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무지... | 20171212115110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사리불(舍利弗) 10대 제자 중 한사람, 지혜 제일

--통일원리를 접해보니 석가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석가님은 어느 날 우리 제자들을 불러모으시고 별다른 말씀도 하지 않은 채 여러분은 지금까지 나를 믿고 수행을 하였으니 앞으로도 동행해주기를 부탁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우리들은 처음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 이후 우리 제자들 모두는 석가님과 통일원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인생고뇌의 길을 해결하기 위하여 화려한 환경을 뒤로 한 채 일생을 험난한 길을 살아오신 석가님은 여기서 너무도 심각하고 너무도 슬픔에 잠긴 모습으로 때로는 많은 눈물도 흘리시며 무척 정중한 자세로 통일원리를 계속 청강하셨다.

나 사리불은 강의를 청강하면서 석가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뜨거운 마음과 함께 슬픔과 외로움과 비통함이 밀려왔다. 개인적 안위를 뒤로 한 채 일생 동안 인생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수도의 길을 걸으신 석가님께서 통일원리를 청강하시는 모습을 볼 때 석가님의 모습이 한없이 존경스럽기도 하며 한편으로 불쌍하기도 하며, 사리불 자신을 생각해 볼 때도 불쌍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모든 피조만물을 창조하신 대 우주의 근원자 하나님이 계셨으며, 더욱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로 엄존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접해 보라. 그러한 부모가 우리 인간을 항상 지켜주시고 주관하시고 계셨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고행을 극복하시며 수행을 해오신 우리 석가님께 왜 하나님의 용체가 한번도 나타나실 수 없었는지. 수행과정에서 수많은 죽음의 길에서도 포기치 않고 인류의 생노병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토록 고뇌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방향은 왜 우리 불자들의 수행과 먼 거리에서 흘러갔을까? 시대적인 혜택도 환경적인 혜택도 석가님께는 오지 않았다. 가슴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기분이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사선의 고비 길에 승리하시고 참부모로 등극하심으로써 영광을 받으셨고 인류 앞에 새 진리를 밝히신 크신 공로를 세우셨으니 하나님의 중심의 위치에서 효자 중 효자이시다. 그러나 석가님은 하나님 앞에 이렇다 할 어떤 실적도 세우지 못하셨다. 통일원리 교육을 받아보니 석가님의 시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세미나 참석이전에도 석가님은 항상 시름 속에서 무언가 밝히시지 못할 고민을 하고 계심을 짐작했었다.

정말 석가님의 아픈 심정을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선생님은 석가님을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사리불도 석가님을 모시고 영원히 동행할 것입니다. 불교인들에게 통일원리의 전파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그 활동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그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겠습니다. 그리하여 석가님을 불쌍한 자리에서 해방시켜드릴 것입니다.

사리불 --2002. 2. 10--

 

추신

이제부터는 기독교 대표 120명과 유교대표 120명이 함께 모여서 이 시간 기도하고 있다고 이상헌 선생이 말씀하심

2) 목건련(目健連) 10대 제자 중 한사람, 신통 제일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의 관계에 있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불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는가--

 

나 목건련은 솔직히 말하면 석가의 제자로 위신과 체모를 갖추고 싶었다. 그러나 정말 기막힌 사연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 석가님을 모시고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있다. 지상인이나 천상인에 있어서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 통일원리가 새 진리이기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그저 한번 청강해 보는 것이 아니다.

이 길은 석가님이 여러 날을 두고 고민하신 길이었고 우리들에게 말씀도 못하고 고민 고민해오시다가 이 자리로 인도하신 것이다. 석가님은 통일원리를 미리 검토하시고 스스로 가셔야 할 길임을 확정하시고 우리들을 인도하신 것이니 우리가 가야할 길도 이미 정해진 것이다. 석가님의 10대 제자로서 석가님을 떠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견련은 분명히 각오한 바가 있었다. 석가님의 가신 길을 지금까지 믿고 모셨듯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통일원리를 접한 목견련은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이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날 우리 불자들이 수행했던 길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무너질 수가 있는가. 그것에 대해 대단한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의 뜻이 분명히 있었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전피조물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부모이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자녀가 된다.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의 관계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부모가 하는 일을 자녀가 알고 자식이 하는 일을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부모와 자녀는 그 사정을 서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핏줄을 나눈 부자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목건련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부모는 높은 산에서 자녀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시는데 자녀는 그것을 모른 채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경우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바다에만 살았으니 어찌 산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인가. 자녀는 산새와 산의 바람결도 모를 것이며, 등산법과 하산법도 잘 모를 것이다. 이처럼 나 목건련이 일생동안 석가님을 모시며 살던 방법과, 하나님을 모시는 기준과 방법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무척 혼란스럽고 당혹스럽다.

하나님과 인류가 부자의 관계에 있으면서도 왜 지금까지 석가님을 비롯한 우리 제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며 하나님은 우리 불자들을 외면하셨는가. 사실, 우리 불자들은 버림받은 기분을 떨칠 수 없다. 우리가 걸어왔던 험난한 고행은 정말 진실했고 순수했던 삶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부모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째서 부모의 사정을 알지 못했는가?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 앞에 의미 없는 자녀들인가?

그러나, 석가님은 이 길을 각오하고 출발하신 길이기에 우리 불자들도 함께 가야할 길이지만, 나의 마음은 대단히 울적하다.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이 따른다. 지난 날 우리 불자들에 있어서 육체의 고행은 평정된 마음이 지켜주었지만 지금은 마음의 고통을 극복할 수 없다. 불자들의 힘든 고행은 하나님 앞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인가. 그래서 석가님이 통일원리를 알고서 그렇게 고민하셨던 것인가? 이제 나도 석가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선명 선생님, 저 목견련은 대단히 괴롭습니다. 저는 석가님의 10대 제자로서 영원히 남아지기 위하여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통일원리는 우리들에게 너무도 가혹한 형벌을 내린 것 같습니다. 이것은 저의 솔직한 표현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러한 마음은 정리되겠지요. 그리고 통일원리가 영원한 진리이라면 지난날의 고행 길보다 더 큰 고통이 따를 지라도 어찌 이 길을 외면 할 수 있겠습니까?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으니 우리 10대 제자와 그 동안 험산준령을 넘어온 불자들의 길에 새로운 영광의 빛을 내려 주시옵소서.

목건련 --2002. 2. 10--


3) 가섭(迦葉) 10대 제자 중 한사람, 교단의 상수 제자

--우리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

 

인생의 근본진리가 이미 인간출생 이전에 선재(先在)하였지만 나 가섭은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기에 그 진리를 접하지 못하였던것 같다. 그것이 참으로 원통하다. 석가님도 우리 10대 제자도 참으로 불쌍하다. 그러나 그 동안 불자들의 수도생활이 하나님 앞에 어떤 공적은 아닐지라도 불자들의 삶 자체는 진리를 향한 대단히 숭고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직 참된 삶을 위하여 온갖 고통도 수용 극복하였던 것이다.

인생 자체에 관한 한, 인간은 인간조상에서부터 하나님과 반대의 입장에 서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누가 그 사실을 알았던가? 비록 불자들의 수행은 하나님 앞에 어떤 업적도 공적도 아니라 할지라도 인간 삶 자체에 대한 참을 찾기 위한 수행이었기에 우리는 10대 제자로 남아졌고 이로써 오늘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불자들의 수행이 결코 허탈한 것만은 아니지 않겠는가.

이 자리에는 아무나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누구나 통일원리 강의를 청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별히 초대받은 인물들만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위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고귀한 자리에 우리 불자들이 초대받았으니 감사하면서 통일원리를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우리 10대 제자들 모두는 초췌한 모습을 한 채 상당히 긴장된 상태에서 통일원리의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석가님께서 정중한 자세로서 우리 제자들을 위무(慰撫)하여 주셨다. 가자, 이것이 석가님의 가시는 길이요, 인류가 가야할 숙명의 길이라면 감사하면서 따라야 할 것이다. 통일원리의 통일이란 문자가 참으로 가혹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통일은 주관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린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날 뼈를 깎는 우리의 수행은 이곳에서 생활의 밑거름으로 삼아 우리들은 많은 불자들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야 할 것이다.

농작물에 비료를 줘야 잘 성장하듯이 가섭의 삶에 유익한 자양분이 주어졌으니 이제 나 가섭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진리의 길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 석가님의 생애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면서 우리 10대 제자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 우리는 한탄하고 허탈해 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섭은 다시 일어섰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의 아픔을 거둬주시고 받아주소서. 가 섭 --2002. 2. 10--

 

4) 아누루타(阿縷樓駝) 10대 제자 중 한 사람 천안통을 얻어 천안 제일

--이제 고행에서 해방되었으니 이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일찍이 석가님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모실 때부터 나 아누루타는 개인적 모든 욕망을 버렸다. 석가님은 인생의 고통을 보시고 생노병사에 대한 온갖 비밀을 캐내고자 숱한 고통을 극복하셨다. 그 때 석가님은 아름답고 화려하고 아늑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버리시고 인생의 근본진리를 찾아 나서셨다. 그러나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여 문선명 선생님처럼 참부모도 되지 못하시고 하나님 앞에 효자의 자리에도 서지 못하셨지만 나는 새로운 진리를 향한 석가님의 행보를 환영하며 따르고자 한다. 나는 석가님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 된 것을 감사한다. 여기에 초대받아서 천지 본연의 조화로운 의미를 알았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도,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신 통일원리의 진리성도 깨닫게 되었다. 시대적인 혜택권 내에 태어나지 못한 억울함도 적지 않지만 나는 감사한다. 그리고 불교인들 가운데 누구보다 먼저 새 진리를 깨닫게 되었음을 또한 감사한다. 그러니 나는 포교 활동의 선구자가 되어 수고하신 석가님의 위상을 세워드릴 것이다. 이제 오랜 세월동안 고행에서 해방되었으니 이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리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결코 우리 불자들의 수행과정을 경시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종적 부모요 문선명 선생님은 횡적 부모이시기에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지만 바르게 살아가려는 자녀들의 고충을 왜 헤아리지 못하시겠는가?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아누루타는 모든 것을 믿고 맡기고 따를 것입니다. 아누루타 --2002. 2. 10--

 

5) 수보리(須菩離) 10대 제자 중 한 사람, 온갖 법이 공한 이치임을 처음 깨달음

--인생의 생노병사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천지만물의 조화가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이미 오래 되었지만 통일원리에 이처럼 엄청난 진리가 내재해 있을 줄은 정말 상상하지 못하였다. 어찌하여 역사의 출발이 이렇게 잘못되었는가? 석가님도 10대 제자도 모두 억울하고 원통하고 처참한 심정을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정이 더 억울하고 처참하고 분통이 터질 일이다. 물론 그러한 섭리적 과정은 과거의 일이라 할지라도 수천 년 동안 인류역사의 주인이 뒤바뀌었으니 그것은 어떤 작가가 거짓으로 꾸며놓은 역사적 스토리 같다.

그러나 이것은 역사적 현실이었다. 어느 날 석가님께서 우리들에게 조용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인생의 생노병사의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태어나고 늙어서 병들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을 항상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시는 한 분이 계셨다. 우리 불자들은 그 분을 만나야 한다. 그 분은 석가가 해결하지 못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여러 불자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그 후 여러 날이 지나도 석가님은 별다른 지시가 없었는데 이제 그날이 다가왔다. 그 분이 누구신가? 어디 계시는가? 아무리 살펴봐도 보이지도 만날 수도 없는 분이셨다. 통일원리는 우리들에게 너무도 많은 내용을 깨닫게 해주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석가님보다 더 많은 수행을 하신 것일까? 얼마나 엄청난 일을 경륜하셨는가? 석가님도 인간의 근본적 고뇌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죽음의 고비길을 수없이 넘기셨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경륜과 비교할 수 없다.

석가님, 마음 아파하지 마소서. 수보리는 모든 것을 접어버리고 새 출발하겠습니다. 나는 마음을 굳혔다. 어찌 사람이 만가지 복을 다 누릴 수 있겠는가?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남이 내 뜻이 아니거늘 물 따라 바람 따라 살아왔던 인생 길이니 이제 이 자리에서 겸손하게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 불자들을 사랑하사 불러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석가님! 제자의 위신을 세우면서 따르겠습니다. 지난 세월의 모든 것을 관대하게 배려하시고 우리 불자들의 미래의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수보리 --2002. 2. 11--

 

6) 부루나(富樓那) 10대 제자 중 한사람, 설법 제일

--이제 고행이 없이도 성불할 수 있게 되었다--

 

부루나는 소리치고 싶다. 크게 외치고 싶다. ‘이제 살았다. 길을 찾았다고 외치고 싶다. 나 부루나는 불자의 수행 길을 상당히 오랫동안 걸어왔다. 아무리 오랜 세월 동안 육체를 치고 아무리 고행의 길을 걸어도 흔쾌하게 이것이다라는 확답을 얻지 못했다. 인간 삶이 무엇인지 시원하게 밝힐 수가 없었다. 그래서 석가님을 존경하며 가르침을 받았지만 그 근본적 의문은 해결되지 않았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그것은 인간이 규명할 문제가 아니었다. 그 문제에 있어서 유구한 역사를 거치면서 홀로 고민해 오신 하나님의 사정은 우리 인간의 사정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 인간, 역사, 자연에 대한 통일원리의 구체적이며 세부적인 가르침은 경이로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며 사투의 결단 끝에 통일원리를 찾으셨다는 것을 나 부루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당연히 참부모님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가슴을 짓누른 큰 덩이가 이제 확 뚫린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앞으로 통일원리의 모든 부분을 조용히 세밀하게 공부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 모두가 깨달아야 할 진리이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몸뚱이를 그렇게 고생시키지 않아도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불자들의 해방의 길은 통일원리 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반드시 통일원리를 들어보기를 부탁한다. 간곡히 권하고 싶다. 나 부루나는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 하나님, 참부모님, 석가님을 모시고 열심히 살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만세! 부루나, 만세! 이렇게 천지가 진동하도록 소리치고 싶다. 감사합니다. 부루나 --2002. 2. 11--

 

7) 가전연 10대 제자 중 한사람, 논의 제일

--이제 인생의 고행에서 승리한 기분을 만끽한다--

 

석가님은 우리들에게 간곡한 당부도 아니하시고 내가 가는 길을 같이 동행해주기를 바란다고만 하셨다. ‘동행하자는 그 길이 통일원리의 길이였다.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너무도 가슴이 벅차다. 오랜 세월 동안 허송한 것 같은 기분을 금치 못한다. 이렇게 훤히 뚫린 인생대로가 있었는데 엄동설한 춘하추동 사시절에 험난한 계곡 길, 비탈진 길을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었단 말인가. 지금은 우리들에게 그 상처만 가득 차 있다.

이제, 우리들은 고생의 길에서 완전하게 해방되었다. 나 가전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자들의 생애는 한결같이 육체를 치면서 마음을 연단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순간 마음은 평안했지만 인생행로는 고행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그 길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는 고행을 거듭하였다. 고행자체가 우리의 재산이었다. 그러나 이젠 인생행로를 바르게 찾았기에 그 길로 가기만 하면 만사가 해결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밝혀주었고 역사의 전후좌우의 사정을 통쾌하게 해명하여 주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그대로 믿을 것이다. 석가님은 우리들을 아끼고 사랑하셨다. 그분은 인생문제에 대하여 그냥 간단히 결론을 내릴 스승이 결코 아니다. 우리 불자의 생애를 새롭게 인도하기 위하여 석가님은 먼저 통일원리를 심사숙고하신 끝에 우리들에게 권면하신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가야할 이 길을 우리 불자들은 우리의 생애를 바쳐 존경하던 스승과 동행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을 것인가?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석가님에 못지 않은 고행과 수난을 통해서 통일원리를 찾아내셨다. 통일원리는 인간이 가야 할 유일한 진리이다. 여기에 그 어느 누구도 어떤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인생의 고행에서 승리한 기분을 만끽한다. 참진리와 정도를 찾았으니 오직 감사할 뿐이다.

문선명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을 지라도 참다운 인생을 영위하기 위하여 노력했기에 오늘날 통일원리를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대하여 감격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날의 앙금이 우리들을 괴롭히지만 이젠 근본을 깨닫게 되었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는 방법에 있어서 저는 대단히 서툴겠지만 그것을 하루 빨리 깨우치고 그것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전연 --2002. 2. 11--

 

8) 우바리(優坡離) 10대 제자 중 한 사람, 지계 제일

--불자들의 육체적 채찍을 통한 수행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것은 가혹한 형벌이기도 했다. 유구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은 통일원리의 진리와 너무도 동떨어진 세계에서 살아온 것 같았다. 이제 우리들은 모든 올무에서 해방된 기분을 느낀다. 불자들의 생활에는 육체적 안위가 존재할 수 없었다. 틈만 있으면 수행을 하였고 수행 자체가 생활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부모이신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새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이 길을 따라 오라고만 가르치셨다. 자녀는 당연히 부모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이 찾아내신 진리이다. 강사들에 의하면 선생은 악마와 생사를 건 사투 끝에 찾아내신 진리라고 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역사와 우주의 주인이 감춰진 자리인데 악마들이 가만히 있을 리 있겠는가? 오랜 세월동안 우리 불자들은 이러한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하여 편히 살지 않았거늘 왜 이렇게도 그것을 몰랐을까?

아직도 지상과 천상의 수많은 불자들은 끊임없는 고행의 길을 가고 있을 것이다. 나 우바리는 이제 그들의 수행을 만류하고 싶다. 고행과 수행은 인생행로의 길을 찾아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전하고 싶다. 목적지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능한 한 정도를 택하는 것이 지혜로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달려가서 목적지에 이미 도착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계속 수행과 고행만을 고집하고 있다면 그들은 패자가 되고 말 것이다.

우리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자세히 연구하기를 권면한다. 불자들의 육체적 채찍을 통한 수행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성불에 이르는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 자신의 경전에만 의존하지 말고 타종교의 경전에도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요, 재림 주님이요, 참부모이신 문선명 선생님이 현현하셔서 전 인류를 평화 사상으로 인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 불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분의 깊은 내면의 진리가 바로 통일원리이다.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자세히 연구하면서 불교경전과 잘 접목시켜 보라. 우바리는 석가의 경전에 일생을 바쳤다. 이제 석가님을 모시고 통일원리를 따르고자 여러분에게 선포한다. 여러 불자들의 생애에 밝은 영광이 함께 하길 간절히 바란다. 우바리 --2002. 2. 11--

 

9) 라후라 석가의 아들로 10대 제자 중 한사람, 밀행 제일

--육신의 부모를 위한 자녀의 길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 석가의 아들이었다. 그것은 라후라 개인의 뜻은 아니며 나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다. 나의 가정은 행복하지 못했다. 부친의 얼굴은 보기조차 힘들었고 모친은 항상 눈물 젖은 얼굴과 시련 속에 잠긴 모습을 하고 계셨다. 이것이 나의 가정의 분위기였다. 나는 철이 들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부친의 입장과 모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해방 받고 싶었다. 어느 가정을 살펴볼지라도 부부간 부자간 형제간의 행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가정의 모습이 왜 그런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나는 전혀 알 길이 없었다. 나의 가정도 다른 가정처럼 가정 평화는 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화려한 의상은 물론 화려한 식탁과 궁궐도 나에겐 아무 상관이 없었다. 인생이란 게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깊은 고뇌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것이 내가 부친을 따르게 된 동기였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후 나는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감당할 수 없었다. 첫째 나의 부친의 고생과 모친의 불쌍함을 극복하기 어려웠다. 이런 처참한 모습이 나를 무척 괴롭히고 있었다. 나의 부친은 갖은 고행을 다 경험하신 분이시다. 일생 동안 혹독한 육체적 고문을 치르며 생활하셨다. 그것을 통하여 무아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것이 쉬운 일이었겠는가. 인간의 생노병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나의 부친은 일생을 이렇게 살았거늘 지금은 어떠한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에 따른 물음이 나의 가정을 산산조각 내동댕이치게 하였다. 당시의 그 아픔을 글로써 조금도 표현할 수 없다. 어떤 표현도 그 상황을 비유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하나님은 나의 가정의 화목을 원하셨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누구나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 천국 이상을 이루어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간 축복의 전제인 것이다. 나는 지금 어느 자리에 서야하는지.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나는 인정한다. 그래서 나는 여러 측면에서 복잡하고 괴로운 것이다. 나의 부친은 이미 오래 전에 통일원리를 깨우치고 삶의 방향을 전환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디에 서야하며, 나의 모친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이처럼 이상한 희비극이 내 가정을 옥 조이고 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종적 부모님, 횡적 부모님, 내 가정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실 것입니까? 저 라후라는 통일원리의 모든 것을 믿습니다. 비록 이 길을 가야한다는 것은 확실히 깨달았다 할지라도 육신의 부모를 위한 자녀의 길은 무엇입니까? 이런 자리에서 천국이상을 이룰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라후라의 삶도 거둬주시고 새로운 길을 인도하여 주소서. 간곡히 간청 드립니다. 라후라 --2002. 2. 12--

 

10) 아난타(阿難陀) 석가의 사촌동생으로 10대 제자 중 한사람, 다문 제일

--통일원리를 따를 수밖에 없는 석가님의 심중을 헤아려 보라--

 

수많은 날 동안 나 아난타는 석가 부처님의 가정의 어려움을 보았다. 자비하시고 인자하신 석가님이 아내를 떠날 때 그 심정을 나는 알고 있다. 한 여인의 애절한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분은 아니었다. 그분은 항상 풍요롭고 화려한 세계에서 살다가 일반인간의 고뇌를 발견하였다. 그 때 그분은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가정을 떠난 것이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그분은 수도의 길을 선택하신 것이다.

이것이 어찌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결단인가. 참으로 귀한 성품을 가지셨다. 어진 대왕의 자격과 성품을 고루 갖추신 분이셨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듣게 되었을 때도 석가님의 고충과 아픔을 나 아난타는 익히 알고 있었다. 희비극의 엇갈림이 석가님을 아프게 괴롭게 하였다. 인생의 근본이치를 깨달아 우리 불자들의 고충을 덜어주려던 인자하신 석가님의 뜻을 우리 불자들은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통일원리를 따를 수밖에 없는 석가님의 심중이 어떠하였으랴. 보다 큰 뜻을 위하여 개인과 가정의 아픔을 또다시 극복하셨던 석가님의 심정을 아난타는 확실히 체휼하였다.

불자들이여, 석가님을 보라. 그 스승은 항상 자신보다 여러분들을 위하여 살아오셨다. 여러 불자들은 스승의 길을 보고 따라 오라. 통일원리를 따르는 동기와 출발 모두가 석가님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대들 불자들의 삶을 책임지시기 위한 것이다. 통일원리 강의를 청강하고 수많은 고민과 시험 속에 싸여 있는 석가님을 나는 보았다. 석가님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셨다. 참진리를 겸손하게 수용하셨다.

불자들이여, 그대들의 생애를 석가님은 책임지신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 길에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석가님이 존경하고 따르는 문선명 선생님을 여러분도 함께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그 스승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천상에 있는 극락세계를 원하시면 안됩니다. 지상에서 극락세계로 올 수 있는 열쇠를 받아 가지고 오시길 부탁합니다. 나 아난타는 불자들에게 전합니다. 통일원리를 연구하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진리의 길에 역행하는 행위는 하나님과 석가 부처의 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부디 명심하소서. 아난타 --2002. 2. 12--

 

11) 용수(龍樹) 대승불교 연구하여 크게 선양함. 공종(空宗)의 시조

--인생의 근본 문제를 밝힘은 인간의 몫이 아닌 것 같다--

 

불자들의 수도생활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우리 불자들은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고 보람된 인생을 영위하기 위하여 일생동안 고뇌에 찬 수도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를 알아보니 인간이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과다한 욕심인 것 같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출발을 볼 때 인간의 힘으론 결코 해결될 수 없었던 것임을 알았다. 나 용수의 심정은 대단히 허망하다. 인간은 아무런 힘이 없는 미약한 존재인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 어디서 왔는지, 왜 사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것을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지금까지 인간은 일생을 통하여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고 있었지만 그것은 해명되지 않았다.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대단한 진리라고 표현하면 될 것인지. 밝혀질 수 없었던 천비는 보자기로 꽁꽁 묶여 있었지만 통일원리는 인생, 역사, 하나님, 그리고 자연 등을 모두 밝혔다.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도전하였으니 인간이 참으로 교만한 것 같다. 오랫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것 같다.

지나온 오랜 세월을 모두 접어두고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심하였다. 지난 세월에 미련을 두면 자신이 점점 초라하게 되고 말이다. 당연히 가야할 인생의 대로의 길 앞에서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문 선생님, 모든 것이 아직은 생소하지만 진리의 길을 확실히 깨달았으니 하루빨리 새 출발하겠습니다. 그 동안 새 진리를 밝혀주시기 위하여 수고하심을 헤아려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용 수 --2002. 2. 12--

 

12) 세친(世親) 대승불교 교세 확장에 기여

--저희 불자들을 광명의 길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이 인간인 것 같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하시고 자연만물도 창조하셨는데 자연만물은 누가 조종하지 않아도 계절 따라 조화롭게 피고 지면서 아무런 불평도 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만물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인간은 고등동물이지만 그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거짓 투성이, 교만 투성이, 욕심 투성이 그리고 불필요한 껍질들을 여기저기 더덕더덕 붙이고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살았으니 조물주를 만날 수도 없었고 조물주의 본연의 창조목적도 몰랐다.

나 세친은 한 생애를 살면서 인생행로에 대하여 적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것은 까마득한 세계로만 느꼈다. 그러나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그렇게 까마득한 세계가 현실 앞에 당당히 드러났다. 인류역사의 뒤안길에 감춰진 비밀을 우리 인간이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역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하여 여하한 도전도 극복하고 승리하여 찾아내셨다. 그 길이 쉬운 길이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셨음을 통일원리 교육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다.

여기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불자들의 수도생활도 역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문 선생님의 고난의 길에 동참하였다는 점이다. 참으로 놀랍고 엄청난 역사의 비밀을 찾아내셨으니 우리 불자들 모두는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야 할 것이다. 불자들은 고행으로부터 해방되었으니 지난날 우리 불자들이 수도생활을 통하여 투여한 정성을 이제 통일원리 전파활동에 적극 투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지난날 불자들의 수도생활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공적으로 인정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출발하는 세친의 앞길에 항상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소서. 저희 불자들을 광명의 길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세 친 --2002. 2. 12--

 

13) 구마라집(鳩摩羅什) 삼론종의 조사이며 불경번역에 힘씀

--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에게 엄청난 진리를 찾아주셨다 --

 

나 구마라집은 불경뿐 아니라 일부 다른 종교의 경전을 번역하기 위하여 여러 경서를 읽은 경험이 있다. 각 종단마다 근본적인 가르침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너무도 방대하여 어느 부분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어리둥절하였다. 어느 것에 경중을 둘 것이 없이 모든 것을 한결같이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통종교의 경전과 통일원리를 비교해 볼 때 대부분의 전통종교의 경전은 부분적인 측면을 다루었다고 본다. 전통종교는 부분적인 측면을 확대하여 전체적인 것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절대시하고 신자들을 그것에 따라 살도록 인도하였다. 그것이 오늘날 교파분열의 양상을 띠게 되었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전통종교의 특색을 모두 수용 포용하면서 거기에 새로운 내용을 첨가해 주고 있다. 통일원리는 대단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여러 종교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러 종교의 교파 분열과 갈등은 통일원리에 의해서 해소되게 되어있다. 여러 형태의 마찰 대립 전쟁은 통일원리의 평화사상으로 종언을 고하게 되어있다.

나는 불교에서 새 종교로 개종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철저히 연구해 보겠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경험해 본 적이 없다. 통일원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천비의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 두뇌에 의하여 도저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놀라운 깨우침이요, 위대한 진리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과연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인류에게 엄청난 진리를 찾아주셨다. 통일원리는 불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경전으로 수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 감사합니다. 구마라집 --2002. 2. 13--

 

14) 마명(馬明) 대승불교의 시조

--이제 통일원리가 출현하였다. 악마의 무도회는 끝날 것이다--

 

불교경전에는 인생의 전반 문제를 대단히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중심하고 일생을 보낸 것을 항상 감사하며 살았다. 그런데 통일원리를 접하고 나 마명은 너무도 억울하였다. 자신의 생애가 이렇게 후회스럽게 느껴진 적은 없었다. 여러 불자들 중 하나로서 나름대로 자존심을 느끼며 살았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며 살았다. 그런데 이처럼 엄청난 진리가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의 갈등을 참을 수가 없다. 천비를 밝힐 때가 이 시대인가. 이전에 태어난 수많은 인간들은 어떤 가르침을 중심하고 살기를 하나님은 바라셨는가. 유구한 인류역사가 흘러 왔는데 왜 그 동안 하나님은 그것을 밝히지 못하셨는지. 통일원리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동시성 시대를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수많은 한의 역사로 얼룩져 있다. 이러한 하나님 앞에 인류는 아무런 대책 없이 유구한 세월을 보냈고, 인류역사를 통하여 인류는 악마의 무도장에서 들러리를 서준 것이다. 인류역사의 스토리가 이처럼 비참한 것임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이곳은 여러 종단의 대표자들 모인 곳이다. 기독교도들, 유교도들은 이미 소감발표가 끝났고 이번은 불교도들의 차례인 것 같은데. 여러 종교의 대표자들이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된다면 인류는 하나로 뭉칠 수 있을 것인가. 그렇게 되면 악마의 세상은 끝날 것인가. 그렇다 하더라도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시어 통일원리를 인류에게 선포하셨으니 모든 인류는 이제 하나의 새 진리를 따라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여러 신자들의 가르침을 버리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나 마명도 지난날 불교를 중심한 생애가 무척 억울하지만 이제 새롭게 따라야할 방향을 잡았다. 하나님, 하루 빨리 지난 세월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참부모님의 용어 자체가 무척 생소하고 서툴지만 참부모님을 시봉하고 따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마 명 --2002. 2. 13--

 

15) 샨타라크시타 나알란다의 학승, 티벳 불교의 별

--통일원리는 인류를 평화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대부분의 불자들의 생활은 개인의 성격 차이는 있겠지만 그 공통점은 육체안위주의가 아니다. 오히려 육체의 고통을 극복할 때 또 다른 행복감을 얻게 된다. 이런 반복적 과정을 거쳐서 불도의 기준에 도달하면서 구극적으로 인간의 욕망을 초월하게 되는 것이다.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 성욕 등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축복하신 것이었는데 불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외면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인간의 욕망을 분명하게 규명하고 있다.

통일원리는 인생행로의 지름길을 인도해 주고 있다. 좀더 일찍이 인류에게 이러한 진리가 출현하였더라면 수많은 불자들이 고행을 하면서 수도생활을 하는데 수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서도 인생과 우주의 근본이치를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지난날을 회고하면 적지 않은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만 어찌 만복을 다 찾으려고 하겠는가. 이제 바른 삶의 기준을 찾았으니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문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삶을 영위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은 기독교도에게만 무척 배려하시고 깊은 사랑을 갖고 계신다고 믿고 있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니 기독교인만의 부모가 아니다. 이제 우리 불자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편하다. 통일원리는 우리 인류에게 대단한 소망과 희망을 주고 있다. 그것은 인류를 평화세계로 인도하리라고 확신한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의 입장에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샨타라크시타 --2002. 2. 13--

 

16) 축법호(竺法護) 36국 말에 정통, 수많은 범본경전을 중국으로 가지고 가 번역에 종사

--이제, 인류는 어떤 전통적 경전도 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 축법호는 통일원리를 듣고 대단히 놀랐다. 일생동안 여러 경전에 관심을 두면서 그것을 나름대로 연구하는데 일생을 보냈다고 할만큼 정성을 쏟았다. 통일원리는 전통적 어느 경전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하다. 대단한 경전이다. 통일원리보다 더 위대한 경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이처럼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밝힐 수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이 틀림없다. 그것은 인류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인간의 내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분명하게 규명하였다. 논리 전개에 있어서도 조직적으로 체계화되어 있기에 신앙인 아닌 일반인이 정독할지라도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 불자들은 그 경전을 자세하게 정독하여 자신의 것으로 수용해야할 것이다.

물론, 나 축법호는 통일원리의 내용 모두를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통일원리에 있어서 인간보다 사귀가 앞장서서 인류역사를 지배했다는 것은 해괴망측한 소리로 들리며 앞뒤 이론적 모순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내가 통일원리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탓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통일원리 교육을 통해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인간의 이중구조에 대한 해명이었다.

인간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살고 있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방향성과 목적지를 모르고 살고 있다. 그냥 지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죽어보니 내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이것을 이론적 근거를 통해서 분명하게 답변해 주거나 가르쳐 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두가 막연한 추측으로 그 세계가 있겠지그리고 극락세계에 가면 좋겠지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삶이었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내세문제를 인간의 이중구조에 의하여 분명하게 설명한다. 우리 모두의 지상의 삶은 잠시 스쳐 가는 것이다. 우리의 내세의 삶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상의 삶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 이곳 즉 천상에 와서 보니까 이곳의 생활은 지상과 유사하다는 점에 너무도 놀랐다. 지상생활보다 더 아름다운 세계, 즉 극락세계가 우리 불자 앞에 소망의 곳으로 남아져 있다. 나는 극락세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이곳 천상으로 오게 되어 있다. 이곳은 모든 인류의 마지막 정착지다. 모든 인류는 이곳에서 영원히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지상에서처럼 물질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며 이곳 저곳으로 마음대로 이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지상 삶의 공적에 따라 이곳에서 영원한 자기의 처소가 정해진다.

나는 통일원리의 내면적 모든 부분에 대하여 감탄과 경이로움을 금할 수 없다. 이곳 천상에서도 깨닫지 못했던 사실이 너무도 많았다. 통일원리를 듣고 비로소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기적적인 일을 해내셨다. 인류에게 참다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가는 근본도 가르쳐 주셨다.

여러 불자들이여, 모든 천상인은 물론 모든 지상인은 통일원리를 들어 보라. 통일원리는 여러분의 영원한 경전이 될 것이다. 나는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싶다. 이제 우리 인류는 어떤 전통적 경전도 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생과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닫게 되었으니 그 길을 따라 열심히 살면 될 것이다. 여러 불자들이 나 축법호를 미친 자라고 손가락질해도 나는 그것에 관여하지 않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감사합니다.

축법호 --2002. 2. 13--

 

17) 지루가참(支屢迦懺) 중국 후한 때 승려, 2367권의 경전 번역

--통일원리의 내세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통일원리는 불자들의 인생행로에 대단히 가혹한 형벌을 내린 것 같다. 세상사람들이 편안히 가는 길을 외면하고 유난스럽게 홀로 불자의 길을 선택할 때는 인생의 참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다. 아들 딸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살고 싶은 마음이 우리 불자들에게 왜 없겠는가. 그렇게 평범하고 편안한 곳에서는 삶의 근본 이치를 깨닫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인생에 무엇인가를 남겨두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자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렇게 선택했던 그 길이 참된 진리의 길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니 어찌 평안한 마음으로 이 날을 맞이할 수 있겠는가.

통일원리에서는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양육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이상이며 영원한 행복의 이상동산은 부모 부부 자녀로 구성된 가정이 사는 곳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불자들은 이미 여기서 살아갈 자격 미달자가 아닌가. 그보다 더욱더 가슴 아픈 사실은 통일원리의 내세관이다. 인간은 처음부터 이중구조로 지음 받았는데 왜 그것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가. 진리의 시대성 때문에 미리 알 수 없었던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좀 더 일찍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하여 나 지루가참은 대단히 억울하다.

우리 불자들에겐 내세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인간의 내세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르침이 이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하간 우리 불자들에겐 가혹한 형벌이라 할지라도 전인류 구원의 길이 훤하게 뻗쳤으니 모든 인류는 감사한 마음으로 새 진리를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불자들의 삶을 기억해주소서. 참부모님의 이상향의 기준에서 볼 때 저희 불자들은 부족한 점이 많다 할지라도 동일한 자녀에게 편애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불자들의 억울함과 허전함을 하루빨리 뇌리에서 떠나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통일원리를 밝히시기까지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루가참 --2002. 2. 13--

 

18) 달마(達磨) 중국 선종의 시조

--나는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

 

지상에서 살 때 불교경전을 통해서 인생의 가치생활을 발견하고 다른 여러 경전을 통해서도 인생의 의미를 찾는데 깊이 관심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에서 밝힌 인간의 근본이치는 전통적 경전의 그것과 너무도 큰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두뇌로써 도저히 밝힐 수 없는 엄청난 내용이 함의되어 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근본이치를 상당히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밝혔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불자들의 해당사항인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통일원리는 어느 일부 종단의 가르침이 아니다. 전 인류가 마땅히 알아야 할 대단히 위대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좀더 일찍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후회나 미련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기로 결심하였다. 지금의 현실을 충분히 받아들이자. 나 달마는 지금 당장 어떤 대책을 갖고 있지 않다. 새 진리를 어떤 예고도 없이 만났으니 마음이 정리되어지면 새 진리의 방향을 따라 살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내세 문제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나 달마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결론은 이미 내려진 것이다. 달 마 --2002. 2. 13--

 

19) 가다연니자(迦多衍尼子) 불교의 대논사, 유부종의 시조

--불자들도 문선명 선생님 못지 않은 고난의 길을 걸어왔는데.....--

 

여기는 불교계의 유명한 분들이 많이 모인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얼굴은 밝기보다는 초조와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통일원리는 인생과 우주에 대하여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해명하였다. 통일원리는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근본도 밝히고 인간의 내세관도 밝혔다. 믿기 어려운 부분도 믿을 수밖에 없도록 논리 정연하게 밝혔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기까지 죽음의 길에서 싸워 승리하셨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인류역사의 출발과 방향, 창조, 타락, 복귀과정, 창조자의 비밀 등 모든 내용은 지상과 천상 어느 곳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것이다.

천상에서도 이곳 통일원리 강의소에서만이 들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불자들이 왜 초조하고 긴장하겠는가?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도 문선명 선생님 못지 않은 고난과 수행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님은 위대한 진리를 찾아내셨다. 과연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솔직하게 표현하면 우리 불자들은 대단히 자존심 상한다. 그러나 통일원리가 참진리라면 우리들은 마땅히 따라야 할 것이다. 불자들은 수많은 고행의 길에서 수양된 분들이므로 모든 것을 잘 참아내리라 믿는다. 나 가다연니자도 여기에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우리 불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가다연니자 --2002. 2. 14--

 

20) 가나타(迦那陀) 승론파의 시조

--불교세계를 새 진리로써 새롭게 변혁시키겠습니다--

 

엄청난 대진리 앞에 어찌 소감을 말할 수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나 가나타도 참부모님이라고 불러도 될런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승리로 이끄시고 인류에게 새 진리를 밝히셨으니 그 감사함을 무어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 문선명 선생님은 횡적 참부모라고 밝히심도 대단히 놀라운 발견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진리이다. 인류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되어야 한다. 모든 종교도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한다.

이제, 인류의 갈등 대립 투쟁은 지상에서 금새 사라질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기쁘고 반가운 일인가.

문선명 선생님! 이제 우리 불자들은 하나되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무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불교세계를 새 진리로써 새롭게 변혁시키겠습니다. 여기는 지난한 어려움이 따를 것이지만 저희 불자들은 반드시 그것을 현실화시킬 것입니다. 그들은 이 진리보다 더 나은 진리를 찾지 못할 것이며 통일원리는 분명히 인류의 갈 길이니 따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참부모님, 불자들의 지난날의 고난의 생활을 헤아려 주소서. 아무쪼록 불교계에 새 기운을 넣어 주옵소서. 나 가나타는 새 출발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주위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가나타 --2002. 2. 14--

21) 강승회(康僧會) 중국 오나라로 건너가 불교를 융성시킴

--통일원리로 개종하겠다--

 

불교경전에도 올바른 인생을 위한 여러 차원의 가르침이 있다. 나 강승회는 그 경전에서 무척 많은 것을 얻었고 일생 동안 그것에 만족하고 살았다. 그런데 지금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나에겐 어찌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통일원리는 너무도 위대하고 방대하다. 불교경전은 지극히 부분적인 것만 다루었다. 이것은 통일원리를 들어보지 못한 불자들은 무척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그것은 진리성을 볼 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생의 출발과 종착지, 내세관, 조물주의 창조목적 등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밝히고 있다. 그것은 너무도 위대하고 방대하다.

나 강승회는 불자들에게 간절히 전하고 싶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어려운 고행을 극복하면서 참진리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이제 어려운 고행보다 더 빠른 길이 있다. 그것을 우리 불자들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다. 하루빨리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아라. 그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 성인, 성자의 길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물론 여러 불자들도 자존심이 있고, 아집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통일원리에 전혀 의미가 없다.

나 강승회는 불자들 모두가 고생길에서 해방되자고 간절히 외치고 싶다. 우리 불자들이 무릎이 닳도록 천배 만배 절을 할지라도 여러분의 참부모님을 외면하면 불효자가 된다. 우리 모두 이점을 깊이 명심하길 간절히 바란다.

하나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저는 깊은 뜻을 알았습니다. 모든 것을 하루빨리 정리하고 새 출발 하고자 하오니 저의 통일원리에의 개종을 깊이 헤아려 주소서. 그리고 여러 불자들의 길을 열어주소서.

강승회 --2002. 2. 15--

22) 구나발마(求那跋摩) 인도왕족으로 삼장에 통달

--이 날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날이다--

 

처음으로 통일원리 교육에 참석하자고 할 때 나 구나발마는 불교경전의 가르침도 다 통달하지 못했는데 타종교의 가르침에 청강할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교육을 받기가 싫었다. 그것이 자의가 아니고 타의에 의하여 종용 당하는 것 같아서 더욱 싫었다. 그런데 이곳 강의소에 와보니 수많은 불교인들만 모여 있기에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한번도 보지 못한 이상한 현상이 나를 현혹시켰다. 앞좌석 가까운 곳에서부터 뽀얀 구름이 안개처럼 수북히 쌓여오더니 그 속에서 어떤 사람이 불쑥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그분이 누군지 모른다. 왜 나타난 것일까? 다시 자세히 보니 그분은 앞 강단 옆에 붙어있는 사진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이러한 현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기이한 현상에 적지 않게 놀랐지만 조용히 강의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강사가 사진을 가리키며 바로 여기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은.....” 라고 하면서 소개하고 있었다. “이분은 통일원리를 밝히시고 참부모님으로 오시기까지의 수많은 수모와 수고, 그리고 온갖 고행의 길에서 승리하신 분이라고 설명한다. 그 순간 나에게 새로운 깨우침이 있었다.

내가 바로 참부모라고 미리 가르치고 가셨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눈물이 한없이 쏟아진다. 내가 해야할 일이 무얼까? 그분을 도와드려야 할 일이 무엇이기에 미리 보여주시는 것일까? 모든 인류들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악마 때문에 걸어왔던 고통의 세월은 어디서도 보상받을 수 없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아픔으로 남아졌지만 진리는 항상 승리하는 것이다.

나 구나발마는 나의 교만과 편견으로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무시했던 것을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 인류역사를 통하여 나타난 수많은 종교의 경전은 여기 통일원리에 모두 흡수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주신 계시와 인간의 두뇌에 의하여 형성된 경전과 비교될 수 있겠는가. 전통 종교의 경전은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새 시대에는 새 경전이 출현하였다. 전통적 가르침을 모두 한데 모아 하나의 경전으로 묶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미흡했던 가르침을 서로 비교하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면 결국 하나의 유일한 가르침으로 집약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처럼 위대한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우리 모두 하나 되자. 나 구나발마의 인생에 있어서 오늘이 가장 큰복을 얻는 날이라고 생각하며 저는 문선명 선생님을 위하여 무언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나발마 --2002. 2. 15--

 

23)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중인도 바라문 출신으로 마하연이라 일컬음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나 구나발타라는 너무도 많은 것을, 그리고 너무도 엄청난 것을 한꺼번에 알게 되어 자신을 의심하기까지 했다. 여기가 지상인가 천상인가 나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나의 주위를 둘러보기도 했다. 여기서 강의를 듣는 불자들은 저마다 긴장한 얼굴, 초조한 얼굴을 감출 수 없다. 환하게 밝은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의 얼굴 표정은 무언가에 쫓기는 모습을 하고 있다.

도대체 이러한 통일원리가 왜 이제야 비로소 밝혀지는 것인지. 그 동안 여러 차원의 고통을 극복하면서 수도생활을 하였던 수많은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을 조리며 허탈하며 원통해 할까. 불교의 수도과정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그토록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보낸 불자들의 수도생활이 지금 그 방법을 달리하게 되니 억울한 마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고생하지 않고 가야할 인생의 대로가 활짝 열렸는데 아직도 높은 산 계곡 길을 찾아가서 수행하는 우리의 여러 불자들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지난날 불자들의 수도과정은 너무도 힘든 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심치 않으셔서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이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에게 엄청난 해탈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우리는 그분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불자들을 굽어 살펴주소서. 지금 불자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이유를 아시지요.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서게 하여 주소서. 그 동안 불자들의 고통의 길은 결코 개인의 안락만을 위한 삶이 아니다. 저희들을 관대하게 배려하여 주소서. 구나발타라 --2002. 2. 15--

 

24) 구나비지(求那琵地) 중인도 출신으로 대승 소승불교에 정통

--통일원리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지금 그 진리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그 동안 불자로서 수도생활을 하면서 참으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풍요로움에 젖기를 원하지 않았고 참된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여러 경전도 적지 않게 탐독하였다. 그런데 오늘 통일원리는 나 구나비지를 혼돈의 도가니 속에서 헤매게 하고 있다.

통일원리가 진리이라면 그것을 따르면 될 것이며 그것이 아니면 따르지 않으면 될 것이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렇게 혼란이 오는지 알 수 없다. 인간의 출발과 방향이 이렇게 잘못 되었는가. 나는 그것에 대하여 상상조차도 해보지 못했다. 우리 인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류역사가 악마의 행적이라니....... 그렇게 유구한 세월 동안 악마가 지배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충격적이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통일원리는 천비를 밝힌 것이다. 강사에 의하면 문선명 선생님이 악마와 싸워가며 밝혀내고 찾아내신 것이 통일원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불자들은 그 동안 뭘 하고 있었던가. 인류의 주인공이 악마였고 우리들은 악마의 후손이다. 그러니 우리들은 원죄를 청산하고 다시 태어나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아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진리인가 아닌가 너무도 혼란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통일원리의 앞뒤를 판단해 보니 그것은 이론적 모순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글자 그대로 모든 것의 원리인 것 같다. 이런 내용은 생전 처음 듣는 것이어서 지금 나는 무척 혼돈스럽다. 지금은 혼돈기간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통일원리의 전반을 들었으니 앞으로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것이 진리이라면 저는 영원히 진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소서. 죄송합니다. 구나비지 --2002. 2. 15--

 

25) 구나타(鳩那陀) 3세기 경 인도의 승려

--현재의 나로서는 천국이나 극락세계의 반열에 설 수 없다--

 

지금 나 구나타의 심경을 글로 표현할 수 없다. 바르게 살기 위하여 불자의 길을 선택했던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그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불자 세계에서 이름을 남긴 대부분의 위인들은 이러한 심정을 공감할 것이다. 우리 불자들은 지상에서 생활할 때 이상향으로서 극락세계를 동경하였다. 그것은 기독교의 천국과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기독교의 천국과 불교의 극락세계가 별개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통일원리는 나에게 폭탄을 던지는 것 같았다. 그것을 어떻게 소화시켜야 하는가. 솔직하게 말하면 통일원리가 진리가 아니길 바라고 있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진리이다. 그 계시가 바른 것인지 잘못된 계시인지 어떻게 믿어야 할지. 여러 측면에서 복잡하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통일원리는 인간 문제에 관한 한 이론적으로 전혀 부정할 수 없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불교의 가르침과 비교해 볼 때 신빙성이 높다.

나 구나타의 심경을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없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의하면 적어도 현재의 나는 천국이나 극락세계의 반열에 설 수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불자들의 수행과정도 큰 의미가 없다. 불자의 가르침을 정리해야 하는지, 통일원리의 길을 포기해야 하는지 지금 판단하기 어렵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괴롭다.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모두 나를 버리는 것 같다. 그러나 통일원리가 진리임이 규명된다면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기다려 주소서. 구나타 --2002. 2. 16--

 

26) 구마라다(鳩摩邏多) 인도의 승려, 경전 번역에 힘씀

--지금 한없는 두려움과 공포가 나의 온몸을 채찍하고 있다--

 

대부분의 불자들의 수행과정이 그러하듯이 나 구마라다의 일생도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나는 지상이나 영계에서 불교 경전 외에 다른 종교의 경전 특히 기독교의 경전도 정독하였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이 길은 신에의 의존보다 인간성을 스스로 연마하며 인간적 도전을 스스로 극복하면서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더욱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간에겐 인간을 주관하고 간섭해 오신 신이 있었고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창조주이며 부모이시었다. 내가 걸어왔던 험난한 길은 통일원리의 기준으로 볼 때 걷지 않아도 좋을 고생길을 걸었던 같다. 지난날이 무척 후회스럽다. 이제 와서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모든 것을 신에 의존하는 기독교 정신을 비판하였는데 그것은 나의 오류인 듯 하다. 통일원리는 나를 향한 무서운 회오리바람이요, 채찍이다. ‘이젠 방향을 돌려라. 부모가 자녀를 기다리시는데 쓸데없는 고생을 집어치우고 빨리 부모의 집으로 돌아 오라는 음성이 들려온다. 두렵고 떨려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통일원리가 참진리의 길이라 할지라도 내가 여기에 언제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문선명 선생님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새 진리를 찾은 보람이 있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 불자들의 고행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지금 한없는 두려움과 공포가 나의 온몸을 채찍하고 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부모의 입장에서 저를 인도하소서. 구마라다 --2002. 2. 16--

 

27) 구치라 석가의 제자, 문답 제일

--우리 불자들에게 새 진리를 따를 용기를 주소서--

 

지금까지 나 구치라가 걸어왔던 길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통일원리를 들은 소감이다. 그것을 몰랐다고 하면 여기에 적중한 대답이 될는지? 우리 불자들은 진리와 너무도 먼 거리에서 헤맨 것 같다. 당시 나의 수도생활은 방황하거나 헤맨 것은 결코 아니다. 불경에 미쳐서 고행과 수행 자체가 나에게 평안을 주었다. 나는 참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투여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경전을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인생의 방향과 목적과 인류역사의 흐름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이처럼 명확한 답변을 주지 못하였다. 어찌 인간의 힘으로 그 해답을 찾아낼 수가 있는가.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라고 해명한다. 어째서 하나님은 성약시대에 그분에게만 그런 기회를 주셨는가. 여러 불자들도 문선명 선생님에 못지 않은 험난한 고행을 걷지 않았는가.

그러나 동시성 시대를 통하여 거르고 걸러서 우리 불자에겐 그런 기회가 지나간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통일원리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경전이라면 우리 인류는 반드시 따라야할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누구신가를 통일원리를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의 세계에는 하나님의 특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 불자들의 길이 잘못되고 허황된 것이라 할지라도 불자들도 통일원리의 길을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 불자들의 수도과정도 개인적 안위를 추구한 것이 아니었다. 통일원리의 구원관과 불자들의 수행과는 도대체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 것인지....... 불자들은 어찌하란 말인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야할 진리의 길이라면 우리들에게 새 진리를 따를 용기를 주소서. 불자들을 관대하게 배려하여 주소서.

구치라 --2002. 2. 16--

 

28) 담마류지(曇摩流支) 5세기 초 서역 승려

--이제 불자들이 극락세계에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도 내일도 알 수 없는 미래에도 고행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우리 불자들의 생활이었다. 통일원리가 이러한 고난의 역사적 수도생활을 해방시켜 주었다. 새 진리의 출현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한다. 그러나 극락세계에 이르는 방법이 시대에 따라 달라졌으니 불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억울하다.

가정을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인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인가. 그러나 참다운 생애를 영위하기 위하여 나 담마류지는 불자의 수도생활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불자들의 수도생활은 관심을 두지 않고 스쳐 가신 것만 같다. 한편으로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에게 대단한 아픔을 던져주고 있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종적인 부모요, 횡적인 부모이시다.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불자들이 극락세계, 즉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에 갈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다. 지금까지 닦아온 불자들의 고행의 길이 억울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통일원리를 들은 불자들, 일생을 홀로 고행 길을 걸어온 불자들 모두는 한결같이 이러한 내적 고통과 싸우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고행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간절히 부탁합니다.

담마류지 --2002. 2. 16--

 

29) 무착(無着) 세친의 형

--불자들의 가정적 4위기대 조성을 어떻게 할 것인지....--

 

통일원리는 불자들에게 폭탄선언을 하였다. 지금까지 상상도 해보지 못한 술어와 내용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불교경전과 비교할 수 없다. 불자들을 초청할만한 강의 주제들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참석한 대부분의 불자들의 감정은 묘할 것이다. 참석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지상에서 특별 대우를 받아 그 명단을 현수막에 붙여놓고 사람을 찾습니다. 초대합니다란 특이한 현상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 것인가.

천상에서 초대하면 아무도 여기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참석한 대부분의 불자들은 자신의 아집과 자만심이 꽉 차 있는 것 같다. 나 무착의 심정도 마찬가지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광범위한 내용을 폭넓게 다루었기 때문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고 비판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그들에겐 비판의 여지도 없을 것이다. 불자들이 통일원리를 따르게 된다면 그것은 이곳 천상에서 대 이변이 될 것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외길을 걸어온 불자들의 고행의 길과 그들의 생활이 무척 억울하고 원통할 것이며, 가정적 4위기대 조성 문제 때문일 것이다.

그 외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기에 다 열거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90%이상 이해할 것 같다. 이제, 우리 불자들의 용단만이 남았다. 통일원리가 인류의 마지막 경전이라면 어느 누구든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불자들의 모임에서 이 문제를 함께 의논하여 결정을 내릴 일이라고 생각한다. 무 착 --2002. 2. 16--

 

30) 미륵(彌勒) 인도 유가행의 시조

--통일원리의 내세관에 크게 감동하고 탄복하였다--

 

많은 종교인들이 통일원리를 듣고 인생의 바른 길로 가기를 결심한 것 같다. 통일원리는 위대한 경전이 될 것 같다.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주장만 붙들고 있는 분들의 얼굴 모습은 울긋불긋 찌뿌둥하다. 그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는 분들이 여기저기 희끗희끗 보인다.

미륵은 통일원리의 내세관에 크게 감동하고 탄복하였다. 인간의 2중 구조를 설명하면서 그것을 논리 정연하게 해명하였다. 미륵이나 대부분의 불자들은 그것에 공감했을 것이다. 막연하나마 극락세계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온갖 고난의 길, 험산준령을 넘고 넘어서 외길로 걸어왔던 우리 불자들이 왜 극락세계에 가지 못했는가.

불자들이여, 나 미륵을 욕해도 좋고, 돌팔매질을 해도 좋다.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우리 불자가 가는 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찾아 보라. 나 미륵은 이곳 천상에서 통일원리에 미친다면 여러분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바른 길이 아니라면 가지 말아야 한다. 바른 길이라면 아무리 험난한 계곡일지라도 반드시 가야할 것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근본 가르침을 깨닫게 되었다. 불자들이여, 끝까지 통일원리를 들어 보라. 그리고 마음을 비워라. 미 륵 --2002. 2. 16--

 

31) 법현(法賢) 중인도 나란타사의 승려

--통일원리는 인생의 바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 참석하여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감동과 감격과 희열과 혼동이 뒤범벅되었다. 강사들은 눈물로 통일원리를 호소하는데 어찌 우리가 그 소리를 외면할 수 있겠는가. 교육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방망이로 뒤통수를 얻어맞는 것 같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천비라고 설명했다. 통일원리 자체가 가공할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그 논리 전개가 정연하다. 그 동안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들이다.

하나님은 어느 종단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인류의 부모라고 가르치고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를 직접 지도하고 가르치시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밝히셨으며 인류의 참부모님이라고 규명했다. 그러므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을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 따라 살아야 한다. 이것이 통일원리의 결론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내세관은 너무도 명료하였다. 그리고 4위기대 부분은 다소 생소하지만 철학적 근거를 지닌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에겐 참으로 치명적이며 극복할 난제가 적지 않았다. 불자들은 이런 진리와 너무도 먼 거리에서 살았던 것 같다. 새 출발해야 할 것이다. 나 법현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통일원리의 모든 핵심은 이해되었고 그것이 인생의 바른 길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더 많은 강의를 들을 것이다. 앞으로 여러 불자들의 공감과 확신을 얻은 후 이 길을 선택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에 대단히 감사한다.

법 현 --2002. 2. 17--

 

32) 불도징(佛圖澄) 서역 구자국의 승려

--하나님의 고통은 우리 불자들의 어려움과 비견할 수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생에 대한 근본이치를 가르쳐 주었다. 주체 측에 대단히 감사한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 불자들뿐만 아니라 나 불도징도 인생을 함부로 보내지 않았다. 불자의 길은 보통 사람들이 쉽게 갈 수 없는 험난한 길이지만 인간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그 길을 선택한 것이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우리 불자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 것 같다. 그것은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면서 온 천지 만물의 조화로움을 창조한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복귀섭리를 경륜하시면서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고통은 우리 불자들의 어려움과 비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적지 않은 고난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인 동시에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통일원리로 개종할 것이다. 통일원리보다 엄청난 진리가 어디 있겠는가. 이후 우리의 복잡한 어려움이 남아있지만 문선명 선생님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니 우리들의 지난날을 재검토하시고 배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이상향을 추구하며 나 불도징은 영원히 극락세계에서 머물기를 염원한다.

불도징 --2002. 2. 17--

 

33) 마하남(摩夏南) 석가의 제자로 5비구의 하나

--인류에게 통일원리를 밝혀 주신 것에 대하여 무척 감사한다--

 

나 마하남은 일찍부터 불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고 죽고, 늙고 병들어 죽고, 사고가 나서 죽는다. 어떻든 인간은 누구나 생로병사는 피할 수 없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런데 인생의 근본이치를 바르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고, 죽음의 길을 막아주는 사람은 더구나 없었다. 이러한 문제를 초월하기 위하여 나 마하남은 불자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 통일원리는 인생의 출발과 방향과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고민하고 의심할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 다만 지금까지 걸어온 우리 불자의 과거사가 너무도 아까울 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 불자의 숙명인 것을 어찌 하겠는가. 우리가 지난날 외길을 걸었기에 오늘 맑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봉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에게 새롭고 큰 경전을 주셨으니 너무도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들이 가야할 극락세계에 대해서도 배려해 주시리라 믿는다. 부족하지만 영원을 두고 보면 지금 이 시간도 감사한다. 그리고 인류에게 통일원리를 밝혀 주신 것에 대하여 무척 감사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리옵니다. 마하남 --2002. 2. 19--

34) 유마(維摩) 석가의 속제자, 불이법문의 대가

--통일원리를 새 진리로 받아들일 것이다--

 

불자들은 석가 세존의 가르침과 뜻을 따라 일생을 살아왔다. 따라서 석가세존은 곧 우리 불자들에 있어서 신에 버금가는 존재였다. 석가님은 일생을 수행하시며 살아오신 분이시다. 석가님이 수행생활을 통해 득도한 가르침에 의해서 우리 불자들은 우주와 인생의 이치를 조금씩 깊게 깨달으면서 성문, 연각, 불타 등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우리들은 그것이 인간이 살아야 할 참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석가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왔던 불자들은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많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석가님의 가르침에 따라 외길을 걸어오신 분들이다. 석가님의 가르침을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비교해 볼 때 거기서는 적지 않은 차이점이 드러나고 있다. 통일원리 자체에서 어떤 모순이 발견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지금의 나 유마의 솔직한 심경이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인생의 근본 방향은 논리적으로 조금도 반박할 수 없는 확실한 진리이다.

석가 세존께서도 통일원리에 대하여 대단히 격찬하시고 계심을 알고 있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따라 불자들이 새 출발하기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전제조건이 따를 것 같다. 그 동안 불자들이 걸어온 수행생활은 헛된 것인가. 불자들의 수행생활은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불자에겐 너무도 생소한 존재여서 불자들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가 무척 서먹서먹하다. 정말 하나님과 우리 불자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문선명 선생님께서 통일원리를 찾으시기까지 겪으신 수많은 고행을 우리 불자들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석가님을 비롯한 불자들의 삶 자체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석가님을 모시고 따라왔기에 석가님이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신다면 나 유마도 그것을 따를 것이다. 그것이 석가님을 존경하며 생활하였던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어떤 모순이 없는 한, 우리는 그것을 새 진리로 받아들일 것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이시니 우리 불자들에게 특별한 배려가 있으리라 믿는다. 유 마 --2002. 2. 19--

 

35) 혜가(慧可) 선종의 제2

--불자들이 찾고자 한 인간의 참모습을 찾았다--

 

일생을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있고 궂은 날도 있지만 나 혜가의 생애엔 어려운 날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때 혜가에게 찾아오는 것은 대단한 희열이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이처럼 찾아오는 기쁨이 불자들의 수행생활에 있어서 크나큰 안식처가 되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불자들의 수행생활은 지치거나 지루하지 않았던 것이다. 도대체 불자들은 그러한 생활을 통해서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인가. 여러 불자들의 견해에 따라 그것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나 혜가는 인간의 참 모습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그 동안 우리 불자들이 찾고자 한 인간의 참모습이 구체적으로 또렷하게 밝혀졌다. 이처럼 구체적인 진리가 우리의 앞날을 인도한다면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나는 통일원리를 따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

나 혜가는 나름대로 불공을 다시 드려보겠다. 통일원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머리로 깨닫고 체험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인도하시며 부처님은 어떻게 가르치시는지 내 마음의 문이 열어지는 방향을 주시할 것이다. 통일원리는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수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진리요, 어느 특정 종교에 소속된 가르침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에 대한 뜻도 가르침도 충분히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마음과 몸, 즉 진리와 실천이 하나 되지 않는 갈등을 어떻게 해소시킬 것인가 그 문제가 남아있다. 지금 불자로서의 괴로움이 적지 않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혜 가 --2002. 2. 19--

 

36) 승찬(僧璨) 선종의 제 3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자--

 

석가 세존께서 살아 계실 때 걸으셨던 고행 길과 문선명 선생님의 고행 길과 비교하면서 통일원리 강의를 들어봤다. 물론, 동시성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선택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적 경륜을 통해서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역사에 공헌하시고 인류 앞에 크나큰 업적을 남기셨다. 시대적 혜택을 입지 못한 분이 석가 세존뿐이시겠는가. 그러나 이제 어쩔 수 없다. 수많은 불자들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누리지 못했던 행복이 이제 우리의 현실에 드러나고 있으니 지금 우리 불자들은 그것을 붙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석가 세존의 공로가 헛되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역사적 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하여 우리 불자들은 지난날의 수행과정을 토대로 삼아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 참부모,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횡적 참부모이다. 우리 불자들은 종적 부모와 횡적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 이제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활 것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그 분야가 대단히 광범위하다. 따라서 진리의 폭도 넓고 깊고 크다. 불자들이여, 마음에서 일어나는 숱한 회오리를 뿌리치고 다시 일어서라.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인생의 고통에서 해방 받자. 승 찬 --2002. 2. 19--

 

37) 도신(道信) 선종의 제 4

--불자들의 부모, 하나님을 찾았으니 우리의 목적이 실현된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너무도 많은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통일원리는 인간의 정신을 개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느껴진다. 불교의 수행 생활은 육체를 치는 것이라면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마음 의식 정신을 바르게 정립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이제 불자들은 구태여 힘든 고행을 계속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불교계에서 대단히 놀라운 기적,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나 도신은 마음 한구석에서 해방 받은 기분을 느낀다. 불자의 인생관과 통일원리의 인생관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런 관계에서 자녀들이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당연히 자녀들이 그 고통에서 해방 받기를 원하실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하나님의 속사정을 몰랐기 때문에 그것을 찾기 위하여 고행의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이젠 우리 불자들의 부모, 하나님을 찾았으니 인간의 목적이 실현된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대단히 기뻐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지난날 우리 불자들의 삶에 대한 미련 때문일 것이다.

나는 통일원리를 깨닫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그러나 지난날의 미련 때문에 우리 불자의 인생에 있어서 참 진리의 길을 멈출 수 없다고 주장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다.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를 밝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불자들은 여기에 다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 남아 있지만 이제 그것을 접어두고 다시 출발할 것입니다. 지난날 불자들의 수행 생활에 있어서 좋은 길이든 궂은 길이든 한결같이 배려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도 신 --2002. 2. 20--

 

38) 홍인(弘忍) 선종의 제 5

--통일원리는 인류역사의 최고의 명작이다--

 

여기에 모인 대부분의 불자들의 소감은 아마 거의 비슷할 것이다. 나 홍인의 마음이 그러하거늘 그들의 심정도 그러할 것이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불자들의 수행이 물거품이라고 하면 불자들에게 가혹한 표현이 될 것인가. 어쩌면 역사의 한 모퉁이에서 우리 불자들만이 어둠에 싸여 있었던 같다. 물론, 진리 출현의 시대성과 복귀섭리의 중심성과 주변성 등의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고 감춰진 베일을 벗기는데 우리 불자들은 일조하지 못한 기분을 느낀다.

문선명 선생님은 새 진리를 밝히고 인류의 참부모로 등극하셨다. 그것은 시대적인 혜택 때문인가, 불교계의 유명 인물보다 더 큰 수행을 하셨기 때문인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중심인물이기 때문인가. 여하간 문선명 선생님이 찾으신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그 어떤 것으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역사의 최고의 명작이다. 인간의 정신 개조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인 것 같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경륜해 오셨던 사정도 이해할 수 있다. 또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의 깊이도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 불자들의 생활의 지침으로 삼을 것을 명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의 미래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이 몹시 궁금하다. 우리 불자들의 소망인 극락세계, 천국의 이상향에 들어가기 위하여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여기에 모인 분들은 누구나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저 홍인은 용감하게 문의합니다. 지난날의 모든 것을 접어두고 새 출발하고 싶은 심정이 간절합니다. 인도하소서. 홍 인 --2002. 2. 20--

 

39) 혜능(慧能) 선종의 제 6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불교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일생동안 인고의 세월을 통해서 정련되어 온 것이 우리 불자들의 모습이다. 그러한 우리들이 자신의 사상과 남의 사상이 서로 다르다고 하여 우리의 인격을 싼값에 팔아 넘기는 어리석은 짓거리는 하지 않기를 당부하고 싶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불교의 가르침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로서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를 통해서 얻어진 커다란 결실체이다.

그것은 전인류에게 새로운 경전으로 남아질 것 같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 참부모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횡적 참부모이시다. 불자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는데 많은 선결 과제가 있지만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풀고 넘어서야 할 숙제이다. 불자들의 세계에서는 그것은 마음의 고문이요, 심한 갈등 요인이다. 그러나 어찌하랴.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험산준령도 넘어왔는데 이 정도를 넘기지 못하겠는가. 아무리 높은 태산인들 못 넘어가겠는가.

이제 우리 불자들은 우주와 인생의 근본 뜻을 깨달았다. 대장부들이 가는 길에 지난날의 미련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억울하고 원통한 사정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다. 끝까지 우리 불자들은 겸허한 자세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길 부탁드리며 불자세계의 준엄한 위상을 세워주길 부탁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계신다. 우리 모두는 자녀의 자리에서 부모를 잘 섬기며 도우며 아픔을 나눠가며 함께 살자고 부탁한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 모두를 잘 지켜 주소서, 함께 잘 이끌어 주소서.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 서게 하소서. 혜 능 --2002. 2. 20--

 

40) 각범(覺範) 중국 송나라 때 승려

--불자들은 수행생활을 통해서 인류의 부모를 찾아 헤맨 것이다--

 

너무도 오랜 세월동안 고행 길에서 묻혀 살아왔기 때문에 나 각범은 고행의 길만이 인생의 근본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좀 다르다. 거기에는 인생의 공식 같은 길이 있었다.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은 불교와 전혀 다른 상관없는 기독교의 최고의 신앙의 대상으로만 여겨왔다. 그런데 아니 이럴 수 있었던가. 통일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부모라고 가르친다. 통일원리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 밝힌 성약시대의 진리이다. 문 선생님은 수많은 섭리적 고비에서 승리하신 후 새 진리를 찾으셨다고 전한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이것이 현실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지상에 계시지만 천상을 지도하신다고 전한다. 불자세계에 이처럼 위대한 지도자는 없었다. 통일원리에서는 모든 인류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한 분의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나 각범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수행생활을 통해서 인류의 부모를 찾아 헤맨 것이다. 이제 부모를 만났으니 부모 앞에 효자의 길을 가는 것만이 남았다.

이제 우리 불자는 지난날의 삶을 정리하고 우리의 마음에 횃불을 던져 활활 타게 해야 할 것이다. 집안에 불이 났을 때 집은 물론 집안에 있는 모든 소중한 귀중품도 함께 타버리고 한줌 재와 앙상한 잔해만 남아진다. 이처럼 우리 불자들도 지난날의 모든 것을 청산하라. 그리하여 극락세계, 하나님의 본향 땅을 향하여 용감하게 전진하자. 지금까지 우리의 고행 길을 벗삼아 또 그렇게 극락세계로 가자. 각 범 --2002. 2. 20--

 

41) 신수(神秀) 당나라 때 승려, 북종선의 개조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가진다--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나 신수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계시다. 문선명 선생님의 계시에 의하여 수많은 고난 끝에 찾아진 진리이다. 역사의 출발, 방향, 목적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인생행로를 구체적으로 섬세하게 밝히고 있다. 하나님은 선의 동산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선이 아니라 악으로 출발되었기에 다시 선의 세계로 복귀되어야 한다. 인간은 거듭 태어나야 하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축복을 받아 가정적 4위 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내세관이 분명하다.

이것은 큰 주제만 밝혀놓은 것이다. 나는 오랜 수도생활을 하였지만 이렇게 분명한 진리를 만나지 못했다. 너무도 명확하고 너무도 크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였다.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보내시기 위하여 통일원리라는 엄청난 진리, 천비의 보자기를 하나님께서 풀어내신 것 같다. 나는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에 절대적인 믿음과 확신을 가진다.

그런데 왜 마음 한구석에 있는 석연치 않은 미련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지.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은 기독교에만 관여하신 존재라고 생각했다. 이제 그릇된 사고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새 출발을 잠시도 지체할 수 없는 절박감을 느낀다. 하나님, 신수의 충격도 배려하여 주소서. 신 수 --2002. 2. 21--

 

42) 지선(智詵) 수나라 말 당나라 초기의 승려, 홍인의 제자

--불자들이여, 하루속히 통일원리 앞으로 나오라--

 

당당하게 걸어왔던 불자의 외길이 이렇게 초라하게 느껴지기는 생전 처음이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이 걸어왔던 삶의 방향을 깡그리 무시하고 짓밟아 버리는 것 같다. 강사들은 너무도 정중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눈물로 하소연한다. 나 지선은 이런 강의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나 지선의 마음속에서 잘못 살았구나. 너무 몰랐구나하는 소리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가슴이 무척 아프다.

불자들의 고행의 길은 참으로 자랑할만한 생애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리에 너무도 무지하여 울분을 참을 수 없다. 이상헌 선생은 나 지선에게 말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무지에서 깨어날 때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인간의 바른 삶은 역사의 베일에 감춰져 있었기 때문에 지난날에는 그것을 밝힐 수 없었다. 그래서 지선 선생도 그것을 찾기 위해 몸부림쳤던 것이다. 이제 무지에서 해방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며 나를 위로했다. 정말 그러한 것일까. 왜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을 외면했을까. 알고 보니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셨으니 우리 불자들에게 자녀에 대한 편견이나 종교에 대한 편견을 하시지 않으리라 믿는다. 나 지선은 일단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아 보겠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들이 진리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의 요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사귀의 방해일 수도 있다고 느껴진다. 불자들이여, 그릇된 마음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통일원리 앞으로 나아갑시다.

지 선 --2002. 2. 21--

 

43) 남악혜사(南嶽慧思) 위진 남북조 때 승려, 천태종의 창시자인 천태지의 스승

--인류는 한 부모를 모시고 한 형제가 되어야 한다--

 

나 남악혜사는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많은 것에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스스로 불자의 수행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한정된 인간에 불과하다. 통일원리는 지금까지 내가 연구하고 깨달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내용이다. 그것은 새 진리라고 해야 할지. 내가 연구한 분야가 강물이라면 통일원리의 분야는 강물과 산과 들 천지 만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그 내용에 있어서 방대하고 체제에 있어서 치밀하고 세부적이다. 전통적 신관과 통일원리의 신관은 전혀 다르다. 이것저것 다 표현할 수 없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인간의 두뇌로써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창조목적 창조방법 그리고 하나님의 모습,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인류의 비전을 우리 불자들이 거의 수긍할 수 있다. 너무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불자들의 공통된 견해가 아니겠는가. 불교의 가치관에 익숙한 불자들이 통일원리의 가치관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불자들의 수행생활을 생각해 볼 때 억울하다는 표현은 적합한 것 같다. 그것은 불자들은 자신의 수행과정에 상당한 의미와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한 부모를 모시고 한 형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근본적인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인류에게 이처럼 위대한 경전의 경전을 마련해 주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참부모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지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참진리를 중심하고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남악혜사 --2002. 2. 21--

 

44) 남악회양(南嶽懷讓) 당나라 때 승려, 혜능의 제자로서 마조 도일에게 법을 전함

--통일원리는 인류가 따라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다--

 

통일원리라는 새로운 진리를 듣게 되니 여러 측면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이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동안 나 남악회양은 오직 외길을 걸어왔기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다. 시대적인 흐름을 주시하지 않고 나는 오직 불도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나의 우직한 삶을 후회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은 어느 특정 종교의 절대자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였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다. 여기서 알려준 내용은 우리가 함부로 비판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도 동일한 자녀의 대열에 당당하게 설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 불자들이 그러한 위치에 서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그래서 우리들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떨칠 수 없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모든 인류가 따라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 불자들의 새 출발에는 지난날의 우리의 수행생활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것을 허송세월로 돌리기엔 너무도 안타깝다.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과 인류평화를 위한 수고와 깊은 사랑을 우리 불자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 나는 불자들의 모임을 만들어 통일원리를 연구하고 통일운동 활동 방안에 대하여 의논해 보고자 한다. 만약 그 모임에서 나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나는 당당하게 통일원리로 개종하겠다. 그 이후 당당한 모습으로 통일원리를 연구하며 불자세계에 통일원리 전파운동에 주력하고자 한다. 남악회양 --2002. 2. 21--

 

45) 마조(馬祖) 당나라 때 승려, 남악회양의 법을 이음

--통일원리는 새로운 신관, 우주관, 인생관을 제시하였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방향과 목적을 분명하게 몰랐다. 그래서 나 마조는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았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싶었다. 그래서 택한 길이 불자의 외길 인생이었다.

이상헌 선생은 마조에게 부탁했다. ‘통일원리의 길은 천도이다. 나 상헌은 개인적 사고와 관념을 모두 버리고 따를 때 길이 훤히 보였다. 인간이 번민하던 모든 문제가 통일원리에 의하여 풀렸는데 주저할 것이 전혀 없다. 통일원리에 전념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했다. 마조는 이상헌 선생에게 감사한다. 그 분은 마조의 심정을 이해했다. 불자의 외길 인생에서 왜 인생의 번민이 왜 없었겠는가. 그러나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덮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내하는 것이다.

이제 나 마조는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을 깨달았으니 더 이상 인생의 방랑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통일원리의 근본적 가르침은 무엇인가? 나는 그 해답을 분명히 얻었다.

이상헌 선생의 인격 또한 감사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죽고 사는 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통일원리는 새로운 신관, 우주관, 인생관을 제시하였다. 인류의 길은 오직 하나이다. 이길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지간에 오직 유일자 절대자 하나님! 참부모님! 불자들을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 조 --2002. 2. 22--

46) 백장(百丈) 당나라 때 승려, 선종의 규율을 제정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다. 우리 불자들이 일찍부터 이러한 가르침을 받았더라면 힘든 고행 길을 걷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진리 출현의 시대성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 백장은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이 하나님 앞에 아무런 실적으로 남지 않을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던 시대에는 아무리 발버둥 친다해도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뵈올 수 없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불자의 수행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으니 그것은 어떤 섭리적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창조목적과 나 백장의 견해와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이후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세월 동안 항상 자녀를 염려하고 기다려오신 우리의 부모이시다. 그러한 하나님을 인간의 관념으로 형상화하여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거의 불가능한 것이겠지만 우리 불자들도 복귀섭리를 경륜하신 하나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기독교의 가르침과 불교의 가르침은 적지 않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 있어서도 그러하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불자들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고행 길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불자들을 위해서 통일원리와 인류의 미래를 놓고 차분히 열정적으로 정성들이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시는 이상헌 선생은 모든 불자에게 귀감이 되는 인격자이다. 그분은 통일원리가 나를 만들었다. 여러분의 사정과 입장을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모두의 부모이시니 우리의 미래를 모두 부모에게 맡기자고 하셨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 통일원리를 더 자세하게 연구하는데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백 장 --2002. 2. 22--

 

47) 황벽(黃檗) 당나라 때 승려, 백장의 제자

--이처럼 고귀하고 위대한 진리를 남보다 먼저 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

 

나 황벽이 걸어온 수난과 고난의 길, 쉴 사이 없이 걸어온 고행의 길에서 오늘 통일원리 만났으니 그간의 나의 고난의 길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통일원리를 만나지 못한 불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이제 새 진리를 만났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천지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라는 메시지, 이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 없을 것이다. 과연, 그것은역사적인 선포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인류를 바르게 지도하고 인도해 주실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불자들이 수행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인생의 참다운 길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발견하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우리가 찾는 내용과 다르다고 하여 우리 불자가 그것을 수용하기를 꺼려한다면 지금까지 우리 불자의 수행과정이 그릇된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어찌 참진리가 인간의 힘에 의해서만이 나타날 수 있으랴. 지금까지 숨겨진 천비가 오직 인간의 힘으로 밝혀질 수 있겠는가. 나는 지난날의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귀하고 위대한 진리를 남보다 빨리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모든 것이 미숙하지만 나는 스스로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섬길 것이다. 다른 불자들의 시선에 전혀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참진리의 길을 따르는데 있어서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겠다. 온갖 고행을 이겨낸 우리 불자가 참진리를 따르는데 야기되는 고행을 넘어서지 못하겠는가. 나 황벽은 여하한 시련이 닥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황벽의 길을 인도하소서. 황 벽 --2002. 2. 22--

 

48) 임제(臨濟) 당나라의 승려, 임제종에 개조

--천지의 이치를 따르자고 하는데 우리가 왜 주저해야 하는가--

 

나 임제는 다른 종교의 가르침에 관심을 두거나 비판한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통일원리 교육에 참석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불교인을 모십니다. 특히 여기 명단에 등재된 분은 지상에서 특별히 초대한 분들이므로 필히 참석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이 보였다. 그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특히 지상에서 초대한 분들이란 표현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곳 강사들의 설명에 의하면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다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라는 것이다. 시작도 끝도 없이 너무나 방대한 내용을 일사천리로 밝혔다. 여기 모인 불자들 모두는 대단히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오직 불자의 길을 고집하며 일생 동안 걸어왔던 이분들의 가슴은 기쁨과 아픔이 서로 교차되는 순간이리라. 나 임제는 통일원리는 모두 가짜 엉터리라고 외치고 싶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그렇게 되기에는 논리 전개가 너무도 정연하며 명확하다. 통일원리를 비판 부정하는 것은 우리 불자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는 불자세계에 통일원리 강사를 초빙하여 모든 불자들이 함께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싶다. 인류가 하나 될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우리 불자들은 솔선 수범하여 함께 따라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인류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면 자녀들이 부모를 섬기는 것은 천지의 이치가 아닌가. 천지의 이치를 따르는데 우리 불자들이 주저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불자들이여, 우리도 뭉치고 단결하여 함께 극락세계에서 살자. 나는 여러 불자들에게 통일원리를 적극 권면한다. 그리고 나 임제도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임 제 --2002. 2. 22--

 

49) 경산(徑山) 남송 때 임제종 양기파의 승려, 종풍을 널리 선양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여러 강사들 중에서 닥터 리는 통일원리를 소개할 때 지상에서 살면서 통일원리를 접하기 전과 후의 삶에 대하여 잠시 간증하였다. 그리고 그분은 계속 눈물을 머금고 여러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마음을 비우고 통일원리를 청강해 달라고 하소연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그 동안 여러분들은 값진 수행생활을 하였기에 통일원리를 접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바꿔 보십시오. 왜 여러 선생님들을 이곳에 모셨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인류는 하나의 평화세계를 이루어야하는데, 종교의 갈등과 분열이 평화세계의 구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불교권의 극락세계의 실현은 여러 선생님들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이 머물고 계시는 영계의 주변을 살펴보십시다. 여러분이 홀로 고행의 길을 걷는 것보다 전인류가 하나 되기 위한 길이 있다면 그것에 봉사하는 것이 위하는 삶이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인류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는 한 형제 자매입니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진리요, 이 진리를 밝힌 분은 문선명 선생님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길을 어떻게 택하시겠습니까?”

그분은 계속 눈물을 삼켜가며 우리 불자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었다. 나 경산은 통일원리는 물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상헌 선생의 지도를 받고 싶다. 경 산 --2002. 2. 23--

 

50) 하택(荷澤) 당나라 때 승려, 6조 혜능의 법사, 하택종의 개조

--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것이다--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청강하고 거기서 감동을 받고 자신이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불자들은 적어도 여기에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 불자들은 지극히 드물 것이다. 그것은 외길을 선택한 자는 외고집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깊은 내면의 구석구석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나 하택의 경우는 어떤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그 동안 수행생활에 있어서 가장 애착을 느낀 부분이 떠올랐다. 그것 때문에 어려운 외길을 선택했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듣기 전과 후 나의 견해가 많이 달라졌다. 나 자신이 너무도 소극적이며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졌다.

이제, 나는 다시 출발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심오하고 근본적인 것을 일깨워 주었다. 통일원리를 청강하고서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가 그렇게 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직접 우리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셔서 우리 인류를 지도하고 인도하시고 계시다.

수많은 날 동안 고행 길에서 찾지 못한 진리가 통일원리를 통해서 찾아진 것이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인도할 새 진리라 할지라도 갑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바꾼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 경솔한 자세가 될 것이다. 지조 없는 놈이라고 비판하는 불자도 있을 것이며, 자기 도취에 빠져서 자폭행위를 한다고 꾸짖는 불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부모의 가르침에 역행자가 될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면, 분명히 앞날의 서광이 보이기 때문에 나 하택은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것이다. 하 택 --2002. 2. 23--

 

51) 청원(靑原) 송나라 때 엄제종 양기파의 승려, 동양의 3불 중 하나

--지금까지 육체적 연단을 하였으니 이제 정신적 연단을 시도할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수행을 하였지만 시대적인 환경은 나 청원을 스쳐가 버렸다. 그리고 무지가 우리 불자의 수행생활을 더욱 더 무의미하게 하여 버렸다. 육체의 고통과 연단은 우리 불자의 정신을 평안하게 하고 강력하게 하였지만 새 진리를 득도케 하지 못하였다. 통일원리는 나의 무지를 깨우쳐주고 새로운 출발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고행을 통하여 육체를 연단하는 것과, 새 진리를 깨닫고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는 것 중에서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둘 것인가. 나는 이것을 깊이 생각해 보았다. 이제 육체의 연단은 어느 정도 이루었으니 새 진리를 중심하고 정신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시봉하면서 통일원리 연구에 전념할 것이며 그리하여 불자세계에서 새 진리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새로운 신관, 새로운 인생관 및 내세관, 새로운 우주관 등을 위시하여 참부모론을 우리 불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만 가지고도 불교 세계를 새롭게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여기에 초빙 해주신 주최측에 감사한다. 그리고 계속 지도 편달 부탁합니다. 청 원 --2002. 2. 23--

 

52) 자주(慈周) 수나라 말 당나라 초 승려, 5조 홍인의 제자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따라야 할 진리이다--

 

지금까지 우리 불자들은 수많은 세월 동안 인생과 우주의 한 부분만을 보고 외길로 살아왔던 같다. 당시의 진리의 기준으로 볼 때 나 자주는 인생의 근본까지 폭넓게 깨달을 수 없었다. 이제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우리 불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온 인류의 모습이 한결같이 동일한데 한 분의 부모가 계셔야 한다는 이치를 깨닫지 못했다.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즉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해명되지 않은 한 인간 문제가 해명될 수 없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참으로 놀라운 진리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나는 한번도 뵈 온 적이 없다. 강사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천비를 밝혀내신 분이시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우리 불자들은 우리의 마음을 접어둔 채 통일원리를 대하지 말고 인류애를 중심하고 접한다면 당연히 수용하고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 불자들의 수도생활의 목적은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며 겸허한 자세를 확립하는데 있었다. 이러한 불자들이 새 진리를 수용할 때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를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들의 수행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불자들이여,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근본 뜻을 받아 들이라. 그리고 이제 홀로가 아닌 함께새 진리를 따르자. 이것은 불교의 통일원리에의 개종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불교인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용하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따라야 할 진리이다. 이 길은 종교적 벽도 인종적 벽도 모두 초월하고 가는 길이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의 근본 목적은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는데 있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 불자들이 주저할 수 있는가.

자 주 --2002. 2. 23--

53) 석두(石頭) 송나라 때 석공출신으로 임제종 앙기파의 승려가 됨

--불자의 극락세계와 기독교의 천국은 동일한 세계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 신의 계시에 의하여 기록된 진리라고 한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나 그 계시에 대하여 현장을 목격한 사람도 없고 증인도 없지만 통일원리의 내용이나 체계를 볼 때 그것이 계시임을 반박할 여지가 조금도 없으니 믿을 수밖에 없다.

통일원리는 역사의 시원(始元)과 방향, 인간의 내세관 등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규명해 주고 있다. 불자의 극락세계와 기독교의 천국은 동일한 세계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통일원리는 그 논리전개에 있어서 매우 조직적이며 체계적이며 그 내용에 있어서 일관성과 학술성을 띄고 있다.

나 석두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 그러나 우리 불자들은 한결같이 지난날 자신들의 수행생활의 억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통일세계는 우리 불자가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이기 때문에 반론 아닌 반론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가르침 자체가 세계성, 역사성, 그리고 진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불자들의 억울함을 결국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문 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분임에 틀림없다. 그러기에 엄청난 천비를 밝힐 수 있었고,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를 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앞으로 내가 불교를 통해서 깨달은 것과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비교하면서 깊이 연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보다 위하는 삶의 패턴으로 생활방식을 바꿔 보려고 한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

석 두 --2002. 2. 23--

 

54) 운암(雲庵) 당나라 때 승려,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의 스승

--인간 홀로서 인간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 육신을 가지고 살아갈 때 인간의 모습이 한정된 것을 알았다. 먹어야 하고 쉬어야 하고, 예기치 않은 병마가 찾아오고 피할 수 없는 죽음 등 어떤 것을 초월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한정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나 운암은 속세를 떠난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 창조에 관련하여 조물주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궁금증을 거의 해결되지 않았다.

통일원리를 점점 청강하면서 나는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인생문제를 풀 수 없었던 것은 신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인생 문제를 감히 우리가 해결하려고 했다니 그것은 너무도 무모한 시도였다. 그것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해지는가 보다. 수많은 세월 동안 싸운 결과, 이제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잡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이렇게도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을까.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이 분명하다. 인간 홀로서 인간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 참석한 불자들 중에 통일원리를 듣고도 새로운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불자가 있다면 그는 자신의 양심을 먹칠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불자들이 얼마나 고민했던가. 하염없이 육체의 고행을 통한 해결방안 그것이 불자의 전부가 아닌가.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선택하기 위하여 우리 불자들에겐 선택의 기회를 주시지 않았지만, 이제 하나님의 크신 뜻을 깨우칠 기회를 주신 것이다. 통일원리를 더욱 더 깊이 연구하여 불교인들의 삶에 새 소망을 알려줄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운 암 --2002. 2. 24--

 

55) 규봉(圭峰) 당나라 때 승려, 화엄종 제 5

--통일원리 강사들의 인격을 닮고 그분들의 지도를 받을 것입니다--

 

항상 당당하고 매사에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자부하던 나 규봉의 일생이 통일원리 듣고 보니 왜 그 모습이 무척 움츠러지는가. 일반인처럼 가정을 이루고 편하게 살아가서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오직 불자로서 수행을 하였는데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았다. 가정적 4위기대를 이루어야 천국이상향, 청아한 동산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내가 어떻게 그곳으로 갈 수 있겠는가.

통일원리는 나의 온 마음을 한바퀴 휘저어 놓았다. 이것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마음의 요동이었다. 여기서 내 자신을 바로 정립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나의 마음에는 어두움과 밝음이 서로 교차하고 있다. 강사들은 전체강의를 마친 후 다시 조용히 차분하게 개별적 질문을 받고 상담도 해주었다. 그들은 우리 불자들의 개개인의 고민을 이해하며 다른 시각에서 설명하여 주었다. 그들은 존경할만한 인품을 지니고 있었다.

통일원리가 위대한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으며 그것을 전하는 강사들도 한결같이 열정적 심정적이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접하고 새롭게 태어난 기분을 느낀다. 하나님, 저는 통일원리의 근본 목적을 깨닫고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불자에게 편애하실 부모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뵈올 수는 없지만 통일원리 강사들의 인격을 닮고 그분들의 지도를 받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규 봉 --2002. 2. 24--

 

56) 동산(東山) 당나라 말기 승려, 조동종의 개조

--불교의 극락세계과 기독교의 천국은 별개가 아니다--

 

나 동산은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보니 대단히 부끄럽고 의기 소침해 진다. 지난날 진리에 대한 무지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진리의 시대적 환경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가지 않아도 될 불자의 길을 갔던 것이지만 지금 새 진리를 접하고 보니 불자로서 자신의 수행생활이 너무나 초라하게 느껴져서 견딜 수 없다.

통일원리가 나를 심하게 꾸짖는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인류역사를 통하여 거짓 혈통을 전수 받음으로써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원죄를 청산해야만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이다. 원죄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오직 문선명 선생님을 통하여 거듭 태어났다는 의식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의 축복 결혼식이다.

그런데 나는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종교인에겐 자신의 종교에서 설정하는 소망을 지니고 있다. 불교의 극락세계과 기독교의 천국은 별개가 아니다. 우리 불자들이 걸어왔던 수행방법은 다르다 할지라도 동기와 방향은 크게 잘못 되지 않았다. 불자들은 일반인들이 평탄하게 걸어가는 길을 뒤로 한 채 인간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서 수행생활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우리 불자들은 그분의 자녀들이니 우리들의 삶을 깊이 배려하여 주실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인류를 지도하시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밝히시고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강사들도 우리 불자들이 걸어야 할 새로운 길이 분명히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불자들은 바른 진리의 길을 찾아 헤매었으니 우리들의 삶을 깊이 배려하여 주소서. 동 산 --2002. 2. 24--

 

57) 담란(曇鸞) 당나라 때 승려, 정토교의 초조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이 여러 측면에서 입증되고 있다--

 

나 담란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살았을 당시에는 하나님은 인간을 간섭하실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참된 지도자와 참진리를 찾아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여러 차례의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나타나야 할 기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참부모가 현현하기를 유구한 세월 동안 기다려오셨다. 우리 불자들의 수행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서 필요했던 것이다. 불자들이 첩첩 산천 계곡 길을 넘어온 것은 억울하지만 좀 둘러왔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예사로운 진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계시임을 여러 측면에서 입증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 불자들이 통일원리에 대하여 불평하거나 위신과 체면을 앞세운다면 우리들은 다시 깊은 계곡 길에서 고행을 계속 해야 할 것이다.

나 담란은 이제 새 진리를 따를 것이다. 우리가 찾지 못한 진리를 어느 누가 찾아주었다면 그것에 감사하면서 따를 것이지, 우리가 찾은 진리가 아니라고 거부하고 고집을 부린다면 우리 자신이 더욱 초라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저 담란의 길을 도우소서. 더디고 늦더라도 차분히 철저하게 따르겠습니다.

담 란 --2002. 2. 24--

58) 담연(湛然) 당나라 때 승려, 천태종의 중조

--인간은 서로 돕고 화합하며 위하여 살 때 참진리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 담연은 말을 할 수 있지만 통일원리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고 말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통일원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 동안 나는 자신의 생각, 습관, 사상, 편견 등을 중심한 일방적 생활 속에서 움막을 짓고 살았던 것 같다. 통일원리는 어느 특수한 개인이나 신앙자가 아닌 모든 인류가 반드시 깨우쳐야 할 진리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확실하게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 인간의 창조목적, 피조물의 창조과정 등은 우리 불자들에 있어서 새로운 가르침이다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의 수행생활은 여러 부분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독수 공방하면서 홀로 무엇을 찾겠다는 것인가. 인간은 서로 돕고 화합하며 위하여 살 때 참진리를 얻을 수 있고 참된 평화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의 생활에 각성제가 될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가 이제 부모와 자녀의 사이로 밝혀졌다.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유일한 부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자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려고도, 관심을 두지도 않고 하나님과 무관하게 수행생활을 하였다. 우리 불자들의 모순이 여기에 있다. 문선명 선생님은 고행 길을 통해서 인류를 위한 엄청난 진리를 찾으셨다. 그러기에 인류의 참부모님의 자격으로 현현하셨다. 나 담연은 통일원리에 있어서 대단히 부족하다.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통일원리를 철저하게 연구하고 싶다. 담 연 --2002. 2. 24--

 

59) 조주(趙州) 당나라 때 임제종의 승려

--인류역사가 계속 공전할 때 나 조주는 어디에 있었던가--

 

나 조주의 일생은 평탄하지 않았다. 수도자의 길이 어찌 평탄할 수 있겠는가. 이미 각오하고 나선 길이기에 안일함을 바라진 않았다. 그러나 나의 생애가 좀더 값진 모습으로 남아지길 바랬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여러 측면에서 새롭게 깨우치게 되었다. 인류역사가 계속 공전할 때 나 조주는 어디에 있었던가. 그 자리에 큰 아픔과 상처가 남아 있었다. 이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전진하겠지만 감사한 마음보다 지난 세월이 너무 애처롭게 느껴진다. 수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였지만 그것이 보람과 가치로 남아지지 않았다. 나는 차라리 그 길을 가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집요하게 괴롭히고 있다.

어느 누가 먼저 갈지라도 일등, 이등, 삼등 등의 등수가 기록되지 않는 것인데..... 이제 다시 새 출발을 시도하자니 너무 뒤진 것 같아서 심경이 무척 괴롭다. 비단 이것은 나만이 겪는 아픔은 아닐 것이다. 이처럼 괴로운 심경을 겪고 있지만 그것을 정리해 하면서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통일원리를 따를 것이다. 하나님도 인류의 부모로서 복귀섭리를 열어 가시는 어려운 심정을 지니고 계실 것이니 나도 그렇게 걷고자 한다. 인류 앞에 통일원리를 찾으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복귀섭리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하나님!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저 조주의 길을 열어주소서. 조 주 --2002. 2. 25--

 

60) 현장 당나라 때 승려, 대당서역기를 지음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우주관 인생관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무지에서 헤매던 현장은 통일원리를 깨우치니 새 힘을 얻게 되었다. 오랜 세월 동안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찾기 위하여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분명하게 찾지 못하였다. 성약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통일원리가 출현한 것이다.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볼 때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불자 시대에는 통일원리의 출현을 기대할 수 없었다. 그러니 불자들의 수행방법이 잘못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불자들이 살아왔던 수행생활은 그 위신과 체면을 고려해 볼 때 무척 창피한 것이 사실이다. 우리 불자들은 불자 자신 속에 파묻혀 자신의 움막을 짓고 웅크리고 살았던 것 같다. 이제 그곳에서 헤어나고 싶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불자의 모습은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변화된 것이 거의 없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우주관 인생관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울분이 터진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다. 우리 불자들은 죽음을 초월하는 고행을 할지라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다. 왜 그럴까.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기까지 수많은 섭리적 단계에서 승리하셨다. 통일원리는 천비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 통일원리는 누구나 걸어가야 할 인생의 공식이다. 나 현장에겐 표현할 수 없는 사연이 적지 않게 있다. 그러나 그것은 대부분의 불자들에게 해당하는 억울한 사연이므로 생략하겠다. 그리고 주최측에 부탁하고자 한다. 나 현장이 불자들 속에서 이단행위가 되지 않도록 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부탁하고 싶다. 현 장 --200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