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예수회 창시자)
--지상인 여러분, 무형실체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천상은 물론 지상에서도 소중하지 않는 삶이 하나도 없음을 실감하게 된다. 참으로 고귀한 삶의 현장 현장들을 생각하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상 생활을 마감한 후, 이곳 천상세계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는 사실을 거의 모를 것이다. 흔히 ‘지상에서 잘 살다가 천국으로 간다. 잘못 살면 지옥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도 이렇게 영원한 세계에서 영존한다는 사실들을 확실하게 모를 것이다.
그런데 이그나티우스는 유형·무형실체세계의 강의를 듣고 무척 감명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그 세계에 대한 논리 전개 방법에 대단히 놀랐다.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 용어를 곰곰이 생각해 보라. 유형실체세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지만 무형실체세계란 말 자체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지상인들은 이토록 좋은 시대에 새로운 가르침을 받고 살고 있다.
지상에서 살고 있는 여러분들은 이곳 천상세계에 무형실체세계가 확실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러분의 지상 삶을 소중하고 귀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봄에 씨앗을 뿌리면 추수기에 추수할 수 있지만 가을에 씨앗을 뿌리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어버린다. 이처럼 지상 삶의 차원에 따라 이곳 천상의 무형실체세계에 자신의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을 분명히 전달하고 싶다. 지상에서 남을 위하여 살았던 사람들은 천상세계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자리에서 지낼 것이요, 개인 위주로 살아갔던 사람들은 곧바로 지옥행이다. 정말 잔인한 용어 같지만 이것이 천도의 길이라고 한다. 이것이 천법이라고 한다. 천법은 누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명령하는 것이 아니요. 자기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이곳의 천법은 너무도 잔인하고 무섭다.
이곳에서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천도의 길에는 한치의 에누리가 없다. 이것이 천상의 법이다. 통일원리의 어느 것 하나도 진리가 아닌 것이 없다. 인류역사 배후에 숨겨졌던 천도가 성약시대에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그것이 다름 아닌 통일원리의 가르침이다. 그토록 긴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참아오신 하나님, 당신의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밝혀 주시면서 지극히 관대하신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천도에는 조금도 에누리할 수 없었다. 당신 자녀들의 지옥 행렬이 끝없이 이어질 지라도 그리고 지옥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당할 지라도 천도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그냥 내버려둘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신앙인들은 깊이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육신의 부모에게 병든 자녀와 건강한 자녀가 있을 때 부모는 누굴 더 사랑하실 것 같은가? 병든 자녀가 완전히 치료될 때까지 부모는 잠시도 편할 날이 없을 것이다. 지옥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자녀들이 그들의 고통을 청산해 달라고 애통하고 있는데 그들의 비명을 듣고도 어쩔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여러분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신음하는 지옥인들은 지상에서 바르게 살지 못했던 죄의 빚이니 아무 조건도 없이 그들을 구해줄 수 있겠는가? 정말 심각하고 소중한 것이 지상의 삶이다. 분명히 무형실체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여러분이 지상에서 살고 있는 기간은 천상에서 영원히 살아갈 여러분의 집을 지어가고 있는 기간인 것이다.
이곳에 와서 여러분의 집을 지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한참 늦었다. 지상에서 육신을 가졌을 때 여러분의 집이 지어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천법이다.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로욜라가 무형실체세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면 지상에서 지금의 이곳보다 훨씬 더 좋은 집을 마련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시대적인 흐름 따라 살아오다 보니 이제 이곳에서 통일원리를 중심한 새로운 진리를 접하게 되었다. 이곳 천상에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게 된 것이 한없이 원통하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작정하였다. 지상인 여러분들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상의 유형실체세계처럼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무형실체세계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니 그것을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지상의 삶은 순간적 삶이지만 이곳 천상의 삶은 영원한 삶이다. 순간적 삶을 위하여 영원한 삶을 저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부탁한다.그리고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구세주, 문선명 선생님, 이처럼 귀중한 새로운 진리를 밝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는 인류의 마지막 복음입니다. 아무리 감사를 올려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 --2001. 10. 24--
7) 프란시스 로욜라 (예수회의 대표적 선교사)
--인류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왜 이제 밝혀주십니까? --
인간의 삶에 있어서 지상의 삶은 지극히 짤막한 한 생애인데 그것이 대단히 길고 영원한 것처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짤막한 한 생애는 영원한 세계의 삶을 위하여 준비하며 살아가는 기간이다. 지상의 삶은 준비 기간이다. 만약 지상 삶이 없었다면 이곳 영원한 세계에서 각자의 위치를 결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지상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통일원리 교육의 소감을 발표함에 있어서 서론이 너무 길었는지 모르지만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지상에서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안타까움을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지상 삶의 소중함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지상인들도 통일원리를 듣고 배우면 영원한 세계에서 자기가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통일원리를 밝힌 주인공이신 메시아가 지상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려울 것인가? 수 천년을 지내오면서도 인류들은 이 천비의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들이 흑암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그것이 흑암의 세계인 줄 몰랐으며 우리 자신들의 모습도 혈통도, 그리고 역사의 흐름도 방향도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성약시대를 맞이하면서 하나님 계시에 의하여 그릇된 인류역사의 정체가 밝혀졌다. 일생동안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은 통일원리의 내용이 선뜻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너무도 그릇된 역사 속에서 인생의 방향을 모르고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통일원리는 천비를 밝힌 진리다. 아무리 부정하고 부정할지라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진리의 진리이다. 통일원리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볼 때마다 인생의 새로운 활력이 솟아난다.
이곳 강사들의 여러 차원의 행동 양식을 바라볼 때 그들은 메시아를 모시고 메시아의 가르침을 받았음이 역력히 나타난다. 그것이 현실이다. 지상 생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랐던 12제자는 얼마나 행운아인가. 33년의 지상 생활 중에서 잠시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그들도 복인 중 복인이 아니었던가? 사도 바울 선생은 부활의 예수님를 만나 놀라운 삶의 변화를 받았다고 하지만 지상에서 재림 주님을 모시고 살았던 강사들의 삶은 얼마나 복된 것인가? 그리고 이처럼 위대한 통일원리를 배워서 여러 사람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강사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살았기에 한 시대에 그토록 많은 복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부럽고 부럽다. 강사들의 모습에 비교하면 프란시스 로욜라의 모습은 불쌍하기 그지없다. 로욜라도 지상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참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건만 지금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으니 무척 슬프다.
그러나 이러한 프란시스 자신의 현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프고 쓰리다. 하나님! 왜 프란시스의 시대에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밝혀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왜 우리 시대에는 재림 주님,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주시지 않으셨는지.... 하나님, 프란시스시대에 통일원리를 밝혀주실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시대에도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어버이가 자식을 편애하는 것 같아서 억울하기 그지없습니다. 땅을 치고 통곡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니….
문선명 선생님은 참 어버이로 오셨지만 지금 저의 심정은 무척 괴롭습니다. 그러나 통일원리의 진리성을 인정하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으니 기다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심적 번민이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주시옵소서.
프란시스 로욜라 --2001. 10. 25--
8) 조지 폭스 (퀘이커파 신비주의 창시자)
--어떤 일이라도 ‘하라’고 명하소서!--
통일원리는 인간의 마음을 혁명시키고 있었다. 조지 폭스는 이곳 영계는 물론 지상의 삶에 있어서 여러 차원의 영적 체험을 하였다. 통일원리를 듣기 전날 밤, 꿈속에서 거인 한 분이 나타나 “나를 따라 오라. 그리고 이곳에서 공부하라. 여기는 인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공장이다”란 말을 남겨 놓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다음날 참으로 이상하고 기이한 현상이 또 일어났다. 원리강의를 듣고 있는 순간, 맨 앞에 있는 사진이 강의를 듣고 있는 폭스 자신 앞으로 점점 다가왔다. 자세히 보니 어젯밤 꿈에서 본 바로 그 거인이었다. 그때는 강의 내용이 전혀 들려오지 않을 만큼 깜짝 놀랐다. 잠시 후, 거인 남자는 다시 사진 쪽으로 돌아가 그 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폭스의 기분은 이상야릇했지만, 강의 도중이기에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강의를 하고 있던 강사는 갑자기 강의를 하다 말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여러분 여기를 보십시오. 이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며 이분이 인류의 참부모시며 우리 인류를 구하러 오신 재림주요, 메시아입니다. 그리고 지금 지상에서 인류 평화를 위하여 팔순 고령의 몸으로 분투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그 어른, 참부모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각자 맡은 바 사명을 생각하시고 우리가 일해야 할 방향을 결정하셔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폭스는 천둥 번개를 치는 것 같은 큰 고함 소리에 너무도 놀랐다. 도대체 무슨 소리가 그렇게 큰 것인가 아연질색 할 지경이다. 도대체 어젯밤 폭스에게 나타난 거인 남자가 바로 구세주 메시아란 말인가? 폭스를 이곳으로 인도하러 오셨단 말인가? 이처럼 신비로운 사실을 지상인들에게 알리고 싶다. 이곳 영계의 영적 체험 현상을 지상인들에게 그대로 남기고 싶다. 폭스의 이런 영적 체험을 지상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글을 리포트 하는 여인은 손목에 하얀 붕대를 감고 있는 것을 보니 자신의 팔목이 무척 아픈 것 같다. 대단히 신비로운 일이 계속 일어난다.
“문선명 선생님! 어젯밤 폭스의 집에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이 영광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이 은혜를 어찌 표현하오리까? 어떤 일이라도 ‘하라’고 명령하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분명히 이 폭스에게 명령하실 것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명령하시면 따르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이처럼 놀라운 영광을 어찌 감당하오리까! ‘통일원리를 공부하면 새 사람으로 변한다’고 하셨으니 그것부터 차분히 하겠나이다.그 이후에 다시 폭스에게 명령하시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영광이옵니다. 감사합니다.
죠지 폭스 --2001. 10. 25--
※ 죠지 폭스와 리포터의 일문일답
죠지 폭스; 분명히 지상인입니까?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죠지 폭스; 팔에 왜 붕대를 감았습니까?
리포터; 아파서 그렇습니다.
죠지 폭스; 여기서는 팔이 아프지 않는데요.
죠지 폭스; 그럼, 지상인이 틀림없겠군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9) 야곱 스페너 (독일 정견주의 창시자)
--통일원리를 생활화하겠습니다 --
저 스페너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앙에 관하여 많은 것을 주장했습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신도 섬겨서 안된다고 주장하고, 인간은 절대자 하나님에게 아낌없는 정성을 바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상상해 보지 못했습니다. 어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인지 정말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사실입니다. 춘하추동 4계절의 변화 무쌍함은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의 표현이며, 그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견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시기 때문에 자녀를 위한 천지만물의 조화이었지만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왜 이토록 사랑하시는지 그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스페너는 메시아가 될 수도 없고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천비를 밝힐만한 재목도 그릇도 못되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앙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강렬하였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큰 오만이었다는 것을알았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어떻게 사셨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온통 받으시는 자리에 등극하셨는지요. 인류가 가야할 천비의 사실을 밝히시고 메시아 구세주 자리에 오르시고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에 등극하셨으니 감히 문 선생님을 부러워하면 그것은 교만이 되겠지요. 그러나 솔직히 말해 무척 부럽습니다. 너무도 건방진 녀석이라고 하시겠지만. 이제 인류의 메시아이며 참부모이신 스승 앞에 나 스페너는 자신을 솔직히 고백하고, 자신의 교만과 오만을 모두 씻어내고 겸손한 자리에서 통일원리를 차분히 공부하면서 자신의 인격을 다듬고 모든 것에 있어서 새롭게 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리의 길은 진리의 길이요 진리의 길은 재창조의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찌 스페너의 삶이 이렇게도 허황되었을까 허탈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모든 것을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창조 본연의 모습으로 바꿔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하나하나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그것을 스페너 자신의 생활양식에 젖어들도록 할 것입니다.
지금, 주님은 흠모의 대상이며 스페너는 한없이 초라하고 쓸쓸하고 괴로운 모습이지만, 새 진리를 받아드릴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은 내렸습니다.참부모님,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양지하여 주옵소서 기다려 주옵소서. 감사하며 죄송하며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소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이 기회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곱 스페너 --2001. 10. 26--
10) 진잰 도르프 (모라비아파 경건주의 창시자)
--하나님의 나라, 평화 세계 건설에 총력을 투입하고 싶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진잰 도르프는 지상과 천상을 두루 돌아다니며 통일원리를 외치고 싶은 충동과 감격과 감명을 받았다. 그러한 충동은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다.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께서 우리 모두에게 지상재림을 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들은 날개가 없지만, 우리들에게 새처럼 날아갈 수 있는 특혜를 주셨다. 그러나 우리들이 어디로 재림해야 할 지 그 자리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천상에 있는 종교 창시자들을 믿어주시고 받아주소서.
비운의 인류역사가 오랫동안 흘러왔다면 이제부터는 우리들은 천상과 지상이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총진군하겠습니다. 지상에서 우리들의 영파를 받아주시고 믿어주소서. 통일원리도 모르고 지상에 메시아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는 생소한 곳에 우리들이 찾아가 협조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의 힘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반만 세워지면, 아니 지상인들(통일원리를 아는 자들)만이라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우리들도 천상에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인류에게 이처럼 엄청난 복음이 쏟아져 나왔는데 왜 지상의 흑암을 청산하지 못하겠습니까. 이제 어두운 그림자를 가리고 있었던 커튼을 활짝 거둬치우고 새 말씀과 새 진리 앞에 모든 사람들이 겸손하게 순종하고 복종하여 하나님의 나라, 평화 세계 건설에 총력을 투입하고 싶습니다.
나 도르프의 이러한 소감이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될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동의 연속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류는 하나님을 모시는 방법을 모른 채 절대적인 신으로 먼 거리에서 신앙의 대상으로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이것은 인류의 최고의 선물이요, 복음이 아닌가. 만약 여기 밝혀 놓은 통일원리가 도무지 믿어지지 않거나 원리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도 무시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글자 그대로 통일원리다. 온 인류가 통일원리만 들어보면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화의 세계도 이룰 수 있으며 인종 문제도 종파 문제도 해결될 수 있으며, 사상의 통일, 문화의 통일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좋으면 좋은 그대로 받아드리자. 통일원리를 비판하거나 자기의 개인적 편견에 접목시키지 말자. 거짓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냥 받아드리자. 그간 내가 가졌던 지난날의 사상, 교육, 철학, 신관 등 여러 가지 잠재된 지식들이 용트림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제, 도르프는 새로운 진리 앞에 두 팔을 벌리고 창시자의 배짱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한마디로 문선명 선생님의 배짱과 포부와 생각과 우리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공연히 자기의 아집에 사로잡혀서 문선명 선생님께서 쏘아보시는 영역에서 창피한 자가 되지 말자. 그냥 멋지다. 대단히 멋지다. 이제 인류의 복음, 새 진리가 우리를 살렸다. 만세, 만만세, 문선명 선생님 만만세, 구세주 메시아 만세. 도르프는 경배를 드리며 감사를 올립니다. 진잰 도르프 --2001. 10. 29--
뉴욕 집회에 참석하고 휘황 찬란한 광채 속에서 황홀한 감정, 하나님 사랑에 휘감기는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