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윌리암 탬플 (에큐메니칼 운동 개척자)
--이제 통일원리를 깨우쳤으니 지금 출발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
수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버려두신 것 같았다. 인간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가치를 찾기 위하여 수없이 몸부림쳤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으셨다. 그러니 수많은 교파분열이 생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인간들마다 하나님에 대한 사고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단들이 생기고 대립 마찰이 야기된 것 같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의 모습 모습을 보시고 마음이 너무도 아프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니 인간이 존재하는 한 교파분열은 불가피한 것이며 따라서 대립 마찰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인간 사회에 있어서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면 대립, 마찰, 투쟁, 전쟁 등은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인생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 선지자도 없었고, 인간 생활에 대한 보편적 규범도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들은 방황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것은 마치 경기장에 심판관이 없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니 어떤 경기에 있어서 승자도 패자도 없이 항상 대립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인류역사가 오늘날까지 흘러온 것 같다.
오늘날 여기서 통일원리 교육을 받은 유명한 인사들의 공통적인 소감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누가 언제 이처럼 훌륭한 복음을 우리 인간들에게 주었던가? 이러한 복음이 이미 있었다면 무엇 때문에 교파분열이 생겼겠는가. 사실 인류역사에 있어서 교파분열에 의한 종교 전쟁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도저히 설명하기 어려운 아픔일 것이다. 이로 인해 민족적 인류적 고난이 얼마나 많았는가.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 그리고 누시엘의 존재의의가 무엇인가. 도대체 역사의 범죄자, 인류의 범죄자, 하나님 앞에 범죄자, 수많은 세월을 통하여 벌려 놓은 혈통의 범죄자, 그들의 죄의 삯은 어떻게 청산될 것인지? 인류의 범죄자들을 처형하고 하나님 앞에 번제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도대체 뭐냐? 이처럼 역사적인 아픔을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 것인지? 성경의 실마리가 풀릴 수 없었던 이유를 이제 이해할 것 같다. 인생의 근본적인 비밀을 숨겨둔 채 나타난 결과만 가지고 인생 문제를 풀려고 하니 제대로 풀릴 게 뭐냐?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너무도 가혹하십니다. 그 동안 우리 인류가 하나되기 위하여 많은 교파들이 서로 노력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 동안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많은 고통을 치뤄오셨는지도 생각해 봅니다. 천상에서 윌리암 템플은 범죄자들의 고통을 목격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들은 어떻게 합니까? 문선명 선생님! 지상에서 천상의 삶의 방향을 바르게 인도하려면 그들의 고루한 신앙관을 부숴나가야 할 것입니다. 고루한 사상과 신앙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그들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사실 대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통일원리를 이제 들었습니다. 어디로 도망갈 수도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마음의 갈등이 일어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길이 보이고, 신앙의 근본적인 패턴을 알았습니다. 어느 누가 이 길을 피해갈 지라도 그는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곳에 모인 유명인사들 대부분은 적지 않은 신앙적 갈등을 느껴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 재림 주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모든 것에 대한 정답이 나왔습니다. 이제, 종단의 대립, 마찰, 전쟁은 중단될 것입니다. 인간 상호간 이해와 관용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라고 생각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이 늦었습니까? 아닙니다. 우리들은 통일원리를 이제 깨달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누가 이기는가는 경기장에 가봐야 압니다. 늦게 출발한 자가 주님 영접의 골인장 맨 선두에 서서 기수가 될 지 그건 두고 봐야 압니다.
이제, 윌리암 템플은 출발합니다. 경기용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고 머리를 동여 매고 뛰어갈 것입니다. 윌리암 템플을 지켜보소서. 인류의 참부모님, 만나는 그날까지.
윌리암 템플 --2001. 11. 12--
27) 노기남 (한국인 최초의 주교)
--수도자들의 삶을 굽어 살펴주소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생육하고 번성하고 주관하라는 특권을 인간에게 주신 것은 무엇보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뜻인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셨지만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했고 하나님의 사정을 알려고도 노력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뜻과 목적을 한결같이 갖고 계셨지만 인간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것은 에덴동산의 출발에서부터 잘못되었던 사건중의 사건이었는데 이 사실을 몇 년도 아니고 수 천년 동안 인간들이 속고 살아왔었다. 그러니 이 사실을 누가 선뜻 믿을 수 있겠는가? 노기남은 한국에서 주교 생활을 하는 모든 성직자들에게 하나님을 잘 섬기며 살아가는 방법 중에서 그들이 결혼하여 자식 낳고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 지극히 평범하고 세속적인 신앙인의 자세라고 주장했던 사람이다. 세속적인 것은 어느 것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기를 주장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주교로서 신앙을 인도한 내용은 통일원리에 비하면 지극히 초보자의 사고에도 미치지 못하는 신앙의 겉치레 같은 삶을 인도했던 것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근본적 중심과 방향이 바로 서 있지 않았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통일원리를 청강한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무안하고 대단히 부끄럽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노기남이 지상 생활에서 통일원리를 만날 수 없었던 시대에 살았다 할지라도 이토록 신앙의 방향을 모를 수 있을까?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자신의 사고를 통해서 통일원리를 밝혀낸 것이 아니라 천상에 숨겨진 비밀을 사탄과 싸워가며 밝혀내신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일생동안 기도하고 정성들이며 홀홀 단신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왜 한마디 말씀도 계시하실 수가 없었던가. 성약시대에 재림 주님, 구세주, 메시아로 오신 분이 문선명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우리들에게 일생동안 하나님의 방향을 저버리지 말라고 계시하실 수는 없었을까? 통일원리에 의하면 천국은 4위기대를 이룬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다. 그렇다면 홀로 독처하고 산 자는 이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후보자 자격 미달자일 것이다. 참부모, 메시아, 재림 주님이 성약시대에 현현하셨다 할지라도 우리들에겐 이미 자격 미달자에 불과하니 원통한 심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나 노기남은 통일원리의 이론 자체가 틀렸다고 반대하지 않는다. 통일원리에 의한 메시아론, 구주론, 그리고 재림 주님의 현현 사실 등을 그대로 인정하고자 한다. 그러나 통일원리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기에 앞서, 일생 동안 신앙 길에 혼신을 다 바쳐 살아온 주교들이나 그 외 성직자들이 적지 않게 있을 것인데 그들의 억울한 심정을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
그러나 통일식구들은 모두 결혼하여 처자식과 더불어 살면서 메시아를 영접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시대적인 환경의 혜택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가. 통일 식구들에 비하면 우리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불공평한가. 그뿐이겠는가 수도원에 수녀들의 삶은 또 오죽하겠는가. 참으로 어렵고 원통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것은 비참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을 여기에 기록하여 공개하고 싶지 않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인데 자녀들의 사정은 왜 이렇게도 여러 갈래로 분화되어져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러한 자녀들의 사정을 방관하신 것이 아닌지. 천사와 인간의 타락이 에덴동산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면 하나님은 당시에 그들을 공개 처형시켜도 마땅하련만 왜 그것을 직접 밝히시지 못하고 숨기고 참아주셔야만 했던가?
하나님은 자녀들이 잘못 살아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인생 방향만이라도 바로 잡아주셔야 마땅하지 않았을까? 수도자들은 수많은 몸부림과 갈등 속에서 신앙을 지켜왔었는데 이제 그들의 신앙이 잘못되었다고 하시니 그것은 너무도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허탈하고 억울한 심정을 아무리 늘어놔도 이제 그 해결책이 없는 것 같다.
통일원리는 인간을 재창조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기에 우리들은 더더욱 원통하고 억울하다. 통일원리를 포교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먼저 수도자들의 방향 설정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지상의 수도원에서 수도를 하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은 통일원리를 청강하고 그들의 삶의 방향을 하루속히 돌이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수도자의 생활을 잘 아시지요? 그들은 세속적인 일과 가정과 가족 친지들과 담을 쌓고 오직 수도 생활만을 하고 있으니 일반 사람들 앞에 동물원 원숭이처럼 구경꾼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난과 수모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길이었기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결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섬기려는 한결같은 마음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으니 수도자의 삶을 기억해 주소서.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 건설에 선구자가 되기 위하여 분투하겠나이다.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그들을 굽어 살펴주소서. 노기남 --2001. 11. 13--
28) 김익두 (장로교 목사, 부흥사)
--성약시대 재림 메시아가 한국 땅에 오시다니….--
김익두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자랑스럽기는 처음이다. 하나님은 한민족 앞에 재림 주님을 보내시기 위하여 준비해오셨지만 한국 기독교인들은 주님이 구름 타고 어디서 현현하실 것이라고 몰두하고 있었다. 한국 기독교인들에겐 이러한 기간이 있었다. 김익두는 주님이 승천하실 때 오신 그대로 오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유대 베들레헴에 다시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나 익두는 한국에 태어난 것을 후회한 적이 있었다. 다시 오실 주님 만나기 위하여 많은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정확한 답변을 얻지 못했고 오실 주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이곳 천상으로 오게 되었다. 그런데 일찍부터 통일원리의 소식은 들었지만 그 강의를 직접 듣기란 쉽지 않았다. 여기서도 교파와 종파의 대립이 대단히 심하기 때문에 선뜻 나서서 통일원리를 들으려고 한다면 주위의 환경도 살펴보아야 하는 처지이다. 그런데 통일원리 세미나의 청강자 명단에 김익두가 등재되어 ‘김익두를 초청합니다’라고 공개 장소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닌가. 물론, 주변의 시선이 거슬렸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꼭 한번 통일원리의 내용을 직접 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준동하였다.
그러나 이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부터 기독교인들의 소위 이단의 소리에 현혹되지 말자는 경고가 마음에서 여러 번 쾅쾅 두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익두의 마음속에 용장이란 신 개척지를 개간할 수 있는 담대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일단 들어보자. 뭐가 그렇게도 두려울 게 많은가. 가보자. 그리고 이 명단에 공개 초청자의 유명인사들이란 도대체 누구인가도 알아보자’ 하고 마음을 정했다. 이렇게 결단을 내리고 모든 것을 정리하니 나의 마음도 대단히 기쁘고 상쾌하고 발걸음도 가볍고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어떤 영력에 이끌리어오는 기분을 느끼며 이곳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너무도 많은 사람이 모인 것에 놀랐고 많은 인원수에 비하여 너무도 조용한 분위기에 또한 놀랐다. 강의실은 대단히 심각하고 엄숙한 분위기였다. 그러한 분위기가 김익두의 마음을 조여왔다. 그리고 강의가 시작될 때 그것은 어느 고차원의 세계에서 들려오는 음성처럼 조화롭고 평화롭고 자상하고 겸허한 음성으로 들려왔다. 그리고 강사의 모습은 우리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김익두는 이상한 영력에 이끌리어 앉아있는 기분을 느꼈다. 먼저 이곳 현장의 분위기가 잘 파악되지 않아서 어리둥절하기만 하며 강의 내용에 경청할 수 없었다. 시간이 점점 지남에 따라 나의 모습이 안정되었다. 강의는 계속되고 있었다. 아무도 질문하지 않았다. 그냥 쉬지 않고 강의하는 강사는 이상한 힘을 가진 사람처럼 보였다.
그런데 강의를 진행하다가 강사는 “여러분이 기다리고 고대하던 재림 메시아는 오셨습니다. 그 분은 재림 주님이요, 구세주요, 인류의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오신 참부모님이십니다. 여기를 보십시오. 이분이 문선명 선생님이십니다”라고 하였는데 그 존영에서 갑자기 빛이 쏟아져 내려 쬐더니 사라졌다. 그리고 강사는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시기까지 온갖 고난을 극복하시고 사탄과 싸워 승리하시어 인류 역사에 숨겨진 사실을 밝히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통일원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약시대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복음이요, 새 진리입니다. 지금까지 숨겨진 역사를 바로 잡고 지금까지 숨겨진 혈통의 문제까지 밝혔으니 이제 여러분들의 마지막 결단이 필요합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강사는 “여기는 기독교사에 빛을 남긴 인물들이 모인 장소입니다. 바른 인생의 길, 역사의 길, 혈통의 길이 무엇인가를 판단하십시오. 정도(正道)의 길은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아야 하고 길이라고 생각되면 험산준령도 넘어가야 하는 것이 신앙의 길이요, 주님을 만나는 길입니다. 그런 과정을 극복할 때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외쳤다.
김익두는 지상에서 한 때 이름 있는 목사로 알려져 있었다. 여러 차원의 말씀도 했었다. 그런데 도대체 지금 저 강사가 외치는 소리는 어디로부터 들려오는 것인가.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의 메시지 바로 그것처럼 들려왔다. 여기에는 여러 차례 강의를 청강한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었다. 대부분의 강의 내용의 하나 하나는 김익두에게 결코 지나칠 수 없는 것이었다. 더구나 문선명 선생님이 한국인이라고 하니 이보다 더 복된 일이 어디에 있을까. 그렇다면 한국 민족은 참으로 복된 민족일 것이다. 김익두는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이 한국인이 아닐지라도 좋을 것이다. 통일원리 자체만 일지라도 우리 한국은 세계 인류 앞에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큰소리를 치고 살 것이다.
더욱이나 재림주님이 한국으로 오셨으니 이제 한국과 한민족은 새로운 비전을 갖고 살게 되었다. 태극기를 높이 들고 외치고 싶다. “동방의 나라 한국에 주님이 오셨네. 재림주님이 오셨네. 예수님은 베들레헴 마구간으로 오셨지만 재림 메시아는 동방의 밝은 나라 예절의 민족 한국 땅에 오셨다네. 예수님은 신약시대 메시아요, 문선명 선생님은 성약시대 메시아이다. 성약시대 메시아가 한국으로 오셨다네”하면서 그저 외치고 외쳤다. 김익두는 통일원리의 다른 가르침은 잘 모른다. 메시아만 맞이하면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필요 없다. 메시아를 모시고 살아가면 그것이 다름 아닌 원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기다리던 주님, 문선명 선생님이 한국인이기에 좋고 한국 땅으로 오셨기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만세! 한국이여 만세! 이제 한국 땅에서 맨 먼저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드리자. 한국인들이여! 기독인들이여! 일어나라, 하나님 나라 건설에 선구자가 되자. 익두는 큰 소리로 외치노라. 감사합니다. 하나님, 한국 땅에 메시아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익두 --2001. 11. 15--
29) 손양원 (사랑의 사도, 신사참배를 반대한 유명한 목사)
--성약시대의 말씀은 구약, 신약시대 말씀의 총결실체입니다--
통일원리를 청강해 보니 수많은 역사가 흘러갔지만 그것은 대부분 하나님과 상관없는 비운의 역사였으며, 수많은 인류가 번식하였지만 그것은 거의 죄악의 혈통이었으며, 수많은 교파가 있었지만 하나님이 편히 거하실 수 있는 제단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철학 사상 그리고 문화도 하나님으로부터 근본이 뒤틀리어 나갔고 인류는 그런 생활권에서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가슴 메여지게 느껴졌다.
그 동안 우리 인류들은 누시엘이 저질러 놓은 움막에서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 사실도 모른 채 고아의 신세가 되어 살아왔었다. 자식은 부모를 몰랐지만 부모는 자식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밝힐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신세였으니 천지에 이보다 더 큰 아픔이 어디에 있으랴.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과 인류 앞에 저지른 큰 죄를 어떻게 할 것이며,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 그리고 복귀역사의 한 맺힌 곡절은 어찌할 것인가. 이처럼 너무도 기막힌 사실이 인류역사에 숨겨져 있었다. 그것이 잠시 스쳐간 꿈이었다면 좋겠고, 어느 작가의 장편 소설이었다면 더욱 좋겠지만 이것이 역사적 현실로 인류 앞에 밝혀졌으니 이처럼 억울하고 원통한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하나님은 잘못된 인류역사를 복귀하시기 위하여 너무도 오묘하고 명확한 통일원리를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복음으로 주시고, 메시아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러한 사랑이 드러날 수 있으며, 통일원리가 나올 수 있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이 시대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날을 초조하게 기다리셨을까?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게 했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한이 여전히 남아있었을 것인데, 문선명 선생님을 재림 메시아로 보내신 하나님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메시아관에는 상당히 고루한 사상으로 꽉 차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 앞에 오실 재림 메시아가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또한 그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키며 믿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처절참절하였던 심정을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인류는 자녀의 심정을 지니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위로해 드려야 할 것이다. 인간 타락의 슬픔과 복귀의 고통을 극복하셨던 하나님의 심정,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을 메시아로 선포하시기까지 살얼음판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진심으로 위로해 드려야 할 것이다. 신약시대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성약시대도 초조하시리라 추측된다.
문선명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재림주님으로 등극하시기까지 형극의 길에 동참하지 못한 부족한 모습이지만 모든 인류들을 대신하는 심정에서 선생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인류에게 새로운 계몽이 필요한 절실한 시기이기에 이곳에서라도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경륜에 있어서 최선의 길에 동참하며 원리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류의 갈 길에 한줄기 빛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통일원리의 내용 하나 하나가 우리 인간에게 그냥 스쳐갈 것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들은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을 마르고 닳도록 공부하고 익혀서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릇된 인류역사의 울타리를 송두리째 거둬치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아직 통일원리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 선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릇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의 메시아관에 대하여 관대하게 치리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들의 무지가 죄를 낳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에 밝혀놓지 못한 오묘한 내용들이 그들의 신앙을 그렇게 묶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들 모두가 마음을 열고 모이면 하나님의 형제자매가 아닙니까? 인류역사를 돌이켜 볼 때 그들을 바르게 인도한 선지자가 거의 없었으니 그들만을 탓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들에겐 오늘날 역사적인 한이 많을 것입니다. 성경의 표현이 오늘날 그들의 신앙을 고루한 사상적 범죄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시대 성약의 말씀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모두 흡수하리라 믿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오시기까지 고통을 어느 누가 감히 짐작이라도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새 복음의 횃불을 천지에 밝혔으니 역사의 어두움은 사라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재림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의 영광도 높이 그리고 멀리멀리 하늘 땅 끝까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재림주님, 저 손양원은 하나님 앞에 그리고 메시아 앞에 지극히 부족한 자이오나 오늘 이 글을 올린 이후부터 저의 모든 삶의 방향을 오직 하나님과 메시아를 위한 생활 패턴으로 완전히 전환하겠습니다. 그 동안 저는 삶의 근본을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 통일원리가 저에게 바른 길을 인도하였으니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손양원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도하여 주소서. 믿습니다. 굳게 믿습니다. 저를 굳게 잡고 인도하옵소서.
손양원 --2001. 11. 16--
30) 주기철 (장로교 목사, 신사참배운동으로 순교)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주기철의 순교가 너무도 원통합니다--
주기철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을 가지고 순교하였지만 하나님의 근본 뜻을 모르고 생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자리로 바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언제나 빛과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곳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주기철의 심정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으로 오신 선생님, 주기철의 심정을 받아주소서.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며,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며 전능하신 분이시며 모든 것에 권능자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기에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이곳 천상에서 주기철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을 수 있는 생활권에 있지 못합니다. 그것은 시대적인 혜택권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수많은 인류가 구세주 참부모님이 오신 것을 모르고 그냥 살다가 천상에 오면 그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왜 이러한 마음이 생겼는가 하면, 주기철은 참부모님의 사상도 방향도 몰랐지만 저의 생명을 오직 하나님께 바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당시의 저의 처소는 하나님이 직접 거하시는 영원한 처소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의 수많은 영혼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인류의 참스승, 참부모로 오신 메시아가 지상에 계시는데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뜻을 몰랐던 영혼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주기철은 천상에서 하나님께 여러 차례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어찌하여 수많은 인류의 영혼들이 이처럼 철창보다 더 무서운 감옥의 신세에서 발버둥쳐도 구제의 길이 없었는지 가슴이 아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여기 통일원리를 강의하는 강사들은 순교하지 않았어도 그리고 주기철처럼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어도 주기철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아가며 문선명 선생님을 부모님, 아버님이라 부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 가운데 이러한 편견이 전혀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시대적인 환경과 혜택을 생각해본 경우는 전혀 없었습니다. 저의 심정을 모두 늘어놓으려면 여기 감독자에게 대단한 주의 사항을 들을 것이며, 또한 시간을 초과하게 되니 다음 분들에게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는 다시 올 수 없기에 모두 고백하고자 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주기철의 심정을 이해하실 수 있는지요? 생명을 바친 자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그런데 통일원리를 들은 후 저의 심정은 순교 직전보다 더 원통하고 괴롭습니다. 당시의 상황은 육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으로 간단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최고의 믿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참담한 고통과 후회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회한들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만 역사의 출발과 인간 시조의 근본 방향이 이렇게 잘못되었으니 이를 놓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통탄하고 몸부림칠지라도 이미 역사는 지나가 버리고 말았으며, 주기철에 있어서도 원죄의 피가 흐르고 흘렀으니, 문선명 선생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아담 해와를 찾아가서 보상해 달라고 요구할까요? 보상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이곳 어느 곳에서 잘 살고 있는지 찾아가서 따져보고 싶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세계였던가,이것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인류였다 말입니까? 수많은 세월이 흘러왔는데 그동안 왜 그 문제를 수습할 수 없었습니까? 왜 참부모님이 이제 나타나셔야만 했었습니까? 인류의 원죄 청산을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방치한 것처럼 두셨다가 왜 이제 시작하십니까? 왜 인류의 원죄를 좀 더 일찍부터 청산할 수 없었으며 재림주님이 좀 더 일찍이 오실 수 없었습니까? 주기철에게 또 하나의 생명이 있다면 그것도 함께 바치고 하나님께 따져보고 싶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왜 천비를 이제 밝히셨는지요? 지금 저의 심정은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혼돈되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도 따져보고 싶습니다. 수많은 인류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은 인류의 영원한 부모라고까지 밝히셨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잔인할 수 있습니까? 아버지가 자식의 순교를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이보다 더 큰 불효가 어디 있겠습니까? 주기철은 발을 동동 구르고 뒹굴어도 그것이 풀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편견을 이해할 수 없으며, 문선명 선생님의 재림 시기도 왜 이렇게 늦으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처럼 잔인한 역사, 비운의 역사,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단절된 세월 등 이러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계였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배웠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알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기다림도 사랑이셨습니까? 주기철의 생명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불효한 것은 어떤 생명으로 갚아야 합니까?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이시니 주기철에게도 메시아요, 구세주이시니 저를 살려주시고 구해주소서. 어찌해야 합니까? 통일원리는 영원한 성약으로 남아질텐데 주기철을 구원해 줄 어떤 대안이 없습니까? 어찌 해야 합니까? 모든 인류에게 주기철과 같은 아픔이 또 다시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심정 고백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처럼 고백을 하였지만 괴로운 심정은 풀리지 않습니다. 어느 땐가 주기철의 가슴속에 메시아 축복의 손길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주기철 --2001. 11. 18--
* 사모님은 지상과 천상의 비밀을 중보자로서 리포트하시는 분이라 들었는데 지금 저의 어려운 심정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지상에서 죽지 못해 산다는 술어가 여기서도 허용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술어가 없어서 표현할 길 없지만 그래도 메시아의 명령과 지시를 따라 수고하시니 이후에는 주기철과 같은 가슴 아픈 피해자가 없기를 기도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