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카이바라 엣켄(具原益軒) 주자학을 넘어 박물학, 위생학까지 연구함
--인생의 근본 방향을 알려주셨으니 이제 모든 책임은 저희들이 질 것입니다--
나 카이바라는 세상에 태어났지만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인생 삶의 근본을 몰랐고 그 방향도 목적도 몰랐다. 처음 통일원리 강의 초빙에 내심 내키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한편으로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괴롭다.
첫째, 한민족에 대한 괴로움과 공포이며 둘째, 나 자신의 지성에 대한 교만함이다. 나 자신이 상상하지 못했고 예측하지 못하고 살아온 생애가 이처럼 마음을 조이며 슬프고, 고달프고, 후회스러운가.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너무도 다른 방향에서 열중하고 살아왔던 허탈감 때문일 것이다.
우리 일본 민족의 죄를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하나님의 사정이나 인생의 근본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교만과 도취에 빠져 살아왔던 아픔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나님, 죄송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의 자격으로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통일원리는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위 아래로 사방을 세척해 주면서 새로운 정신을 회생시키게 했습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이제 인생의 근본 방향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희들에 관한 모든 책임은 저희들이 스스로 정리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천도의 길을 따를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카이바라 엣켄 --2002. 2. 2--
117) 이토 진사이(伊藤仁齋) 인간 욕망을 억제하는 주자의 한계를 넘고 인간의 타고난 본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함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명료하게 밝혀주고 있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나 이토오의 소감은 일본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원통하다. 일본 민족이 한민족에게 지은 죄에 대해서 한국 사람과 한국 민족 앞에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다. 대부분의 귀중한 섭리적 사명은 한국 사람과 한국 땅을 중심하고 경륜되는데, 일본 민족은 한국에 대하여 너무 큰 범죄를 저질렀으니 일본 민족의 탕감을 어떻게 청산할까 몹시 두렵고 두렵다.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이시며, 피조물의 창조주이시며, 인간과 하나님에 관한 것을 명료하게 밝혀주어서 너무도 감사하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지만 또한 너무도 감사해야할 일이다.
인간의 본성은 속일 수가 없었다. 그것을 통해서 인간은 보이지 않는 부모를 찾을 수 있었으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에 항상 자녀를 바른 길,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자녀를 항상 그리워하시며 도우셨고 자녀는 부모를 찾고 있었다. 그것이 인류역사이다. 그것이 바로 한정된 인간 자신의 모습에서 영원성을 추구하고 갈구했던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통일원리를 그냥 그대로 전적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을 관대하게 보아주심을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천상의 사람들은 결코 그냥 살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토 진사이 --2002. 2. 2--
118) 오규 소라이 학문의 사회성을 주장함
--죄를 탕감하는 방법이 있으면 오규우가 민족을 대신하여 탕감하고 싶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에게 도움을 주고 기쁨을 주고 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에게 역사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써 나 오규우는 몹시 괴롭다. 이것은 통일원리를 들은 일본 사람들의 소감은 거의 비슷하리라 믿는다. 일본 사람들처럼 괴로움을 참아가며 강의를 듣는 경우도 그리 흔하지 않을 것 같다. 왜 우리는 한국 사람에게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했을까. 인간조상의 타락의 혈통이 일본 사람에게만 더 많이 흐르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미안하고 미안하다. 우리 일본사람의 소감을 다른 나라 사람과 차별 없이 받아 기록하는 이 여인에게도 미안하고, 문선명 선생님께는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이며, 강사들에겐 항상 고개를 숙이고 통일원리를 들어야 했다. 이 죄를 탕감하는 방법이 있으면 나 오규우 소라이가 민족을 대신하여 그것을 치르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편안하게 받게 하고 싶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시면서 그토록 어려움을 당해 내시고 수고하셨지만 인류는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몸소 그것을 실천하시며 연로하신 몸으로 순교의 길을 가신다. 그것은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더 앞장서서 탕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보답하기 위해 통일원리의 전파운동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오규 소라이 --2002. 2. 2--
119) 이나바 모쿠사이(稻葉默齋) 1732-1799, 사토오 나오타카의 학통을 이어 상총(上總)도학파를 창건함
--통일원리를 청강하는 시간은 고문하는 시간이었다 --
통일원리를 청강하는 시간은 참으로 괴로운 시간이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도 귀중한 진리이지만, 한편 고문을 당하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또 소감을 발표하라니 너무도 가혹한 고문을 하는 것 같다. 왜 일본 사람의 조상들은 섭리적 사명을 이렇게도 몰랐으며 동남아 사람들에게 잔인했을까? 주인공은 모두 한국 사람인데 왜 지난날 한국인에게 그렇게 가혹하게 했으며 오늘 이 시간 왜 그것이 우리에게까지 남아있는지 너무 의심스럽다.
일본 유학자의 대표자들이 여기 모여서 감수하는 이런 고문을 통해서 그 동안 한국인에게 저질렀던 모든 죄악을 탕감할 수 있을까? 하나님, 우리 일본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이 주신 통일원리를 통해서 인생의 근본 방향을 너무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서 일본을 사랑하시고 더욱 관대하게 대하여 주심도 알지만 우리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대단히 괴롭습니다.
인간이 걸어가야 할 근본은 알았지만 민족적 갈등이 쉽게 해결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에게 항상 죄인같이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우리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소서. 하나님, 참부모님, 이나바 모쿠사이는 대단히 괴롭습니다. 여기 강사들을 찾아가서 의논할까요? 너무 괴로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이나바 모쿠사이 --2002. 2. 2--
*이나바 모쿠사이 선생은 리포트를 시작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냥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만 하셔서 힘들게 리포트를 받았다.
120) 이시이 슈완(石井周庵) 도학협회를 설립하였음
--이곳에서 원리운동과 메시아 사상을 깨우쳐 나가는 일에 주력하겠다--
나 이시이 슈완은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하지만 전 일본을 대표하여 한국 민족에게 사과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은 한국 나라와 한국 국민에게 큰 죄를 범했습니다. 섭리적으로 하나님이 경륜하시는 계획도 몰랐고 하나님의 뜻도 몰랐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 뜻과 상관이 없다 할지라도 윤리적으로 한국 민족에게 가혹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이곳 천상에서 일본과 한국간의 문제에 대하여 일본은 철저히 사과할 것이며 어떤 수모도 감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민족간의 감정을 관대하게 풀어주시고 일본 국민과 나라를 용서해 주시고 일본도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이 되어야 후세가 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이미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는데 그 은혜를 어찌 갚으오리까. 그 보답의 길은 참부모님을 혼신을 다하여 모시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라도 저희들은 원리운동과 메시아사상을 깨우치고 그것을 전파하는 운동에 주력할 것을 맹세합니다.
한국 국민들이여, 일본을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지상의 일본인들은 한국 국민에게 저지른 오류를 후손들에게 진실하고 참되게 부끄럽지 않게 남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는 서로 진실하게 사랑하고 위하는 세계입니다. 개인주의는 하나님의 세계와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이여, 진심으로 한국 국민에게 진솔하게 사죄하길 바랍니다.
이시이 슈완 --200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