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주자(朱子) 1130-1200, 경학, 사학, 자연과학, 불교, 도교 등을 유학의 측면에서 체계화 함
--이처럼 생경한 진리를 왜 주자에겐 암시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 동안 나 주자는 여러 측면으로 생각하고 연구하여 하늘의 이치를 바로 알기 위하여 연구 분석하는데 노력해 왔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시대적 혜택을 주시지 않은 것 같다.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나 자신은 외딴 섬에 사는 무지한 사람같이 느껴졌으며, 한편 어울리지 않는 것을 여기서 공부하는 학생같이 느껴졌다. 나는 지상에서 어설프게 살지 않았다. 남다른 학문적 열정을 지니고 우주와 자연과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적지 않게 노력하였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에 의하여 밝혀진 진리라고 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 주자는 너무도 자존심이 상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히셨는데 하나님은 왜 우리 유학자에게 이렇게 편애하시는가? 왜 우리는 저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서만 그 사실을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주자의 일생을 통해서 그 사실에 대한 일말의 암시도 주시지 않았다. 여기 참석자들 중에서 이처럼 괴로운 사람이 어찌 주자뿐이겠는가?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너무도 생경하고 새롭고 엄청난 내용입니다. 그것은 광범위하지만 너무도 구체적이고 치밀합니다. 그토록 중요한 내용을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만 밝혀져야 한다면, 저 주자의 일생을 통하여 바친 노력과 수고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저의 노력을 생각하면 너무도 억울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저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이 길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적지 않게 화가 나고 버림받은 기분을 떨굴 수 없습니다. 제가 본 괘도에 설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소서. 지금의 심정은 너무도 헝클어져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도와주십시오.주자가 정리되지 않은 심정을 남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괴롭습니다. 주 자 --2002. 1. 19--
37) 육구연(陸九淵) 1139-1193, 심즉리(心卽理), 곧 마음이 진리라고 주장함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은 참부모님을 시봉하고 따르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생문제, 우주문제, 역사문제 인간 내세문제, 인생의 방향 등 내용을 대단히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짤막한 지면과 시간에 그 소감을 다 표현할 수 없다.
지상의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하는 것으로 그것을 대신하고자 한다. 유교인들이여, 통일원리를 들어 보라. 그리고 여러분은 통일원리로 무장하라.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을 들어 보라. 하나님은 기독교만을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종교의 근본 주인이시다. 그리고 우주의 창조주이시오, 인간의 어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이 시대에 보내셨고 인류가 그분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살도록 하셨다. 그리고 인간이 걸어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주셨다. 그러니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생활화하기를 부탁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에도 지상에도 참부모이시니 그분을 믿고 모시고 따라야 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육구연은 주저하지 않겠다. 엄청난 진리와 사상 앞에 마음을 정리하고 다짐했다.
육구연 --2002. 1. 19--
38) 진량(陳亮) 1143-1194, 실제적 사상을 중시함
--통일원리,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를 기대하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세밀하게 가르치고 있다. 인간창조의 목적과 인간의 타락과 인간 복귀의 기준 등을 논리 정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인류역사상 어느 누구도 인류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종말에 대하여 이처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밝혀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아니, 그것은 인간이 밝혀낼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이 숨겨진 울타리가 너무 높고 길고 두꺼워서 아무도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없었다. 그 울타리 속에 우리 부모이신 하나님은 갇히어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죄인 누시엘이 인류의 부모를 그 속에 가둬놓고 자기가 인류의 부모노릇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거짓부모의 지시와 혈통을 이어받아 그릇된 길을 가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오고 있다. 얼마나 한 맺힌 사실인가? 나 진량은 이러한 사실을 처음으로 접하고 억울함을 참을 수 없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거짓이었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다. 지금까지 인류는 거짓부모 밑에서 거짓혈통 거짓사랑을 받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제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처럼 숨겨진 역사의 베일을 송두리째 벗겨버린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던 것이다. 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은 지금까지 너무도 수고하셨고, 앞으로 복귀섭리 역사를 수습하시는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게 될 것이다. 나 진량은 그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유교도들이여, 하나님 그리고 참부모님 앞에 효도의 길을 가자. 이 길을 성실하게 가는 것이 공자님을 모시는 길이요, 공자님을 빛내드리는 길이다. 여러분 각자는 깊이 생각해 보라. 그리고 통일원리를 공부하는 방법도 깊이 강구해 보라. 이 세상에서 어느 서적을 연구해 볼지라도 인생에 관해서 이보다 더 훌륭한 가르침은 없을 것이다. 유교도 여러분은 이 사실은 믿어야 한다. 이곳에서 천상의 비밀을 기록하여 지상에 알리는 것은 엄청난 역사다. 이것은 이 시대의 지상인들의 특혜 중 특혜이다. 또 다른 것이 있을 것이라고 기다리지 말라. 진 량 --2002. 1. 20--
39) 섭적(葉適) 1150-1223, 유물론적 유학을 주장
--이곳 천상에 올 준비를 철저히 하라 --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인간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창조주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자 인류의 부모이셨다. 자식을 나쁜 길로 인도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하물며, 하늘 부모가 우리 인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경우는 결코 없다.
통일원리는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새로운 진리이다. 그것을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셨다고 이곳에서 가르치고 있다. 유교인들이여! 여러분은 공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공자님은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하고 우리들에게 이 진리를 듣도록 권면하셨다면 여러분들은 그 사실을 믿을 것인가? 여러분의 지상의 생애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이곳 천상의 실상을 아는가? 우리 영혼이 가서 살아야 할 세계를 아는가? 이곳은 영원의 세계이다.
이곳에 올 준비는 가을 추수기와 비교하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위치에서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철저히 확인하라. 그것이 잘못되면 이곳의 생활이 무척 어렵다. 우리 유교인에 있어서 한 사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우리의 기분을 여러분은 알겠는가? 인류는 모두 한 형제자매이었소. 하나님은 한 분이었소. 종파와 인종을 구별 없이 모두는 하나님 앞에 한 자녀일 뿐이었소. 개인의 종교, 개인의 지성, 개인적 인생관 등은 인류의 부모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에서 요구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였소.
이제, 부모를 찾았으니 부모를 모시고 살아가면 될 것이다. 그것이 효자의 길이 아니겠소?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 절대 유일의 진리이니 유교인은 물론 전인류는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한 형제자매의 자리에서 만나길 부탁한다. 섭 적 --2002. 1. 20--
40) 황진(黃震) 1213-1280,이학(理學)을 비판, 공자의 사상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인간 교화운동을 전개하고 싶다 --
지상생활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지만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나 황진은 통일원리를 가지고 지상인들의 인격을 변화시키고 싶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공자님의 사상은 부분적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가지고 더욱 더 폭넓은 인간교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 물론, 이곳 천상에서도 이러한 운동을 전개할 것이지만 지난 지상생활이 너무도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감동적이다. 너무도 엄청난 진리이다. 그 동안 참으로 여러 학문에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지만 이렇게도 포괄적으로 인간을 바르게 교화시킨 진리는 접해보지 못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지성이 아닌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라고 했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어찌 문선명 선생님은 이처럼 엄청난 진리를 밝혀낼 수가 있었던가. 이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소감일 것이다. 모든 청강자의 진지함과 숙연함에 나는 놀랐다. 황진은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 황진은 지상의 유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유교인들 모두는 하루빨리 통일원리를 자세하게 연구하길 간절히 부탁한다. 통일원리로 무장되면 모두가 대성할 것이다. 그것은 천운의 길이니 거듭 부탁한다.
황 진 --200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