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I. 중국의 유학자
1. 공자의 직계 제자 13인
1) 염백우 544-?B.C. 노나라 사람, 덕행에 뛰어남
--공자님이 가시는 길이니 무조건 따르겠다 --
공자님께서 항상 ‘새로운 이론과 진리 앞에 비굴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그리고 통일원리에 대한 강의도 여러 차례 해주셨다. 유교권 그룹을 중심한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염백우는 통일원리가 다소 생소하고 어려워서 그것을 몇 번 반복하여 듣게 되었다. 여기 유교인들, 특히 염백우가 여러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놀란 사실은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것과, 문선명 선생님의 진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라는 것이다.
공자님의 말씀에 따르면 문선명 선생님은 지금 지상에 계시면서 전쟁과 빈곤이 없는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총력을 경주하시며, 전인류에게 ‘위하는 삶’의 전형을 보이신다고 한다. 우리 인류는 문선명 스승의 진리를 따라 살면 하나님의 크신 신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책임지신다고 한다.
그리고 공자님께서 지금까지 자신의 모든 가르침, 즉 예절과 도덕과 인성 교육 등은 우리가 육신을 중심한 생활을 하는데 필요하지만,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진리, 통일원리를 따라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염백우는 배움도 부족하고 지성이 부족하지만 그간 공자님으로부터 많은 가르침을 받아 인간으로서 마땅히 알고 가야할 길을 찾은 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공자님께서 먼저 통일원리를 공부하시고 새로운 진리세계에 대하여 차원 높은 말씀을 주셨다. 우리들은 공자님이 옳다고 하면 무조건 순종할 것이다. 그리고 염백우는 문선명 스승의 사상을 아직 깊이 이해하지 못했지만 공자님의 지시를 따르겠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만 인류의 부모이심을 믿는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살다 보면 통일원리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염백우는 공자님을 존경하고 따라왔다. 그러니 공자님의 길을 염백우도 따를 것이다.
염백우 --2001. 10. 7--
2) 자로(子路, 본명:중유仲由) 542-480B.C., 노나라 재상과 위나라 대부를 지냄)
--공자님의 길과 자로의 길이 다르지 않다 --
우리 공자님은 온유와 겸손과 예절을 가르치시고 인생의 기본적 윤리에 묶여 살아오신 분이다. 그런데 공자님은 항상 우리들에게 새 진리가 있다고 하시며 그것에 대한 가르침을 종종 주셨다.
오늘, 그 날이 왔던 것이다. 우리 모두를 불러모으고, 공자님은 “새로운 진리를 겸손하게 받아 들여라. 이 진리는 큰 스승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니 여러분은 혼신을 다하여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세미나 장으로 안내하셨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시다’ 등등 여기 저기 붙어있는 글귀들은 우리에겐 다소 생소했다. 강의가 시작되었다. 우선 강의주제가 유교인에 있어서 무척 생소하였고, 강의 내용도 역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공자님은 누구보다 먼저 통일원리에 통달하셨다고 하시면서 인간이면 누구든지 이 길을 통과해야 한다고 일러주셨다. 유교인에 있어서 통일원리는 지금까지 받아온 공자님의 말씀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논리 전개가 정연하다는 점이다.
우리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공자님을 존경했고 공자님의 가르침에 항상 젖어서 살아왔다. 그리고 공자님은 새로운 진리, 통일원리를 겸손하게 받아들이셨다. 나 자로는 그러한 스승의 모습에 무척 감동했다. 자로가 스스로 존경하는 스승 공자님이 겸손한 자세로 통일원리를 수용하고 따르시는데 ‘자로’의 길이 따로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이 하시는 일, 가시는 길을 우리들은 스승 공자님과 함께 따르겠습니다. 그 길이 인류평화의 지름길이라면 우리들은 그렇게 하오리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아직 어렵고 생소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로 --2001. 10. 7--
3) 민자건(閔子騫, 본명:민손閔損) 536-487B.C., 노나라 사람, 덕행에 뛰어남
--통일원리는 이상한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
우리 스승 공자님은 덕행과 윤리를 중심하고 인간을 다스려 오셨는데 새 진리에 입문하신 이후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변화하셨다. 민자건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했다. 어떤 진리가 우리 스승을 저토록 변화하게 하였을까? 그리고 나 민자건은 모든 것에 확신과 신념에 넘치는 스승의 모습을 목격하였다.
이제 우리에게 새 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다. 새 진리가 다름 아닌 통일원리이다. ‘통일’이란 글자부터 생소하였으며 과연 그렇게 될까 의심했다. 가정의 부부와 자식도 통일을 이루지 못하지 않는가. 통일원리는 한 인간의 지혜와 지성을 동원하여 저술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기록된 진리요 원리라고 설명했다. 참으로 기이하고 신기했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이상한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궁금증과 호기심에 이끌리어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그것에 완전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그냥 ‘그렇지, 그렇지’ 하는 확신이 생겼다.
이상한 힘에 이끌리고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혹시 나의 정신상태가 온전한 것인가 하고 나 자신을 한번 꼬집어보았지만 틀림없는 현실적 나 자신이었다. 수수작용, 이것은 참으로 평범한 가르침이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생활 가운데 항상 지켜온 덕행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진리이지만 전혀 새롭게 느껴졌다.
통일원리의 대부분의 내용이 그러하다. 수수원리만 잘 이해하고 실천하면 전쟁과 대립 마찰 갈등 빈곤 등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이처럼 통일원리에는 평범한 가운데 특별한 내용이 깃들어 있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정신을 통일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통일’이란 문자가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주류사상(主流思想)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강의를 듣고 난 후 새로운 현상이 일어났다. 우리들 모두의 얼굴 모습이 환하고 빛나고 마음이 경쾌하고 밝아졌다. 이러한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통일원리가 다소 어렵지만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음을 느꼈다. 인간은 새로운 지식이나 지성만으로 변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식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이지만, 인간 개조나 인격 완성에 있어서 절대적 요소가 아닌 것 같다. 통일원리는 일종의 지식체제만은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주신 성령의 힘이라고 강사들은 설명했는데 그것에 믿음이 간다.
통일원리를 내 것으로 소화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 민자건은 통일원리를 연구하기로 결심하였다. 통일원리는 신비로운 영력, 인간을 새롭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우리 스승 공자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요 메시아로 모신다고 하시며....... 우리들 모두는 최고의 진리를 중심하고 혼신을 다하여 일하자고 격려하신다.
민자건은 통일원리에 대하여 비판하고 거부할 이유가 전혀 없다. 민자건은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이 길을 따를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하여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고자 한다.
민자건 --2001. 10. 12--
4) 재아(宰我, 본명:재여宰予) 522-458B.C., 노나라 사람, 언변에 능함
--통일원리는 인간을 재창조할 근본적 진리이다 --
공자님은 우리를 가르치고 지도할 때마다 항상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셨다.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인생을 영위하기를 권면하셨다.
그러나 우리들은 공자님 곁을 떠나면 그 가르침을 잊어버리고 또다시 흐트러진 자세로 돌아가 버린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들은 항상 우리 자신들을 채찍하며 인격을 수양하며 일생을 살았던 것이다. 여기서 우리들이 새롭게 배운 통일원리는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 공식인 것 같다.
통일원리는 모든 것에 대한 원리적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대단히 활기차고 밝게 생활하시는 공자님의 모습이 바로 통일원리 때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다. 나 재아는 통일원리를 접하기 전에는 통일원리에 대한 공자님의 태도와 권유에 못마땅하게, 그리고 공자님은 체통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그러나 통일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보니 그렇게 생각한 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하였다. 통일원리는 어느 분야도 예외 없이 논리 정연하게 짜여 있다. 문자 그대로 통일원리요 위대한 진리였다. 이러한 새 진리가 밝혀진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밝히신 분이 신도 아닌 인간, 문선명 선생님이라고 하니 그것도 역시 엄청나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뜻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밝혀내기까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러한 진리의 한 분야만이라도 한 세대에 밝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놀라운 것일 터인데 이처럼 많은 천비의 계시를 한꺼번에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을 생각해 보니 우리 스승 공자님이 완전히 그분께 매혹되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통일원리의 내용과 공자님의 가르침이 합쳐진다면 그것은 매우 포괄적인 진리가 되어 유교도들에게 훨씬 더 널리 알려질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정신 개혁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통일원리를 새롭게 연구하여 유교도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 싶다. 그것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재아는 그렇게 할 것이다. 통일원리의 한 분야씩 차분히 연구하여 인생의 방향성을 잃은 수많은 유교인들에게 열심히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과,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재림 주님, 인류의 구원자, 참부모이심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처럼 새로운 사실을 밝혀주심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통일원리는 인간을 재창조할 근본 진리임을 확실히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재 아 --2001. 10. 13--
5) 염유 522-? B.C., 노나라 사람, 정치적 수완이 빼어남
--스승의 길을 따르지 않는 제자가 있는가? --
통일원리에 대하여 공자님께서 처음부터 우리들에게 엄청난 새로운 진리가 있다고 가르치지 않으시고 우리들이 견디기 어려울 만큼 궁금케 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자님께서 우리들을 부르시고 “나 공자가 여러분 앞에 희소식을 전할 것이 있노라”하시고, “나를 보라. 공자 얼굴이 어떤가, 상당히 미남이 되지 않았는가?”하셨다. 그리고 어느 날, “여러분은 만약 공자가 새장가를 간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리고 어느 날에는 “여러분은 공자가 여러분을 버리고 떠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도대체 공자님 답지 않은 언행을 우리들은 여러 차례 목격하게 되었다.
염유는 어떤 것을 마음에 두고 견디지 못하는 성격을 지녔다. 그래서 “스승님! 서론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본론이 무엇입니까?”하고 여쭈었더니 공자님은 “어쩌면 여러분들은 공자가 미쳤다고 할걸세! 때가 되면 알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제 그 때가 온 것이다. 공자님은 우리들에게 “나 공자가 잘못되었는지, 여러분이 잘못된 것인지 판단해야 할 때가 왔으니, 나 공자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공자님은 “나 공자를 배신해도 좋으니 여러분의 뜻대로 하라. 새 진리를 듣고 판단하라”고 하시며 대단히 심각한 분부를 주셨다.
염유는 지금까지 스승의 길과 성품을 무척 존경하며 살았다. 무슨 일이 있기에 스승님이 저토록 심각한 분부를 우리들에게 주실까? 그때 염유는 청천벽력이 떨어질지라도 스승과 함께 할 것이라고 결단했다. 그후 우리들은 통일원리를 청강하였다.
첫 강의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소위 새 진리, 통일원리가 염유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과연, 우리 스승은 현명하고 슬기로운 분이심을 확인하였다. 강의는 계속되지만 그것은 강의가 아니라, 인간 마음을 사로잡는 예술이었다. 강사들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강의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도대체 그 힘의 정체가 무엇일까? 강사들은 통일원리는 신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새 진리요 인류 구원서 라고 소개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예수님의 메시아 사명을 인계 받으신 재림 메시아요 인류를 구원하실 구세주요 인류의 참부모님이라고 하였다.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 등 그것은 참으로 생소한 용어가 아닐 수 없다. 염유는 강의를 모두 청강한 후 자신이 어디를 다녀왔는지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어떤 것에 홀려 있었다. 그것은 마치 감전되었다가 깨어난 기분이다. 이제 염유는 위대한 진리를 갖고 오신 대 스승님이 계시니 그분을 따라야 한다는 결심을 분명히 하게 되었다. 공자님, 새 진리를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진리 앞에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염 유 --2001. 10. 13--
6) 중궁(仲弓) 522-?B.C.노나라 사람, 덕망이 높음
--스승이 인도하신다면 지옥인들 못 가겠는가? --
나 중궁은 하잘 것 없는 천민의 신분으로 공자님의 제자가 되어 공자님의 체통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조심하고 두려워하면서 자신의 수행에 노력하였다.
그런데, 오늘 엄청난 대 진리를 새롭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스승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 나 중궁의 자리가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생각하면서 이 세미나에 합석하게 되었다. 중궁은 우리 스승이 가시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라도 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하였다.
우리 스승은 “통일원리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 통일원리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가야할 길을 안내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무엇보다도 여기저기 현수막의 글귀들이 우리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본론 강의가 시작되고 여기저기서 질문도 들어오지만 대부분의 질문은 받아주지 않았다. 나 중궁은 강의를 들으면서 묘한 감정을 체험했다. 강의하는 강사들은 열심히 강의를 하지만, 나는 마치 공중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것 같은 환희와 황홀한 감정에 도취되어 강의 내용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참으로 야릇한 황홀감에 빠져 있었다. 강의 내용보다 그런 감정에 그냥 젖어 있는 것이 훨씬 좋았다. 잠시 후 갑자기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 같더니 본래의 감정으로 돌아왔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을 뜻하나? 그것은 무술도 아니고 마력도 아니었다. 여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도록 장치를 해 둔 것일까?
그리고 열강을 토하는 강사의 모습에서 또 다른 현상을 경험하였다. 강사가 내 앞으로 가까이 와서 강의를 하다가 뒤로 물러나서 강의를 하면서 강의가 천둥이나 뇌성으로 들려서 나는 여러 차례 귀를 막았다 닫았다 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재림한 구세주다. 여러분의 스승 공자처럼 그분을 섬기기를 다하라. 인류의 해방과 인류의 갈 길은 그분으로부터 열려진다” 중궁의 고막이 터지는 것 같았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스승 공자님보다 더 크신 분이며 우리는 그분을 대 스승님으로 모시고 섬겨야 한다고 하니, 도대체 뭐가 뭔지 구분할 수 없었다. 나는 정상적인 귀를 가지고 강의를 듣고 싶었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구별하기 어려웠다. 무엇에 휩싸여 있는 기분이었다. 나는 너무 답답하고 이상해서 일어서려고 하니 의자 밑에서 자석 같은 것이 끈적끈적 당기고 있었다. 나는 의자를 만져 봤지만 아무 것도 볼 수 없었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나를 살피는 것 같아서 돌아보니 공자님께서 조금만 더 기다리라는 신호를 보내셨다. 어쩔 수 없이 나는 강의가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고 둘러보니 그들은 초연하게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었다. 오늘 여기서 체험한 것을 공자님과 의논하여 궁금증을 풀어보겠다.
이처럼 신비하고 기이한 체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여기까지 인도한 분이 우리 스승 공자님이니 나 중궁은 스승의 길과 언제나 동행할 것이다. 그것이 천륜이라면 어디인들 못 가겠는가? 나는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우리 스승의 길을 따를 것이다. 그곳이 지옥처럼 비참할지라도 함께 갈 것이다. 중 궁 --2001. 10. 14--
7) 안연(顔淵, 본명:顔回) 521-481B.C., 노나라 사람, 학문적 자질과 덕행에 뛰어남)
--통일원리는 천비를 밝힌 것이다 --
안연은 일찍이 우리 스승 공자님은 통일원리에 깊이 관심을 두고 계심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동안 유교도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고심하는 공자님의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하였으며, 우리들이 통일원리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지 않으셨지만, 통일원리의 일부 내용과 문선명 선생님의 크신 은덕에 대해 누누이 말씀해주시면서,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라는 점과, 전인류가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절차가 다름 아닌 축복이라는 것, 따라서 공자님은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 등을 잘 알고 있었다.
부족한 우리들에게 통일원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연은 통일원리는 인간을 새롭게 개혁할 수 있는 절대 필요한 내용임을 깨닫게 되었으며, 공자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고심하시던 그 심정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우리 인간이 마땅히 걸어야할 길을 세심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인생 공식을 풀어나가는 것처럼 인생에 관련된 모든 것을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어찌, 이러한 진리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으랴.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나 특별지시에 의하여 밝혀진 천비의 내용임이 분명하며 문선명 선생님께서는 참부모요 구세주이심도 분명하다.
그리고 공자님께서는 통일원리를 모든 유교도들에게 한번 들려주기를 학수고대하셨다. 안연은 부족하지만 이곳 유교권 그룹에게 강사들을 초빙하여 원리강의를 자세히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작정하였다. 물론, 이곳에는 반대자들도 있을 것이지만 반드시 그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 진리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분명히 반대할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의인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일단 통일원리를 유교도들에게 들어보게 하고 각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은 인류의 참부모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반 기독교에 대한 신앙과 진리에 대해서는 깊이 모르지만 일반적인 상식은 갖고 있기에 문선명 선생님은 예수님의 사명을 인계 받아 재림 주님으로 현현하심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 어버이로 현현하셨으니 이곳 수많은 유교권 사람들도 함께 모실 수 있게 됨을 감사합니다. 안 연 --2001. 10. 14--
8) 자공(子貢, 본명:단목사端木賜) 520-?B.C.,위나라 사람, 외교적 수완을 지닌 재력가
--새 진리를 따라 전진할 것이다--
자공은 일찍부터 공자님의 뜻을 따랐다. 여기저기 빙빙 도시며 두루 살피시며 깊은 시름에 잠기는 공자님의 뜻을 자공은 잘 알고 있었다. 인간에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사명을 지닌 사람이 있고, 자기의 노력에 의하여 자기의 위치와 사명이 결정되는 사람이 있다면 공자님은 전자에 속할 것이다.
진리의 길은 각자가 알아서 따라 가면 될 것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자님은 유교도의 진리의 길을 위하여 그토록 염려하며 고민하셨다. 나 자공은 공자님의 그런 모습을 볼 때 공자님은 진정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진리의 길을 자신이 판단하고 수행하는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공자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다. 지금까지 공자님의 덕행은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자공은 통일원리 교육을 받지 않을 지라도 통일원리를 새 진리라고 여기고 그 길을 따를 것이라고 이미 오래 전부터 작정하고 있었다. 공자님은 우리들에게 때를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지금까지 우리들을 사랑과 덕으로 이끌어 오던 스승이 큰 진리를 발견하고 그 진리의 길을 가고 있다면 우리들도 스승의 위상을 배려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따라야 할 것이다. 자공은 통일원리가 어떤 진리이기에 우리 스승이 그토록 귀하게 여기고 계시는가, 그 침묵을 깨뜨려보자는 자세를 갖고 통일원리를 청강하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과연 위대한 진리였다. 우리 공자님, 만세. 우리 스승의 판단이 잘못되지 않았으니 그냥 무조건 따르자. 우리들의 고루한 사상 때문에 우리들이 이 진리를 따를 수 없다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지극히 어리석은 무리가 되고 말 것이다. 이 진리에 대해 어떤 것도 말 할 필요가 없다.
문선명 선생님, 만만세!를 불러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은 공자님과 함께 문선명 선생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따르겠습니다.
유교도들이여, 우리들에게도 큰 은사와 기회가 왔으니 우리 모두는 이 진리의 길을 따라갑시다. 우리 유교도들이 비록 통일원리를 늦게 깨달았지만 나중 깨달은 자가 먼저 완성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스승을 빛내기 위해서도 우리들이 앞장서 갑시다. 자 공 --2001. 10. 14 --
9) 자하(子夏,본명;복상卜商) 506-?B.C.,진나라 사람, 문무를 겸비한 사람
--인류의 메시아를 모시며 살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현현하신 인류의 메시아,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인류가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실히 제시하셨다. 그것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세밀하게 교시하셨다. 이토록 엄청나고 새로운 진리이지만 그것을 함부로 밝히지 못하고 비밀처럼 숨겨두고 조금씩 밝혀야 하는 공자님의 안타까움을 느끼게 될 때 참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다.
공자님께서는 통일원리를 정독하시고 여러 차례 강의를 들으신 후에도 우리들에게 즉각 전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모든 신앙자들이 통일원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경우도 있겠다고 생각해 보았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각 시대와 지역마다 인간이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중심인물이 있었고 그에 대한 신앙도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은 선의 본체이므로 우리 인간을 제멋대로 살게 두지 않고 선을 지향해 가는 방향으로 인도해 오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여러 갈래 교파로 분리되었지만 궁극적 목적은 선의 지향성을 의미하고 있었다.
유교도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인들도 그 시대의 말씀 앞에 겸허하게 순응하는 것이 신앙인의 바람직한 자세일 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역사가 흘러갈지라도 하나님과 인간의 숙명적인 관계는 변할 수 없었다. 이것은 우리 인간에게 복음 중 복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글자 그대로 통일원리라 생각한다.
수많은 종파, 인종, 문화, 사상 등 모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원리가 아닌가. 문선명 선생님은 성약시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보내 주신 메시아이시니 우리는 그분을 모시고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다.
자하는 지금까지 공자님의 사상과 공자님의 은덕을 감사하며 살았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은 공자님과 함께 새 진리를 중심하고 인류의 메시아를 모시면서 그 길을 따를 것이다. 여기서 배신의 무리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의식 수준이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이니 하나님이 그들을 기다리시듯 우리도 그들을 기다리며 권면하고 이해시켜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연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문선명 선생님, 많은 것을 일깨워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루 속히 통일원리가 전인류의 복음이 되길 바랍니다. 자 하 --2001. 10. 15--
10) 자유(子遊 본명:언언言偃) 506-?B.C., 오나라 사람, 문학에 뛰어남
--통일원리는 인류의 나침반--
공자님은 지상에 살아 계실 때 우리들을 치리(治理)하는 갖가지 모습은 항상 조심스럽고 신중하셨다. 통일원리를 접하시는 모습도 역시 그렇게 하셨다. 통일원리를 공부하고 청강한 사실을 우리들에게 공개하신 적도 거의 없으셨다. 그러나 공자님은 통일사상을 접한 이후 우리들은 여러 측면에서 달라진 공자님의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가장 현저하게 달라진 것은 매사에 낙천적이시며 자신감이 넘쳐 있다는 점이다. 항상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예전의 신중한 모습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런데 통일원리의 진리를 깨닫고 난 후, 나 자유 자신도 어떤 고리에서 풀려난 것 같은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끼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그 동안 나 자신이 갖고 있던 견해와 사상을 정리 정돈시켜 주었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인생의 방향을 확정지어주는 나침반이다. 나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이전에 결코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환희와 희열과 소망을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우리 인류가 가야할 목표와 방향을 설정해주고, 그리고 역사의 방향, 역사의 출발이 잘못된 이유, 인류의 조상문제, 혈통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해명하여 주었다. 이처럼 위대한 새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인류에 있어서 이 사실보다 더 큰 은혜와 감사가 어디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 4대 성인이 아닌 그 제자들에 불과한 우리들에게 이처럼 위대하고 귀중한 진리를 밝혀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밝히시기까지 온갖 수고도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도 공자님과 같은 축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참어버이로 모실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중심하고 대동사회를 건설할 것을 선서하고 맹세합니다. 자 유 --2001. 10. 17--
11) 증자(曾子 본명:증삼曾參) 506-432B.C. 노나라 사람, 대학의 저자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이니 원리 강사가 되고 싶다--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증자는 통일원리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임을,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인물임을 확실히 믿는다. 이것이 통일원리를 청강한 증자의 최종적인 결론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이 보내신 성자가 밝히신 내용인데 그것에 대한 다른 구차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난 이곳 유교권 사람들은 적지 않은 억울함을 느낄 것이다. 우리들은 공자님으로부터 인간이 살아가야 할 규범교육과 갖가지 인격수양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아왔는데 그것이 통일원리를 이해하는 징검다리가 된 것 같다. 유교의 가르침도 인생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인간 내세의 영생과 우주의 근본을 가르치며 인류역사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교시해 주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내용이다. 통일원리는 문자 그대로 통일원리이다. 만약 나 증자에게 그러한 기회가 허락된다면 통일원리 강사가 되고 싶다. 창조원리의 여러 주제부터 차근차근 연구 분석하여 유교권 그룹에게 새로운 인생의 방향성을 설정해 주고 싶다.
증자는 통일원리에 대하여 갑론을박하는 것은 시간 낭비요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만났으니 이것을 연구하는데 여하한 도전도 극복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의 참부모님,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의 대신자로 이 땅에 현현하심을 축하하옵니다. 증자도 참부님을 모실 수 있고 새 진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지덕지합니다. 그리고 우리 스승 공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증 자 --2001. 10. 19--
12) 자유(子有 본명:유약有若) 505-528B.C., 효도를 중시함
--공자님처럼 축복을 받고 싶다 --
공자님은 지상에 계실 때, 우리 제자들에게 육신생활에 대한 예절교육과 규범교육을 소상하게 하여 주시더니, 이제 이곳 내세에서는 인간의 영생에 관한 교육을 철저하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는 나 자유의 생애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특별한 내용이다. 나는 인간 개조, 인간 혁명은 이론이나 지식으로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통일원리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통일원리는 인간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통일원리의 진리적 차원은 유교의 가르침, 예절교육이나 규범교육에 비교할 수 없다. 그래서 공자님도 통일원리에 매료되신 것 같다. 통일원리와 공자님의 가르침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강사들은 통일원리는 신의 계시이며 인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진리라고 소개하였는데 과연 그것이 사실임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공자님을 사랑하시어 축복을 해주셨다. 공자님의 제자인 우리들도 문선명 선생님의 사랑의 축복을 받고 싶다. 그것은 통일원리의 가르침에 따라 살고 싶기 때문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어버이이시므로 모든 유교도들에게 축복해 주셔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유는 그것이 진정한 효도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는 우리 공자님이 따르는 진리이다. 제자인 우리들이 스승의 길을 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이다. 우리 제자들은 물론 모든 유교도들도 축복해 주소서.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구세주, 재림 주님, 새 진리를 따라 가려는 자녀들에게 축복의 길을 열어 주소서. 참부모님의 수고의 길, 그것은 전인류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시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까? 저는 그것이 하나님께 진정한 효도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자 하옵니다. 받아주소서.
자 유 --2001. 10. 19--
13) 자장(子張) 603-?B.C., 진나라 사람, 충성과 신의를 중시함
--통일원리는 유교도들에게 인생의 각성제가 될 것이다--
남자가 뜻을 품고 나설 때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비굴하지 않고 혼신을 다하여 그 길로 정진해야 한다는 것이 나 자장의 생활 신조였다.
자장은 공자님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스승의 길이 자장의 길이며 자장의 길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공자님께서 통일원리를 정독하고 강의를 듣고 그것을 내용별로 분석하고 우리들에게 선뜻 권유하지 않으셨다. 내가 공자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한, 공자님의 그 심정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제 통일원리 강의를 들어보니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통일원리는 공자님의 가르침과 전혀 다른 방향에서 새로운 이념이 제시되고 있었다. 그것은 우리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하고 있는 놀라운 가르침이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엄청난 사실을 제시하고 있었다. 나 자장은 인생에 있어서 공자님의 가르침, 규범교육이 전부라고 생각하였는데 인간 이면에 이처럼 깊은 진리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참으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인류의 전쟁과 빈곤과 슬픔과 애통함은 인생에 있어서 삶의 방법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거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는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아보니 자장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자장의 모든 것을 산산조각 깨어지게 하고 있었다. 정신이 무척 어지럽고 이상야릇하다. 공자님도 통일원리를 처음 접할 때 이러한 심정을 가졌을 것이다. 그 심정을 우리들에게 말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심을 하셨을까?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는 수많은 유교도들의 방향설정일 것이다.
자장은 공자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변함없이 따를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새 진리를 모든 유교도들에게 전달하여 새 진리를 중심하고 살기를 권면한다면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진리의 길을 가는 자는 어떤 시련이 엄습할 지라도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는 공자님의 가르침이 있으니 우리들은 진리를 깨닫고 주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우리 유교도들에게 엄청난 각성제가 될 것이다. 우리 스승, 공자님이 4대성인 중 가장 으뜸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우리 제자들이 앞장 설 것이다. 그리고 이 진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 자장은 우리 스승 공자님과 함께 새 진리의 길을 따르오리다. 통일원리를 밝혀내시기까지 걸으신 수많은 수고와 고난의 길 앞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공자님을 위시한 모든 제자들은 전 유교권의 형제들이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할 것을 결의합니다. 저희 모두는 인류의 스승이요 인류의 메시아요 인류의 참부모님이신 문선명 선생님의 가시는 길 앞에 어떤 고난과 수고와 핍박과 어려움이 따를 지라도 그 자리에 동참할 것입니다.
자 장 --2001. 10. 20--
2. 공자의 사후 유학자
(1) 전국시대(戰國時代)
14) 맹자(孟子) 392(372)-294(289)B.C., 전국시대 중기 사람, 선한 성품의 근원이 하늘이라 가르침, 성선설 주장
--통일원리의 출현은 인류의 희망이다--
공자의 가르침과 그의 사상에 매료된 나 맹자는 인간의 삶의 바탕이요 근본은 공자의 사상이라고 규정하고 오직 그것에 도취하여 살았다. 그런데 이곳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사상인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간 창조와 구원, 하나님의 섭리 등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감동적 감격적이며 충격적이었다.
맹자는 인간의 선한 바탕이 인간 구제의 길이라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통일원리에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었다. 그것은 참으로 감탄할 내용이다. 통일원리에 비하면 공자님의 사상은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결코 틀린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인류의 부모라는 사실도 공자님의 가르침과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모든 종교와 사상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인류를 평화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 세미나에 참석하여 새로운 진리를 깨닫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그리고 복귀섭리에 있어서 시대적인 중심인물이 당시의 책임을 수행하지 못하였을 때 하나님의 심정은 맹자의 가슴을 무척 아프게 했다. 그것은 공자님의 사상에 일부분이었지만 빗나간 삶이 아니었기에 감사한다. 이번,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새롭게 접함으로써 학문에 대한 열정을 한층 더 고조시켜 주었다. 맹자는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깊이 연구 분석하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새 진리를 교시 받으신 문선명 선생님을 대단히 존경하며,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위대성에 감탄과 감격을 금치 못한다. 통일원리의 출현은 인류의 희망이다. 새로운 소망과 희열이 계속 솟구친다.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맹자도 새 진리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자 한다. 유교의 근본 가르침이 하나님의 가르침과 크게 빗나간 것이 아니었음을 감사한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이 인류의 주류사상으로 형성되기를 바란다.
맹 자 --2002. 1. 16--
15) 순자(荀子) 대략 340-245B.C. 조나라 사람, 성악설 주장, 사회혼란의 원인은 인간 책임
--통일원리에 의하여 유학이 완성되기를--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특별한 논리전개로 구성된 인류의 개혁사상이다. 통일원리과 통일사상은 대단히 위대하며, 대단히 명백하며, 대단히 조직적이며 체계적이며, 그리고 대단히 창조적이며 소망적이다.
통일사상을 위시한 통일원리의 논리전개는 마치 인생공식이나 수학공식과 같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사상, 종교, 문학, 예술 등 인류의 모든 영역의 지도자들은 통일사상을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나 순자의 확고부동한 전망이다. 그것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일부분이 아닌 전 분야를 총망라하여 근본적 기준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강사들은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교시라고 소개했는데 나는 그 표현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간 두뇌를 통해서는 이처럼 폭넓고 다양한 측면을 체계적으로 밝힐 수 없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보편적인 특성과 공통성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인류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통일원리의 어느 부분이라도 연구 분석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노벨 수상의 주제가 되고도 남을 것이다. 순자는 통일원리에 대해 다만 위대하고 놀랍다고 표현밖에 없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가르침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성약시대의 인류의 참부모님이심도 틀림없는 사실이다. 기독교적인 표현에 따르면 예수님 이후의 시대를 책임진 재림 메시아란 표현도 논리적으로 섭리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다. 순자는 이점에 대해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우리 유가들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철저하게 연구 분석하여 유가사상과 결부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그렇게 하면 유가 사상은 한층 더 차원 높은 지성인의 사상으로 격상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시봉하는 평화사상은 민족과 인종을 초월한 이념이다. 순자는 유가들에게 통일원리를 적극 수용하기를 권장하고자 한다.
그런데, 지상의 유가들이 천상에서 전하는 이러한 순자의 부탁을 어떻게 믿으며 받아들일 것인가 염려스럽다. 지상의 유가들이여, 제발 순자의 간청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란다. 통일원리에는 기적적인 사상적 학문적 내용이 내재되어 있으므로 지상의 유가 여러분들은 이것을 연구 분석하여 유학을 완성시켜 주기를 거듭거듭 부탁한다. 여러분들이 이 일을 할 수 없다면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뒤떨어진 낙오자가 되고 말 것이다. 지상의 여러분들은 성약시대 참부모님의 진리인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모든 내용을 수용하고 적극 연구하길 바란다. 순 자 --2002. 1. 16--
(2)진한시대(秦漢時代)
16) 숙손통(叔孫通) 연대미상, 한나라 박사, 군신간 예절을 정초
--통일원리는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가르침이다--
공자님의 사상과 정신은 우리 유교도들이 바른 모습으로 살아가는데 근원적인 힘이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숙손통이 새롭게 접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지금까지의 공자님의 사상과 정신을 한층 더 고양시킨 진리라고 생각한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생의 방향성을 확실히 규정지어주는 안내서이다. 그러니 통일원리는 전인류에게 절대 필요한 이념이다. 특히, 젊은이들의 머리 속에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자리잡게 한다면 인류의 전쟁과 빈곤의 문제는 거의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종적 횡적 참부모님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 참부모님이지만 역사적으로 배신당한 채 섭리역사를 경륜하여 오셨다는 점이 무척 가슴아팠다. 그러나 하나님은 부모로서 인간이 살아가야 할 방향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정확하게 교시하시고 계셨다. 숙손통은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속이 후련하였다.
지상의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통일원리로 무장한다면 종교의 장벽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 것이다. 전인류는 한 하나님을 중심한 자녀들로서 동일한 혈통을 지닌 혈족이며 형제자매들이다. 흩어진 인류를 수습하기 위해서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을 존경하며 모시며 그 뜻을 따르겠습니다.
유교도들이여, 여러분의 시각을 넓혀서 인류가 하나되도록 합심합시다. 우리들은 공자님을 모시고 하나되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으로 무장합시다. 숙손통은 각 종단과 교파의 울타리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울타리를 헐어버리면 광활한 대우주에서 하나의 인류가 보일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가르침이다. 일단, 통일원리를 들어보고 연구해 보라. 숙손통 --2002. 1. 16--
17) 동중서(董仲舒) 179-104B.C.,전한 시대 사람, 유학 집대성
--여러분 생활의 중심자리에 하나님을 모시라 --
지금까지 각 종파나 교파의 교리는 한결같이 근본 원리의 한쪽 끝이나 일부분만을 보고 그것을 주장하고 신봉하고 있다. 여기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종교의 존재 목적을 총체적으로 해명하면서 각 종단의 교리의 공통성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규명해주고 인류에게 메시아가 필요함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통일원리는 그 내용에 있어서 어느 부분도 결점이 없는 완벽한 진리라고 본다. 정말 너무도 놀라운 진리이다. 하나님의 교시에 의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내용은 밝혀질 수 없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성약시대에 인류의 참부모님, 즉 참어버이로 현현하셨다고 가르침을 받았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유교도들에게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것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강의를 들으니 그것은 경이로움 자체였다. 공자님도 밝고 환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격려하셨다.
동중서는 통일원리의 강의를 들을 때 통일원리의 한 대목만이라도 자세하게 연구하고 정리하여 유교도들에게 전하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의 폭이 너무도 넓고 깊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너무 조직적으로 체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공식이나 인생공식에 다름없다.
유교도들이여,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원리는 인류의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해 주고 인류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우리는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교시임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동중서의 권유이다. 인류가 구극적으로 가야할 방향은 하나님이다. 여러분 생활의 중심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연구해 보라. 동중서 --2002. 1. 16--
18) 사마천(司馬遷) 145-?B.C.,사기 저술, 공자를 성인으로 격상시킴
--인생문제에 대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통일원리를 정독해 보라--
공자님을 모시고 있었기에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새롭게 접할 수 있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하고, 그리고 공자님께 감사한다. 공자님은 자신이 먼저 통일원리를 여러 차례 정독하신 후, 우리 후학들에게 그것을 대단히 조심스럽게 소개하셨다. 인간이 걸어야 할 진리는 오직 하나이며, 인류의 부모는 오직 한 분 하나님뿐이라고.
나 사마천은 공자님의 인도로 말미암아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만나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우주와 자연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게 되었다. 공자님은 그 동안 자신이 고민하던 인간의 본성, 존재 가치, 인간의 존엄성, 인간에 내재해 있는 여러 속성, 인간 사고의 출발점과 방향, 그리고 기준, 역사의 시원, 역사의 법칙 등등 여러 차원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마천은 공자님이 왜 저렇게 심각하고 조심스럽게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는지를 통일원리 강의를 청강한 후, 비로소 공자님의 심정을 느끼게 되었다. 참으로 위대하고 놀랍고 귀중한 내용이 통일원리에 함의되어 있다. 거기에는 인간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송두리째 밝혀져 있다. 나 사마천은 통일원리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할지라도 그것은 부족할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들로부터 역사적으로 배척 배신당하였지만, 그들의 부모로서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새 진리로 다시 거듭나기를 가르쳐 오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진리가 완전히 드러나기까지 종파와 교파의 분열이 많이 일어났지만 종교의 근본 목적은 ‘바르게 살자’ ‘선하게 살자’는 것인데 이것이 여러 차원으로 양상을 달리하면서 분열되어 왔던 것이다. 이제 바른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전 인류는 하나로 뭉치고 단결하여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가 되어 에덴의 창조 이상향을 향하여 전진할 것을 맹세하길 바란다.
지상과 천상에 문선명 선생님이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셨으니 인류의 갈 길은 분명하게 확정되었다. 모든 신앙인과 비신앙인은 하나되어 행복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곳 영계에서 사마천이 지상의 유교인들에게 한가지 부탁하고자 한다. 한정된 지상생활에 있어서는 공자님의 사상과 가르침이 인생에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영원한 세계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소극적 의미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다양한 모습으로 둥글둥글한 이상향의 세계가 바로 인간이 가야할 종착지다. 이제, 인생문제에 대해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통일원리를 정독해 보라. 거기서 여러분은 분명히 정확한 해답을 발견할 것이다. 사마천 --2002. 1. 16--
19) 왕충(王充) 27-97, 중국 최초의 유물사상 주창자
--지상인의 영생의 갈림길을 좌우할 진리가 출현하였다 --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류가 바르게 가는 길, 잘못되었던 길, 복귀해야 할 길을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이성적 두뇌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를 통해서 드러난 진리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 진리를 밝혀낸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통일원리는 누구에게나 생소하지만 또한 누구에게나 대단히 놀라운 진리임에 틀림없다.
우리 유학자들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무장하여 모든 유교권 사람들이 한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살아가는데 선구적 주도적 역할을 다하자. 통일원리는 우주와 인생의 근본 진리이다. 나는 통일원리의 진리성 위대성에 대해서 일말의 반론을 제시할 여지가 없다.
지상의 유교도들이여! 여러분들은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왕충은 이미 지상인이 아니다. 그런 사람이 이 자리에 나타나 몇 마디 부탁을 하는 것은 지상생활에서 후회할 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표현된 글은 분명히 왕충의 주장이다. 신비롭지 않은가?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새 진리를 밝히고 이 땅에 현현하신 문선명 선생님의 특혜가 있기 때문이다. 문 선생님의 특혜의 기간이 얼마나 주어질지는 이곳에서도 아무도 모른다. 지상의 여러분의 영생의 갈림길을 좌우할 진리가 통일원리 속에 내재되어 있으니 반드시 그것을 정독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은 누구신가? 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신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연구해 보라.
왕 충 --2002. 1. 16--
(3)위진 남북조시대(魏晉南北朝時代)
20) 원적(阮籍) 210-263, 죽림 칠현의 한사람
--이제, 인류는 천도를 따를 시대가 도래하였다. --
공자님의 가르침은 인간은 도덕과 윤리를 떠나서 살수 없다는 강력한 신념과 인생의 활력소를 주었다. 지상에서 나 원적은 공자님의 그런 가르침을 받고 살았다. 그러나 이곳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생 전반에 있어서 근본적 규범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면 도덕과 윤리 자체는 스스로 깨닫게 되어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너무도 놀라면서, 한편 적지 않게 부끄러웠다. 인생의 근본적 진리를 알면 일반적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듯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깨우치게 되면 여러 차원의 인생 문제도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고 따라야 한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교파분열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인간의 출발이 잘못되었기에 그것을 바로 잡을 때까지 필요한 것이 인류역사에 나타난 수많은 종파요 교파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든 인류가 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 때 어떤 종파와 교파가 필요하겠는가. 새 진리를 깨닫고 나니 그 동안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후회와 안타까움이 남아진다. 그러나 이것은 유구한 세월 동안 인간이 걸어가야 할 부자의 관계와 같은 아픔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이제 인류의 방향설정이 확실히 결정되었으니 각 종파의 교리적 주장이나 개인적 편견은 모두 말끔히 씻어버리고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하나의 동족임을 깨닫고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어야 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인류의 근본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지상의 여러분들이 반드시 지키고 살아야 할 것은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그것은 인륜적 차원이 아닌 천륜의 차원이다. 이제,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로 현현하셨기 때문에 모든 인류는 천륜과 인륜을 동시에 지키고 살아야 할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유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의 교리적 장벽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적 편견에 의해서 세워진 것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종횡무진으로 질주하며 치밀하게 가르치고 있다. 여러분 중에는 개인적 편견과 지성적 아집이 있을 것이지만 보다 큰 뜻을 위한 보편적 진리에 따라 바르게 살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천도의 길이다. 지상의 여러분은 통일원리 연구에 주력해 보면 인류가 하나되는 기준을 반드시 찾게 될 것이다. 원 적 --2002. 1. 17--
21) 계강(稽康) 223-262, 죽림 칠현
--인간 완성, 인격 완성의 필수적 전제조건은 참부모님이다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다.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실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도 놀라운 사실이 많지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시라는 것은 인류에게 가장 충격적인 메시지일 것이다. 이제, 인류는 부모의 뜻을 따르면 효자와 성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처럼 엄청난 진리를 밝히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을까? 이것은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위대한 공헌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주인을 찾아주셨으니 진정한 메시아요 참부모이시다. 계강은 참부모님을 무조건 따를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참부모님의 뜻이 하나이므로 계강은 참부모님의 진리를 따라 살 것이다. 지상이나 천상이나 큰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큰 이념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기록된 모든 인물들은 한결같이 역사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인간은 각각 어떤 이념을 중심하고 자기 자신을 형성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빠져 있었다. 그것이 다름 아닌 하나님이다. 인간 수양, 인간 완성, 인격 형성 등의 과정에 하나님의 뜻이 빠져 있었던 것이다. 가장 소중한 우리 참부모님의 진정한 이념이 빠져 있었다. 이제 성인 현철이 되려면 자신의 뜻을 버리고 무엇보다도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계강은 오직 한 길,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가오리다. 계 강 --2002. 1. 17--
22) 왕필(王弼) 226-249, 유교, 불교, 도교 등을 초 종교적으로 연구한 중국 초의 인물
--억누를 수 없는 새 용기와 희망이 계속 솟아나는데 이것은 누구의 힘입니까?--
나 왕필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내용에 완전히 매료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평무사하였다. 하나님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흩어진 모든 인류를 인도해 오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로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는 인류가 박수를 치고 무릎을 치며 ‘옳소, 옳소’하면서 수용해야 할 내용이 많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도 신기하고 신비로운 진리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에 인류에게 구세주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시어 인류를 새 진리로 인도하시고 계신다. 신앙의 기준, 사상적 내용, 철학적 내용, 예술적 장르, 문화적 가치, 정치적 경제적 교육적 근본 기준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확실한 신관, 인생관, 세계관, 교육관, 가치관, 역사관 등은 통일원리가 전제될 때 비로소 정립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통일원리로부터 인생의 근본 방향이 뚜렷하게 도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듣기만 하여도 그는 의식 개혁, 인격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 통일원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신기하고 신비로울 만큼 소망과 기쁨과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고 있다.
오늘날, 인류가 직접 통일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권이 조성되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와 공로를 우리 인간이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우리 인류는 하루 속히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 메시아로 모셔야 한다.
만약 왕필이 지상 생활에서 통일원리를 알았다면 세계 어느 지도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 되었을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그런 배짱이 자연히 생긴다. 종교 통일, 사상 통일, 가치관 통일 등 인류의 제반 통일의 기준이 통일원리에 드러나 있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깨우치고 나니 왕필의 개인적 관념이나 견해 등은 모두 사라지고 통일원리의 감동, 감격, 비전만이 왕필의 가슴에 뚜렷하게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억누를 수 없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계속 솟아난다. 어느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알면 그는 우주와 인생의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 왕필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와 말씀에 절대 복종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 만약 우리 유교인들이 통일원리에 무관심 한다면 그들이 존경하던 공자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왕 필 --2002. 1. 17--
23) 곽상(郭象) 252-312, 만물을 통해서 우주의 오묘한 이치와 인간의 신비를 발견
--이번 수련을 통해서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우리는 공자님의 인도에 따라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새 진리를 청강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여러 차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 강의를 반복하여 들을 때마다 그 위대성과 진리성에 항상 탄복할 수밖에 없었다. 주어진 시간에 통일원리 수련소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 결론은 ‘전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던 점이다.
각 종교와 종파의 교리는 하나님의 새 진리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종파들은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여기고 대충대충 살면서 서로 반목,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카테고리는 대단히 넓고 깊다. 통일원리는 소 주제에서 대 주제까지 한결같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일관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통일원리에 의하면 기독교, 불교, 유교의 길이 다르지 않고 따로 있지 않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면, 인류는 여러 차원으로 분열되었지만 한 형제자매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한 부모를 모신 인류가 왜 전쟁, 반목, 대립, 투쟁, 불평 등등이 일어날 수 있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엄청난 대 진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내셨다.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통일원리를 처음부터 자세히 들어보면 그 사실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곽상은 우주 만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행복한 동산이요,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피조세계를 창조해 주신 것이라고 믿는다. 우주와 자연 현상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
곽 상 --2002. 1. 17--
24) 도연명(陶淵明) 365-427, 유학과 도학을 융화한 문학자
--새 진리 앞에 조금도 양보치 않을 것이다--
공자님은 우리들에게 통일원리를 소개함에 있어서 그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시고 다만 ‘이제 우리들의 인생에 역사적인 용단을 내릴 때’라고만 말씀하셨다. 그리고 ‘너무도 귀한 시간이니 공자의 말을 따른 것이 아니라, 여기 강사들의 강의내용에 주력하라. 그리고 통일원리의 강의를 모두 듣고 난 후 다시 만나자’고 하셨다.
유교인들은 공자님을 대 스승으로 추앙하고 있다. 도연명은 공자님의 그림자라도 비켜 가고 싶은 경외심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공자님이 직접 통일원리를 들어보라고 명령하시는 이유가 무얼까? 분명히 통일원리는 위대한 진리임이 틀림없다고 규정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론이다.
통일원리는 첫 강의부터 우리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대주제 아래 ‘문선명 선생님은 과연 누구신가? 여러분들이 만나보십시오’라는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걸려 있다. 플래카드를 보는 순간, 어떤 기억이 갑자기 도연명의 뇌리를 엄습하였다. 도연명은 여기에 참석하기 전에 문선명 선생님을 환상을 통해서 본 적이 있었다. 그분은 태양 빛과 같은 눈부신 광채 속에서 무언가 열심히 애쓰시는 모습을 보았다. 그분은 두터운 옷을 입으시고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무엇인가 애쓰시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나 도연명은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뜨거움과 눈물이 가득 차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내 가슴 깊은 곳에서 사무쳐오는 심정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너는 만났도다. 문선명 선생님을 만났도다” 그리고 “그분의 길과 동행하라”는 함성이 계속 솟구치면서 쉴 사이 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마음에서 터져 나오는 진한 감동 때문에 나는 강의 내용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러나 청강자의 자세를 생각하면서 강의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런데 “네 지성이 뭐냐? 네가 무얼 따를 것이냐?”라는 질책이 마음속에서 튀어나왔다. 나는 ‘어찌해야 하나?’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아내시기까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할 혈투전을 거듭하셨다. 생사의 고비 길을 몇 번이나 넘나들면서 통일원리를 찾아내신 것이다”라는 강사의 고함소리에 정신이 확 들었다.
강의가 끝난 다음 공자님은 다시 만나자고 하셨지만, 내 마음은 이미 결정되었다. 강의를 듣는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체험을 하였기 때문이다. 진리의 함성이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내가 감히 어찌 이러한 말을 할 수 있었던가? 그리고 통일원리는 많은 정성을 드린 후 공부해야겠다고 결정하였다. 유교인들이여, 도연명은 새 진리 앞에 조금도 양보치 않을 것이며 비겁한 자리에 서지 않으리다.
도연명 --2002. 1. 17--
(4) 수당시대(隋唐時代)
25) 공영달(孔潁達) 574-648, 당나라 경학자
--유교인들에게 통일원리를 가르치겠다--
공자님 감사합니다. 대 진리 앞에 아낌없는 솔직한 자세로 우리들에게 인도해주신 공자님은 역시 큰 자이십니다. 그리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유교인들에게 대단한 감동을 주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공자님의 가르침에서 크게 빗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공자님은 문선명 선생님으로부터 대단한 은혜를 입으신 후 우리들도 그분을 뵈올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소망을 심어주셨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인생문제에 있어서 광범위한 가르침을 주었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고 보니 유가의 가르침은 우물 안에 갇혀 있다가 나온 것 같다.
이제 큰 진리와 뜻을 깨우쳤기에 공영달은 공자님과 함께 통일원리의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한다. 나는 여기에 참석하지 않은 유교인들에게 골고루 통일원리를 전할 것이다. 인류가 갈 길은 오직 하나이므로 우리 모두 함께 그 길을 가야한다고 확실히 전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유학의 정서에 맞추어 알기 쉽게 풀이한 후 그것을 유교인들에게 가르쳐 보고 싶다.
공영달 --2002. 1. 17--
26) 안사고(顔師古) 581-645, 당나라 경학자
--통일원리는 인생의 방향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
안사고는 일생동안 공자님의 사상을 존경하며 신뢰하여 오다가 통일원리를 접하게 되었다. 통일원리를 처음으로 받아들일 때 안사고는 공자님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존경해온 스승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이며 통일원리를 청강하게 되었다.
안사고와 공자님의 견해에는 조금 차이가 있다. 나 안사고는 통일원리를 무조건 거부하고 싶었다. 자고로 자타가 공인하는 위대하신 공자님이 이교도의 교리에 심취하다니........ 그러나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체계적 논리적 실천 의지와 기쁨과 소망 등 정서적 감동을 함께 주었다. 통일원리의 이러한 측면이 안사고의 마음을 변화시키면서 부정적 요소를 청소하였다.
어쩔 수 없이 여기서 강의를 받고 있지만 처음에는 강사들까지 미웠다. 안사고가 왜 저들에게 이교도의 교리를 배워야 하는가 하는 자존심이 나를 용서하지 않았다. 그런데 강의가 계속 진행되면서 정성스럽게 그리고 전력을 다해 강의하는 강사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고마워졌다. 그 후 그들의 강의는 내 심경을 사정없이 내리치는 듯했다. ‘네 좁쌀 만한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흐리게 하지 말라’는 마음의 소리가 나를 무척 괴롭게 하였다.
그런데, 내 자존심과 달리, 통일원리는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확실히 제시해 주고 있었다. 하나님께 사죄합니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밝히기 위해 혈투전의 과정을 거치면서 수고하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공자님께도 죄송합니다. 공자님은 새 진리를 우리들 보다 먼저 들으시고 충분히 고려한 이후 우리들을 사랑하는 심정에서 인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스승의 뜻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제 경솔함을 다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수많은 유교인들이여, 진심으로 공자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이제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따라야 할 것이다. 인류는 한 형제자매인 것을 통일원리는 철저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제 새 진리를 깨우쳤으니 나는 맹세코 이 길을 가겠다. 그리고 유교인들은 안사고처럼 경솔한 자가 되지 말고 먼저 통일원리를 들어보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나중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기를 거듭 부탁한다. 안사고 --2002. 1. 18--
27) 유지기(劉知幾) 661- 721, 당나라 사학자, 하늘의 존재를 인정치 않음
--통일원리전파에 전력할 것이다--
내가 태어날 때 땅에서 솟은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고 분명히 어버이의 몸을 빌려 태어났건만 유지기는 어리석게도 모든 피조세계는 우연히 저절로 생겨나고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계속 발전한다고 생각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는 논리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일찍부터 깨닫지 못한 것 같았다. 나 유지기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자녀를 축복하기 위한 것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이제 통일원리를 통하여 그 사실을 알았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질런던 사람인가? 하나님, 유지기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겸손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철저히 배우겠습니다.
나 유지기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동산에서 뛰어 놀고 걷고 호흡해야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제 피조세계를 하나님의 동산으로 여기고 함께 살아갈 형제자매에게 통일원리를 알리기 위해 전력할 것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뜻을 따를 것을 결심하였다. 현재 유교인들은 대단히 고루하다. 나는 공자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기란 어렵겠지만 새 진리 통일원리를 공부하여 가르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할 것을 맹세한다.
유지기 --2001. 1. 18--
28) 한유(韓愈) 768-824, 불교와 도교를 배척하고 유가의 전통을 고수함
--인류가 갈 유일한 길은 통일원리뿐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그래서 어느 한 자녀일지라도 편견하지 않기 위해서 인류에게 보편적인 진리 통일원리를 주신 것 같다. 지상이나 천상에서 어느 누가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심을 밝힐 수 있겠는가? 일반적 인간은 다만 ‘인간의 본성 속에서 하나님이 계실 것이다’란 추상적인 믿음을 가질 뿐이지만 통일원리는 대담하게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하시며, 인류의 부모다’란 확정적 결론을 가지고 강의하고 있다. 한유는 하나님에 관해서 너무도 몰랐고, 더구나 하나님 섭리와 인류역사에 대해서 전혀 관련짓지 못하고 살아왔다.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한유 자신은 무척 창피하고 초라하고 송구스럽다. 한유처럼 무식하고 무능한 사람도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교시에 의하여 밝혀진 원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것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그러나 통일원리가 그것을 여러 차원으로 입증하고 있다. 통일원리는 여러 종류의 이론이나 사상체계 중 하나가 아니라 그것들을 모두 포용하는 진리인 것 같다. 통일원리는 유형세계와 무형세계 등 그 내용에 있어서 무척 고차원적이며 방대하지만, 그 체계에 있어서 논리가 정연하여 어느 누구도 의심할 수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찾아내기 위해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분이 지상에 계시니 누구나 그분의 가르침을 받게 되면 그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다만 설명을 통해서 이해하기가 불가능 할 것이다. 통일원리는 어느 한 부분을 다룬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의 장단점을 포용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하는 진리이다.
요컨대,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우리 인류, 자녀들에게 주신 진리이므로, 전 인류는 하나의 형제자매로서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신 가운데 새 진리에 따라 살아야한다는 가르침이다. 통일원리를 이론적으로 볼 때 그러하다. 그것이 가능한 것인가 하고 반문할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 한유는 통일원리가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자신의 종착지를 분명히 아는 한, 다른 방향으로 가지 않을 것이며 갈 수도 없을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사망의 늪이나 웅덩이에 빠지는, 자멸하는 길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바보는 없을 것이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 통일원리 내용을 세밀하게 들여다 보라. 그렇게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종적 횡적 부모로 모시고 인류는 하나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갈 길은 그것뿐이다.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문선명 선생님의 새 진리에 따라 하나되자고 간곡히 권면하고 싶다. 한 유 --2002. 1. 18--
(5) 송대시대(宋代時代)
29) 소옹(昭雍) 1011-1077, 천지만물은 64괘에 따라 생성, 변화, 소멸하며 재 생성된다고 주장함
--너무도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통일원리.....--
그 동안 소옹은 지극히 소극적으로 살아온 것 같다. 우주의 생성과 변화를 일방적으로 보고 살아왔던 같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은 너무도 심오하고 고차원적이다. 창조신과 피조물, 역사와 사상과 문화의 방향, 인종문제, 종교문제 등 무엇이든지 포용하고 처리할 수 있는 대단히 폭넓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러한 개념이나 관념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에 의하지 않고서는 전혀 도출될 수 없다고 인정한다.
장구한 섭리역사를 통해서 선택된 한 중심인물에 의하여 통일원리가 밝혀짐으로써 인간이 바르게 살아야 할 방향이 제시된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 관계를 볼 때 하나님의 창조가 부정되면 그런 관계가 성립될 수 없으며,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가 아니라면 이처럼 아름답고 조화로운 삼라만상이 인류 앞에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산모가 자신의 어린아이를 위해서 일체의 필수품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오늘날 과학적 시각이 어찌 이것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인가. 소옹은 통일원리 앞에 고개 숙이며 감사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이란 용어는 유가 사상에 있어서 다소 생소하지만 그분을 통해서 새 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진심으로 감사한다. 참부모님, 여러 자녀들 중에는 부족한 자식도 있으려니 생각하시고 저 소옹을 받아주소서. 앞으로 저는 통일원리를 열심히 연구하여 아직도 불모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하루 속히 전하겠습니다. 소 옹 --2002. 1. 18--
30) 주돈이 1017-1073, 무극-태극-음양-천지-오행-사시-남녀-만물 등 우주생성원리, 유불선의 융합, 동양철학의 우주론을 최초로 체계화함
--새 진리, 통일원리의 출현을 진심으로 축하하옵니다--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정교하고 치밀한 진리를 저 주돈이가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섭리적 인물로 기다려 오셨던 문선명 선생님은 온갖 어려운 시련과 투쟁에서 참아내고 승리하셨으니 과연 인류의 참부모님이시요 메시아요 구세주이십니다.
주돈이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천지만물의 생성 변화 소멸을 보면서 천지 만물의 주인이 없고서야 그 오묘한 섭리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며, 동·식물의 생성 변화, 인간세계의 변화, 발전이 어찌 인간의 힘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천지만물의 주인에 관하여 조금이나마 관심을 두기는 하였습니다. 천지만물의 운행은 인간이 아무리 알려고 노력할 지라도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하였습니다. 저 주돈이는 삼라만상을 통해서 우주 원리를 어느 정도 발견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통일원리의 내용을 접할 때, 저는 갑자기 표현할 수 없는 감탄사가 저절로 솟아져 나왔습니다. 통일원리의 내용에 의하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에 천지만물을 쌍쌍으로 지어놓으시고 인류에게 축복해 주시고 인류가 행복하기를 바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버이 심정을 인간이 어찌 감히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만물세계의 법도뿐만 아니라 인류의 도덕적 윤리적 근본기준까지 모두 밝혀주셨으니 이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주돈이가 통일원리의 일부분만이라도 강의하기를 원한다면 허락해 주시겠습니까? 통일원리에 너무도 감격하여 무엇이든 외치고 싶습니다. 만약 문선명 선생님께서 이곳 가까이 계신다면 저 주돈이는 문 선생님을 가마에 태우고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부르면서 ‘우리의 참 어버이, 참 스승이 오셨네... 우리는 이제 참 어버이를 모시고 잘 살아봅시다’라고 천지가 진동하도록 외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귀중하고 확실한 진리가 우리 인류 앞에 출현하였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주돈이 --2002. 1. 18--
31) 사마광(司馬光) 1019-1086, 정치가, 사상가, 사학자
-- 문선명 선생님을 세계의 왕으로 모시자--
말을 잘 하면 웅변가, 남의 입장을 잘 변호하면 변호사, 정치를 잘 하면 한나라의 군왕이 된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표현이다. 부모라는 호칭이 가장 적합한 것인가, 세계 대통령이요 세계의 왕이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인가? 이 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가 어디 있을까? 하나님이 내려 주신 세계 왕이요 세계 대통령이다.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고 최고의 진리를 밝혀주셨으니 이보다 더 역사적 위인이 어디 있을 것인가? 통일원리의 위대성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의 위대성을 인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천지에 숨겨진 천비를 밝혀내시는데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사탄의 방해공작이 대단한 많았을 것이지만 문선명 선생님은 결국 승리하셨다. 유교인들 뿐만 아니라 전인류는 문선생님을 인류의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할 것이다. 새 진리를 인도해주신 공자님도 위대한 용장이시다. 하나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세! 세계의 왕이시여, 저희들은 따르오리다. 공자님 만세! 사마광 --2002. 1. 18--
32) 장재(張載) 1020-1077, 최초로 우주의 근원자에 대한 철학적 설명을 시도함
--통일원리는 우주의 근본과 인간의 내세를 확실히 밝혀주었다--
나 장재는 지상에서 일생을 통하여 하늘과 땅의 이치를 깨기 위하여 여러 측면으로 노력했다. 오늘 여기서 처음으로 통일원리를 접하게 되었다. 그 소감은 지금까지 나의 진리 추구의 노력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잡으려고 한 것과 같았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우주관은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이며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확신과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그 인생관 세계관 역사관 등이 논리 정연하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새 진리요 차원 높은 교리이다. 그것은 그야말로 참 진리이다.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나 처음으로 깨우친 내용이다. 통일원리는 무엇보다도 우주의 근본과 인간의 내세를 확실히 밝혀주었다.
지상생활에서 내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인간은 죄짓고 사는 것보다 선하게 살아가는 것이 내세에서 훨씬 유익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지상에서 살았지 그것에 대한 확신은 없었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간은 생래적으로 선하게 살기를 소망하는 본성이 있고,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셨으며 그분이 바로 인간의 부모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을 누가 부정하겠는가?
인간의 공통적 본성적 추구욕 때문에 선(善)의 생활이 지탱되고 있었다. 왜 인간의 본성이 그랬던가? 통일원리에 의하면 그것은 인간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선의 실체이며 사랑의 실체이시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인간과 우주와 역사에 대하여 일관적으로 명백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도 부정할 수가 없다. 나 장재는 우주 현상은 너무도 방대하여 바르게 설명하지 못한 것이 많았다. 그런데 우주의 실체가 다름 아닌 인간의 부모 창조주이셨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위한 동산으로 지으신 것이 피조세계였다. 얼마나 오묘한 진리인가?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양상을 볼지라도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이심을 직감하게 된다.
그런데 그 동안 인류는 이러한 시각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문선명 선생님께서는 인류에게 위대한 공헌을 하셨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천비의 진리를 전인류 앞에 밝히신 대 스승이시오 참부모이시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절대 진리이며 따라서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유교권 불교권 기독교권 등 종교적 장벽이 무척 부끄럽게 느껴진다. 전인류는 한 부모를 모신 형제자매라는 절대적 진리가 엄존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사상, 종교, 문화 때문에 여러 차원의 높은 장벽이 생겨져 있다. 이제, 전인류는 새 진리를 중심하고 막힌 것은 뚫고 쌓인 장벽은 허물어야 할 것이다. 나는 새 진리 앞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 정착을 향하여 전진할 것이다. 장 재 --2002. 1. 19--
33) 왕안석(王安石) 1032-1085
--내가 고민하던 모든 문제를 일관되게 해명해 주었다--
통일원리의 내용을 알고 보니 유학의 영역이 이처럼 좁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문제, 우주와 인간의 근본문제, 역사문제 등 어느 하나 속 시원히 풀려지지 않았기에 나 왕안석은 항상 스스로 수행을 통하여 정도의 기준을 세우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지금까지 내가 고민한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일관되게 해명해 주었다. 인생문제, 내세문제가 한결 같이 해결되었고 역사의 시원, 방향, 법칙 등 역사문제도 한결같이 해결되었다. 지금까지 역사상에 수많은 위인, 성현들이 나타났지만 그들 역시 이러한 문제를 이렇게 바르게 해명해주지 못했던 같다.
장구한 복귀섭리를 경륜해 오신 하나님은 최종적 중심인물로서 문선명 선생님을 성약시대 참부모님 참스승으로 보내시고 그분으로 하여금 새 진리 통일원리를 밝히게 하심으로써 이러한 인생문제 우주의 근본문제 역사문제 등이 완전히 해결되었다. 그 동안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수고했던가. 이제 그들 모두는 새 진리가 출현함으로써 해방되었을 것이다.
나는 이처럼 위대한 통일원리를 밝혀주신 하나님과 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린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통일원리 강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천지만물의 고마움과 감사를 한번 더 올립니다. 왕안석 --2002. 1. 19--
34) 정호(程顥) 1032-1086, 하늘과 사람은 하나의 근원이며 만물은 이(理)의 현현임을 주장
--이제, 인류가 새 진리를 따르는 책임만 남았다--
우주의 근본은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인간을 비롯한 전 피조물의 주인이시다. 그러니 우주와 자연세계의 오묘한 진리는 인간의 지능만으로 밝힐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캐내기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세월은 너무도 허황된 것 같았다. 그것은 돌멩이로 바다를 메우려는 것과 비길 바 없을 것이다. 공자님은 왜 이렇게 어렵고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유교인들에게 남겨두셨으며, 왜 인간의 가치나 인생의 의미를 바르게 정의하지 않고 계셨는가.
하늘과 땅, 이것이 얼마나 신비한가. 이처럼 신비로운 세계를 누가 우리에게 만들어 주었는지도 모르고 우리는 일생 동안 살아왔는데, 이제 전 피조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이것은 너무도 엄청나고 충격적인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인간이 아무리 노력한다 할지라도 밝힐 수 없는 엄청난 천주사적인 사건이다. 너무도 크신 분, 그분이 인간의 어버이시다. 인간의 능력으로 밝힐 수 없는 우주와 자연의 모든 법칙을 인간에게 상징적으로 보여주시고, ‘우주와 자연의 주인이 바로 네 어버이니 이것을 짐작이라도 하라’고 하셨건만, 인간은 부모를 모르고 배신하고 살아왔던 것이다.
나 정호는 이처럼 새로운 사실을 알고 무척 감탄했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나의 고민이 모두 해결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류의 어버이신데 눈으로 직접 볼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너무도 감사한다.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다른 어떤 무엇으로 설명할 지라도 이해할 수 없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의 신성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부자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전 인류의 엄청난 복음이요 진리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천비로 숨겨오셨는데 문 선생님은 그것을 어떻게 찾아내셨나이까? 수많은 학자들이 그 문제를 알기 위해서 수없이 고민하였지만 결국 해결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밝혀주셨으니 문 선생님은 우리들의 어버이요, 전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이시옵니다.
이제, 인류는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과 통일원리를 바르게 익히고 따라야 한다. 나 정호는 한 생애를 살면서 인생문제를 무척 고민하다가 해결할 수 없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것은 인간이 해결해야 할 몫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인가. 이젠 우리가 새 진리를 따르는 책임만 남았다. 전 인류는 통일원리에 순종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이다.
정 호 --2002. 1. 19--
35) 정이 1033-1107, 인간의 본성과 본질은 하늘로부터 받은 이(理)라고 주장
-- 통일원리, 이것 이상의 진리는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지상의 한 생애와 이곳의 생애에 대하여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껴본다. 나 정이의 생애가 그리 악하지 않았던 것 같다. 통일원리는 복된 자만이, 선한 공적이 있는 자만이 청강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기회를 허락하여 주어서 감사한다.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먼저 우리 유교권이 통일원리를 청강할 기회를 주셨으니 그 감사함을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통일원리의 내용은 새로운 용어로 설명되어서 처음부터 생소하였다. 그러나 나의 마음속에 남아진 것은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이시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 인간에겐 육신을 낳아준 부모를 포함해서 부모가 세 분이다. 이것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육신을 낳아준 부모와 ‘나’는 촌수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종적 부모, 횡적 부모, 직계부모 등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인지. 그리고 풀리지 않은 문제가 또 있다. 그것은 인간의 혈통에 대한 문제이다. 그럴 수 있는가. 너무 억울하고 괘씸하다. 인간의 혈통을 누가 이렇게 망쳐놓았는가.
모든 것을 다시 질문을 통해서 풀어 갈이다. 지금 나 정이의 마음은 대단히 밝다. 소망이 넘쳐흐르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힘이라고 했는데 그 힘이 나의 생애에 항상 함께 해주길 믿는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진리이다. 우리 인간이 마땅히 가야할 길이 정해졌다면 그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배우고 익혀서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동안 고민했던 여러 차원의 문제, 인생문제, 우주의 근본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인류역사의 흐름, 즉 역사의 방향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다른 분야에서도 해결되지 않았던 것도 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나의 큰 통증이 해소되었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해 보자고 다짐한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엄청난 내용이다. 나는 모든 것을 결정했다. 더 이상의 진리가 어디 있는가 하고 살피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정 이 --2002. 1. 19--
36) 주자(朱子) 1130-1200, 경학, 사학, 자연과학, 불교, 도교 등을 유학의 측면에서 체계화 함
--이처럼 생경한 진리를 왜 주자에겐 암시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 동안 나 주자는 여러 측면으로 생각하고 연구하여 하늘의 이치를 바로 알기 위하여 연구 분석하는데 노력해 왔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시대적 혜택을 주시지 않은 것 같다. 통일원리를 들으면서, 나 자신은 외딴 섬에 사는 무지한 사람같이 느껴졌으며, 한편 어울리지 않는 것을 여기서 공부하는 학생같이 느껴졌다. 나는 지상에서 어설프게 살지 않았다. 남다른 학문적 열정을 지니고 우주와 자연과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기 위하여 적지 않게 노력하였다.
그런데 통일원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문선명 선생님의 수고에 의하여 밝혀진 진리라고 했다. 이런 사실을 알고 나 주자는 너무도 자존심이 상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히셨는데 하나님은 왜 우리 유학자에게 이렇게 편애하시는가? 왜 우리는 저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서만 그 사실을 알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주자의 일생을 통해서 그 사실에 대한 일말의 암시도 주시지 않았다. 여기 참석자들 중에서 이처럼 괴로운 사람이 어찌 주자뿐이겠는가?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너무도 생경하고 새롭고 엄청난 내용입니다. 그것은 광범위하지만 너무도 구체적이고 치밀합니다. 그토록 중요한 내용을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만 밝혀져야 한다면, 저 주자의 일생을 통하여 바친 노력과 수고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입니까? 저의 노력을 생각하면 너무도 억울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 저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저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이 길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적지 않게 화가 나고 버림받은 기분을 떨굴 수 없습니다. 제가 본 괘도에 설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사랑해 주소서. 지금의 심정은 너무도 헝클어져 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주자가 정리되지 않은 심정을 남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괴롭습니다. 주 자 --2002. 1. 19--
37) 육구연(陸九淵) 1139-1193, 심즉리(心卽理), 곧 마음이 진리라고 주장함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은 참부모님을 시봉하고 따르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생문제, 우주문제, 역사문제 인간 내세문제, 인생의 방향 등 내용을 대단히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짤막한 지면과 시간에 그 소감을 다 표현할 수 없다.
지상의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하는 것으로 그것을 대신하고자 한다. 유교인들이여, 통일원리를 들어 보라. 그리고 여러분은 통일원리로 무장하라.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을 들어 보라. 하나님은 기독교만을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종교의 근본 주인이시다. 그리고 우주의 창조주이시오, 인간의 어버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이 시대에 보내셨고 인류가 그분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살도록 하셨다. 그리고 인간이 걸어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통일원리를 주셨다. 그러니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생활화하기를 부탁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에도 지상에도 참부모이시니 그분을 믿고 모시고 따라야 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육구연은 주저하지 않겠다. 엄청난 진리와 사상 앞에 마음을 정리하고 다짐했다.
육구연 --2002. 1. 19--
38) 진량(陳亮) 1143-1194, 실제적 사상을 중시함
--통일원리,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를 기대하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살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통일원리를 통해서 세밀하게 가르치고 있다. 인간창조의 목적과 인간의 타락과 인간 복귀의 기준 등을 논리 정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인류역사상 어느 누구도 인류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종말에 대하여 이처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밝혀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아니, 그것은 인간이 밝혀낼 문제가 아니었다. 그것이 숨겨진 울타리가 너무 높고 길고 두꺼워서 아무도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없었다. 그 울타리 속에 우리 부모이신 하나님은 갇히어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죄인 누시엘이 인류의 부모를 그 속에 가둬놓고 자기가 인류의 부모노릇을 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거짓부모의 지시와 혈통을 이어받아 그릇된 길을 가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오고 있다. 얼마나 한 맺힌 사실인가? 나 진량은 이러한 사실을 처음으로 접하고 억울함을 참을 수 없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거짓이었다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다. 지금까지 인류는 거짓부모 밑에서 거짓혈통 거짓사랑을 받고 살아왔던 것이다. 이제 앞으로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처럼 숨겨진 역사의 베일을 송두리째 벗겨버린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셨던 것이다. 이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은 지금까지 너무도 수고하셨고, 앞으로 복귀섭리 역사를 수습하시는데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게 될 것이다. 나 진량은 그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 유교도들이여, 하나님 그리고 참부모님 앞에 효도의 길을 가자. 이 길을 성실하게 가는 것이 공자님을 모시는 길이요, 공자님을 빛내드리는 길이다. 여러분 각자는 깊이 생각해 보라. 그리고 통일원리를 공부하는 방법도 깊이 강구해 보라. 이 세상에서 어느 서적을 연구해 볼지라도 인생에 관해서 이보다 더 훌륭한 가르침은 없을 것이다. 유교도 여러분은 이 사실은 믿어야 한다. 이곳에서 천상의 비밀을 기록하여 지상에 알리는 것은 엄청난 역사다. 이것은 이 시대의 지상인들의 특혜 중 특혜이다. 또 다른 것이 있을 것이라고 기다리지 말라. 진 량 --2002. 1. 20--
39) 섭적(葉適) 1150-1223, 유물론적 유학을 주장
--이곳 천상에 올 준비를 철저히 하라 --
인간이 살고 죽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것은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다. 인간이 그렇게 하는 것은 바로 인간의 창조주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자 인류의 부모이셨다. 자식을 나쁜 길로 인도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하물며, 하늘 부모가 우리 인간을 잘못된 길로 인도할 경우는 결코 없다.
통일원리는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새로운 진리이다. 그것을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셨다고 이곳에서 가르치고 있다. 유교인들이여! 여러분은 공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공자님은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하고 우리들에게 이 진리를 듣도록 권면하셨다면 여러분들은 그 사실을 믿을 것인가? 여러분의 지상의 생애가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은 이곳 천상의 실상을 아는가? 우리 영혼이 가서 살아야 할 세계를 아는가? 이곳은 영원의 세계이다.
이곳에 올 준비는 가을 추수기와 비교하면 될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위치에서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철저히 확인하라. 그것이 잘못되면 이곳의 생활이 무척 어렵다. 우리 유교인에 있어서 한 사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우리의 기분을 여러분은 알겠는가? 인류는 모두 한 형제자매이었소. 하나님은 한 분이었소. 종파와 인종을 구별 없이 모두는 하나님 앞에 한 자녀일 뿐이었소. 개인의 종교, 개인의 지성, 개인적 인생관 등은 인류의 부모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에서 요구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였소.
이제, 부모를 찾았으니 부모를 모시고 살아가면 될 것이다. 그것이 효자의 길이 아니겠소?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자연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 절대 유일의 진리이니 유교인은 물론 전인류는 통일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한 형제자매의 자리에서 만나길 부탁한다. 섭 적 --2002. 1. 20--
40) 황진(黃震) 1213-1280,이학(理學)을 비판, 공자의 사상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인간 교화운동을 전개하고 싶다 --
지상생활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지만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나 황진은 통일원리를 가지고 지상인들의 인격을 변화시키고 싶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공자님의 사상은 부분적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통일원리를 가지고 더욱 더 폭넓은 인간교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 물론, 이곳 천상에서도 이러한 운동을 전개할 것이지만 지난 지상생활이 너무도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너무도 감동적이다. 너무도 엄청난 진리이다. 그 동안 참으로 여러 학문에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았지만 이렇게도 포괄적으로 인간을 바르게 교화시킨 진리는 접해보지 못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지성이 아닌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라고 했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어찌 문선명 선생님은 이처럼 엄청난 진리를 밝혀낼 수가 있었던가. 이것은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소감일 것이다. 모든 청강자의 진지함과 숙연함에 나는 놀랐다. 황진은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이러한 기회를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나 황진은 지상의 유교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유교인들 모두는 하루빨리 통일원리를 자세하게 연구하길 간절히 부탁한다. 통일원리로 무장되면 모두가 대성할 것이다. 그것은 천운의 길이니 거듭 부탁한다.
황 진 --2002. 1. 20--
41) 오증 1249-1333, 북송의 이학자
--모든 종교와 사상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한다 --
처음에 나 오증은 통일원리가 또 하나의 종교적 가르침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공자님의 인도에 따라 이곳 세미나에 참석하였지만 첫 강의부터 기분이 내키지 않았고 마음이 상당히 불편하였다. 왜 우리 유교도들이 그룹을 지어 다른 교단의 가르침을 학습하는데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무척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나중에 그러한 나 자신이 부끄럽게 되었음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공자님, 예수님, 석가님, 무하마드님, 그 외 종교인, 사상가도 모두 통일원리에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계심을 알았으며, 그들이 유교인 모임에도 자주 드나드는 것을 발견했다. 나의 생각이 선입적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계속 강의를 들어보니 신선한 감격을 체험하면서 나는 저으기 흥분하였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어버이셨다. 우리 모두는 그분의 한 형제자매이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등 교단의 엇갈림은 하나님을 모르는 데서 빗어진 결과였다는 것을 오증은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은 기독교인만의 신앙의 대상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여러 종파나 교파를 원치 않으셨다. 하나님은 모든 신앙자 비신앙자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되길 원하셨다. 여러 종교와 사상은 역사의 출발이 잘못됨으로써 인간이 만들어놓은 것이지만 이제는 하나되어야 할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찾았으니 하나의 형제자매로서 하나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성약시대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로 보내시고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을 모신 가운데 통일원리의 진리를 따르며 하나되길 바라셨다. 앞으로 나 오증은 새 진리 통일원리를 따르며 희망과 기쁨에 찬 인생을 영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유교인 모두는 관심의 반경을 넓혀 통일원리에 적극 정진하길 간곡히 부탁한다. 오 증 --2002. 1. 20--
(6)원명(元明)시대
42) 왕양명(王陽明) 1472-1529, 지행합일을 주장
--통일원리의 생활화가 시급하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 공통점은 육신생활을 위한 먹고 입고 자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선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그래서 죄짓거나 악하게 살면 괴로워하는 것이다.
만약 인간에게 이러한 공통점이 없었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모시기에 또한 힘들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기에 수많은 세월 동안 인간의 본성을 찾아오셔서 바르게 인도하시고 계셨다.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신성은 원래 하나이다. 바르고 선하고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 그것은 아무도 가르치지 않을지라도 인간은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것은 어느 누구의 지시가 아닌 자기 자신의 내적인 뚜렷한 지시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가르침이요 계시요,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분이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니 구구하게 따질 필요도 없다. 진리는 생활화되어야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분을 모시고 그 진리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나 왕양명은 통일원리를 따르기로 확정했다. 하나님은 어느 교단이나 민족에 국한된 분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전 인류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사는 시대가 하루속히 도래하기를 기대한다. 왕양명 --2002. 1. 20--
43) 왕간(王艮) 1483-1541. 태주학파의 창시자
-- 하나님의 새 진리를 중심하고 종교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
통일원리가 왜 이제 나왔는가?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서 바르게 사는 것이 어느 길인가를 찾아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고 살아왔다. 지금 수많은 교단들이 있지만 그 공통점은 제 멋대로 살지 않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신데 왜 오랜 세월 동안 여러 교단들을 그냥 두어야 하셨던가. 동시성시대를 경륜하면서 하나님은 시대와 지역마다 새로운 종교를 세워 새로운 가르침으로 인류를 구원하여 오셨지만 유교인들도 인간의 바른 길을 찾아 나오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복귀섭리의 경륜과정에서 하나님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인류역사상 수많은 인물들이 나타났지만 하나님 앞에 진정한 효도의 길을 걸으신 분은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종교의 통일을 위해 이처럼 헌신하신 분이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의 내용을 들으면서 나 왕간은 여러 측면을 생각하였다. 천상이나 지상에 수많은 종단의 창시자들을 한 곳으로 모은다면 그들 모두는 서로 한바탕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말 것이다. 각 종교의 가르침에 있어서 차이점이 있지만 하나님을 중심하고 보면 동일한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하나님을 찾아 신앙하는 궁극적 목적이 여기에 있다. 각 종교의 궁극적인 공통점은 하나이다.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근본목적이 통일원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해명되었다. 왕간은 유교인들에게 한 가지 부탁하고자 한다. 여러분 각자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처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하나님은 수많은 종교가 분열되어 서로 대립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수많은 종교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찾아 나오기 위한 방법에 불과한 것이지 구극적 목적은 아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간 창조목적이 밝혀졌으니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 여러분 각자가 이점을 판단하기 바란다. 왕 간 --2002. 1. 20--
44) 이지(李贄) 1527-1602, 낡은 사고방식을 타파
-- 새 진리, 통일원리 강사가 될 것이다 --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여 그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렵다. 거기에는 천상에서도 지상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학문적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좋은 소감문을 남기기 위해 고심해 보았지만 감격이 정리되지 않는다. 참으로 통일원리에는 생동적이며 역사적이며 학문적인 내용이 많이 있다.
나 이지는 통일원리를 접하고 많이 생각했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을 위하는 길인가를 여러 측면으로 생각했다. 나의 유일한 결론은 하루 속히 통일원리를 깨우치는 것이다. 통일원리는 단원별로 분류되어 있다. 그것에 따라 창조론, 타락론 등의 내용을 나는 하루 속히 익혀서 먼저 유교인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전파할 것이다. 여기 강사들의 수가 적어서 이곳의 수많은 사람들을 감당하기 무척 어렵다. 유학도가 통일원리를 빠른 시일에 익혀서 그것을 강의한다는 것은 큰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곳 통일원리 강사들에게 너무도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 이지 자신도 강사들처럼 통일원리의 강의를 통해서 이곳의 여러 층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소망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간이 걸어가야 할 확실한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에 누구나 듣기만 하면 그들은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통일원리는 인류가 걸어가야 할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 주는 안내서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참부모님이시다. 내가 그분의 뜻을 알았으니 나의 갈 길도 정해진 것이 아닌가.
이 지 --2002. 1. 21--
45) 마테오 리치(중국명:리마두(利馬竇) 동양의 상제와 서양의 하나님이 동일함을 주장
--인류의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하여 통일원리가 출현하였다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가르침은 너무도 신나는 메시지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요 인류는 하나님의 한결같은 자녀들이다. 이것은 너무도 통쾌하고 유쾌하고 명쾌하고 신나는 메시지요 위대한 진리가 아닌가.
지금까지 대부분의 종교인들은 자기 종교의 가르침만을 옳다고 주장하였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보면 지극히 작은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4계절 중 봄의 만물 현상을 보았던 종교는 항상 싹이 트고 파릇파릇 돋아나는 측면만을 주장할 것이요, 겨울의 현상을 보았던 종교는 흰눈이 펑펑 쏟아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고 얼음이 어는 측면만을 주장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양자간에는 대립 반목 마찰이 일어날 것이다. 종교인들이여, 하나님은 지금까지 이러한 현상을 바라보시고 계셨다. 이제 게임이 끝났다. 인류의 여러 차원에서 일어나는 대립과 마찰, 그리고 고통과 전쟁도 종언을 고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모든 인류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이제 현실적 문제의 해결에 있어서 무력적 수단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총칼과 폭탄으로 서로 죽이고 이기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현실문제를 해결하고 인류가 하나되기 위하여 통일원리가 출현한 것이다.
하나님도 한 분이요 진리는 하나요 인류도 하나이다.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나타난 모든 종교나 사상은 새 진리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한다. 대 빌딩을 건축하는데 여러 종류의 못, 철근, 시멘트 등 그리고 여러 가지 연장과 기구 등도 그 나름대로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현실적 문제 수습에 많은 수고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여러 분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새 에덴 동산을 건설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전인류는 하나의 형제자매로서 하나의 가족을 이루어 새 에덴 동산에서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그리고 자기의 보자기를 모두 가지고 모이자. 그리고 서로 나눠 가지고 서로 바꾸어 가져 보자.
앞으로 참으로 신나는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녀는 부모가 원하는 길로 가야 부모가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주인이 아니오 유교만의 주인도 아니오 동양인만이나 서양만의 주인이 결코 아님을 깊이 명심하라. 모든 종단의 주인이오 모든 사람들의 어버이이다.
내 아버지의 뜻을 위해 살아보자. 그렇게 하면 나만의 행복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행복을 공유할 것이다. 인류들이여, 깨어나길 바란다.
마테오 리치 --2002. 1. 21--
46) 서광계(徐光啓) 1662-1733, 동서양의 철학을 융합시킨 과학자, 유학자, 천주교 신자, 명나 라 유학과 천주교 일치를 위한 서적 편찬
--새 시대 인류가 하나되기 위한 진리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
인간창조 이후 하나님이 원하셨던 자녀도 세계도 모두 잃어버리셨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부모이시기에 오늘날까지 자녀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참아오셨다. 유구한 복귀섭리의 경륜에서 겪으신 하나님의 심정과 한을 우리 인간이 상상도 이해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곳 수많은 유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 한결같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반드시 이 시대에 오셔야 할 분이셨다. 그분이 좀 더 빨리 오셨다 할지라도 이처럼 분열된 인류를 어떻게 한 길로 인도하실 것인가. 여기 저기서 그러한 염려의 소리도 들려왔다. 그러나 진리는 영원한 것이요, 어떤 것보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이라면 그러한 염려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아직 이러한 새로운 메시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점이다.
그러니 먼저 각 종단에게 통일원리를 알리고 하나님의 뜻과 문선명 선생님의 뜻이 동일한 것임을 전파하는데 우리가 선구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유가들이 각 종단을 책임지고 하루 속히 통일원리를 전파해야 할 것이다. 지상에도 천상에도 아직 하나님에 대한 의식이 보편화되지 못하였으며, 각 종단마다 나름대로의 편견도 적지 않게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을 하나하나 이해시키는 것은 너무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통일원리의 강의를 주제별로 각각 분류하여 한 분야씩이라도 읽어볼 수 있도록 각 종단들에게 배부하는 등 새로운 진리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 강의 청강자는 기독교, 유교, 불교 등 교파를 초월하여 한 자리에 모여 그룹을 형성하여 각종 전단지를 만들어 배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운동이 그룹별로 확산되어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그들을 여기 강의 장소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원리의 어느 분야라도 그들의 마음에 머무는 것이 있다면 그들은 연결될 것이다. 나 서광계는 그것을 먼저 시도해 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새 진리운동에 관심의 반경을 넓히기 위해서는 종단을 초월하여 새로운 모임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것을 우리를 초대해 주신 주최측에 부탁한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을 무척 사모하였다. 그런데 내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왜 밝혀주지 않았는지. 이제 나는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의 지시를 받아 멋진 진리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인류가 하나되는 길에 적극 동참하여 새로운 진리운동에 선구자가 되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서광계 --2002. 1. 21--
(7) 청(淸)나라 시대
47) 황종희(黃宗羲) 1610-1695, 군주제도의 문제점 지적, 새 시대를 위한 가치관 정립시도
--통일원리에는 가치관 통일의 절대적 기준도 밝혀져 있다--
그 동안 나 황종희는 여러 학문에 관심을 두고 여러 영역을 기웃거리면서 인생관,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투여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인정될 만큼 자신감 있는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인간 지성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인간 육체의 오관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분이다. 지상이나 천상의 어느 누구도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하거나 밝혀낸 사람은 없었다.
나는 하나님을 한번 직접 뵈옵고 깊은 대화를 하고 싶다. 그것이 솔직한 나의 심정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창조주요 천지만물의 주인이시다. 아무리 유명한 과학자, 철인, 사상가일지라도 그대들 모두는 하나님 앞에 모래알 같이 작은 존재에 불과할 것이다. 하나님은 과학, 철학, 예술, 문학 등 모든 진리의 대왕이시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진리이므로 과학, 철학, 예술 등 모든 문화영역에 있어서 절대적 기준을 밝혀 줄 수밖에 없다. 통일원리에는 모든 종교와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이 내재되어 있고, 모든 가치관 통일의 절대적 기준도 밝혀져 있다. 그대들이 통일원리를 연구한다면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철인, 예술인, 종교인도 통일원리 앞에는 금새 숙연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밝혀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지상의 여러분들이여, 이것을 확인하고 싶으면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을 뵈옵고 문의해 보라. 유교인들이여, 새 진리 통일원리에 관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이 하시는 일에 적극 동참하라. 황종희 --2002. 1. 21--
48) 방이지(方以智) 1611-1671, 당시의 사회 위기를 개혁하고자 한 철학자 겸 과학자
--문 선생님의 업적은 인류가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간과 초월해 계셨다고 보았기 때문에 인간의 지능으로 하나님을 추론하거나 분석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에 관해서 밝혀진 사실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종교적 차원의 하나님에 불과하였다. 통일원리는 그러한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라고 밝히고 있으니 이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은 과학의 하나님, 종교의 하나님, 예술의 하나님을 총 망라한 분이시다. 통일원리는 특정 종교의 가르침이 아니라 정치, 과학 등 학문분야와 예술분야와 윤리분야의 통전적 가르침이요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가르침이다.
인류역사의 베일에 가려 있었던 천비를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셨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수많은 영적 교통, 생사를 넘나드는 사귀들과의 치열한 싸움 반대 반란 등을 통해서 천비를 밝혀낸 것이다. 이러한 처절한 고투는 아닐지라도 유학자들도 인생의 정도를 찾기 위하여 적지 않은 학문적 고투를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나 유학을 통해서는 속 시원한 해답을 차지 못했다. 이것은 새 진리 출현의 시대적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위대한 천비를 밝힌 사람은 비록 문선명 선생님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인류의 참부모님, 메시아 자격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천비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의 업적과 공헌은 인류가 아무리 칭찬하여도 부족할 것이다. 통일원리의 하나 하나는 인생의 방향을 확정지어 주는 공식과 같았다. 방이지는 전통적 철학 과학 등 학문적 성과는 통일원리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학문을 정립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다. 방이지 --2002. 1. 21--
49) 고염무(顧炎武) 1613-1682, 유학을 통한 사회 개혁을 모색함
--통일원리의 위대성은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
이번 기회는 너무도 귀중하다. 주어진 시간에 몇 주일씩이나 계속 받아온 통일원리의 소감을 어찌 표현할 수 있는가. 통일원리의 내용과 그것을 전달하는 강사들은 너무도 진지하고 성실하였다. 통일원리 내용 자체가 강사들 자신이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가 위대하고 귀중한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우수성은 그 논리전개 방법의 정연함에 있다. 그리고 나 고염무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혜에 감탄하였으며 그분의 각고의 노력과 수고에 무척 놀랐다. 우리가 이처럼 위대한 진리를 어떻게 수용해야 할 것인가. 천상인이나 지상인은 모두 통일원리로 하나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곳 천상에서도 찾을 수 없는 하나님의 계시를 문선명 선생님은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그것이 무척 궁금하였다.
그것을 알아야 우리도 하나님과 만남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어버이요 우리들은 그분의 자녀이므로 부자의 상봉 기회를 마련해 주기를 주최측에 부탁한다. 천상의 메시지를 지상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는 어떤 인물에게 주어지는 것인지, 문선명 선생님의 지시를 받으려면 어떤 경로를 거쳐야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곳에는 이러한 기회를 기다리는 유학자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천상의 메시지가 지상에 전달되고 남아진다는 사실에 유학자들은 초긴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나도 예외일 수 없다. 고영무 --2002. 1. 21--
50) 왕부지(王夫之) 1619-1692, 청나라 민족 운동 사상을 고취, 유물주의적 사상을 고취
--이제, 종교의 중심인물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렸사오니...--
많은 사람들이 통일원리를 듣고 감탄과 감격의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나 왕부지는 그 대신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께 글을 올리고자 한다.
하나님께 올립니다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 날을 참아오시기에 한스런 마음과 슬픔을 잘 견디어 오셨습니다. 아직도 자녀들은 자신의 것이 옳다고 싸우고 있으니 그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셨습니까?
이제, 종단의 중심인물들이 하나님의 고충을 알았으니 그들을 기대하시고 마음을 편하게 하시고 기다려 주옵소서. 그 동안 수고하심을 짤막한 글로 위로 드리고자 합니다.
문선명 선생님께 올립니다
너무도 엄청난 일을 해내시었습니다.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캐내시기까지 숱한 어려움 겪으시고 인류를 사망의 길에서 건져 주셨으니 이 은혜를 어찌 보답할 길이 있으리오.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걷고 뛰면서 가겠습니다. 그리고 찾아내신 통일원리가 천상이나 지상의 전인류에게 하루속히 전해져야 하겠기에 우리 유학자들은 종단을 초월하여 새 진리를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옥체 무강하시옵고 천상과 지상의 참부모님으로서 존귀와 영광을 받으소서. 왕부지 -- 2002. 1. 22--
51) 당견(唐甄) 1630-1704, 진한시대 이래 대부분 황제는 인민 권리의 강탈자로 규정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
민족, 인종, 교파를 초월하여 여러 사람들을 모아 통일원리 강의를 한다기에 나 당견은 ‘참으로 이상야릇한 일이구나’ 하면서 참석하였다. 그런데 ‘여기에 등재된 인물은 지상에 영원히 빛을 남긴 역사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라는 특이하고 신기한 문구가 있었다. 참석자 모두는 그 사실에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지상으로 돌아갈 수도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미련도 없으며 통일원리 세미나에서 무얼 하던지 관심조차도 두지 않았다. 그러나 공자님의 하명에 의한 유학자의 모임이기에 이곳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의 마음이 닫혀 있으니 강의내용도 들려오지 않았다. 그럭저럭 강의를 듣고 있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어느 순간 갑자기 나의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움이 일면서 ‘네 속사람은 병든 자이다. 그것이 네 앞길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쓰레기 같은 오물을 묶어 내던져 버려라. 그리하면 네 인생의 방향은 바른 갈 길을 찾으리라’라는 질책 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그 후부터 나의 마음은 밝아지면서 주변 상황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후 나의 마음은 밝은 태양보다 더 밝아지면서 세계가 아름답고 휘황찬란하게 보였다. 모든 것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무엇이든지 품고 용서할 수 있으며,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황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나는 무척 궁금하지만 견딜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강사들의 열기가 너무도 충천하였다. “여러분은 어디를 가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도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라는 소리가 나의 귓속으로 쾅쾅 들려왔다. 그것은 또한 나에게 하소연하는 것처럼 들려오기도 했다.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것은 내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실이다. 이것을 부정할 자신은 전혀 없다 그리고 강의실 정면에 붙어 있는 문선명 선생님의 사진으로부터 빛나는 눈동자가 나에게서 한참 동안 떠나지 않았다. 그것은 분명히 실체가 아니고 사진이다.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참부모님이시니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것 같았다.
나는 모든 것에 항복할 수밖에 없다. 통일원리 강의가 나의 마음을 달아오르도록 기다릴 수가 없다. ‘무조건 따르겠다’는 확답을 듣기까지 그 모습은 기다리고 계시는 것 같았다. 나는 무섭고 두렵고 떨리면서 나의 오만에서 해방되고 싶었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이 길만 가면 그냥 모든 것이 해결됩니까? 그렇다면 따르겠사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당 견 -- 2002. 1. 22--
52) 대진(戴震) 유물주의적 사상 연구
--통일원리는 바른 인생관, 세계관, 우주관, 역사관을 제시해 준다--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지상에서, 그리고 천상세계에서 살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지성을 지니고 태어나지만 지상생활을 하면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 인간의 오관을 통하여 모든 사물을 보고 듣고 학교에서 배우고 익히면서 자신이 스스로 사물의 이치를 판단하지만 인생의 방향은 잘 모르고 지낸다. 미래의 인생 5분 이후의 생활을 모르고 살아간다. 미래에 관한 것은 그냥 추측으로 살아갈 뿐이다. 도대체 이것은 어떻게 된 연고일까? 이상하게도 인생에 대하여 잘 모른 채 우리들은 살아온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통일원리에서 모두 밝혀졌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부모이시오, 더 나아가 전 피조물의 창조주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주관하시고 계셨고 우리들은 종착지인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되어 있었다. 우리 인간은 몰랐지만 부모이신 하나님은 우리들을 영원한 내세 길까지 인도하시고 계셨다. 인간은 각자 개성이 있고 나름대로 인생관, 세계관이 있겠지만 하나님은 가장 보편적인 인생관과 가치관을 깨우쳐 주신다. 이제 인생을 바르게 살도록 새 진리를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인류에게 새 진리와 더불어 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지도자, 대 스승, 참부모님으로 보내주셨다. 통일원리의 가르침대로 살면 하나님 곁으로 바로 갈 수가 있다고 자세하고 명백하게 가르쳐 주고 있었다.
통일원리를 여러 날 동안 청강한 것 모두를 여기에 기록할 수도 없지만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통일원리는 바른 인생관, 세계관, 우주관, 역사관을 제시해 주는 교리요 진리임을 확실히 깨달았다는 점이다. 지상의 여러분들은 인류의 길은 하나임을 기억하고 내세의 영원한 여러분 자신의 처소를 바르게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가장 빠른 지름길은 어디일가를 항상 명심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부탁한다.
대 진 --2002. 1. 22--
53) 장학성(章學誠) 1738-1810, 사상의 해방을 주장한 역사학자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난 것이 후회스럽다--
통일원리를 청강하면서 인간에 있어서 출생시대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하였다. 대부분의 유학자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학문연구에 몰두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섭리역사에 흘러간 학자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역사상 어느 누구도 문선명 선생님처럼 위대한 학문적 성과를 이룩한 분은 없을 것이다. 인류역사에 통일원리를 밝혀낸 자, 천비를 밝힌 자가 문선명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나타났다면 그분이 참부모가 되셨을까?
하나님은 수리적이며 원리적인 분이므로 아무 장소에 아무 때나 참부모님을 보낼 수는 없을 것이다. 섭리역사의 종횡의 시대를 맞춰 수많은 혈통적 성별을 거듭하신 후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이 시대에 보내셨다고 믿고 있다. 우리 유학자가 이런 섭리를 미리 알았더라면 유교적 학문에 취해 살았을까? 나 장학성은 그러한 시대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이것은 솔직한 심정이다. 섭리역사에는 시대적 중심인물이 필요했고 그러한 인물에겐 시대적 책임분담이 부과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유학자들은 그러한 책임분담에 대한 나름대로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일일이 표현하지 않지만 공통적인 가슴앓이가 있었을 것이다. 더구나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복귀의 길을 가야 한다니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한 일이었는가? 잘못된 역사와 잘못 출발된 인류의 혈통이 인간의 노력만으로 풀어지겠는가. 지나온 세월은 헌신짝같이 쓰레기장에 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들 어떠하랴. 이제, 새 진리와 참어버이를 알았으니 다시 출발해야함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기쁘고 신나는 일은 아니지만 인간이 가야할 길이니 우리들은 반드시 그 길을 따라야할 것이 아닌가.
장학성 --2002. 1. 22--
54) 위원(魏源) 청나라 말기 사상가, 서양의 침략행위 대처방안 강구
--사귀들의 정체를 발본색원할 시대가 도래하였다--
전 인류는 자신이 지닌 사상적 편견이나 종교의 교리만을 옳다고 주장하면서 서로 마찰 대립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쟁, 빈곤, 병마는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 뜻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조상의 출발에서 혈통이 문제가 됨으로써 발생된 것이다. 인간 조상이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지 못하고 타락함으로써 죄악역사를 통하여 인류가 오늘날까지 번식되어 왔다. 이러한 역사적 비밀을 그 누구도 밝히지 못하였다. 인류의 죄악역사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며, 인류의 범죄자 누시엘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그리고 더럽혀진 인류의 혈통을 어떻게 정화할 것인가. 이러한 시각에서 인류역사를 볼 때 나 위원은 너무도 원통하고 분통이 터진다.
그런데 하나님, 유구한 세월 동안 이처럼 원통한 사건을 어떻게 참아내셨습니까? 이러한 역사적 슬픔을 안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요...... 수많은 사탄, 사귀들과 혈투전을 벌이며 문선명 선생님은 천비를 밝혀내셨으니 위대한 승리자요 우주의 주인이시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참부모님, 인류수습의 대열에 우리들도 한몫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통일원리가 좀더 일찍 출현하였더라면 세계가 이처럼 혼란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겠습니까? 남의 집을 자기 집처럼 마음놓고 편하게 지냈던 사귀들의 정체들을 이제 발본색원할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들도 그 대열에 동참하겠으니 우리들을 기대하여 주소서.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위 원 --2002. 1. 22--
55) 강유위(康有爲) 1858-1927, 중국 학문과 서양 신학문을 융합하여 새 진리를 찾고자 함. 공자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함
--새 진리,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이상세계 건설에 주력하자--
통일원리는 인류의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어떤 유학자도 통일원리의 진리성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에 의해서 밝혀진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갈 길을 분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철학 종교 교육 예술 등 전통적 학문의 기준은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다시 정립해야 할 것 같다. 인류의 어버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야 할 것이다.
인류는 원래 하나님이 원하셨던 이상세계에서 살도록 되어 있었다. 현재의 인류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서 쫓겨난 후예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원통하고 분하기 그지없다 우리 인류는 잃었던 이상세계를 다시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모이신 하나님을 중심하고 새 진리를 따라 이상세계를 건설하는데 전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을 따르면 될 것이다.
지상의 인류들이여, 통일원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그러면 그대들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될 것이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부모이신 하나님이 인류의 이상세계 건설을 위한 지침서이다. 그리고 여러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모시기에 힘써야 한다. 진리의 길에서 패자가 아닌 승자로 남아지기 위하여 강유위는 통일원리를 철저히 연구할 것이다.
통일원리보다 더 위대한 진리가 있다면 그대들은 그것을 따라가도 좋다. 그렇지 않다면 그대들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인생의 승리자가 되라. 새롭게 주어진 시대와 환경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소홀히 하면 그대들은 억천 만대를 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강유위 --2002. 1. 22--
56) 양계초(梁啓超) 1873-1929, 공자교 창안, 기독교 청나라 침략에 대항
--우리 모두는 진리의 생활화에 전진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우주만물의 창조주요, 주인이심을 확실히 깨달았다. 나 양계초의 지상생활은 정말 부끄럽고 하나님께 죄송하다. 부모의 뜻은 하나이지 둘은 아니었다. 통일원리의 근본은 모든 것을 통일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공자님과 석가님을 비롯한 종단들은 오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신앙 대상이 아니었다.
전통적 대부분의 종교는 하나님의 근본적 뜻을 몰랐던 것 같다. 그들이 일찍부터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을 알았다면 각 종교의 배타적인 이념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둥근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지구를 바라 본 것을 가지고 서로 다투어 온 것 같다. 하나님은 오랜 세월동안 인간을 기다리고 찾아 오셨지만 인간은 세계적으로 죄악의 혈통을 번식하여 죄짓고 하나님의 뜻과 반대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앓이가 어떠하셨을까?
인간의 마음속에 바르게 살아보려는 본성이 남아 있기에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나 양계초는 짧은 지상생활을 대단히 안타깝고 후회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하나님의 본연의 뜻을 깊이 깨달았다. 이제, 나는 지상생활을 후회하기보다 하나님 본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고투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공자님은 우리들 각자에게 특별한 소명을 주실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진리의 생활화에 정진할 것이다. 지상이나 천상의 인류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명심하고 자기 자신을 하루속히 살펴보길 부탁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야 할 것이다.
양계초 --2002. 1. 23--
57) 웅십력(熊十力) 1884-1968, 중국의 철학자, 유교학을 중심하고 불교와 도교를 융합
--인류역사의 비극을 알고 보니 하나님이 너무도 불쌍하셨다 --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저마다 보잘것없는 조그마한 지식을 가지고 서로 다투어 왔다. 이것이 무척 부끄러워진다. 통일원리란 무엇인가? 통일원리는 요컨대 인간이 살아갈 길잡이다. 그것은 인생의 방향을 뚜렷하게 설정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류역사의 출발, 즉 인간시조의 근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주요, 인류의 부모이다. 만물세계는 자녀를 위하여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평화와 행복의 동산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가슴아픈 역사적 사연이 생겼다. 집안에서 일을 하면서 주인을 돕는 심부름꾼을 두었는데 그 종놈이 하나님의 딸을 유인하여 타락함으로써 그 집안의 혈통을 그르쳤던 것이다. 이로써 그 집안의 하나님은 부모가 되지 못하고, 반면 종놈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앗아가서 그 집안의 부모요 주인인 것처럼 거짓 행세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유적 표현이지만, 믿을 수 없는 일이 에덴동산에서 실지로 일어난 것이다. 왜 하나님은 그 사실을 그냥 보시고 계셨고, 그리고 유구한 세월 동안 무얼 하셨나?
그래서 하나님은 지나온 역사를 되돌려서 본연의 에덴동산의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복귀섭리를 경륜하여 오셨던 것이다. 지금은 천상이나 지상이나 한 맺힌 인류역사를 통하여 피맺힌 피해자들만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역사적 비극을 알고 있다면, 이 현상을 직시하면서 구경꾼처럼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인류의 비극이 이렇게 역사를 통하여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민족적 투쟁, 사상적 대립, 종교적 싸움, 인종적 학대만을 일삼고 있어야 하는가.
여러분 모두가 통일원리를 정독해 보라. 역사적 천비가 있기에 하나님은 인류역사 배후에 숨어 계셨다. 이처럼 기막힌 역사적 비밀을 문선명 선생님이 사귀들과 싸워가며 밝혀내신 것이다. 그것이 귀하고 소중하고 위대한 통인원리이다.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불쌍하고 불쌍하신 분이다. 인류의 부모이며 인류의 어버이셨기에 그의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유구한 세월을 기다려오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당하신 아픔과 서글픔과 불쌍함을 우리가 한번쯤 상상해 보라. 이러한 사건을 수습하시는 문선명 선생님 역시 불쌍하신 분이다.
문 선생님은 이러한 역사적 비밀을 캐내시려고 온갖 어려움, 죽음의 길에서 승리하신 것이다. 하나님, 문 선생님, 인류 복귀에 얼마나 많은 고충과 수모를 당하셨는지요. 이제, 인류의 모든 대립, 투쟁 전쟁은 끝을 내고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의 위치로 돌아가자.
나 웅심력은 굳게 맹세한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류의 이상세계 건설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다. 참진리가 출현하였으니 승리만이 우리의 몫이다. 이 길을 갈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웅심력 --2002. 1. 23--
58)장개석(將介石) 1887-1975, 유학제도를 정비한 최후의 통치자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구원과 복귀섭리를 완성하기 위하여 오신 분--
인간은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처음부터 알 수 없었다. 인간 자신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은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인간은 자연 만물가운데 태어날 때부터 나약했다. 자기 자신은 물론 그 외 어떤 것도 모르고 태어났으며, 아무런 힘도 없이 태어났다. 부유한 자나 궁한 자나 권력이 있는 자나 없는 자 모두가 한결같이 지상에서 오랫동안 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인간은 그런 힘마저도 지니고 있지 못하다. 자기 뜻대로 할 아무런 권한도 없는 것이다. 미래에도 과거에도 생사문제에 관한 한, 인간 자신의 뜻에 의하여 될 수 없는 것이다. 몸뚱이는 하나이다. 그것은 누가 묶어놓은 것도 아닌 전혀 자유의 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것을 자기 자신의 뜻대로 하지 못하는 것인가? 이러한 맹목적인 인간의 삶이 얼마나 답답하고 허무했던가. 수많은 도인들, 수많은 수도자들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일생을 혼자 살지 않았겠는가?
나 장개석은 통일원리 강의를 처음 들었던 것도 아니다. 얼마 전에도 들은 적이 있으며 이번에도 여러 차례 들었다. 강의내용에 진리성이나 신빙성이 없다면 그런 것이구나 하고 한 두 번 듣고 끝내고 말았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수많은 종교인이나 일반인도 다 알고 깨달아야 할 진리이다.
통일원리를 알고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다면 특별한 수도의 길은 갈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할 첫째 관문은 혼자가 아닌 부부로서 축복을 받아야 한다. 여기 축복의 내용에는 중생, 참부모, 참사랑 등 지극히 중요한 의미가 함의되어 있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천국의 탈락자이다. 어떤 명예나 학문적 성과나 어떤 지위도 첫째 관문 통과에 전혀 의미가 없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축복가정을 이루고 자녀와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인 것이다.
이 시간 통일원리를 전부 소개할 수 없으며 그것은 내 지능으로써 가능하지도 않다. 우리 인간구조와 인간의 삶 자체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항상 우리들의 배후에서 우리들을 주관하고 계신다. 부모와 자녀는 숙명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들을 방치하거나 방관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자기 힘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의존적 존재였던 것이다. 항상 무엇인가에 의지하려는 본성은 거기서 연유된 것이다.
인간은 어려울 때마다 누가 자기를 도와주기를 염원하거나 기도하기 마련이다. 심지어 바윗돌 앞에서도 밤 세워 기도하지 않는가. 무엇인가에 항상 의존하려는 인간 본성이 마음의 저변에 깔려 있다. 그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절대적 가치를 부여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성약시대에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시고 인류구원과 복귀섭리를 완성하려고 하신다. 그러니 전인류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다. 나는 문선명 선생님의 뜻과 항상 함께 할 것이며 나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도움이 될 것인지 모르지만 그것에 일조하기 위하여 최선을 경주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부탁한다. 인류는 하나이다. 창조주도 한 분이시다. 이것을 명심하고 여러분의 생애를 잘 가꾸길 바란다.
장개석 --2002. 1. 23--
59) 장군매 1887-1969, 중국공산당의 반대자
--참석자 모두가 저렇게 진지하게 청강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누군가를,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인가를 배웠다. 문선명 선생님은 성약시대에 통일원리를 가지고 인류의 구도자로 오신 분이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다. 믿을 수밖에 없다. 여기 모인 수많은 유학자들은 나름대로 고집, 아집, 권위의식, 자존심 버릴 수 없는 몸가짐과 자세를 가지면서도 한편으로 본연의 자세를 지키려고 애쓰고 있음을 나 장군매는 역력히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자리를 굳이 지키려고 애쓰며 예의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모든 강의내용에 객관적 타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생 동안 고민하던 문제들이 속속 다 풀려나오니까 한번 자리를 비우면 자기만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찾아가서 들어볼 수 있는 흔히 있는 강의라면 나도 나와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너무도 진지하고 숙연하고 열성과 열정, 그것도 모자라서 진리까지 몽땅 퍼부어 주는데 누가 나갈 수 있겠는가? 먹통이라면 나갈 수 있지만 머리가 바로 박힌 자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열심히 청강하고 있다.
도대체 통일원리가 무엇이기에 저렇게 열중하고 있는가. 무슨 마술에 걸렸나 마약을 먹었나,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나는 저 강의가 이상한 곳에서 이상하게 들려오는 마력의 소리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인류들이여, 통일원리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해 보라. 나의 이 부탁이 어떤 의미의 부탁인지 깊이 생각해 보라. 장군매 --2002. 1. 23--
60) 양수명(梁漱溟) 1893-1988, 현대 중국에서 최초로 공자사상을 옹호함
--이처럼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특혜가 있기 대문이다--
나 양수명은 세상에 태어나 공자님 사상을 알게 된 것을 무척 감사하였다. 그리고 그 사상을 연구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였고 그것을 다른 영역에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에 또한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그런데 공자님은 유교도를 중심한 통일원리 모임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는 통일원리 모임에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공자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무척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공자님 사상을 사랑하고 공자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나는 여기에 참석하였지만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너무도 놀랐다. 천지이치에 관한 한, 통일원리와 공자님 사상을 비교할 때 공자님께 대단히 죄송하지만 공자님 사상은 통일원리의 일부분임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모임에 참석할 수 있도록 크게 배려해 주신 공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어느 일부계층의 사람들만 알아야할 진리가 아니다. 인간인 한, 누구나 알고 그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천상이나 지상이나 유학의 내용을 연구해 보면 잘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교시임에 틀림없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통일원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지상에 계신다. 그리고 나는 천상에 있다. 문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나는 이 글을 지상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가능한 일인가? 여러분은 이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업적을 보라. 그 어른이 하시는 모든 측면을 자세히 검토해 보라.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기적을 행하고 계신다. 문선명 선생님의 일과 하나님의 일은 동일한 것이다.
지금, 유학자들이 이런 소감을 발표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특혜가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비스러운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교인들 뿐 아니라 지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처럼 신비스런 사건과 하나님의 특혜의 기간에 대하여 연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는 하나님이 인류를 바르게 인도하시기 위하여 무형세계의 사실을 여러분에게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내세는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야 할 곳이니 지상에서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부탁하고 부탁하는 것이다. 지상의 여러분은 하나님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할 것인가.
지상의 유교인들은 통일원리를 자세히 연구하고,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할 것이다. 지금 유교인들은 인생의 방향전환을 시급히 요구할 것이다. 그것을 잘하기를 간절히 부탁하오.
양수명 --2002.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