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불, 목건련, 가섭, 아누루타, 수보리(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불교인)

무지... | 20180607072715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1) 사리불(舍利弗) 10대 제자 중 한사람지혜 제일

--통일원리를 접해보니 석가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석가님은 어느 날 우리 제자들을 불러모으시고 별다른 말씀도 하지 않은 채 여러분은 지금까지 나를 믿고 수행을 하였으니 앞으로도 동행해주기를 부탁한다는 말씀을 하셨다우리들은 처음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그 이후 우리 제자들 모두는 석가님과 통일원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인생고뇌의 길을 해결하기 위하여 화려한 환경을 뒤로 한 채 일생을 험난한 길을 살아오신 석가님은 여기서 너무도 심각하고 너무도 슬픔에 잠긴 모습으로 때로는 많은 눈물도 흘리시며 무척 정중한 자세로 통일원리를 계속 청강하셨다.

나 사리불은 강의를 청강하면서 석가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그리고 나에게도 뜨거운 마음과 함께 슬픔과 외로움과 비통함이 밀려왔다개인적 안위를 뒤로 한 채 일생 동안 인생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수도의 길을 걸으신 석가님께서 통일원리를 청강하시는 모습을 볼 때 석가님의 모습이 한없이 존경스럽기도 하며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며사리불 자신을 생각해 볼 때도 불쌍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모든 피조만물을 창조하신 대 우주의 근원자 하나님이 계셨으며더욱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로 엄존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접해 보라그러한 부모가 우리 인간을 항상 지켜주시고 주관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행을 극복하시며 수행을 해오신 우리 석가님께 왜 하나님의 용체가 한번도 나타나실 수 없었는지수행과정에서 수많은 죽음의 길에서도 포기치 않고 인류의 생노병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토록 고뇌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방향은 왜 우리 불자들의 수행과 먼 거리에서 흘러갔을까시대적인 혜택도 환경적인 혜택도 석가님께는 오지 않았다.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기분이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사선의 고비 길에 승리하시고 참부모로 등극하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셨고 인류 앞에 새 진리를 밝히신 크신 공로를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중심의 위치에서 효자 중 효자이시다그러나 석가님은 하나님 앞에 이렇다 할 어떤 실적도 세우지 못하셨다통일원리 교육을 받아보니 석가님의 시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이번 세미나 참석이전에도 석가님은 항상 시름 속에서 무언가 밝히시지 못할 고민을 하고 계심을 짐작했었다.

정말 석가님의 아픈 심정을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선생님은 석가님을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사리불도 석가님을 모시고 영원히 동행할 것입니다불교인들에게 통일원리의 전파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그 활동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겠습니다그리하여 석가님을 불쌍한 자리에서 해방시켜드릴 것입니다.

사리불 --2002. 2. 10--

 

※ 추신

이제부터는 기독교 대표 120명과 유교대표 120명이 함께 모여서 이 시간 기도하고 있다고 이상헌 선생이 말씀하심


2) 목건련(目健連) 10대 제자 중 한사람신통 제일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의 관계에 있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불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가--

 

나 목건련은 솔직히 말하면 석가의 제자로 위신과 체모를 갖추고 싶었다그러나 정말 기막힌 사연을 어떻게 할 것인가우리는 지금 석가님을 모시고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있다지상인이나 천상인에 있어서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통일원리가 새 진리이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그저 한번 청강해 보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석가님이 여러 날을 두고 고민하신 길이었고 우리들에게 말씀도 못하고 고민 고민해오시다가 이 자리로 인도하신 것이다석가님은 통일원리를 미리 검토하시고 스스로 가셔야 할 길임을 확정하시고 우리들을 인도하신 것이니 우리가 가야할 길도 이미 정해진 것이다석가님의 10대 제자로서 석가님을 떠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견련은 분명히 각오한 바가 있었다석가님의 가신 길을 지금까지 믿고 모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통일원리를 접한 목견련은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이견을 갖지 않는다그러나 지난 날 우리 불자들이 수행했던 길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는가그것에 대해 대단한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의 뜻이 분명히 있었다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전피조물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부모이다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자녀가 된다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의 관계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부모가 하는 일을 자녀가 알고 자식이 하는 일을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언제 어디에 있든지 부모와 자녀는 그 사정을 서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그때 비로소 핏줄을 나눈 부자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아닌가그런데 목건련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부모는 높은 산에서 자녀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시는데 자녀는 그것을 모른 채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경우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바다에만 살았으니 어찌 산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인가.자녀는 산새와 산의 바람결도 모를 것이며등산법과 하산법도 잘 모를 것이다이처럼 나 목건련이 일생동안 석가님을 모시며 살던 방법과하나님을 모시는 기준과 방법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나는 무척 혼란스럽고 당혹스럽다.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의 관계에 있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석가님을 비롯한 우리 제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며 하나님은 우리 불자들을 외면하셨는가사실우리 불자들은 버림받은 기분을 떨칠 수 없다우리가 걸어왔던 험난한 고행은 정말 진실했고 순수했던 삶이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부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째서 부모의 사정을 알지 못했는가우리 불자들은 하나님 앞에 의미 없는 자녀들인가?

그러나석가님은 이 길을 각오하고 출발하신 길이기에 우리 불자들도 함께 가야할 길이지만나의 마음은 대단히 울적하다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이 따른다지난 날 우리 불자들에 있어서 육체의 고행은 평정된 마음이 지켜주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고통을 극복할 수 없다불자들의 힘든 고행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가그래서 석가님이 통일원리를 알고서 그렇게 고민하셨던 것인가이제 나도 석가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선명 선생님저 목견련은 대단히 괴롭습니다저는 석가님의 10대 제자로서 영원히 남아지기 위하여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통일원리는 우리들에게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내린 것 같습니다이것은 저의 솔직한 표현입니다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마음은 정리되겠지요그리고 통일원리가 영원한 진리이라면 지난날의 고행 길보다 더 큰 고통이 따를 지라도 어찌 이 길을 외면 할 수 있겠습니까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으니 우리 10대 제자와 그 동안 험산준령을 넘어온 불자들의 길에 새로운 영광의 빛을 내려 주시옵소서.

목건련 --2002. 2. 10--


3) 가섭(迦葉) 10대 제자 중 한사람교단의 상수 제자

--우리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

 

인생의 근본진리가 이미 인간출생 이전에 선재(先在)하였지만 나 가섭은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기에 그 진리를 접하지 못하였던것 같다그것이 참으로 원통하다석가님도 우리 10대 제자도 참으로 불쌍하다그러나 그 동안 불자들의 수도생활이 하나님 앞에 어떤 공적은 아닐지라도 불자들의 삶 자체는 진리를 향한 대단히 숭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오직 참된 삶을 위하여 온갖 고통도 수용 극복하였던 것이다.

인생 자체에 관한 한인간은 인간조상에서부터 하나님과 반대의 입장에 서 있지 않았던가그런데 누가 그 사실을 알았던가비록 불자들의 수행은 하나님 앞에 어떤 업적도 공적도 아니라 할지라도 인간 삶 자체에 대한 참을 찾기 위한 수행이었기에 우리는 10대 제자로 남아졌고 이로써 오늘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불자들의 수행이 결코 허탈한 것만은 아니지 않겠는가.

이 자리에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누구나 통일원리 강의를 청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특별히 초대받은 인물들만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이러한 시간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을 것이다이처럼 고귀한 자리에 우리 불자들이 초대받았으니 감사하면서 통일원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 10대 제자들 모두는 초췌한 모습을 한 채 상당히 긴장된 상태에서 통일원리의 교육을 받았다그러나 석가님께서 정중한 자세로서 우리 제자들을 위무(慰撫)하여 주셨다가자이것이 석가님의 가시는 길이요인류가 가야할 숙명의 길이라면 감사하면서 따라야 할 것이다통일원리의통일이란 문자가 참으로 가혹하고 무섭게 느껴졌다통일은 주관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린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지난날 뼈를 깎는 우리의 수행은 이곳에서 생활의 밑거름으로 삼아 우리들은 많은 불자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야 할 것이다.

농작물에 비료를 줘야 잘 성장하듯이 가섭의 삶에 유익한 자양분이 주어졌으니 이제 나 가섭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진리의 길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석가님의 생애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면서 우리 10대 제자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우리는 한탄하고 허탈해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가섭은 다시 일어섰다하나님문선명 선생님우리들의 아픔을 거둬주시고 받아주소서

가 섭 --2002. 2. 10--

 

4) 아누루타(阿縷樓駝) 10대 제자 중 한 사람 천안통을 얻어 천안 제일

--이제 고행에서 해방되었으니 이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일찍이 석가님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모실 때부터 나 아누루타는 개인적 모든 욕망을 버렸다석가님은 인생의 고통을 보시고 생노병사에 대한 온갖 비밀을 캐내고자 숱한 고통을 극복하셨다그 때 석가님은 아름답고 화려하고 아늑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버리시고 인생의 근본진리를 찾아 나서셨다그러나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선명 선생님처럼 참부모도 되지 못하시고 하나님 앞에 효자의 자리에도 서지 못하셨지만 나는 새로운 진리를 향한 석가님의 행보를 환영하며 따르고자 한다나는 석가님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 된 것을 감사한다여기에 초대받아서 천지 본연의 조화로운 의미를 알았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도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신 통일원리의 진리성도 깨닫게 되었다시대적인 혜택권 내에 태어나지 못한 억울함도 적지 않지만 나는 감사한다그리고 불교인들 가운데 누구보다 먼저 새 진리를 깨닫게 되었음을 또한 감사한다그러니 나는 포교 활동의 선구자가 되어 수고하신 석가님의 위상을 세워드릴 것이다이제 오랜 세월동안 고행에서 해방되었으니 이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결코 우리 불자들의 수행과정을 경시하지 않으실 것이다하나님은 종적 부모요 문선명 선생님은 횡적 부모이시기에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지만 바르게 살아가려는 자녀들의 고충을 왜 헤아리지 못하시겠는가하나님문선명 선생님아누루타는 모든 것을 믿고 맡기고 따를 것입니다

아누루타 --2002. 2. 10--

 

5) 수보리(須菩離) 10대 제자 중 한 사람온갖 법이 공한 이치임을 처음 깨달음

--인생의 생노병사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천지만물의 조화가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이미 오래 되었지만 통일원리에 이처럼 엄청난 진리가 내재해 있을 줄은 정말 상상하지 못하였다어찌하여 역사의 출발이 이렇게 잘못되었는가석가님도 10대 제자도 모두 억울하고 원통하고 처참한 심정을 이루 말 할 수 없다그러나 하나님의 사정이 더 억울하고 처참하고 분통이 터질 일이다물론 그러한 섭리적 과정은 과거의 일이라 할지라도 수천 년 동안 인류역사의 주인이 뒤바뀌었으니 그것은 어떤 작가가 거짓으로 꾸며놓은 역사적 스토리 같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 현실이었다어느 날 석가님께서 우리들에게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인생의 생노병사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태어나고 늙어서 병들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을 항상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시는 한 분이 계셨다우리 불자들은 그 분을 만나야 한다그 분은 석가가 해결하지 못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여러 불자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 후 여러 날이 지나도 석가님은 별다른 지시가 없었는데 이제 그날이 다가왔다그 분이 누구신가어디 계시는가아무리 살펴봐도 보이지도 만날 수도 없는 분이셨다통일원리는 우리들에게 너무도 많은 내용을 깨닫게 해주었다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석가님보다 더 많은 수행을 하신 것일까얼마나 엄청난 일을 경륜하셨는가석가님도 인간의 근본적 고뇌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죽음의 고비길을 수없이 넘기셨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경륜과 비교할 수 없다.

석가님마음 아파하지 마소서수보리는 모든 것을 접어버리고 새 출발하겠습니다나는 마음을 굳혔다어찌 사람이 만가지 복을 다 누릴 수 있겠는가내가 그 시대에 태어남이 내 뜻이 아니거늘 물 따라 바람 따라 살아왔던 인생 길이니 이제 이 자리에서 겸손하게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하나님께서 우리 불자들을 사랑하사 불러주셨으니 감사합니다문선명 선생님참부모님석가님제자의 위신을 세우면서 따르겠습니다지난 세월의 모든 것을 관대하게 배려하시고 우리 불자들의 미래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수보리 --2002.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