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계강(稽康) 223-262, 죽림 칠현
--인간 완성, 인격 완성의 필수적 전제조건은 참부모님이다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실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도 놀라운 사실이 많지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시라는 것은 인류에게 가장 충격적인 메시지일 것이다. 이제, 인류는 부모의 뜻을 따르면 효자와 성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처럼 엄청난 진리를 밝히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이것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위대한 공헌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주인을 찾아주셨으니 진정한 메시아요 참부모이시다. 계강은 참부모님을 무조건 따를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참부모님의 뜻이 하나이므로 계강은 참부모님의 진리를 따라 살 것이다. 지상이나 천상이나 큰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큰 이념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인물들은 한결같이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인간은 각각 어떤 이념을 중심하고 자기 자신을 형성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빠져 있었다. 그것이 다름 아닌 하나님이다. 인간 수양, 인간 완성, 인격 형성 등의 과정에 하나님의 뜻이 빠져 있었던 것이다. 가장 소중한 우리 참부모님의 진정한 이념이 빠져 있었다. 이제 성인 현철이 되려면 자신의 뜻을 버리고 무엇보다도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계강은 오직 한 길,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가오리다. 계 강 --2002. 1. 17--
22) 왕필(王弼) 226-249, 유교, 불교, 도교 등을 초 종교적으로 연구한 중국 초의 인물
--억누를 수 없는 새 용기와 희망이 계속 솟아나는데 이것은 누구의 힘입니까?--
나 왕필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내용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평무사하였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흩어진 모든 인류를 인도해 오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로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는 인류가 박수를 치고 무릎을 치며 ‘옳소, 옳소’하면서 수용해야 할 내용이 많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도 신기하고 신비로운 진리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에 인류에게 구세주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시어 인류를 새 진리로 인도하시고 계신다. 신앙의 기준,사상적 내용, 철학적 내용, 예술적 장르, 문화적 가치, 정치적 경제적 교육적 근본 기준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확실한 신관, 인생관, 세계관, 교육관, 가치관, 역사관 등은 통일원리가 전제될 때 비로소 정립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통일원리로부터 인생의 근본 방향이 뚜렷하게 도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듣기만 하여도 그는 의식 개혁, 인격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 통일원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신기하고 신비로울 만큼 소망과 기쁨과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고 있다.
오늘날, 인류가 직접 통일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권이 조성되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와 공로를 우리 인간이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우리 인류는 하루 속히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메시아로 모셔야 한다.
만약 왕필이 지상 생활에서 통일원리를 알았다면 세계 어느 지도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그런 배짱이 자연히 생긴다. 종교 통일, 사상 통일, 가치관 통일 등 인류의 제반 통일의 기준이 통일원리에 드러나 있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깨우치고 나니 왕필의 개인적 관념이나 견해 등은 모두 사라지고 통일원리의 감동, 감격, 비전만이 왕필의 가슴에 뚜렷하게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억누를 수 없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계속 솟아난다. 어느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알면 그는 우주와 인생의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 왕필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와 말씀에 절대 복종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만약 우리 유교인들이 통일원리에 무관심 한다면 그들이 존경하던 공자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왕 필 --2002. 1. 17--
23) 곽상(郭象) 252-312, 만물을 통해서 우주의 오묘한 이치와 인간의 신비를 발견
--이번 수련을 통해서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우리는 공자님의 인도에 따라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새 진리를 청강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여러 차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 강의를 반복하여 들을 때마다 그 위대성과 진리성에 항상 탄복할 수밖에 없었다. 주어진 시간에 통일원리 수련소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 결론은 ‘전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던 점이다.
각 종교와 종파의 교리는 하나님의 새 진리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종파들은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여기고 대충대충 살면서 서로 반목,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카테고리는 대단히 넓고 깊다. 통일원리는 소 주제에서 대 주제까지 한결같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일관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원리에 의하면 기독교, 불교, 유교의 길이 다르지 않고 따로 있지 않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면, 인류는 여러 차원으로 분열되었지만 한 형제자매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한 부모를 모신 인류가 왜 전쟁, 반목, 대립, 투쟁, 불평 등등이 일어날 수 있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엄청난 대 진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내셨다.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처음부터 자세히 들어보면 그 사실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곽상은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행복한 동산이요,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피조세계를 창조해 주신 것이라고 믿는다. 우주와 자연 현상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
곽 상 --2002. 1. 17--
24) 도연명(陶淵明) 365-427, 유학과 도학을 융화한 문학자
--새 진리 앞에 조금도 양보치 않을 것이다--
공자님은 우리들에게 통일원리를 소개함에 있어서 그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고 다만 ‘이제 우리들의 인생에 역사적인 용단을 내릴 때’라고만 말씀하셨다. 그리고 ‘너무도 귀한 시간이니 공자의 말을 따른 것이 아니라, 여기 강사들의 강의내용에 주력하라. 그리고 통일원리의 강의를 모두 듣고 난 후 다시 만나자’고 하셨다.
유교인들은 공자님을 대 스승으로 추앙하고 있다. 도연명은 공자님의 그림자라도 비켜 가고 싶은 경외심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공자님이 직접 통일원리를 들어보라고 명령하시는 이유가 무얼까? 분명히 통일원리는 위대한 진리임이 틀림없다고 규정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론이다.
통일원리는 첫 강의부터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대주제 아래 ‘문선명 선생님은 과연 누구신가? 여러분들이 만나보십시오’라는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걸려 있다. 플래카드를 보는 순간, 어떤 기억이 갑자기 도연명의 뇌리를 엄습하였다. 도연명은 여기에 참석하기 전에 문선명 선생님을 환상을 통해서 본 적이 있었다. 그분은 태양 빛과 같은 눈부신 광채 속에서 무언가 열심히 애쓰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분은 두터운 옷을 입으시고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무엇인가 애쓰시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나 도연명은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뜨거움과 눈물이 가득 차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내 가슴 깊은 곳에서 사무쳐오는 심정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너는 만났도다. 문선명 선생님을 만났도다” 그리고 “그분의 길과 동행하라”는 함성이 계속 솟구치면서 쉴 사이 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진한 감동 때문에 나는 강의 내용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러나 청강자의 자세를 생각하면서 강의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네 지성이 뭐냐? 네가 무얼 따를 것이냐?”라는 질책이 마음속에서 튀어나왔다. 나는 ‘어찌해야 하나?’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아내시기까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 혈투전을 거듭하셨다. 생사의 고비 길을 몇 번이나 넘나들면서 통일원리를 찾아내신 것이다”라는 강사의 고함소리에 정신이 확 들었다.
강의가 끝난 다음 공자님은 다시 만나자고 하셨지만, 내 마음은 이미 결정되었다. 강의를 듣는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체험을 하였기 때문이다.진리의 함성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내가 감히 어찌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던가? 그리고 통일원리는 많은 정성을 드린 후 공부해야겠다고 결정하였다. 유교인들이여, 도연명은 새 진리 앞에 조금도 양보치 않을 것이며 비겁한 자리에 서지 않으리다.
도연명 --2002. 1. 17--
(4) 수당시대(隋唐時代)
25) 공영달(孔潁達) 574-648, 당나라 경학자
--유교인들에게 통일원리를 가르치겠다--
공자님 감사합니다. 대 진리 앞에 아낌없는 솔직한 자세로 우리들에게 인도해주신 공자님은 역시 큰 자이십니다. 그리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유교인들에게 대단한 감동을 주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공자님의 가르침에서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공자님은 문선명 선생님으로부터 대단한 은혜를 입으신 후 우리들도 그분을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소망을 심어주셨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생문제에 있어서 광범위한 가르침을 주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고 보니 유가의 가르침은 우물 안에 갇혀 있다가 나온 것 같다.
이제 큰 진리와 뜻을 깨우쳤기에 공영달은 공자님과 함께 통일원리의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한다. 나는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유교인들에게 골고루 통일원리를 전할 것이다. 인류가 갈 길은 오직 하나이므로 우리 모두 함께 그 길을 가야한다고 확실히 전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유학의 정서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이한 후 그것을 유교인들에게 가르쳐 보고 싶다.
공영달 --2002.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