 전혀 보이지 않았을까. 불자 아닌 다른 종교의 신앙자는 우리 불자만큼 무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가야할 근본이 이제 밝혀졌다고 생각하고 나는 편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다. 이제 알았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따르려고 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으로서 통일원리를 통하여 천비를 밝혔으니 이제 불교인도 새 진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 술렁술렁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 모두는 여러 차원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정리하기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인류의 길은 하나뿐이니 나는 모든 것을 하루빨리 정리하겠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도와주소서. 방황의 길을 막아주소서. 보 우 --2002. 3. 4--
82) 서산(西山) 임란 때 승려, 의승 5천여 명을 인솔하여 나라를 수호함
--참부모님의 자녀의 자리로 직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인간의 바른 삶을 위해서는 먼저 육체적 욕망을 주관해야 한다. 나 서산은 육체적 고통에서 승리하고 정신을 연단하면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이치를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인생의 보람을 느끼고 마음의 평화를 체휼하고 어느 것도 부러울 것이 없었다. 이러한 나의 수도생활을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오늘 통일원리를 접하니 새로운 인생의 좌표가 설정된다. 하나님은 분명히 인류의 부모로 계심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한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몸보다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마음을 주관할 수 있었던가. 나 서산의 마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셨기에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이제 때가 되어 나를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이 자리에 불러 주셨으니 무얼 또 바랄 것이 있는가. 그 동안 나는 하나님을 부모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나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극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뒤늦게라도 깨닫게 될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한다.
그 동안 나 서산의 생애를 보살펴 주셨음을 감사드리며 오늘 이러한 기회를 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 서산이 여기에 왔습니다. 통일원리는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듭나게 하였습니다. 우리 불교인들이 다함께 참부모님의 자녀의 자리까지 직행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서로 강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점을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지상 불교인과 천상 불교인이 하나되어 섭리에 뒤지지 않는 모습들이 되기 위하여 모임을 자주 갖고 의논하여 빠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산 --2002. 3. 4--
83) 사명(四溟) 조선시대의 승려, 임란 때 의병 대장으로 활동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길을 가겠나이다--
참으로 귀한 시간 귀한 말씀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선언은 문선명 선생님이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크신 하나님을 부모라고 선언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님은 그 사실을 전 인류에게 담대하게 발표하셨으니 과연 참부모님이심이 입증된다.
나 사명은 통일원리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하나님에 대한 나의 체험 하나를 말하고자 한다. 어느 날 나는 너무 지치고 배가 고팠다. 주위를 아무리 살펴봐도 먹을 것도 없고 인적도 없는 외로운 길에서 기진 맥진하여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심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 바람과 함께 하얀 베보자기가 날려왔다. 무언가 하고 그것을 펴는 순간 바람이 잠잠해졌다. 그리고 거기엔 대단히 먹음직스런 주먹밥이 있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지쳐 잠이 들었다. 그리고 비몽사몽간에 어떤 소리가 나를 깨웠다. ‘일어나라,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가라. 아직 먼길이 남았거늘 어찌 그리 나약한가. 어서 일어나 가라’ 그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었다. 아무리 주위를 살펴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그때 나는 그분을 산에 살고 있는 신령님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당시의 사건을 통해서 깨달은 바 있다. 그분이 다름 아닌 하나님이셨다. 나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차례 하였다. 하나님은 자녀의 앞길을 지키시고 보호하면서 직접 간접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부모이신 하나님은 인간 창조이후부터 지금까지 자녀와 함께 계셨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그 동안 저의 불효를 용서해 주소서.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길을 가겠나이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충분히 익히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 불자들을 초빙한 강사님들, 당신의 사랑과 인격을 존경합니다. 이후의 교육기간은 좀더 진실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도와주소서. 그리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지상과 천상의 불교인들에게 구원의 손길로 축복하여 주소서. 저는 무엇이든지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사 명 --2002. 3. 4--
84) 초의(草依) 지관을 닦고 참선한 승려, 서울 봉은사에 화엄경을 새길 때 증사가 됨
--인류의 평화운동 대열에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처음 통일원리 교육에 참석하는 것이 대단히 불편하였다.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속세인을 통해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자존심이 상하고 싫었다. ‘왜 여기까지 와야 하는지,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하는 마음으로 나 초의는 참석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 듣고 보니 나는 무척 부끄럽고 창피하였다. 강사들은 전심전력을 다하여 통일원리를 소개하였다. 먼저 그들은 우리 불자들을 위해 정성을 적지 않게 들인 것 같다. 우리들은 지극히 소극적인 모습과 태도로 청강하였다. 통일원리는 불교인들은 물론 전 인류에게 필요한 글자 그대로 통일원리이다. 그것은 인류의 앞길을 훤히 열어놓은 진리라고 표현하면 정확할 것 같다. 누구라도 듣기만 하면 인격변화를 받을 수 있는 진리이다.
지난날 불자의 삶과 비교해 보고 되새김질하면서 괴롭고 아파하는 불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아직 통일원리의 정수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우리 불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정말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전반적 내용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시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무엇으로 위로를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이 되심이 마땅합니다. 이제, 불교인들 모두는 참부모님의 주신 말씀을 따르겠나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어설펐던 지난 세월을 모두 소급하여 저의 앞날의 모든 영광을 올리겠나이다. 저의 부족한 측면을 감싸주소서. 저도 인류의 평화운동 대열에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불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초 의 --2002. 3. 4--
85) 만공(滿空) 조선말기 승려, 14세에 출가하여 사미계 받음
--우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한다--
나 만공은 자신의 덕을 쌓고 불도를 깨달아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그런데 지금 나 만공은 극락세계에 있지 못하다. 이곳 천상에서도 해탈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수도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다.
불자들이여! 나 만공을 기억할 수 있는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소서. 내가 가야할 목적지가 한양이라면, 한양이 동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서쪽으로 계속 가야 한양에 이르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 보니 먼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을 깨우쳐 준 것이 바로 통일원리였다. 그러니 지상의 여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할 것이다.
불교인 여러분이 가는 길은 목적지와 대단히 먼 길이다. 불자의 길을 계속 가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목적지로 선회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그 길을 돌이킬 수 없다고 고집하고 계속 간다면 낭떠러지에 이를지도 모른다. 나의 경고를 잘 기억하소서.
통일원리는 인생의 목적지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극락세계의 주인이시며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셨으니 인류의 참부모이시며 참스승이시며 참지도자이시다. 이제 참지도자의 인도를 따라 우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한다.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아야 하고, 바른 길이면 어떤 수난과 고난, 그리고 위신과 체면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인간의 도리를 해야 한다. 그 길을 확실히 찾길 바라오. 만 공 --2002. 3. 5--
86) 만해(卍海) 한말 승려,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분
--불교인들의 사상교육에 앞장서고자 한다--
가정은 포기해도 내 나라 내 민족은 포기 할 수 없었던 나 만해의 생애는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니었다. 인간은 태어나 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활 신조였다. 나는 나라를 잃은 내 민족의 울분을 삭히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없이 살아왔던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어디에 호소해야 하는가. 사귀가 하나님 나라를 삼키고 하나님 백성을 빼앗아 유구한 세월 동안 자기의 나라와 백성으로 감추고 살아왔다. 이러한 역사적 안타까움을 우리 인류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그간 나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도, 인간을 비롯한 피조세계의 삼라만상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도 모르고 살았다.
이제 모든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 원수 사귀를 박멸하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혼신을 다 할 것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적 가르침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밝히셨으니 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순종할 것이다.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자 한다.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이므로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의 구현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흩어진 불교인들을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단결시키는데 헌신하고자 한다. 그리고 하나님, 참부모님, 저는 불교인들의 사상교육에 앞장서고자 하오니 배려해 주시고 그 길을 열어주소서. 만 해 --2002. 3. 5--
87) 함허(涵虛) 조선시대 승려 세종 때 봉암사를 중수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중심하고 새 출발하겠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 함허의 생애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자랑거리가 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의 생애를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나의 생애를 무척 부끄럽고 초라하게 하고 나 자신을 움츠리게 하였다. 그 동안 살아왔던 나의 생애가 노출될까 무척 두렵다.
앞으로 나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중심하고 보람된 삶을 영위하고 싶다. 통일원리 강사들은 우리 불자의 길을 다시 돌이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 같다. 그들은 너무도 정중하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우리 불자들을 인도하고 있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근본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그것을 인간이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그것이 인간의 큰 오류라고 생각한다.
인간조상의 타락, 원죄 등에 관해 숨겨졌던 비밀이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원리를 통해서 백일하에 밝혀졌다. 우리 인간은 인류역사의 비밀을 알 수 없었고, 안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못 알고 있었다. 이러한 비밀을 밝히신 분이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이시니 우리는 그분의 지도를 받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슬픔을 홀로 간직하며 기다리고 참아오신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이제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새 진리를 높고 귀하게 받아들인다.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함 허 --2002. 3. 5--
88) 진묵(震默) 조선 인조 때 승려
--마음의 지시 따라 살겠습니다--
남이 가지 않는 독창적인 길을 가는 것이 인생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 진묵은 그렇게 살았다. 그런데 그것이 어리석었다는 사실을 이제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 태어난 기분을 느낀다.
통일원리를 듣기 위하여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을 때 나는 그들은 참으로 경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왜 불자 자신들의 삶을 다른 종교의 가르침에 의존하며 자신들의 생명을 스스로 책임지지 못할까. 나는 그들을 지조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여러 불자들과 함께 나는 예기치 않게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다.
원리강의를 듣는 첫 순간부터 나는 눈물이 터져 나왔다. 강사들로부터 뜨거움을 받았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내용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마음의 소리가 들려 왔다. ‘하나님은 너를 찾고 계셨다. 잘 왔구나. 어서 오너라’ 나는 너무도 감동되어 그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으로서 인류의 평화세계 구현운동을 주도하신다. 그리고 나는 강사의 청아하고 고고한 음성에 감동을 받았다. 강사들을 도와 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인류역사를 알고 보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한없이 억울하고 계속 흐르는 눈물을 지체할 수 없었고 아무리 입술을 깨물어도 통탄스러움을 걷잡을 수 없었다. 나는 일생 동안 이러한 감동을 경험한 적이 거의 없다. 감동의 눈물, 그것은 순수한 진실의 결정체이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어디서 왜 나올까. 하나님, 참부모님, 나 진묵은 마음의 지시 따라 살겠습니다. 그것이 바른 길이라 생각되기에 이 뜻길을 따라 가오리다. 받아주소서.
진 묵 --2002. 3. 5--
89) 용성(龍城) 기미년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 여러 경전 번역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싶다--
나 용성은 여러 불교 서적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의 서적을 읽으면서 인생의 의미, 목적, 방향 등을 탐구하였다. 그러나 어느 경전도 그것을 속시원하게 해명해 주는 것은 없었기에 나는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 보고 싶었다. 그리하여 수도의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지금까지 걸어왔다.
그러나 통일원리 교육은 나의 가치관을 뒤엎어 버렸다. 첫째 내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시도가 잘못되었다. 인생 문제에 관한 한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인간조상의 출발이 잘못됨으로써 인류는 원죄를 지니고 태어나게 되었다. 이런 역사적 근본적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었으니 종교 경전에 기록될 수 없었던 것이다. 인류역사의 배후에 숨겨진 천비가 베일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어느 경전을 볼지라도 인생문제를 바르게 밝히지 못한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역사의 모든 비밀과 하나님에 관한 것을 확실히 밝히셨다. 나는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이러한 경전을 경험한 적이 없다. 통일원리의 내용에는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앞뒤의 모순이 없으며 일관적이며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은 참부모님만이 밝힐 수 있는 내용이다. 나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싶다. 하나님에 대한 설명도 논리적이다. 이제 참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출발하고자 한다. 이것이 통일원리를 청강한 나의 각오이며 소감이다. 용 성 --2002. 3. 6--
90) 각성(覺性) 조선시대 승려, 호는 벽암
--통일원리는 경전의 경전이다--
서로 사랑하고 돕고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셨던 조물주의 창조 목적에 나 각성은 배치하며 살아왔던 것 같았다. 그것이 죄악임을 몰랐다. 오직 홀로 살면서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가 서로 사랑하고 돕고 의지하는 것을 경시할 수밖에 없었다. 서로 어울려 사는 것에 인생의 참다운 의미와 참다운 진리와 우주의 이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외길 인생에서 초래하는 인간의 무지가 사회악을 유발시키고 세계질서를 혼란시키는 것을 나는 깨닫지 못한 것이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그것은 마치 인간 정신을 세정하는 기구 같았다.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인간창조의 목적이 무엇이며,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인간조상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에서 출발하지 못했다는 엄청난 사실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 놓았다. 이러한 근본 문제가 인류 앞에 가로 놓여 있는데 인간이 어떻게 행복의 길을 찾을 수 있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역사의 어두운 골짜기를 두루 다니시며 천비를 파 헤치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효자의 기준을 세우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으니 인류에게 더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인류는 통일원리를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것은 경전의 경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하나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새 출발하겠다.
각 성 --2002. 3. 6--
91) 경흥(憬興) 신라 문무왕 때 승려
--이 길은 우리가 결코 주저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나 경흥은 세속적인 습성 습관에 무척 어색하고 서툴다. 지상이나 천상에서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제 나는 하나님을 알았다. 통일원리을 통해서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보니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감지하게 되었다. 지난날 그릇된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프다.
내가 살고 있는 모든 환경을 누가 창조한 것인 줄도 모르고 살았으며 자연섭리에 혜택을 입고 살면서도 창조의 주인에 대하여 알려고도 관심도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생애가 죄 중에 가장 큰 죄인 것 같다. 산천계곡과 산천초목은 한결같이 나를 위로하는 벗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지으셨는데 그 관계가 인류역사의 출발부터 깨어져 나갔던 것이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동시성 시대를 반복하시면서 자녀를 찾아 나오셨다. 이제,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복귀 등을 밝히셨다. 특히, 인생의 방향과 인간의 내세까지 아주 명백하고 신빙성 있게 밝히셨다. 인생문제를 이처럼 조직적으로 밝혀놓은 경전이 역사상 어디에 있었던가. 통일원리는 어떤 위인도 철인도 밝히지 못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가르쳐주고 있다. 인간이 가야할 길은 당연히 이길 뿐이다. 불교인들에겐 나름대로 곡절과 사정이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길은 우리가 결코 주저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진리이다. 나는 이러한 진리를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경 흥 --2002. 3. 6--
92) 규기(竅基) 중국 승려, 법상종의 시조
--어느 누가 박해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나 규기는 원대한 뜻을 품고 불자의 길에 들어섰다. 그 길을 결코 굽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통일원리는 나의 신념에 대 혼란을 야기시켰다. 통일원리는 나를 인정사정 없이 마구 두드렸다. 말씀의 몽둥이로 내려치는 것이다. ‘내가 세운 뜻’은 누구로 말미암은 것인가. 그 뜻의 정체가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 ‘그 길을 굽힐 수 없다’고 한 것은 대단한 자만인 것 같다. 어디서 나를 계속 꾸짖고 있는 것 같다.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내 뜻을 비교해 보니 내 뜻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나의 자만심이 나를 무척 괴롭힌다. 하나님에 관한 것을 거의 몰랐고, 역사의 방향을 어찌 알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도 숨겨오신 역사의 비밀을 어찌 내가 짐작할 수 있었겠는가. 너무나 엄청나고 너무 방대하여 나의 마음의 그릇에 담겨질 것인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이제 인생의 근본을 알았으니 아무리 박해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를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규 기 --2002. 3. 6--
93) 담징(曇徵) 고구려 때의 승려, 화가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 해 볼 것이다--
나 담징은 하나님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도 뵈온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그려 볼 것이다. 눈을 감거나 떠도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 해 볼 것이다. 그리하여 그 그림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바치고 싶다. 이것이 통일원리 교육의 소감이다.
그토록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수천 년 동안을 버리지 않고 동시성 섭리를 경륜하시면서 창조본연의 인간 모습을 찾아오신 하나님, 기쁨과 슬픔과 고통을 한없이 겪어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너무도 뼈저리게 느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참아 주셨으며 기다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나 담징을 무척 사랑하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아름다운 영감과 영안을 주셨기에 그것을 화폭에 담을 수 있었다.
나의 모든 소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체가 없으시기에 하나님의 형상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지상에 현현케 하신 것이다. 나는 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광채가 꺼졌다가 피어나고, 구름 속에서 나타나서 사라지고 환하게 나타났다가 희미하게 사라지는 그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찬란한 빛 속에서 한줄기 폭포수 같은 빗줄기가 주룩주룩 내려 하나로 엉겼다가 아련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다. 아마 그것은 하나님의 슬픔일 것이다. 그 후 휘황찬란한 광채는 사라졌다.
참부모님이 이곳 천상에 오실 때까지 대작을 준비하여 부모님께 바치겠나이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 부모이지만, 슬픔의 하나님이요, 한의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런 경험을 토대로 하여 여러 불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싶다. 담 징 --2002. 3. 7--
94) 대현(大賢) 신라 경덕왕 때 승려
--서로 어울려 살 때 상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승려의 생활이 얼마나 반역행위였는가 하는 사실을 나는 깨닫고 죽도록 괴로워했다. 천상이나 지상에서 나 대현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었지만 이렇다 할 실적도 없이 오직 나 자신을 위하여 살아 온 것이다.
외길의 생활에서는 애정도 아픔도 제대로 체휼하지 못한다. 서로 어울려 살 때 상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서로 모난 부분이 깎아져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전인적 모습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자식과 아내를 거느려 보지 못했으니 자식에 대한 애착과 애정, 아내에 대한 사랑과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없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으로 볼 때 나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로 느껴졌다. 더불어 살았더라면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상대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다.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인생관 세계관을 정립하게 한다. 이제 우리 인류에게 더 이상의 진리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인지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자들은 대단히 괴로운 심정에 처해 있을 것이다. 불자들은 이보다 더 큰 경전은 접해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불자들은 지금 괴로운 심정에서 탈피하고 싶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정리했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더 깊게 연구할 것이다. 대 현 --2002. 3. 7--
95) 도선(道宣) 신라 말기의 승려
--불자의 새로운 결단을 요구한다--
나 도선의 개인적 삶에서 인류에게 희생 봉사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남들이 볼 때 도선은 불교세계에서 불자를 위한 삶을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울타리에서 맴돌고 생활하였다.
통일원리에서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지만 나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에 관한 문제였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전 피조세계의 창조주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부모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귀에게 하나님 나라와 자녀를 송두리째 빼앗겼다. 그리하여 수천 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은 잃었던 자녀를 찾아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는 인류역사에 이런 사실이 내재되어 있는지를 미쳐 깨닫지 못하였다. 인간 두뇌로써 상상할 수 없는 죄악이 인류역사에 잉태되어 있었다. 죄악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직접 간섭하실 수 없었고 하나님은 부모이기 때문에 자녀를 기다려 오셨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구체적으로 알고 보면 우리는 통곡의 도가니에서 결코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숨겨진 천비가 문선명 선생님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데 인색하지 않기를 바란다.
참된 진리는 아무 때나 아무나 밝힐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보다 더 큰 경전이 없다면 우리는 무얼 주저하는가.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였다. 얼마나 힘든 수행 길을 걸어왔던가. 우리 불자가 이보다 더 비참한 지경에 이르기 전에 새로운 결단을 지어야 한다. 감사한 마음으로 전진하자.
도 선 --2002. 3. 7--
96) 백파(白坡) 조선시대 승려
--인간 행복의 근원지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 백파는 지상에서나 천상에서 불자로서 일생을 보냈다. 지난 세월을 회고하여 보았지만 아무 것도 남아진 게 없다. 나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도 따뜻한 가정도 없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나 백파는 불자의 인생에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듯하다. 이제 나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역할을 하고 싶다. 그리고 원죄를 청산하고 거듭나는 행사를 거쳐 영생복락의 극락세계에 가고 싶다.
지금까지 나는 인간 행복의 근원지가 다름 아닌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인간이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가정의 모델이 없다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결코 실현될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보다 더 바른 길을 찾았으니 나는 그 길을 망설이지 않고 갈 것이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걸어갈 길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진리요 인류의 경전임을 내 나름대로 검증하였다. 잠시라도 지체할 수 없다.
우리 불자에 있어서 하나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을 모신다는 것은 다소 생소하고 어색한 것은 사실이다. 과연, 우리 불자에게도 광명의 길이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은 인류가 한결같이 하나되는 것이다. 종교적 장벽을 헐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뜻임을 알았기에 나는 다시 원리인으로서 출발할 것이다.
백 파 --2002. 3. 7--
97) 지눌(知訥) 고려 중기 보조국사
--전심전력을 다하여 통일원리를 따를 것이다--
나라에 국법이 있고 가정에 가법이 있고 어떠한 기관에 규범이 있는 것처럼, 인간 사회에도 기본 원칙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인생의 기본 원칙을 모른 채 살아왔을 것이다. 인간인 한, 먹고 자고 입는 것, 그리고 생리적 현상을 따라 자녀를 번식하는 것은 살아가는데 결코 거부할 수 없는 필수적 요건이다. 이러한 필수적 조건이 전제되어야 기본 원칙이 세워진다.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인간이 살아야 할 기본 원칙이 없을 리 있겠는가. 자연 만물은 계절을 따라 조화롭게 변화하고 있다. 어느 누가 간섭하지 않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과정을 역순한 적이 없으며, 하늘에서 지구와 달 해와 별들이 자신의 궤도를 이탈한 적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그런데 인간만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다.
나 지눌은 하나님을 생각해 본 후 불자가 되었다. 아무리 생각하고 정성 드려도 하나님에 대하여 알 길이 없었기에 인생 길은 자기 스스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더니 이제 인생의 기본법칙, 인간의 규범을 깨닫게 되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인생의 근본적 문제인 하나님에 대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대 맥락을 세우게 되었다.
문선명 선생님에게 인류는 감사와 영광을 바쳐야 할 것이다. 그분이 참부모님이 아니라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그분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니 우리는 그분을 모시고 지도를 받으면 만사형통이다. 나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 길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갈 것이다. 지 눌 --2002. 3. 8--
98) 경봉(鏡奉) 조계종 종정
--통일원리는 불자의 최후의 경전이다 --
나 경봉은 지금까지 천상이나 지상에서 혼신을 다하여 불자의 길을 변함 없이 걸었다. 그것은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본연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찾아내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통일원리의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찾게 된 것이다. 그것은 인간 혼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었다. 불자들의 문제는 고행 길에 있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 인간에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스스로 고행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것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였다. 이처럼 엄청난 사실 앞에 나는 회개하고 반성한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열심히 연구하고자 한다.
불자들이여,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우리 불자들에게 최후로 주신 경전이다. 하나님은 우리 불자의 수고를 받아주셨기에 새 진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역사에 수많은 경전이 출현하였지만 인간이 살아야 하는 기본 원칙과 인간 조상의 타락과 역사 등의 천비를 밝혀낸 경전이 있었던가?
나는 지금 너무도 감격과 감탄하며 흥분에 들 떠 있다. 우리의 기본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께서는 우리들에게 크게 배려해 주시고 받아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저 경봉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알지 못하여 불효했던 불교인을 용서 해주시고 받아주소서!
경 봉 --2002. 3. 8--
* 석가의 메시지
불교인 120명단을 모두 찾을 수가 없었다. 그분들의 명단을 찾았다 하더라도 속세에서 나오지 않겠다는 그들의 고집은 만류할 수 없어서 지상인에게 다른 명단을 달라고 부탁했다. 참부모님(문선명 선생님)의 특별 부탁인데 불교인만 120명이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 나는 무척 염려스러웠다.
-- 2002. 2. 24 --
99) 도자(道慈) 일본 나라시대(8세기) 승려, 삼론의 대표
--불교인들의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천운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나 도자는 불교사상이 최고 사상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 스스로 인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어느 것에 의지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불완전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존하며 자신의 소원을 해결하려고 한다. 나는 인간의 그 모습이 아주 무지하고 미천하게 보였던 것이다.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 보자. 이것이 내가 불교사상을 받아들였던 동기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이 해결해주는 것보다 내가 노력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그것이 참으로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통일원리의 강의를 듣는 첫 순간부터 통일원리는 예사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커다란 프랭카드에 큰 글자로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명단은 지상에서 찾고자 하는 명단입니다. 이분들은 즉시 원리강의 장소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것이 말이 됩니까? 지상에서 찾는 명단이란 누가 누구로부터 명단을 받았다는 것인지 지상과 영계를 오고가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나는 너무도 의아하고 궁금해서 여기에 참석하게 되었다. 여기 명단에 기록된 분들은 참석하려고 붐비고 있으며, 관계없는 분들은 여기가 무얼하는 곳인가 궁금하여 모여들어서 대단히 복잡하다. 그런데 이젠 종단별로 모이게 되니 좀 정리가 된 것 같다.
나는 여기서 인생관이 새롭게 바뀌었다. 지금까지 잡다한 종교들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았다. 이젠 모든 종교의 장벽, 인종의 장벽, 문화의 차이 등은 통일원리에 의해서 제거될 것 같다. 이제 통일사상을 중심하고 문화와 사상이 정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근본 뜻에 관해서 통일원리보다 더 세밀하고 조직적으로 해명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를 밝히시기까지 수고하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신 분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우리 불교인들의 정성과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우리에게 이러한 기회와 천운의 복이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불교인 모두는 한 스승의 지도를 받아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도 자 --2002. 3. 9--
100) 지광(智光) 일본 나라시대 승려, 예광과 함께 이족신(二足神)이라 칭함
--이제 자녀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불러 봅니다--
지금까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사는 길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살았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지광도 이러한 생각에 젖어 살다가 인간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것이 동기가 되어 불자의 길을 택하여 지금까지 걸어왔다. 나는 지상에서 살아온 것처럼 천상에서도 그러한 길을 변함없이 그대로 계속하고 있다. 수많은 고행을 거듭하여도 인생의 참모습은 찾지 못하였고 수행의 실적도 뚜렷하게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통일원리를 만났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본연의 생활양상을 분명하게 깨달았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서 나의 마지막 봇짐을 풀어놔야 하나. 나 지광은 나의 마지막 정착지를 찾았다. 너무도 감사하고 황송한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요 참스승으로 현현하셨다. 그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제, 인류의 참지도자가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우리 불자가 무얼 주저한 것인가. 나 지광은 감사하고 감사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그리고 옛날 나는 “하나님”하고 불러본 적이 있지만 당시 그렇게 부른 것은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궁금증에서 부른 것이며, 지금 “하나님” 하고 부르는 것은 자녀의 이름으로 부른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이젠 용감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 광 --2002. 3. 9 --
101) 신예(神叡) 일본 나라시대 승려, 당나라 출신 법상의 선배이며 원흥사 학통의 선조
--부모가 자녀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불교경전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나 신예는 하나님의 존재나 하나님의 가치에 있어서 근본 이치는 이러 이러하다는 부분을 한번도 읽은 적이 없다. 만약 불교경전에 하나님에 대한 의문이라도 기록된 부분이 있었다면 나의 모습이 지금의 상태보다 훨씬 달라졌을 것이다.
검정 안경을 끼면 세상은 한결같이 검정색으로 보일 것이고 갈색 렌즈 안경을 끼면 세상은 갈색으로만 보이듯이, 나 신예에 있어서는 미래를 볼 수 없는 마음의 안경만을 끼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눈 뜬 맹인이었다. 새 진리에 의하여 눈을 뜨고 마음을 열어보니 모두가 아름답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지만물의 조화로움을 바꿔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지구와 태양은 질서정연하게 운행한다. 저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그들이 자신의 궤도를 이탈하여 서로 부딪치고 파탄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다. 이 우주는 어느 누가 교통정리를 하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어찌 천지만물을 바라보고 우리의 오관의 기능과 역할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실존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까? 어차피 정해진 길로 가야함은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문제만이라도 인정하고 수행생활을 하였다면 이다지도 허탈하진 않으리라. 지금 불교인들이 나 신예의 가는 길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여러분은 나를 미쳤다고 인정할 것입니까? 저와 같이 더 이상 마음 아파하지 말고 우리 불자의 길은 전환되어야 합니다.
여러 불자들이여, 지난 세월의 미련에서 훌훌 벗어버리고 던져버리고 모두 손에 손을 잡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부모가 자식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통일원리를 인류의 경전으로 내놓으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우리 같이 갑시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정했어요.
신 예 --2002. 3. 9 --
102) 행기(行基) 일본 동대사 권진승, 천평 17년에 대승정이 됨
--부모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일 것이다--
명예, 권세, 재산 등은 육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살 때 순간적 행복을 가져다줄지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자들은 속세의 부귀영화를 모두 버리고 영생복락의 세계를 소망하며 어려운 고행의 길을 선택한다. 여기에 그러한 불자의 수행생활에서 승리한 불자들이 함께 모였다.
통일원리는 어떤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비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십 년 동안 우리 모두는 뼈를 깎는 아픔을 극복하고 승리한 불자들이다. 이제 가던 길을 돌이키기에 기막힌 사연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는가? 지상에서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천도라고 했거늘, 하늘 부모가 너희들은 가는 길을 멈추고 돌아 오라, 더 멀리가면 돌아오는 길이 멀어진다고 타이르고 계시지 않는가.
우리의 길에 큰 가르침이 있다하더라도 부모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일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들은 지금까지 육체만을 혹사시키지 않았던가? 여러 불자들은 그렇게 하여 무엇을 얻었는가? 통일원리보다 더 위대한 경전을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를 떠나라. 그러나 나 행기는 확신한다. 이제, 그만 모든 것을 정리하라. 우리 불자들의 생활습관, 사고방식을 완전히 접어버리자. 혼자서 괭이를 메고 호미를 들고 삽질해 보았자 전체 앞에 이렇다 할 결실이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하나님의 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 원하시는 길에서 우리 모두는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도록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행 기 --2002. 3. 9 --
103) 양승(良升) 일본 화엄종 승정
--불교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천상에 가서 영원히 잘 살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뭐냐? 한치의 앞날도 내다 볼 수 없으면서도 인간은 누구나 그런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자들은 그 소망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있다. 그들은 여하한 엄동설한일지라도 냉수 목욕하며 추위를 극복하고 어떤 불볕 더위도 이겨내며 어떤 육체적 고통도 인내하며 그 소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도한다. 그러나 불자들은 하나님을 몰랐다. 인간 배후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불자들은 몰랐던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 사실을 찾아내셨다. 이것은 그냥 왔다 가는 인간들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 참다운 삶을 찾기 위하여 씨름한 사람들에겐 대단히 놀랄만한 것이다. 인생 근본의 보자기가 꽁꽁 묶여있는데 어찌 개인적 정성과 기도로 그것을 풀 수 있겠는가? 더 더구나 불교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는데 누가 하나님 사연의 보자기를 풀 수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시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수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는 전 인류의 구세서이며 영원한 경전임을 믿습니다. 지난날을 되새김질하는 저 양승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강사님들의 인도와 지시를 받아가며 생활하겠습니다. 양 승 --2002. 3. 9--
104) 도선(道璿) 일본 율종의 율사
-- 세계평화의 구현에 한 몫을 하자--
지금까지 나 도선의 생애가 평탄하지 않았는데 이제 또 다시 갈등하고 몸부림쳐야 하는 안타까움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 진리를 발견했다면 무조건 그것을 감사하고 순종하는 것은 수행자가 갖춰야 할 미덕일 것이다. 그것이 인격자의 모습일 것이다. 통일원리에는 전혀 비판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진리와 경전이 좀더 일찍이 나타났더라면 우리 불자들은 반만 노력해도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래갈래 흩어지고 찢어지고 이리저리 헤메는 고행을 반복하면서 세속적 욕망과 수없이 갈등하였다. 그러나 나는 세속적 삶 자체는 너무도 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세속인들은 통일원리를 듣고 나 도선처럼 이토록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하나님! 참부모님! 저가 선택한 길이 하나님 마음을 적지 않게 불편하게 해드렸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가장 적합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은 물론 모든 인류가 따라야 할 새 진리이다. 우리 불자들이 염원하는 극락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동산으로서 전 인류가 함께 살아야 할 천국이다.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이니 우리 불자들도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계평화의 구현에 한 몫을 하십시다. 도 선 --2002. 3. 9--
105) 감진(鑑眞) 일본의 승려, 율종의 수계전율에 힘씀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이바지 할 것이다--
나라에 임금이 있고 회사에 사장이 있고 가정에 가장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나 감진은 항상 관심을 두었던 것이 있었다. 세계 각국 어느 나라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모습은 동일하다. 지역적이나 피부색으로 흑인, 백인, 황인종으로 분류하지만 그 모습은 한결같이 동일하다. 그래서 인체에 병이나 환자가 발생할 때 인체의 구조가 동일하므로 의사는 인종에 관계없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인간에겐 주인이 없는가? 인간의 주인이 없으니 여러 잡다한 종교와 사상이 출현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거대한 짐승이나 큰 바다나 큰 바윗돌에게 절을 하며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간구하는 무신론적 사람들도 출현하였을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은 인간 모습의 공통성과 신에 의존하려는 공통성을 엄연히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인간의 주인이 없는가? 나는 이것이 무척 궁금하였지만 그 의문을 풀지 못했다.
그러나, 통일원리가 그것을 명백하게 밝혀 주었다.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의 주인이며 부모이셨다. 그런데 왜 우리들을 수천 년 동안 이렇게 우리의 부모를 방치하였던가. 인류역사에 수많은 종교 전쟁과 갈등, 인류의 분열과 투쟁 마찰 대립 등이 나타난 것은 인간과 인간의 상호 관계를 교통 정리하는 주인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정, 인간 조상의 잘못된 출발, 원죄에 의한 죄악역사, 인간과 하나님의 슬픔의 역사 등이 밝혀지면서 인류의 주인이 누구인가가 밝혀졌다. 인류역사의 배후에 숨겨진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문선명 선생님이 캐내셨다. 하나님의 한, 인류의 한을 해결하신 것이다. 인류는 이제부터 새롭게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깊게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진 --2002. 3. 9 --
106) 원방(元昉) 8세기 일본 승려, 승정으로 천황의 스승을 지냄, 간병선사로서 유명함
--불교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입적시켜 주소서--
통일원리가 인간을 구해내는 세계 인류의 경전이 될 것을 나 원방은 깨달았다. 수많은 사상적 서적, 종교적 경전은 인류를 선한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그러나 죄짓지 말고 선하게 살아라 라고 할 때 선의 기준과 목표가 없고 선의 근본 뜻과 무엇이 죄인가를 규명하지 못하였다. 인생의 바른 가르침도 본 적이 없다. 나 원방은 종교의 모든 경전을 정독한 것은 아니다. 일생동안 인생의 바른 길을 찾기 위하여 여러 경전에 관심을 두었다.
지금까지 어느 것에서도 볼 수도 찾을 수도 없는 엄청난 내용이 통일원리에 내재되어 있다. 강사들은 자신만만한 결론을 외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시인 것을 누가 어떻게 믿는가? 사귀나 저급한 영들은 이렇게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며 논리 정연한 진리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다. 나 원방은 통일원리의 일점도 빠트리지 않고 믿기로 작정했다.
그리고, 하나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생소한 명사이오나 굳게 믿고 가겠사오니 굳게 잡아주소서! 여기에 밝혀진 통일원리를 불교세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분담하여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참부모님, 우리 불교인들을 자녀로 입적시켜 주시리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그리고 강사님들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인들은 고집불통이라서 많은 에너지를 낭비케 하심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지도 바랍니다. 원 방 --2002. 3. 9 --
107) 최징(最澄) 8세기 후반 일본승려, 천태의 독립을 주장
--여러분의 사후 세계, 영계는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다--
지상이나 천상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지상인은 천상의 삶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 나 최징은 천상에 있으면서 지상의 한 여인의 힘을 빌려 나의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통일원리 교육을 통해서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가르침을 받았다. 그 감동은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여러 차원의 가르침 중에서 지상인에게 내세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불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인, 그리고 일반 신앙인들은 인간의 내세에 대하여 ‘그럴 것이다, 있을 것이다, 내세는 없다’ 등 추측하며 생활할 것이다. 불교인들이여, 모든 종교인들이여, 무신론자들이여, 그대들의 사후 세계는 틀림없이 존재하고 있다. 통일원리 강사들은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이라고 부르면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간절하게 부탁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분입니다. 이 기간에 여러 종단들의 화합과 평화를 위하여 인간의 내세, 영계가 있음을 입증시키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은 인류의 공헌자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기록은 인류역사에 길이길이 남아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진실하고 성실하게 영계의 실상을 지상인에게 밝혀 주십시오. 이 메시지가 여러분의 종단을 복귀하는데 귀한 재료가 될 것입니다. 이 기간은 하나님과 지상에 계시는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특혜의 기간이며 천상과 지상의 가교를 마련하는 기간입니다. 이러한 특혜는 과거에는 물론 미래에도 전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역사적인 자리에 초빙된 것입니다. 이곳은 귀한 영광된 자리요, 영광스런 모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기회를 마련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십시오. 지상에서 삶을 정리하실 때 이곳의 영원하고 행복한 자리에 올 수 있도록 확실히 준비하소서. 여러분은 통일원리의 연구를 게을리 하지 마소서. 모든 인류의 갈 길은 통일원리밖에 없습니다. 영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천상의 어려운 곳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계십니다.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살면 영생복락의 자리는 여러분들의 자리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 징 --2002. 3. 10--
108) 공해(空海) 8세기 후반 일본 승려, 진언종의 교조
--통일원리의 길을 조용히 초연히 따를 것이다--
아름다운 세계가 우리 인간과 항상 함께 하고 있었는데 나 공해는 창조주의 손길을 그렇게도 헤아리지 못했을까. 너무도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었다. 오랜 세월 동안 산천초목과 함께 외로움도 달래보고 말도 걸어보고 배가 고플 때 그 속에서 열매도 따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나는 인간조상으로부터 받은 원죄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의식마저 흑암에 가려진 탓일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하나님은 인간 자녀를 위하여 아름다운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살았으니 하나님을 몰랐던 자녀의 무례함을 하나님은 어떻게 용서하여 주실 지 모르겠다. 자녀를 용서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아픔을 우리가 어떻게 위로드릴 수 있을까.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엄청난 일을 해놓으셨다. 흑암 속에 있는 인류를 구해 내셨으니 과연 인류의 참부모님이요, 대스승이시다. 나 공해는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통일원리는 비유컨대 인간 재창조 공장이다. 그것은 종단의 장벽, 인종의 장벽, 사상의 장벽 등 인류의 모든 대립 마찰을 무너뜨릴 수 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하나의 형제자매이다. 그러니 형제자매의 생각이 다를 수 없을 것이다. 불교인 모두는 불자로서 지내온 자신의 길을 되뇌는 어리석은 자리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길 바란다. 나는 통일원리의 길을 조용히 초연히 따를 것이다. 공 해 --2002. 3. 10--
109) 원인(圓仁) 9세기 초 일본 승려, 천태밀교 개창
--참부모님의 자녀로 입적할 것이다--
하나님과 인류가 함께 온갖 시련을 다 겪었음을 생각하니 인류를 유린한 사귀가 괘씸하기 짝이 없다. 이로써 인간은 날 때부터 죄악의 피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억울하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지만 자녀들은 수천 년 동안 흑암에 가려 자신의 부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고아의 신세가 되어 이 거리 저 거리를 방황하였던 것이다. 하나님과 인류,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억울한 사연을 알았던 자도 없었고 감히 밝히려고 한 자도 없었다.
하나님은 부모로서 자녀를 찾기 위하여 수천 년 동안 처절 참절한 복귀섭리역사를 경륜하면서 최종적인 중심인물로서 문선명 선생님을 찾으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어느 날 갑자기 이 지상에 현현하신 것이 아닌 것 같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역사를 통해 혈통복귀를 수천 년 동안 경륜해 오신 것 같다. 그후, 그분을 통해서 엄청난 천비, 인류 구원을 위한 진리를 밝히시게 하신 것이다.
나 원인은 불자의 길에서 적지 않은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 아무리 예불과 기도를 올리고 관상과 명상을 하고 수도생활을 하여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다. 불자의 수도생활을 통해서는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낼 수 없었다. 인간의 내세에 대한 것은 더욱 그러하였다. 그러면서 극락세계를 그리며 영생 복락을 꿈꾼다는 것은 모순된 생활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불교인들은 자신의 속 사람에게 솔직하게 물어 보라. 자신의 속 사람은 하나님의 주관을 어느 정도 받고 있으니 정답이 나올 것이다.
불자들이여! 나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자녀로 입적하고자 한다. 고행의 길을 도피하는 것이 아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곳 영계의 실상을 솔직하게 보고하고 통보한다.
원 인 --2002. 3. 10--
110) 실범(實範) 12세기 일본 승려, 진언계 정토종
--조건을 갖추어 극락세계에서 살고 싶다--
불교경전에 인간의 걸어야 할 가르침들이 대단히 많다. 그것은 유명한 불자들이 고행 끝에 찾아진 하나의 진리였다. 나 실범은 일찍부터 인간의 보편적 규범생활과 평등생활보다 일련의 수도생활의 관습을 더 중시하였다. 그것이 하나의 진리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속세인의 규범의 테두리를 떠나 불도의 경지에 들어가면 차원 높은 새 진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수도생활을 통해서 그 이상의 것도 그 이하의 것도 찾지 못하였다. 통일원리를 접해 보니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이 통일원리 교육의 결론이다. 인간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주관하고 계셨으니 인간의 노력을 통해서 얻는 것은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인간의 두뇌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에게 숨겨진 사연이 풀려지지 않았는데 어찌 인간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가. 나는 지상에서 천상으로 옮겨온 이후, 이곳에서 몇 날 몇 달 동안 극락세계가 어디에 있는가 하고 찾아 헤맸다. 그리고 산 속으로 다시 들어갔다. 여기서도 수도생활의 반복이었다. 지상과 다른 것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통일원리 교육을 받은 후 나 자신은 순식간에 전혀 별개의 세계에 들어온 것 같았다. 인생의 거의 모든 것이 해명이 되었다. 그리고 내가 찾아 헤맨 극락세계는 지금의 상태로서는 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하였다.
나는 극락세계에 대단히 가고 싶다. 극락세계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국이라면 그곳을 향해 준비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이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우리 불교인들에게도 천국의 이상 동산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실 범 --2002. 3. 10--
111) 영관(永觀) 12세기 일본 승려, 삼론계 정토종
--참부모님을 모시고 자녀의 위상을 지키리라--
불자의 길로 나선 지 얼마나 되었을까.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본래의 모습을 알게 되었으니 그 동안 참으로 애통하고 애통하다. 불자들은 수행의 길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모습을 여러 차례 자성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인간의 본래의 모습을 찾지 못했을 것이다. 통일원리 강사들은 통일원리의 내용을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호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날 때부터 혈통적 문제가 있었다. 종말론, 구주론, 복귀섭리시대, 하나님의 한없는 기다림, 어찌 그 사연을 열거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천비가 통일원리를 통해서 다 밝혀지고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수많은 사귀들과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하시어 인류 앞에 새 진리를 밝히시고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다. 여기 교육 장소는 대단히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어 있다. 어떤 분들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처음 시작 시간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이곳에 모인 대부분의 불자들은 고행 길에서 나름대로 승리한 부류인 것 같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은 불자의 지난 삶을 소급하여 배려해 주실 것 같다.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대성통곡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불자로서 수행을 하신 인격자들이기에 격조 있는 분위기가 계속되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영관을 자식으로 받아주소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자녀의 위상을 잃지 않겠나이다. 불자들의 생활이 어색할지라도 배려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영 관 --2002. 3. 10--
112) 양인(良忍) 12세기 일본승려, 천태계 정토종
--극락세계와 천국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지상에서 한 세상을 살다가 또 다른 세상으로 가야하는 것이 인생이다. 누구나 지상에서 다른 세계로 가기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 천도의 길을 거역할 수 없다. 그런데 왜 그렇게 가기 싫어할까. 나 양인은 지금 천상에 와 있다. 여기서 지상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신비스러운 일은 이곳의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혜택은 아니다.
그 동안 인간은 영계를 가보지 않고 왜 그 세계로 가는 것을 그렇게 싫어했을까. 통일원리는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 중에서 나는 천상세계, 영계가 확실히 있음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무형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가 있다.
여러 불자들이여, 그대들은 영생복락을 누리는 극락세계를 소망하고 있을 것이다. 불교인의 극락세계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기독교인은 천국으로 가기를 소망하지만 불교인은 극락세계를 소망하고 있다. 불자들이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극락세계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꼭 와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하나님은 부모이며 천상의 부모는 한 분이므로 극락세계와 천국이 따로 있을 수 없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한 울타리(천국, 극락세계)에서 형제자매로 살게 되어 있다.
그러니 여러 불자들은 수행방법을 돌이켜야 하오. 대단히 놀랄 일이지만 나 양인은 여러 불자들에게 수행생활을 다시 성찰해야 한다고 전한다. 통일원리를 듣게 되면 불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밝혀질 것이다. 그리고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이시니 여러분은 그 분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나의 이 메시지를 ‘미친 소리를 한다’라고 경시하거나 부정하는 불자가 있다면 그는 극락세계와 관련 없는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다.
인류는 하나의 세계에서 한 형제자매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그리고 불자들은 지극히 작은 일부분을 전체인 냥 여기고 생활하였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불자의 경전과 통일원리를 비교하기를 바란다. 일부분은 전체에 흡수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여러분의 영원한 영혼의 삶을 바르게 붙잡기를 나는 간절히 부탁한다. 하나님, 참부모님, 불교인의 길을 열어주소서.
양 인 --2002. 3. 10--
113) 천해(天海) 17세기 일본승려, 관동천태를 확립
--불자의 수행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빨리 전환해야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귀한 시간에 초빙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 천해는 지상에서 속세를 떠날 때 여러 가지 어려운 장애물을 극복해야 했다. 그러나 이미 각오한 기준이 있어서 속세의 모든 미련을 버리고 불자의 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나의 수행생활은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을 초월하고 속세인과 관계를 단절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다. 해가 가고 달이 가고 수년 동안 수행생활을 하였지만 어느 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불자세계에서 나 천해가 이처럼 수행생활의 모습을 고백을 하면 여러분은 무참하게 짓밟을 것이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이미 깨닫고 있으니 나는 솔직해지고 싶다. 불자들이 속세를 떠난 심경은 모두 비슷할 것이다. 수도생활과 속세인의 생활과 다른 것이 있다면 육체적 어려움을 극복하며 욕망을 절제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지만 숱한 고행 끝에 찾아진 것은 거의 없다.
그 동안 불자들에 있어서 시대적인 환경의 혜택을 얻지 못한 억울함이 있을 것이지만 불자의 수행생활에 문제가 있다면 하루빨리 전환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고행 끝에 통일원리를 찾지 않았는가. 그토록 고민했던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통일원리에서 명확하고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왜 주저하겠는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은 너무도 놀랄만한 사실이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부모가 아니라 전 인류의 부모이다. 나는 통일원리에서 깨달은 바 크다. 지상의 불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그 동안 우리 불자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이제 우리 불자에게 구원의 손길이 뻗어온 것이다.
여러분, 통일원리를 빨리 정독해 보라. 인생의 고민과 궁금증 등 모든 것이 통일원리에 밝혀져 있다. 그것은 위대한 경전이다. 여러분,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 천상의 법도와 지상의 법도는 비교할 수 없다. 천상의 법도는 대단히 까다롭다. 자신의 처소가 아무렇게나 정해지고 옮겨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의 여러분의 삶의 결실에 따라 그 처소가 정해지는 것이다. 천상의 경험자로서 나는 여러 불자들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니 여러분은 깊이 명심하길 간절히 바란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천 해 --2002. 3. 10--
114) 경안(敬安) 중화민국 불교 총회의 창설자
--어느 누구도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불교인들은 어떤 신에 의존하지 않을지라도 나름대로의 자기 자신의 관이 너무 뚜렷하여서 다른 견해에 대해서 좋건 싫건 배척하는 경향이 있으며 신의 추구 자체에 대해서도 역시 그러하다. 통일원리에 대하여 불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들 모두에겐 말할 수 없는 자존심이 부글부글 끓어오를 것이다. 나 경안도 예외일 수 없다. 나는 보이지 않는 신의 존재에 대한 갈망과 열망이 상당히 모자라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통일원리에서 조물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혔으니 하늘땅이 빙빙 도는 기분을 금할 수 없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처음에 이것은 우리들에게 신빙성이 없고 믿음이 거의 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인류역사의 출발과 방향과 인간조상의 원죄문제 더 나아가 동시성시대의 섭리를 듣고 보니 그것을 어느 정도 신뢰하게 되었다. 어쨌든 그것은 인류에게 복귀섭리 역사가 남긴 역사적 사실이니 우리가 어떻게 부정하겠는가.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원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여기 모인 어느 누구도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광범위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내용으로서 하나님 계시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밖에 없다. 통일원리의 핵심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 밝히시기까지 사투의 순간순간을 거치면서 승리하셔서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당당하게 현현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소중한 인간의 내세관 이 너무도 분명하게 밝혀졌다. 나는 이처럼 새롭게 밝혀진 통일원리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한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통하여 나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창조하고자 한다. 감사합니다. 경 안 --2002. 2. 26--
115) 경잠(經岑) 남진 보윈의 법제자
--이제, 나는 인생의 정도를 걸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통일원리를 밝혔다고 소개하고 있다. 통일원리란 인간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인생의 전반적인 내용을 골고루 밝히고 있다. 특히 인간의 내세관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통일원리를 여러 차례 반복 청강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측면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신의 계시임이 분명하다. 통일원리에는 인간의 두뇌로써 결코 밝힐 수 없는 내용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통일원리에는 불교세계에서 생각하던 내용과 상당히 이질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처음 스쳐가면서 청강할 때 나 경잠에게 반발의 소지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여러 차례 그것을 듣게 되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조용한 느낌과 뜨거움이 몰려온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용히 아주 조용히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가 드러나면서 마음의 찌꺼기가 없어졌다. 이러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이 나에게 관여하고 계시다는 것을 나는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기에 원죄를 지니고 태어난 자녀를 바로 잡기 위하여 복귀섭리를 경륜하셨다. 복귀섭리 과정에서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걸어온 중심인물들과 하나님의 고난의 세월을 생각해볼 때 나는 가슴이 무척 아팠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고행과 불교신도들의 고행을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너무도 크고 방대하여 그것을 한꺼번에 흡수할 수 없지만 나는 통일원리의 근본 뜻을 어느 정도 깨닫고 있다. 이제 나는 인생의 바른 길을 알았으니 나의 자세를 분명히 하고 바른 길로 갈 것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께 간청을 드립니다. 정도의 길을 가는 과정에 걸림돌을 몰아내어 주소서. 경 잠 --2002. 2. 26--
116) 법융(法融) 우두선의 개조
--우리 모두 통일원리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소서--
먼저 이 자리에 불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한다. 불교인들은 지금까지 신의 존재에 대하여 무관하고 살았다. 이처럼 엄청난 대 우주의 법칙을 보고 그 속에서 살면서도 그것이 있게 한 원인자, 신의 실존에 대해서 거의 관심하지 않고 살았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것으로만 생각했다. 그것이 신의 힘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 크신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이시며 우리 자녀를 위하여 4계절의 변화를 조화롭게 창조하시고 자녀들이 아름다운 동산에 마음 놓고 뛰놀게 만드셨다는 것은 법융에겐 너무도 놀라운 충격적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하나님과 너무 먼 거리에서 살아온 우리 불자들에게도 큰 은혜 주셨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통일원리는 나에게 새로운 혁명적 마음을 싹트게 했다. 통일원리를 접해보니 무지가 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불자들에게 이처럼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주셨으니 나는 통일원리를 열심히 배우겠다. 그리고 나는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와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심을 굳게 믿는다. 그것은 통일원리 자체가 예사로운 가르침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어떤 시대에 항상 들어볼 수 있는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신의 계시임을 입증할만한 내용이 너무도 많이 있다. 나 혼자 통일교로 개종하겠다면 다른 불자들이 나를 배신자라고 할 것이다. 그러니 우리 모두 함께 이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소서, 주최 측에 부탁하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간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 웅 --2002. 2. 27--
117) 성우(惺牛) 한말의 승려
--통일원리를 알아야 극락세계의 실상을 이해할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죽는 것은 자기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재산가도 어떤 명예와 권력을 가진 자도 그것은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존재가치를 우리는 너무 경시했다.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해결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신을 무척 슬프게 하고 모독하는 것일 것이다. 그렇게 저렇게 살다 보니 한 세상이 지났다. 나 성우는 천상으로 오면 극락세계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학수고대하였다. 이곳에서 극락이 어디에 있는가하고 무척 찾아 헤맸다. 그러나 극락세계를 볼 수 없었다. 나는 극락세계와 먼 곳에 있는 것 같다.
통일원리에 대한 나의 좁은 소견을 말하고자 한다. 이곳의 극락세계란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것 같다. 우리 불자들에겐 방향전환이 시급하다. 현재 지상에 있는 불교인들은 자신의 수행생활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극락세계에서 영원히 기쁘게 살기를 원한다면 극락의 개념을 바로 알아야 한다. 지상의 불자들은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살면 극락세계가 아니라 고생스런 곳으로 가서 어렵게 살게 된다. 지상의 불교도 여러분이 극락세계를 알고 싶으면 통일원리를 들어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또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통일원리는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가? 자세히 잘 연구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나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 대하여 이제 방향을 전환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하나님의 뜻, 문선명 선생의 뜻과 사상을 이제 알았기에 그분의 지도를 받으며 살 것을 결심하였다. 성 우 --2002. 3. 8--
118) 아도(阿道) 고구려 승려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지난날의 그릇된 모든 것을 정리할 것이다--
나 아도는 지금까지 이곳에 살면서 어느 누구도 해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체험을 여러 차례 하였다. 그것을 여기에 일부 소개하고자 한다. 어느 날 한적한 산길을 혼자 조용히 걷고 있었다. 그때는 배도 무척 고팠고 맘도 무척 외로웠다 그러나 그것은 수도자로 당연히 극복해야 하는 것이었다. 이곳에는 비단 산속이지만 인간이 배불리 먹어야 할 것들은 무척 많았다. 세속 사람은 산속에 있는 나무 열매나 뿌리, 약초 같은 것으로 연명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이나마 실컷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산속에는 주렁주렁 달린 탐스런 열매들이 무척 많지만 수도자는 그것마저도 억제해야 한다. 이곳의 어느 누구도 그것을 먹지 말라고 야단치지 않는다. 그러나 수도자는 그것을 극복하고 육체의 고행 길에 승리해야 한다. 이처럼 탐스런 열매를 보면서 시장기를 참아가며 걷고 있을 때 주렁주렁 달린 과일들이 있는 곳에서 어느 누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아도 선생님, 이 아름다운 과일은 아도 선생님을 위해 준비되었으니 마음껏 드시고 한바구니 가져가시지요?”라고 하였다. 너무도 이상하여 주위를 돌아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나를 유혹하는구나 하면서 나는 계속 걷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네가 쓰러지면 가야할 목적지에 당도하지 못하니 여기서 네 삶은 끝나는 것이다. 여기서 먹고 쉬었다가 내일 떠나라”라는 큰 음성이 들려왔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다. 그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계절이지만 산속의 밤은 무척 추웠다. 나는 과일을 실컷 먹고 잠자리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어스름 달빛 아래 조그마한 암자가 보이기에 그곳으로 몸을 피신하러 갔었다. 그곳은 너무도 따뜻하여 전혀 산속 같지 않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깊이 잠이 들었다.
다시 깨어보니 한번도 본 적 없는 한 노인과 아름다운 한 여인이 서 있었다. 그는 “잘 잤느냐”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당신이 가는 목적지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리고 그는 “더 머물기를 원한다면 나를 따라 오라. 편안하게 묵을 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라고 하기에 나는 목적지까지 가야 할 길이 멀어서 지금 떠나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그들은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라져버렸다.
이런 사례가 많지만 여기에 다 소개할 수 없다.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나는 나를 따뜻하게 재워주시고 음식을 풍요롭게 대접한 분은 하나님이셨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부모이시기에 자식의 배고픔과 어려움을 보시고 계시다가 나에게 음식과 잠자리를 마련하여주신 후 떠나셨다. 나는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죄 많은 나의 과거를 청산할 길을 찾지 못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다. 나는 나 자신의 기준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도의 경지에 달했다는 교만과 자만이 가득 차 있었다. 내가 만난 그분은 하나님이셨다고 굳게 믿는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기에 여러 차원의 이해와 배려가 있으리라 믿는다. 교만심과 자만심은 천국백성으로 성숙하는데 독약이 될 것이다. 나는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지난날의 그릇된 모든 것을 정리할 것이다. 아 도 --2002. 3. 8--
119) 효봉 조계종 총합 종단 초대 종정
--통일원리를 생활화 할 것이다--
나 효봉은 이곳에서 통일원리에 대한 소문을 여러 차례 들어온 적이 있었다. 그러나 불교 경전 외에 어떤 가르침도 나에게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것이며 통일원리를 청강하는 것 자체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번은 불교인들의 모임이니 한번 참석하기로 하였다. 물론 이번 모임은 세속인들의 모임과는 다르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의 소문과는 달리 이곳은 새로운 진리를 공부하는 장소 같았다. 첫 번 강의부터 나의 마음을 크게 감동시켰다. 이것은 새로운 경전이다. 그것이 어디서 나왔을까. 누가 찾아낸 진리일까 하는 등등의 궁금증을 가지면서 통일원리를 청강하기 시작했다. 창조원리, 타락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 유형무형세계, 복귀원리 등등 모든 강의 제목이 나를 영적으로 고무시켰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많았다.
역사의 출발과 방향, 인간의 원죄문제에 대하여 나는 너무도 놀랐다. 하나님의 실존 문제,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의 이념과 활동은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졌다. 나는 이러한 내용을 누구에게 들어보라고 권고하고 싶은 마음보다 나 자신이 직접 나의 것으로 생활화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었다. 그동안 섭리적으로 어려운 곡절을 극복하신 하나님의 사정, 이것을 밝히시기 위한 문선명 선생님의 노고에 나는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른다. 주위를 둘러봐도 각자 표정들은 묘하기만 하다. 그동안 나의 복잡했던 문제는 이제 나의 가슴에서 차분히 물러가주기 바란다. 바른길을 알았으니 바른 길목에서 다시 출발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뜻길을 굳게 마음에 새기면서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효 봉 --2002. 3. 7--
120) 견진(見眞) 일본 진언종의 개조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동참하자--
인간이 한 세상 살아가면서 인간의 힘으로 인생문제를 어찌 다 해결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불교인들은 이러한 인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출발한 것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 큰 잘못만을 저질렀던 것 같다. 불교의 수행생활을 통해서 하루하루 각자 나름대로 무아 경지를 새롭게 체험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던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부모이시기에 우리에게 부모의 심정으로 나타나셨다. 그때마다 우리들에게 인생의 소망과 용기를 주셨다. 그것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분명코 살아계심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우리 불교도들은 그런 사실을 모른 채 무지 속에서 긴 세월을 보내 버렸다. 인류역사 시초부터 인간은 하나님 품속을 떠나버린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하나님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우리 인류를 찾아오셨다. 그것은 자식이란 천륜 때문이다. 지상의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사실은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그러니 이제 우리 인류는 통일원리를 만천하에 밝히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동참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는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르면 인류의 미래는 환히 밝아질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사실을 소개하신 강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올린다. 나 견진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그분들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살기를 다짐합니다. 견 진 --2002. 3. 7--
121) 일련(日蓮) 일본 일련종의 개조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바른 인생을 엮어갈 것이다--
전 세계 인류는 모두 한 형제자매인 것을 느꼈다. 하나님은 왜 통일원리를 그토록 오랫동안 감춰두셨는가. 하나님은 왜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당하시면서 자녀를 기다리셔야만 했던가. 하나님 나라도 하나님의 자녀도 사귀에게 빼앗기고 참고 견디어 오신 것이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지, 하나님은 꼭 그렇게 해야만 했던 것인지, 왜 사귀가 마음대로 오랫동안 이 세상을 이토록 어지럽히도록 그냥 방치해 두셨는지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다. 하나님 유구한 세월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저 일련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와 가르침을 따라 바른 모습으로 살아가길 약속합니다. 그리고 불교인들에게도 혜택을 주소서. 그들도 죄짓지 않고 선하게 살기를 노력했으며 참다운 인생의 모습으로 살기 위하여 전 생애를 바쳤지만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여 그들의 마음이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참부모님!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에 틀림없으니 이제 그들을 새롭게 가르치고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을 항상 따르고자 합니다.
일 련 --2002. 3. 7--
쫚 불교 성인 121인을 대표한
이차돈 스님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천상천하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참부모님 저는 이차돈입니다. 참부모님, 참부모님, 참부모님 그냥 함자만 불러도 영광입니다. “문선명 선생님, 우리 참부모님, 만세, 만만세”하고 외치고 다니고 싶습니다. 여기 수많은 불교인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 동안 남들이 알지 못한 갖가지 고행 길에서 승리하고 남들이 걷지 못한 도의 경지까지 체험했던 분들이지만 자존심과 아집에 꽉 차 있습니다. 여기서 참부모님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의 여러 고승을 비롯한 불교인들은 불자의 외길 수행을 하면서 수많은 죽음의 경지에서도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찾기 위하여 수고한 분들입니다. 이들에게 참부모님의 관용과 배려의 은혜를 베풀어주실 수 없는지요.
어느 날, 석가세존께서 이곳에 나타나셨습니다. 자신이 석가세존임을 밝히시지 않은 채, 조용히 참부모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리고 울먹이며 그리고 참으시며 “우리 불자들을 용서해 주시고 자녀로 받아 달라”고 기도하시고 또 다시 침묵하시며 조용히 들어가시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아는 자는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상헌 선생께서 “지금, 나오신 분이 누구신지? 여러분은 아시느냐?”고 하신 후 “그 어른이 바로 석가세존이십니다”라고 밝히자, 여기저기서 울먹이며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때부터 고승들의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참부모님, 저 이차돈이 약속하겠습니다. 저는 지상에서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쳤지만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 그리고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해 저의 영혼을 바치겠나이다. 모든 불교인들 앞에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부족하나마 소자의 간청을 받아 주시고 소자의 앞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불자들은 통일원리의 길을 알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불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너무도 먼 거리에 살았기 때문이요, 하나님이 계시는 동산에 들어갈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이 없기 때문이옵니다. 참부모님, 인류역사에 길이 길이 빛날 세계적 경전, 통일원리를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이차돈은 원리강사는 아니지만 통일원리를 무장하여 불교인들의 구원을 위한 불사조의 심정을 갖고 선구자가 되겠사오니 참아버님 마음놓으시고 천수만수 옥체 무강하옵소서.
이차돈 소자 올립니다.
--2002. 3. 11--
*추신 : 이차돈 스님은 계속 울먹이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