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모리스 (기독교 사회운동가)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기에 우리 자녀들에게 위대한 통일원리를 주신 것이다--
통일원리는 모리스의 정신을 새롭게 혁명시켰다. 그러나 그것은 한편으로 나 모리스를 무척 비참하고 허무하게도 하였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수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의 품속을 떠난 자녀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걸어 오셨다. 이런 역사적 사실은 나의 마음을 너무 아프고 뜨겁게 하고 있었다. 나의 지상 삶을 잠깐 소개하겠다.
어느 날,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화려한 불빛이 나타났다. 나는 불빛 속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사람을 보았다. 그가 누구인지는 전혀 알 길이 없었지만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모리스, 모리스”하고 부르기에 “예”하고 고개를 들고 불빛을 들여다 보니까 그 사람의 눈과 코에서 검붉은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 후 그의 온몸은 땀투성이 자체로 변하였다. 그는 무척 힘든 모습으로 “모리스, 네가 보고 있는 모습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면 너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 모습은 네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아닐텐데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하면서 그 형체가 사라졌다. 그후 그 광채는 나를 휘감으며 덮어버렸다. 그 순간 나는 생애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아늑한 평안과 행복과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화려한 광채는 유유히 나의 앞으로 서서히 다가와서 동글동글한 작은 원으로 변하면서 사라졌다.
나는 일생동안 당시의 체험을 생각하면서 살았지만 그 체험의 의미를 해명하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것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나는 이 순간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괴롭다. 당시의 하나님이 너무 야속했다. 왜 하나님은 당시에 나에게 좀더 자세히 설명하실 수 없었던가? 왜 당신의 처절한 심정만을 보여 주시고 떠나셨나? 당신의 처절한 모습을 보이시고 나를 따뜻하게 빛으로 품으시고 휘감던 것은 하나님이 부모라는 사실을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셨던 것인데, 당시 나는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만 생각했다.
여기서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사실을 듣고 나는 아찔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고서야 그날 하나님과의 만남을 깨닫게 되었으니 하나님은 너무도 오랫동안 나를 기다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부모이기에 자녀를 기다려 오셨고 자녀가 철이 들어서 깨닫게 될 때까지 참아오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엄청난 역사의 증인자이며 메시아, 구세주의 자격을 가지고 지상에 강림하셨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라고 밝히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인류는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너무도 먼 거리에서 모셔왔던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사실을 깊이 굳게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분명하게 해명하여 인류의 길을 굳게 잡아 주신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부모이시기에 오늘날 통일원리를 새로운 복음으로 주셔서 인류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은 인간을 창조 본연의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고난과 수고의 길을 거쳐서 메시아의 입장으로 강림하셨지만 아직 천상과 지상의 수많은 인류가 병들어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볼 때 앞으로 메시아의 수고가 적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 부족하지만 모리스는 일어날 것입니다. 자녀의 모습으로 분연히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나라 건설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인류의 그릇된 역사를 널리 전파하면서 새로운 복음운동에 선봉자가 될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이제 깨닫게 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하나님을 만난 심정을 터로 하여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인류에게 확실하게 깨우쳐 줄 것입니다. 모리스도 이런 대열에 동참시켜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리스 --2001. 12. 9--
*모리스의 질문과 이상헌 선생의 답변
지상에 영계를 알리는 글이 어떻게 가능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닥터 리는 우리들에게 설명해주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질문사항이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천상과 지상의 메시아이신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셨다.
27) 디이트리히 본 회퍼 (개신교 목사, 신학자, 순교자, 복중서신으로 유명)
--우리 인류는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으로 뭉쳐야 한다--
문선명 선생님 만세! 메시아, 구세주 만세! 재림주님 만세! 먼저 속시원하게 만세를 불러 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시니 결국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이 인간 앞에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이 출현하시기까지 하나님은 얼마나 가슴 조이셨습니까? 인류의 악마 루시퍼(루시엘)는 오늘날까지 인류를 병들게 하고 인류를 좀먹듯이 조금씩 삼켜 오면서, 결국 민주와 공산으로 양분시키고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고 자기를 최고의 위치로 세워놓고 자랑하려고 하였다. 루시퍼는 악마의 대표가 되어 하나님주의를 붕괴시키려고 온갖 술책을 부렸다. 루시퍼를 위시한 악당들은 그 배후에서 공산주의를 조정하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가로막아 왔다. 공산주의가 한때 세계적으로 팽창한 근저에는 바로 루시퍼의 계략이 있었다. 그들은 유물론을 주장하면서 전통적 종교와 사상을 갈라놓고 전통적 가치관을 붕괴시키고 인간성을 무참하게 유린하면서 수많은 인간을 잔인하게 처벌하는 역사적 만행을 저질렀다. 공산주의자들의 이런 만행의 배후에 루시퍼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누가 밝혔는가.
인간조상을 망가뜨린 주범이 다름 아닌 루시퍼임이 드러났으니 그것이 분해서 견딜 수가 없다. 나 회퍼는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으로 완전 무장하여 적진(루시퍼 일당)으로 돌격하여 그들에게 폭탄을 던지고 싶다. 진리의 폭탄으로 그들을 굴복시키고 싶다. 하나님은 우리 부모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그들에게 가르치고,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해명하며 그들의 사상은 인류를 멸망하고 파멸시킬 뿐이라고 깨우치고 싶다.뉴시퍼의 본거지를 진리로써 깨끗하게 청산하고 싶다.
나 회퍼는 이 사실을 알고 분하여 견딜 수 없다. 통일원리가 조금만 더 일찍 출현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전 인류를 붉게 물들인 악마 루시퍼의 만행이 엄연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니 이것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
나 회퍼는 이곳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나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대단히 값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잘못된 사상 앞에 굴복했던 자신의 생명을 보상받고 싶다. 그 이론을 차분히 전개시켜 본다.
첫째, 하나님은 한 분이다. 한 부모아래 전 인류는 하나의 형제자매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이의를 붙일 수 없을 것이다. 이의가 있다면 이론적으로 대결할 것이다.
둘째, 인간조상은 출발이 잘못되었다. 따라서 원죄 청산이란 문제가 대두된다. 인간 타락의 장본인은 루시퍼이다. 그는 자기 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자기를 중심한 왕국을 건설하면서 인류역사를 이끌어 오다가 결국 인류를 멸망의 길로 인도해 왔다.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하나님을 숨겨놓고 자기가 주인행세를 해왔다. 인류역사에 나타난 그릇된 관념, 견해, 사상과 주의 등은 하나님이 세운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만천하에 드러내고 싶다. 루시퍼의 은닉죄를 백일하에 고하고자 한다. 하나님주의로 전통적 사상을 통일하고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임을 밝힐 것이다.
셋째, 역사의 출발이 잘못되었다. 인간조상의 출발이 잘못되었다. 인류역사는 하나님사상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루시퍼의 죄악역사로 출발하였으므로 다시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복귀섭리역사가 진행되어 왔다. 성약시대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죄악역사를 청산시켜야 한다. 이 일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넷째, 인류의 원죄 문제다. 인류는 그의 혈통이 잘못 출발되었으므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날 수밖에 없었다. 인류 최고의 원수, 루시퍼의 죄상과 행위를 낱낱이 파악하여 만천하에 알리고, 만 인류 앞에 산 재물로 바쳐야 할 것이다. 루시퍼를 생각하면 분통을 금치 못하겠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는 하나님을 부정하는데 그들의 원죄를 어떻게 청산할까?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나는 그 문제의 대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다섯째, 현실적 인간에겐 재림주님이 절대 필요하다. 재림주님으로부터 원죄를 청산 받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다시 축복을 받아 가정적 4위기대 이루어야 천국 갈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에 관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야할 곳은 이곳 천상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니 그들도 같은 곳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주의요 하나님 사상이셨다. 그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서 살까? 결국, 무신론자들의 의식 개혁이 요구된다.
마지막 문제는 인류에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그분이 그냥 오신 것도 감사한데 하나님의 계시를 밝힌 통일원리라는 엄청난 진리를 인류 구원을 위해서 주셨다. 루시퍼가 문선명 선생님의 새 진리 발견에 협조했을까? 죽이려고 했을까? 여러분의 생각에 맡긴다. 통일원리는 그냥 찾아질 수 있는 진리가 결코 아니다.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생명과 맞바꾼 혈투전이 있었던 것이다.
우리 인류는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으로 뭉쳐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인류는 살 수 있다. 잡다하게 흩어진 모든 사상들도 뭉치면 큰 것이 된다. 하나의 걸작이 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을 우리의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한 곳에 모이자. 그리고 하나님주의와 하나님사상으로 하나되자. 그리하여 본연의 에덴으로 돌아가자. 우리의 부모가 기다리는 곳에서 영원히 춤추며 살아보자. 본 회퍼 --2001. 12. 9--
※원리강의를 듣고 재림주님 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세!를 불렀던 분이다. 리포트 하는 자신도 너무 흥분된 분의 글을 받아쓰기 힘들었다.
28) 우찌무라 간조 (무교회주위자)
--인류평화 구현운동의 선두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문선명 선생님, 존경합니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우찌무라 간조는 여러 갈래로 생각이 많았다. 첫째, 가끔 자존심이 상하는 것은 한국 사람에게 강의 듣는 자체가 대단히 싫었다. 다음, 메시아의 사상이 한국에서 출현하였다는 점에서 감정이 더욱 상했다. 왜 하필이면 한국에 메시아가 재림하셔야 했는지…. 그리고 통일원리는 어떤 사상이나 어느 종단에 편견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러한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점에 마음이 상한다.이들 중 어느 것 하나도 고칠 수 없는 현실인 것에 우찌무라 간조는 계속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메시아 사상은 모든 신앙인들이 역사적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인데 그것이 다름 아닌 한국이요, 한국인이 메시아라는 사실에 적지 않게 놀랐다. 만약 우찌무라 간조가 예수님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쉽게 영접할 수 있었을까? 스스로 자문자답 해보니 지금과 같은 감정은 없을 것 같다.
여기서 통일원리 세미나에 참석한 것도 괴롭고, 소감을 발표하라는 것도 괴롭다. 그러나, 우찌무라 간조의 심적 변화가 와야하며 일본과 한국의 밑동에 깔려 있는 사고 자체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대 주제를 먼저 우찌무라 간조의 심중에 조명해 봤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편견이 없어야 할 것이다. 부모는 편견을 가질 수 없다. 우찌무라 간조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천정(天情)이란 것이 깔려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 인류는 하나님아래 모두 한 형제자매이다. 형제자매끼리는 싸울 수도 있고 다투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다. 그러나 한 형제자매는 다투다가 상처가 난다 하더라도 서로 쓰다듬어 주고 치료해 주면 금새 잊어버리는 것이 형제자매 사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 일본과 한국, 한국과 일본의 골은 왜 이렇게 깊어졌나? 이것이 잘못이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찌무라 간조가 일본을 대표하여 여기에 참석한 것 같다. 먼저 하나님께 사죄합니다. 일본 조상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그리고 일본 조상을 대신하여 우찌무라 간조는 그 동안 한민족에게 남긴 숱한 아픔과 고통, 역사적인 원한을 사죄합니다. 모든 일본인들은 재림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을 철저하게 섬기며 하나님주의에 절대 순응해야만 그 죄가 탕감될 것 같다.
문선명 선생님, 우찌무라 간조는 승복합니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의 계시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요,메시아요, 참부모님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일본 조상의 죄를 용서하시고 일본을 구하시러 애쓰시는 주님이심을 또한 믿습니다. 인종도 종단도 사상도 모든 장벽을 다 넘으시고 인류평화 구현운동의 선두에서 최선을 다하심도 존경합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로 변함없는 효의 길을 가도록 다짐하겠으며 이러한 몸부림을 통해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찌무라 간조 --2001. 12. 10--
29) 테레사(수녀) (킬커자의 빈민굴 성녀, 노벨 평화상, 템플턴상 수상)
-- 주님, 수녀원에 주님의 메시지가 들리게 하소서 --
부족한 모습을 이처럼 성스러운 자리에 초빙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고귀하며 새로운 진리를 만날 수 있게 배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 사이라고 일깨워 주었고, 인간조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함으로써 그 죄가 인류에게 혈통적으로 유전되었으며 이로써 우리 인류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비참한 역사가 출발되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외도 경이롭고 충격적인 메시지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통일원리는 새 진리의 말씀입니다.
나 테레사는 헌신과 봉사 그것을 생애의 최고 미덕으로 알고 그 생활에 젖어서 살아왔다. 그러한 삶 자체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인생의 근본은 터득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 테레사는 그것을 전혀 몰랐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나는 특히, 버림받고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그것이 나의 영원한 생활이라 할지라도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삶 속에 나의 영원한 행복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신앙의 본질과 방향을 몰랐다. 하나님을 바로 지도해 줄 수도 없었다. 나 테레사가 그들의 친구가 되는 것보다 그들을 영원한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더욱더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영원히 행복한 길이란 영혼의 삶과 관련되어 있지만 나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치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그렇게 할 때 비로소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메시아와 동시성 시대에 태어난 테레사는 왜 시대적 혜택 권에 동참하지 못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개인적 욕심은 없다. 그러나 병들고 가난한 그들에게 새 시대 메시아의 새 말씀과 복음을 전해주지 못했던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문선명 선생님! 테레사의 정성이 모자랐던 것 같습니다. 테레사도 역시 주님을 기다렸지만 하늘만 쳐다보았던 것 같습니다. 재림주님, 선생님, 제가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냈을 때 그들에게 참된 길 진리의 길을 인도하지 못한 것이 큰 아픔으로 남아집니다.
테레사 개인은 괜찮습니다. 이곳에서 통일원리 세미나 자리에 동참하고 메시아의 새 진리를 깨달았던 것만도 무척 감사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가난하고 병들어 외로운 사람들이 머무는 처소를 찾아가겠나이다. 가난했던 지난날을 그들과 함께 회상하면서 그들에게 역사의 방향부터 가르쳐 보겠습니다. 역사의 출발이 잘못됨으로써 인류가 분열되고, 인종, 사상, 문화,종교 등이 분열되어, 하나님을 한 부모로 모시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과 슬픔을 그들에게 전달해 보겠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새 진리와 복음을 전달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교화시키는 노력을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통일원리는 테레사의 마음을 가난하고 병들고 아프게 했습니다. 수녀원의 울타리는 시야가 좁아서 주님이 오신 소식을 접하기가 무척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소식이 테레사에게 전달될 수 있는 길이 거의 없었는지요? 이러한 모든 것이 테레사의 정성이 미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수녀원들은 성약시대 메시아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수녀원의 가족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통일원리를 그들에게 어떻게 전달해 줄 수 있을지? 그들은 생애를 바쳐 천주님과 살지라도 그들 자신의 원죄는 청산할 수 없을 것이니, 첩첩산중에 남아 현대문명의 이기를 뒤로 한 채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무척 애처롭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저 테레사 수녀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는지요? 참부모님, 인류의 구세주, 주님, 테레사의 소원이 무엇인지 짐작하시지요?하나님은 모든 장벽을 허물어 버리고 인류가 하나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깊은 뜻을 제가 헤아려 봅니다. 그런데 수녀원의 담은 대단히 높습니다. 주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곳에 성령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게 해 주소서. 이곳에서 테레사의 인생을 좀더 값진 곳에 투자하고 싶다고 솔직히 고백합니다. 주님! 깊이 용서해 주시고 수녀자의 삶을 기억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테레사 --2001. 12. 10--
*테레사 수녀의 고백
괴로운 심정을 어찌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있습니까?
30) 구스타보 구에티레즈 (해방신학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다. 이것을 발견한 것은 노벨상의 노벨상이다--
인간 창조 이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하나님 앞에 기쁨을 돌려 드려야할 인간이 오히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통해서 천비의 사실을 밝혀내셨다. 어느 누구도 가능하지 않은 하나님의 깊은 심중을 헤아려 내셨으니 하나님 앞에 이보다 더 큰 효자가 어디 있겠는가? 구에티레즈는 통일원리에 너무도 감동한다. 그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음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마도 통일원리를 처음 접한 사람들의 공통적 소감은 감동과 감격뿐일 것이다. 신학자나 신학도 그리고 기독교 역사에 이름을 남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고민하며 몸부림쳐 보았을 것이다.
나 구에티레즈는 지상에 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고 항상 무엇에 의존하려고 하며,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보이지 않는 신에게 자기의 부족한 점, 어려운 점을 해결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았다. 왜 인간은 자기 스스로 해결할 것이지 보이지 않는 신에게 의존하는 것인가? 무얼 도와달라는 것인가? 나 구에티레즈 이것을 생각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척 고민했다. 도대체, 신이 뭐 길래, 대부분의 인간은 그처럼 한결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여러 측면으로 생각해 봤지만 나 자신도 역시 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도대체,신은 누구입니까? 나의 고민을 해결해 주소서”하고 기도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일생 동안 고민했던 문제가 이제 통일원리를 통해서 밝혀졌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이다. 이것은 너무도 엄청난 발견이었다. 이것은 노벨상 중 최고의 노벨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부모이다. 따라서, 현실적 인간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있지만 인간의 본성에 하나님을 찾는 공통적인 성향이 있는 것이다. 이보다 큰 진리가 어디 있는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자의 관계이므로 인간의 본성에 하나님을 찾는 성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라면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쳐준 진리가 거짓일 수 있겠는가? 부모가 가르쳐 주신 진리를 따라 자녀는 따라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존경합니다. 참부모님, 구세주, 메시아가 아닐지라도 좋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고민인 신의 실존이 밝혀졌습니다. 문 선생님은 대 스승이십니다. 이처럼 엄청난 진리를 밝히셨으니 참부모요, 메시아요, 구세주이십니다. 저는 대 스승을 따르겠습니다. 대 스승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어떤 이유도 없이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스타보 구에티레즈 --2001.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