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부루나(富樓那) 10대 제자 중 한사람, 설법 제일
--이제 고행이 없이도 성불할 수 있게 되었다--
부루나는 소리치고 싶다. 크게 외치고 싶다. ‘이제 살았다. 길을 찾았다’고 외치고 싶다. 나 부루나는 불자의 수행 길을 상당히 오랫동안 걸어왔다.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육체를 치고 아무리 고행의 길을 걸어도 흔쾌하게 ‘이것이다’라는 확답을 얻지 못했다. 인간 삶이 무엇인지 시원하게 밝힐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석가님을 존경하며 가르침을 받았지만 그 근본적 의문은 해결되지 않았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그것은 인간이 규명할 문제가 아니었다. 그 문제에 있어서 유구한 역사를 거치면서 홀로 고민해 오신 하나님의 사정은 우리 인간의 사정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 인간, 역사, 자연에 대한 통일원리의 구체적이며 세부적인 가르침은 경이로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며 사투의 결단 끝에 통일원리를 찾으셨다는 것을 나 부루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당연히 참부모님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가슴을 짓누른 큰 덩이가 이제 확 뚫린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앞으로 통일원리의 모든 부분을 조용히 세밀하게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 모두가 깨달아야 할 진리이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몸뚱이를 그렇게 고생시키지 않아도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불자들의 해방의 길은 통일원리 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반드시 통일원리를 들어보기를 부탁한다. 간곡히 권하고 싶다. 나 부루나는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 하나님, 참부모님, 석가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만세! 부루나, 만세! 이렇게 천지가 진동하도록 소리치고 싶다. 감사합니다.
부루나 --2002. 2. 11--
7) 가전연 10대 제자 중 한사람, 논의 제일
--이제 인생의 고행에서 승리한 기분을 만끽한다--
석가님은 우리들에게 간곡한 당부도 아니하시고 “내가 가는 길을 같이 동행해주기를 바란다”고만 하셨다. ‘동행하자’는 그 길이 통일원리의 길이였다.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너무도 가슴이 벅차다. 오랜 세월 동안 허송한 것 같은 기분을 금치 못한다. 이렇게 훤히 뚫린 인생대로가 있었는데 엄동설한 춘하추동 사시절에 험난한 계곡 길, 비탈진 길을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은 우리들에게 그 상처만 가득 차 있다.
이제, 우리들은 고생의 길에서 완전하게 해방되었다. 나 가전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자들의 생애는 한결같이 육체를 치면서 마음을 연단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순간 마음은 평안했지만 인생행로는 고행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그 길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는 고행을 거듭하였다.고행자체가 우리의 재산이었다. 그러나 이젠 인생행로를 바르게 찾았기에 그 길로 가기만 하면 만사가 해결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밝혀주었고 역사의 전후좌우의 사정을 통쾌하게 해명하여 주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그대로 믿을 것이다. 석가님은 우리들을 아끼고 사랑하셨다. 그분은 인생문제에 대하여 그냥 간단히 결론을 내릴 스승이 결코 아니다. 우리 불자의 생애를 새롭게 인도하기 위하여 석가님은 먼저 통일원리를 심사숙고하신 끝에 우리들에게 권면하신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가야할 이 길을 우리 불자들은 우리의 생애를 바쳐 존경하던 스승과 동행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을 것인가?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석가님에 못지 않은 고행과 수난을 통해서 통일원리를 찾아내셨다. 통일원리는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진리이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어떤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인생의 고행에서 승리한 기분을 만끽한다. 참진리와 정도를 찾았으니 오직 감사할 뿐이다.
문선명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을 지라도 참다운 인생을 영위하기 위하여 노력했기에 오늘날 통일원리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대하여 감격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날의 앙금이 우리들을 괴롭히지만 이젠 근본을 깨닫게 되었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는 방법에 있어서 저는 대단히 서툴겠지만 그것을 하루 빨리 깨우치고 그것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전연 --2002. 2. 11--
8) 우바리(優坡離) 10대 제자 중 한 사람, 지계 제일
--불자들의 육체적 채찍을 통한 수행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것은 가혹한 형벌이기도 했다. 유구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은 통일원리의 진리와 너무도 동떨어진 세계에서 살아온 것 같았다. 이제 우리들은 모든 올무에서 해방된 기분을 느낀다. 불자들의 생활에는 육체적 안위가 존재할 수 없었다. 틈만 있으면 수행을 하였고 수행 자체가 생활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새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이 길을 따라 오라고만 가르치셨다. 자녀는 당연히 부모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이 찾아내신 진리이다. 강사들에 의하면 선생은 악마와 생사를 건 사투 끝에 찾아내신 진리라고 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역사와 우주의 주인이 감춰진 자리인데 악마들이 가만히 있을 리 있겠는가? 오랜 세월동안 우리 불자들은 이러한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하여 편히 살지 않았거늘 왜 이렇게도 그것을 몰랐을까?
아직도 지상과 천상의 수많은 불자들은 끊임없는 고행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나 우바리는 이제 그들의 수행을 만류하고 싶다. 고행과 수행은 인생행로의 길을 찾아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전하고 싶다.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능한 한 정도를 택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달려가서 목적지에 이미 도착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계속 수행과 고행만을 고집하고 있다면 그들은 패자가 되고 말 것이다.
우리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자세히 연구하기를 권면한다. 불자들의 육체적 채찍을 통한 수행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성불에 이르는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자신의 경전에만 의존하지 말고 타종교의 경전에도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요, 재림 주님이요, 참부모이신 문선명 선생님이 현현하셔서 전 인류를 평화 사상으로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 불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분의 깊은 내면의 진리가 바로 통일원리이다.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자세히 연구하면서 불교경전과 잘 접목시켜 보라. 우바리는 석가의 경전에 일생을 바쳤다. 이제 석가님을 모시고 통일원리를 따르고자 여러분에게 선포한다. 여러 불자들의 생애에 밝은 영광이 함께 하길 간절히 바란다.
우바리 --2002. 2. 11--
9) 라후라 석가의 아들로 10대 제자 중 한사람, 밀행 제일
--육신의 부모를 위한 자녀의 길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 석가의 아들이었다. 그것은 라후라 개인의 뜻은 아니며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다. 나의 가정은 행복하지 못했다. 부친의 얼굴은 보기조차 힘들었고 모친은 항상 눈물 젖은 얼굴과 시련 속에 잠긴 모습을 하고 계셨다. 이것이 나의 가정의 분위기였다. 나는 철이 들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부친의 입장과 모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해방 받고 싶었다. 어느 가정을 살펴볼지라도 부부간 부자간 형제간의 행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가정의 모습이 왜 그런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나는 전혀 알 길이 없었다. 나의 가정도 다른 가정처럼 가정 평화는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화려한 의상은 물론 화려한 식탁과 궁궐도 나에겐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인생이란 게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깊은 고뇌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내가 부친을 따르게 된 동기였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후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감당할 수 없었다. 첫째 나의 부친의 고생과 모친의 불쌍함을 극복하기 어려웠다. 이런 처참한 모습이 나를 무척 괴롭히고 있었다. 나의 부친은 갖은 고행을 다 경험하신 분이시다. 일생 동안 혹독한 육체적 고문을 치르며 생활하셨다. 그것을 통하여 무아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것이 쉬운 일이었겠는가. 인간의 생노병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의 부친은 일생을 이렇게 살았거늘 지금은 어떠한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에 따른 물음이 나의 가정을 산산조각 내동댕이치게 하였다. 당시의 그 아픔을 글로써 조금도 표현할 수 없다. 어떤 표현도 그 상황을 비유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하나님은 나의 가정의 화목을 원하셨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 천국 이상을 이루어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간 축복의 전제인 것이다. 나는 지금 어느 자리에 서야하는지.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나는 인정한다. 그래서 나는 여러 측면에서 복잡하고 괴로운 것이다. 나의 부친은 이미 오래 전에 통일원리를 깨우치고 삶의 방향을 전환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디에 서야하며, 나의 모친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이처럼 이상한 희비극이 내 가정을 옥 조이고 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종적 부모님, 횡적 부모님, 내 가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실 것입니까? 저 라후라는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믿습니다. 비록 이 길을 가야한다는 것은 확실히 깨달았다 할지라도 육신의 부모를 위한 자녀의 길은 무엇입니까? 이런 자리에서 천국이상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라후라의 삶도 거둬주시고 새로운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간곡히 간청 드립니다.
라후라 --2002. 2. 12--
10) 아난타(阿難陀) 석가의 사촌동생으로 10대 제자 중 한사람, 다문 제일
--통일원리를 따를 수밖에 없는 석가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라--
수많은 날 동안 나 아난타는 석가 부처님의 가정의 어려움을 보았다. 자비하시고 인자하신 석가님이 아내를 떠날 때 그 심정을 나는 알고 있다.한 여인의 애절한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분은 아니었다. 그분은 항상 풍요롭고 화려한 세계에서 살다가 일반인간의 고뇌를 발견하였다. 그 때 그분은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정을 떠난 것이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그분은 수도의 길을 선택하신 것이다.
이것이 어찌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결단인가. 참으로 귀한 성품을 가지셨다. 어진 대왕의 자격과 성품을 고루 갖추신 분이셨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듣게 되었을 때도 석가님의 고충과 아픔을 나 아난타는 익히 알고 있었다. 희비극의 엇갈림이 석가님을 아프게 괴롭게 하였다. 인생의 근본이치를 깨달아 우리 불자들의 고충을 덜어주려던 인자하신 석가님의 뜻을 우리 불자들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통일원리를 따를 수밖에 없는 석가님의 심중이 어떠하였으랴. 보다 큰 뜻을 위하여 개인과 가정의 아픔을 또다시 극복하셨던 석가님의 심정을 아난타는 확실히 체휼하였다.
불자들이여, 석가님을 보라. 그 스승은 항상 자신보다 여러분들을 위하여 살아오셨다. 여러 불자들은 스승의 길을 보고 따라 오라. 통일원리를 따르는 동기와 출발 모두가 석가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대들 불자들의 삶을 책임지시기 위한 것이다. 통일원리 강의를 청강하고 수많은 고민과 시험 속에 싸여 있는 석가님을 나는 보았다. 석가님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셨다. 참진리를 겸손하게 수용하셨다.
불자들이여, 그대들의 생애를 석가님은 책임지신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 길에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석가님이 존경하고 따르는 문선명 선생님을 여러분도 함께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스승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상에 있는 극락세계를 원하시면 안됩니다. 지상에서 극락세계로 올 수 있는 열쇠를 받아 가지고 오시길 부탁합니다. 나 아난타는 불자들에게 전합니다. 통일원리를 연구하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진리의 길에 역행하는 행위는 하나님과 석가 부처의 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부디 명심하소서.
아난타 --2002.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