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윌리암 부드 (구세군 창시자)
--충격! 충격! 그러나 지금은 주님을 모실 수 없습니다.--
저 윌리암 부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러한 엄청난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수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곳이며 누구나 마음대로 참석할 수도 있는 곳도 아니다. 그런데 이곳은 하나님의 사랑과 체온과 광채로 가득찬 곳임을 뜨겁게 체험했다.
강의 장소에 들어오기 전, 출입구에서 안으로 들어오는데 대단히 환한 불빛이 마치 회오리바람처럼 몰려다니더니 윌리암 부드를 순식간에 감싸버렸다. 그때 갑자기 나 부드의 깊은 가슴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도 넓도다. 하나님의 사랑은 온 인류를 하나되게 하는도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어버이다. 잘 왔다, 잘 왔다” 라는 조용한 음성이 깊은 가슴속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강의는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한 초년생인데 이곳은 무슨 이상한 장치라도 한 것 같다. 주위를 살펴보고 둘러보아도 가득 가득 메워가면서 조심스런 얼굴들이 자리를 안거나 서서 준비하는 모습뿐이다. 부드는 대단히 긴장하였다. 그 뜨거움의 체온은 조용히 자리잡고 있었다.
우리들을 초청한 주최측의 강사들은 대단히 바쁘고 대단히 열심히 우리들을 안내하고 있었고 강의가 시작되면서부터 장내는 대단히 엄숙한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다. 무슨 소리인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내용으로 열강이 진행되고 있었다. 창조원리, 타락론, 인류역사의 종말론, 메시아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 등 전혀 새로운 주제들이 강의되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강사들은 참으로 심각한 내용을 우리들에게 강의해 주었다. 그 외 인류역사의 흐름 중에 동시성시대를 설명하고, 지금 시대와 비교하며 각자가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지상과 천상의 연대 수는 차이가 있고 계산법이 다르다 할 지라도 저 강사들은 대단한 분들이라고들 한다. 지상에서 주님을 모셨던 자들이요, 생소한 이론은 성약시대에 인류에게 내려주신 귀한 복음의 말씀이라는 사실에 어안이 벙벙하였다. 아무 생각이 없다. 바보 같았다. 부드는 내 손과 다리를 꼬집어도 보았다. 확실히 현실이다. 이것은 현실이다. 그렇다면 부드는 절망이다. 귀한 때를 다 놓쳐버리고 벼랑에 떨어져버린 모습이 된 것 같았다. 대단히 놀라운 사실이다. 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런데 강의를 듣기 전에 나 부드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사랑은 또 무엇이었던가? 이런 모든 것이 사실이요, 지상에서 사는 사람들은 주님을 모신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그곳으로 뛰어 나가고 싶은 심정뿐이다. 주위를 살펴보니 평온한 얼굴모습을 한 사람들보다 심각한 표정을 지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이제 부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마음을 정리해야 할 지 아무런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이며 메시아라고 자신만만하게 큰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그리고 이 복음이 지상에도 천상에도 전 인류에게 주신 성약말씀이요 새 진리라면 무방비 상태에서 시대적인 혜택도 없이, 그리고 아무런 대책 없이 갑자기 이 시대를 맞이하는 신앙인들 모두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들이 소감문을 발표하는 것 자체가 이 시대에 어떤 실효를 가져오는지? 통일원리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은 너무도 괴롭다. 우리들은 신앙인으로 살기 위하여 그토록 애썼거늘 정말 이렇게 허탈한 심정으로 새 진리를 맞이해야 하는가. 그러기엔 마음이 너무도 쓰리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을 때 왜 선각자의 심정 앞에 찾아오실 수 없었는지요? 우리들은 그냥 값없이 덧없이 살지 않았습니다. 바로 신앙인으로 살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감수했습니다. 인류의 구세주로 등극하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도 수많은 고난과 수난의 길을 극복하셨으리라 믿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그대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기엔 너무도 억울합니다.
‘하나님은 왜 잘 왔다’고 하셨는지. 그러나 우리 모두는 이 진리 앞에 순응해야 한다면 차분하고 조용하게 그리고 은밀하게 기도하며 맑고 깨끗하고 겸손한 모습을 갖추고 우리 자신들을 성별한 후 주님을 모시겠나이다. 지금 당장 주님을 모시지 못한다 할지라도 양지하소서. 그리고 기다려 주소서. 윌리암 부드 --2001. 10. 30--
※ 윌리암 부드와 리포터의 일문일답
윌리암 : 사모님은 누구십니까? 뭘 하십니까?
리포터 : 참부모님의 명령을 받들어 영계 소식을 지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윌리암 : 그런데 어떻게 이곳의 사정을 알려 줍니까?
리포터 : 이상헌 선생님을 만나 보십시오.
12) 메리 베이커 에디 (크리스천 사이언스 창시자)
--원죄 청산 문제와 구원 문제가 해결되었다 --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어머니 뱃속으로부터 태어난다. 그때부터 인간은 눈물과 고통을 헤쳐가면서 살아왔다. 메리 베이커 에디는 그것이 인간의 일반적인 삶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지상에서 가장 큰 번민에 빠진 것은 바로 인간의 원죄 문제와 구원 문제였다. 나 에디 나름대로 원죄 청산과 구원관은 갖고 있었지만 그것은 명백한 해답이 아니었다.
그런데 통일원리를 접하면서 원죄 청산 문제와 구원 문제가 명쾌하게 밝혀졌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매우 정확한 해답을 얻었다. 아주 명백하다.속이 시원한 답변이었다. 답답한 문제가 속 시원하게 밝혀지긴 했지만 지금 수많은 인류는 참으로 원통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어찌 이렇게도 억울한 인류역사가 인간을 붙잡아가며 답답하게 살아가게 했을까?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억울한 인류역사를 보고 통분할 것이다. 에디가 만약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아담과 해와처럼 그렇게 실수한 조상이 되었을까? 그러나 어쩌겠는가. 억울한 역사를 붙들고 원망할지라도 이미 결과의 세계에는 해답이 없지 않은가.
문선명 선생님은 메시아가 아니더라도 그리고 참부모님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인류의 가장 근본문제를 밝혀 주신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메시아요, 인류의 구세주요,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니 그것은 수많은 인류를 위한 복음 중 복음이 아닐 수 없으며, 통일원리는 진리 중 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 에디는 대단히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원죄를 청산할 수 있는 근본 뿌리를 밝히고 흔들어 놓았으니 이제 인류의 구원 문제까지도 해결해 주시고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온 인류의 모든 영광을 받으시고 누리소서. 저 에디는 문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통일원리를 세밀하게 연구하고 전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이러한 자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지금까지 지상과 천상의 저의 모든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참어버이, 문선명 선생님께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베이커 에디 --2001. 11. 1--
13) 찰스 러셀 (여호와 증인 창시자)
--과거의 관념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통일원리를 들은 후, 찰스 러셀은 고문을 당한 것 같았다. 어느 누구도 러셀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러셀의 몸과 마음은 무서운 채찍이나 가혹한 형벌을 받은 것 같은 고통 속에 빠졌다. 어찌 이런 이론이 있을 수 있는지, 어찌 이처럼 논리 정연한 진리가 역사의 뒤안길에 숨겨져 있었단 말인가. 인류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그토록 갈팡질팡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참되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신앙인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제 하늘의 비밀이 밝혀져야만 했는지. 하나님 섭리는 바른 궤도에 진입함으로써 지금 살고 있는 인류에겐 너무도 감동적이며 통쾌한 복음이 되겠지만 한편 억울하고 통탄해 할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제 뒷수습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통일교육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여기서 소감을 발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독교계 유명인사들인데 그들에게도 틀림없이 나 러셀이 느끼는 아픔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 차원으로 교파가 분열되는 것을 보고만 계셨을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우리 모두는 한 분의 부모아래 한 형제자매인데 그들이 어떻게 이리저리 흩어져서 자신의 교단만을 자랑하고 다른 교단을 비판하고 심지어 서로서로 싸우고 있는가.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서로 싸우고 있지 않았는가.
문선명 선생님, 수많은 교단을 어떻게 수습하시렵니까? 과거 우리들의 삶은 지옥행입니까? 어느 신앙자일 지라도 어떤 상벌의 대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존귀함을 더 알고 잘 모셔야겠다는 견해의 차이가 여러 교파로 갈라져버린 것입니다.
통일원리의 근본 목적은 흩어진 교단을 하나로 묶으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진리가 왜 이제 밝혀진 것인지. 섭리사의 동시성 시대를 들어보면 하나님도 중심인물이 바뀔 때마다 반복적 섭리를 하실 수 밖에 없었다. 성약시대에 태어나서 섭리적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써 여기서 처절한 심정으로 목 메이게 울고우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보상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다. 통일원리는 조직적이며 체계적이다. 그것은 인생을 자세하게 인도해나갈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힐 정도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인류의 메시아! 전 인류가 함께 감사하고 크게 환영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저 러셀은 너무도 고통스럽습니다.지금 인류 평화를 구현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기엔 너무도 연로하셨는데 우리들은 이 일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그러한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주님, 재림 주님 정말 괴롭습니다. 이처럼 괴로운 심정을 어찌 해결해야 합니까? 과거의 관념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그것이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것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삶이 너무도 억울해서입니다. 주님, 크신 용서와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억울한 삶도 감안하여주소서. 우리들의 지난날 저희들의 삶은 죄의 대가로 처리해야 하는지. 보상받아야 할 아무런 재료가 없으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저희들의 괴로운 마음이 깨끗하게 정리되도록 도와주소서. 양지하여주소서. 찰스 러셀 --2001. 11. 1--
14) 에드워드 허버트 (자연신교 창시자)
--통일원리를 전파하여 무지한 인류를 구원하는데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인간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며 인간들이 천지만물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다. 자연계를 바라보면 어느 것 하나 신비롭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계에 대하여 감사함을 모르며 그냥 살아왔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요, 오만이요, 교만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아무리 과학을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과 비교할 때 흉내도 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하나님께 자기들의 무지에 대해 두 손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이다.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전 인류는 하나님께 무조건 감사해야 할 것이다.
오늘 에드워드 허버트는 통일원리의 소감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무한한 감사를 올린다. 먼저 하나님은 전 인류의 부모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 주심에 무한히 감사한다. 감히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지만 여러 분야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것이 확실해지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부모이기 때문에 수많은 세월동안 중심인물들의 여러 차례의 실수를 연장하여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며 동시성시대의 섭리를 경륜하실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가 아니고서는 그처럼 관대하실 수 없을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인류 조상의 타락 사건은 물론 인류역사의 모든 흥망성쇠도 하나님을 부모라는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 같다.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 하나만 밝혀놓을 지라도 부모를 잃고 이리저리 헤매이던 인류를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인류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밝혀주신 것에 대해 허버트는 진심으로 감사한다.
더 나아가 인류가 통일되어야할 진리를 밝혀놓았으니 이것은 무릎을 치며 감동할 일이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시니 자녀들은 부모를 중심하고 하나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유일한 부모이기에 그의 진리도 하나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향을 조금씩 달리함으로써 생긴 것이니 이제 그들의 가르침은 하나의 부모의 가르침인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새로운 대 특종 뉴스다. 지금까지 종단의 장벽을 우리는 허물 수 없었다. 그것은 종단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근본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인간 본연의 삶과 영혼구제, 내세의 삶까지도 근본적으로 밝혀주고 있다. 천상도 지상도 이것보다 더 확실하게 밝혀놓은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
수많은 신앙인들과 종교계의 책임자들이여, 우리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아봅시다. 여러분의 근본 목적은 하나님을 잘 섬기자는 것이며 따라서 그 공통적인 선의 기준은 한결같이 동일한 것일 것이다. 여러 종단들의 공통점을 발견하여 서로서로 보완하며 통일원리에 접붙인다면 반드시 여러 종단들은 하나로 통일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가운데 하나의 형제자매로 하나되어 지금까지의 비운의 인류역사를 걷어치우고 하나님을 중심한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건설해 봅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이시니 우리 모두는 한결같이 메시아의 지시를 따라 살아봅시다. 이제 천상도 지상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구세주의 지시대로 따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되어 메시아를 모시며 통일원리를 전파하여 무지한 인류를 구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여기 천상의 우리들이 하나되면 천상을 복귀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지상의 인류가 내세 준비만 잘 한다면 모든 것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천상과 지상에 통일원리가 하루 속히 골고루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옥체 만강 장수하소서. 에드워드 허버트 --2001. 11. 2--
15) 죠지 횟필드 (근세 복음주의 부흥사, 설교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서 진리의 주체로서 자녀에게 얼마나 나타나고 싶으셨을까? --
창세기부터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구석진 부분을 다 뒤져봐도 통일원리처럼 명백하게 밝혀놓은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여기에 인간에게 너무도 절실한 내용이 밝혀졌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그런데 문제가 크다. 기독교 신앙인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섣불리 믿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기에 믿을 수도 없고, 한편 믿지 않으려니 이건 너무도 명백한 사실이니 기독교 신도들은 분명히 적지 않게 번민할 것이다.
나 죠지 휫필드도 예외가 아니다.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성경의 성경구절은 거의 황당한 내용이다. 그러기에 횟필드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횟필드는 통일원리를 성약의 진리로 받아들였다. 구약, 신약, 성약의 진리로 대별하면 뭐가 이상할 것이 있겠는가? 통일원리를 이렇게 받아들이면 이론적으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이토록 사랑하시사 인간에게 복음 중 복음의 말씀을 숨겨두셨다가 당신의 택하시고 준비하신 인물이 나타나기까지 기다려오셨던 것이다. 이처럼 인류를 위한 끈질긴 하나님의 기다림과 사랑이 없었다면 통일원리의 복음의 말씀은 거의 사장되고 말았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횟필드에겐 대단한 충격이다. 만약 하나님과 인간 사이가 부자의 관계가 아니었다면 이처럼 면밀한 내용이 우리 인간에게 찾아올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번도 자신의 모습을 부모로 나타내지 못하고 고귀한 진리도 밝히지 못한 채 참고 참아오신 것이다. 횟필드는 이것이 신기한 현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얼마나 참고 기다려 오셨던가, 얼마나 빨리 인간 앞에 부모로 나타나고 싶으셨을 것이며,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진리를 밝히며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고 싶지 않으셨겠는가? 이처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하나님은 마침내 성약의 중심인물로서 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구세주로 보내주셨으니 우리 인류에 있어서 더할 나위 없는 은혜와 감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전반적인 내용은 오늘날 지상의 모든 종교인들뿐 아니라 천상세계의 무지한 인간들에 있어서 절대 필요한 복음이요 진리라고 생각한다.
횟필드의 경험 중 한가지만 말하고자 한다. 상당히 어렸을 적 경험이다. 성경의 여러 가지 표현에 궁금증이 너무도 많았다. 성경구절을 여러 차례 읽고 읽어도 어렵고 앞뒤가 맞지 않아 많은 혼란이 일어났다. 그래서 한 때 성경을 보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그후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다 안다는 것은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성경의 의심을 묻어둔 채 성경공부를 했었다. 그런데 통일원리를 듣고 난 지금 나에 있어서 성경의 수수께끼가 모두 풀려졌다. 인간 조상의 근본 문제와 인류역사가 그릇되게 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에는 근본 문제를 숨겨놓고 기록을 남겼으니 내용상 앞뒤가 맞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성경의 오묘한 구절 때문에 한번씩 고민하면서 고루한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그대로 통일원리이다. 통일원리는 성경에서 해명되지 않은 부분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 그간 얼마나 긴 세월동안 지내시기 힘드셨습니까?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통일원리를 찾으시기까지 남모를 수고를 해오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통일원리가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전해지기까지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를 것 같이 사료됩니다.
우리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소서. 인류의 메시아로서 온 인류의 수모도 함께 참으셔야함을 우리들이 모르지 않습니다. 승리와 영광의 자리에 등극하시기까지 옥체 보존하오며, 길이길이 영광 누리옵소서.
죠지 휫필드 --2001.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