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이상헌 선생의 질의 사항과 공자의 답변(하나님은 인류의부모 - 공자의 메시지와 4대성인 영계세미나- 제2장 이상헌 선생의 질의 사항과 공자의 답변)

무지... | 20180425083430

2장 이상헌 선생의 질의 사항과 공자의 답변

 

(1) 공자님께서 통일 원리를 들으신 전반적인 소감은?

 

① 통일원리를 정독하고

② 원리강의를 청강하고

원리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 나의 마음에 변화가 특별히 일어나지 않았으며 권유하는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원리를 청강했다그 후 나는 강사들의 열정적이고 진지한 여러 가지의 태도와 매너에 대단히 감동을 받았다일단 강의 내용보다 강사의 인격에 믿음과 신뢰가 갔기 때문에 들어보자는 마음의 결단이 내려졌다대체로 이상헌 선생과 유효원 선생의 강의를 많이 들었고그 이후 얼마 전에 영계에 오신 엄일섭 선생의 강의도 조금 들었다그리고 그 외 몇 분의 강의를 더 청강했다.

 

강의는 창조원리에서부터 나의 마음에 대단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다삼라만상의 자연의 이치를 누가 이렇게 조직적으로 체계화시켰을까 하는 생각과 인간 조상의 타락의 문제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한 강좌가 끝날 때마다 ○△×표로 마음의 갈등을 표시했다그러나 이상하고 오묘한 원리였다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앞 강의의 질문 사항이 분명히 표로 해명되었다때로는 이 원리가 무슨 요술쟁이 같은 마력이 있는가 하고 살펴가며 청강하게 되었는데시간이 흐를수록 강의 내용은 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메시아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에 있어서는 정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인간의 무지로 말미암아 이토록 섭리역사가 지연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제대로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이 바로 인간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것이 나의 마음을 무척 아프게 했다어찌 그뿐이겠는가복귀섭리를 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하염없이 부끄러워 하나님 앞에서 숨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유효원 선생의 강의도 듣게 되고 이상헌 선생 강의도 들었다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사실과 현실 앞에 나는 찌잉하는 느낌과 함께 나의 뇌리를 내리치는 것 같은 체험을 하게 되었다강사님들은 연대별로 여러 섭리적 동시성 시대를 설명했다또 이 시대에 한 분이 오셔야 함을 강조했고 우리들에게 스스로 그분을 찾아내기를 바라면서 문답식 강의를 여러 차례 계속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함부로 입을 열지 못했다섭리적으로 인간 앞에는 누군가가 찾아와서 인간을 새롭게 구원해 줄 수 있는 한 분이 나타나야 한다는사실에 우리 모두는 다만 놀랐을 뿐이며, ‘그분이 누구일까?’에 대한 질문에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대단히 심각하고 두려운 분위기가 조성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먼저 입을 여셨다. “그분은 바로 문선명 선생님일 수밖에 없습니다그분은 바로 우리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입니다라고 조용하고 심각하게 답변했다그리고 다음 강의부터 유선생은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시절의 지상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는 지상에서 처음으로 원리 강의를 들은 후 앞으로 오직 문선명 선생님을 위하여 살겠다고 결심했다면서 지상생활에서 골수에 사무친 강의를 했던 시절에 대하여 간증하였으며이곳에 와서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문선명 선생님 앞에 효도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그가 배고플 때 문선명 선생님도 배고프게 해 드렸고 그가 힘들 때 문선명 선생님도 힘들게 해 드렸는데 이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부모님을 한번도 부모님으로 모시지 못한 채 불효만을 했던 아픔이 이곳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며 무척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에게 한번이라도 효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한한 영광으로 삼겠다고 했다그분의 강의 시간에는 심각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헌 선생은 강의 도중에 아버님을 처음 만났을 때문선명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하면서 아버님이라는 칭호와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칭호를 바꿔 가면서 아버님에 대해 대단히 미안해했다또 아버님하면서 강의를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서 눈물과 통곡의 심정이 치밀어올랐다이것을 억제하려고 무척 노력했지만 결국 나는 눈물과 통곡을 폭발하고 말았다나는 목을 놓아 큰 소리를 치며 울고 말았다이러한 나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강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졌고 무척 심각해졌다.

 

나는 아버님의 호칭이 몸에 배어 있는 저분들은 지상의 삶을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한없이 생겼고한편으로 저토록 사랑하는 지도자를 길러 낸 문선명 선생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하고 무척 궁금했다.

 

이제원리 강의를 처음으로 청강한 나의 전반적인 소감을 한마디로 솔직하게 표현한다면 그것은 나도 문선명 선생님을 나의 아버님부모님으로 모시겠다는 각오와 함께 통일원리를 깊이 연구 분석하겠다고 결심을 했다는 것이다아직은 유선생이나 이선생처럼 골수에 사무치게 아버님을 부르지는 못할지라도 나도 그러한 경지에 이르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그것이 늦었다 하더라도 막내 자식이 부모의 사랑을 더 받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나도 하나님을 천지부모님으로 시봉하는 일에 결코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2) 통일원리 중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통일원리는 세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며여러 술어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의미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나에겐 매우 신선하고 생경하게 받아들여졌다감동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이 많이 있었다그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 부분은 기록에 남겨 두고 싶은 것)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이며특히 복귀섭리를 경륜하여 오신 하나님의 심정이다.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뜻에서 이탈한 인간 때문에 인간과 사회 환경을 복귀하셔야 하는 하나님의 사정이 너무도 가슴아팠다성장 과정에서 하나님 곁을 떠난 자녀를 다시 본연의 상태로 복귀하기까지 시대마다 섭리적 중심인물들이 세워졌고 그 중심인물들이 바뀔 때마다 하나님의 긴장된 순간이 수천년 동안 흘러왔지만하나님의 그 사정을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사실그리고 이러한 복귀섭리 가운데 수많은 생명들이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살아갔다는 사실은 나의 가슴을 너무도 메이게 했다이러한 심경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죄악의 인간도선한 인간도 한결같이 하나님의 자녀이다이러한 자녀를 한없이 기다려 오신 하나님 심정이 오죽하였겠는가그리고 천사장의 타락 이후 죄악의 자녀의 번식은 기하 급수로 늘어나지만 하나님은 한번도 그것을 간섭하지 못하고 보고만 계셨다원리의 주인인 하나님이 비원리권으로 떨어진 세계를 간섭하시지 못한 채 바라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 억울함과 분함과 외로움을 어떻게 억제하며 참아 오셨을까그런 하나님의 쓰라림이 나의 가슴을 한없이 저미게 했다.

 

그러나 이제 인류의 거짓 역사가 종말을 고하는 성약시대가 선포되었고천사장도 본연의 위치로 돌아갔고복귀섭리의 총지휘관은 오직 하나님이 되셨다이제 인류에게는 지난날 그릇된 생활을 총정리하고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아가기 위한 전반적인 생애의 프로그램을 작성할 일만 남아진 것이다.

 

이제부터 인류 역사는 복귀가 아닌 정도(正道)의 자리바른 궤도에 서게 되었다지상의 여러분은 정도의 궤도에서 선택되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알아야 한다얼마나 좋은 환경을 맞이하고 있는가이제 지상의 여러분은 지난날 그릇된 모든 습성을 지워 버려야 한다그리하여 억울함과 분함과 외로움 속에 한 맺힌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시고 기쁘게 해 드리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과 의논하며 살아야 한다우리의 일상 생활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관념이 온전히 젖어 들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유일한 숙원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요 인류는 그분의 자녀라는부자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하나님은 항상 자녀와 동거동락하길 원하신다자녀들이 밥을 먹을 때 부모도 같이 밥을 먹고자녀가 죽을 먹을 때 부모도 함께 죽을 먹으며자녀가 아플 때나 슬플 때 부모와 함께 의논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부모와 자녀의 생활이 아닌가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심정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신다심정과 심정이 하나로 연결될 때 그것이 바로 부자의 관계인 것이다부모가 가정을 떠나 있을 때 그 부모가 가정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는 자녀자녀가 출근하여 귀가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부모이것은 평범한 생활 같지만 이러한 심정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고 소중하다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단절된 심정관계를 다시 연결하는 것이 된다.

 

이젠 유교도(儒敎徒여러분은 정말 굳건한 결심을 하고 이러한 심정관계를 지켜야 한다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이러한 심정관계가 회복할 수 있다 할지라도 수 천년간 흘러온 죄악의 역사를 통해 수많은 죄악의 인종종파그리고 천사장의 잔당들이 아직도 우리의 생활 주변에 산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 점에 유념해야 한다벌래 먹은 화초나 채소는 약을 뿌리고 벌레를 잡아 주고 썩은 부분은 잘라내야 한다그렇게 가꿔야만 좋은 화초를 볼 수 있고 생생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이 작업은 우리가 해야 한다어떻게할 것인가먼저 분명한 근거(원리적 근거)를 가지고 약을 뿌려야 할 부분과 잘라내야 할 부분과 그대로 잘 동여매야 할 부분 등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후 상황에 맞는 올바른 치료법을 사용해야 한다여러분은 잡초에 뒤섞여서 잡초의 무리가 되어서도 안되고벌레에 물려 다시 죽는 자가 되어서도 안되고썩어 가는 부분에 함몰되어 함께 부패물이 되어서도 안 된다기필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모습을 반듯하게 세워야 한다그리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라는 자세가 조금이라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그러한 모습을 언제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말아야 한다이것이 오늘날까지 유교의 가르침을 통해서 지켜 온 여러분의 자세가 아닌가지난날 유교의 가르침이 오늘날 참부모 시대성약시대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렇게 함으로써 종단도인종도천사장의 잔당들도 역사의 종말을 고할 것이요여러분 각자의 모습 앞에 영원한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그때 비로소 인류의 평화가 실현될 것이요하나님의 세계가 실현될 것이다.

 

지상인들이여할 수 있겠는가수많은 유교인들이여할 수 있겠는가수많은 유교인들이여할 수 있겠는가우리 모두 결의하고 맹세합시다.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앞장서서 영원한 인류의 부모님하나님 만세 만만세” 함성을 드높이 외쳐야 할 것이다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하나님은 우리의 아버님하나님은 우리의 어머님만세 만세 만세 소리를 힘차게 부르면서 모든 악의 잔당에 대항합시다하나님나의 메아리를 들어주소서.

─ 2001. 2. 24 

 

(3) 통일 원리 중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통일원리를 전반적으로 볼 때 대체로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한다처음 접할 때 난해하다는 느낌이었다그러나 통일원리를 여러 차례 접하게 될 때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의심(흑암)이 줄어들면(물러가면)서 이해가 빨라지고 수학 공식처럼 풀려 나갔다통일원리에는 신기한 원리적 힘이 있는 듯하며다소 난해한 부분은 있을지라도 문제점은 없는 것 같다.

 

나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창조주이시며만물 세계의 주인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있다는 점이다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탈선하여 위기에 처했을 때 왜 하나님은 좀더 가혹하게 야단치거나 심하게 간섭하여 그것을 막지 못하셨을까그랬더라면 인간 조상의 잘못으로 오늘날 인류가 이토록 고생하거나 하나님 마음이 아픈 일도 없었을 것이 아닌가.

 

그리고 둘째로 메시아 강림과 그 재림의 목적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의한 어둠의 3시간이 있었는데그 흑암의 3시간은 하나님의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한 시간이었다천사들이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십자가에 대한 뜻을 이루었다면 재림 예수는 오실 필요가 없었고 하나님의 마음도 아프지 않았을 것이 아닌가그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셋째로 후편의 동시성 섭리시대를 보면 하나님은 참으로 기이한 동시성의 섭리를 해 오셨다왜 하나님은 많은 섭리적 인물들이 책임을 다 하지 못하고 뜻을 다 이루지 못하였던 그 길을 다른 인물이 또다시 걷게 하시는가나는 인간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동시성의 섭리를 경륜하면서 왜 인간의 책임을 종용할지라도 중심인물이 책임을 못할 때 그것을 그냥 두지 말고 강하게 진두 지휘하실 수 없었을까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왜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 참고 기다려 왔던가 등등의 의문이 생겼다.

 

이러한 의문은 나 뿐만 아니라 4대 성인 모두에게 공통적인 의문이었다어느 날 세미나 시간에 석가님이 예수님께 질문을 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까지 12제자는 무엇을 하고 있었지요?”하고 질문했는데 예수님은 “12제자가 나를 메시아로 완전히 100% 믿었다면 그렇게 흩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나의 이적 기사를 보고 갖가지 행적 앞에 따라오다가 그때의 환경으로 볼 때 그들은 나를 인간적인 입장에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예수님의 이러한 답변에 나는 하나님의 섭리가 지연된 것은 오직 인간의 잘못인 것을 깨달았다그러나 왜 인간의 생각이 거기까지밖에 미치지 못하였는지 답답하고 궁금했다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완성한 인간의 모습으로 창조하지 않고 인간이 성장과정을 통해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책임분담을 주셨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이 거기까지밖에 미치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미나는 무척 재미있고 진지했다수천년 동안 하나님의 섭리가 연장된 근본 요인이 인간에게 있었다는 안타까움을 깨닫게 되었을 때육신을 가진 지상 인간이 얼마나 소중한 자리에 있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이 점은 지상인이 깊이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라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해야 할 인간도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자의 관계인데 왜 이러한 관계가 순조롭게 풀려 가지 못하고 실타래처럼 얽히고 설켜 복귀섭리의 연장이라는 명사가 생겨났는가.

 

이 역사의 매듭을 풀 자는 오직 지상 인간뿐이라고 생각한다따라서 지상 인간들이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면 또 다시 하나님 앞에 돌팔매질하는 격이 될 것이다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영원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슴을 또다시 아프게 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란다─ 2001. 2. 25 

 

(4) 재림론에 대한 소감은?

 

재림론이란 제목 자체가 먼저 가슴을 아프게 한다우리 인간에게 왜 다시 오셔야 할 주님이 필요했던 것인가하나님의 근본 사랑이 바로 참사랑이었다면 타락한 인간의 사랑은 거짓된 사랑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우리 인간은 누구나 참사랑을 원하고 있다그러나 참사랑과 거짓 사랑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참사랑과 거짓 사랑이란 무엇인가인간은 조상으로부터 원죄를 가진 모습으로 태어났다아무리 잘 믿는 성도의 자녀라 할지라도 그 후손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지닌 모습으로 태어난다그러므로 인간은 먼저 원죄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면 원죄 청산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원죄는 거짓 사랑을 중심한 혈통에 의해 초래된 것이기 때문에 원죄의 청산은 참사랑을 중심한 혈통을 통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이러한 혈통적인 문제는 인간이 하고 싶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하나님이 참사랑의 원천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이 허락하신 특정한 인물이 여러 가지의 탕감 조건을 승리한 이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자만이 인간의 원죄를 청산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특정한 인물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하나님은 문선명 선생님을 선택하시기까지 혈통적으로 준비하고 예비하셨다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님으로 등극하기까지 헤아릴 수 없는 옥고를 치르면서 인류 구원을 위한 새로운 진리를 찾아 헤맸다문 선생님은 성경의 신구약 외에 통일원리를 밝혀내시고 성약시대를 개문하셨다.

 

통일원리 중 원리강론은 성약시대에 복음서요우리 인간의 필독서요인간의 공식을 알려준 주옥같은 복음의 교과서이다누구든지 정독해 보라반드시 육신을 가진 지상인이 거쳐야 할 과제가 그 속에 내재되어 있다원리강론은 어떤 저자가 생각하고 공부한 내용으로 엮어진 책이 아니다문선명 선생께서 영계를 두루 살피시면서 하나님과 논의하고 사탄과 싸워 가면서찾아낸 복음서요혈투전에서 승리하여 이루어 낸 성약시대를 계시한 기록서이다그런 내용을 어찌 인간의 힘만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지상의 여러분들은특히 유교도들은 그것을 여러 번 정독해 보라귀가 있고 지혜로운 자는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문선명 선생님은 형언할 수 없이 힘든 탕감 노정을 걸으시고 재림주님으로 혹은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셔서 천신만고의 십자가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신 후인류의 구세주로서 거짓 사랑을 중심한 거짓 혈통을 청산하고 오늘날 인류를 하나님이 원하셨던 본연의 모습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아마 지상인은 인간의 모습을 판단하지 못할 것이다거짓된 인간의 모습과 참된 인간의 모습은 인간의 외형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여러분예수님과 우리 인간이 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같은 인간의 모습이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였다그러나 인간의 잘못으로 예수님은 메시아 대접을 받지 못했고 고향 땅에서도 메시아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셨다성약시대에 오신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오신 재림주님이시요메시아이시요구세주이시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고 원리강론을 통해 동시성 시대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정독해 보라하나님은 얼마나 참고 기다린 후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셨는지그리고 인간의 원죄를 청산 짓고 인류를 본연의 하나님 자녀로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어떻게 경륜되고 있는가를 확실히 파악해 보라이제여러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님을 모시고그분이 일구어 나가는 모든 행사 중 가장 소중한 축복 행사에 동참하면여러분의 원죄는 청산될 것이다그리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대가 펼쳐져 나가는 것이다거기서부터 인간의 복귀섭리의 중심이 설정되는 것이다.

 

거짓 사랑과 참사랑을 구별할 수 있겠는가이해가 안 되면 여러 차례 기도해 보라여러분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섭리가 여러분에게 다가가지 않을 것이다.

 

▶ 재림론의 결론적인 소감은?

 

나의 시대에 메시아는 오시지 않았지만 이곳에서 축복의 자리까지 허락해 주신 문선명 선생께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거짓된 인간 모습 앞에 주님으로 나타나기까지 생명의 고빗길을 참아 내시고 참주인으로 등극하신 주님 메시아 앞에 거듭 감사드리며한 스승과 한 인물을 찾아내기까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초긴장의 세월을 참아 오신 하나님 앞에 정말 머리 숙여 감사 올립니다.

 

하나님은 한 혈통을 찾아오기까지 초죽음과 같이 긴장된 채 오랜 세월 동안 한 분을 성별하고 지키셨다마치 금이 간 얼음 위를 걷는 것보다 더 긴장된 모습으로 순간 순간을 참아온 하나님이시다.

 

이제가슴을 조이던 섭리적 조건을 메시아 문선명 선생께서 모두 이루셨다그분은 하나님을 왕위에 즉위시키시고 하나님 나라 건설에 진력하시고 계시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천지부모님과 메시아 문선명 선생께 바치고자 한다─ 2001. 3. 1 

 

(5) 유교 창시자로서 통일원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한 사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다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과의 모든 관계가 단절되고 시대가 흐름에 따라 인간 중심 사상으로 역사가 지배적으로 흘러오게 되었다그러나 인간이 하나님과 단절된 생활이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본성 속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원적인 존재를 추구하는그 존재가 신은 아닐지라도 무엇인가에 의지하고자 하는 의식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그것이 불완전한 상태의 인간의 모습이지만 항상 갈급한 모습으로 남아져 있다만약 그것마저 없었다면 인간은 다시 구원의 길이 없었을 것이다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인간은 항상 하나님 품속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통로가 인간 본성을 통하여 열려 있는 것이다사탄이 아무리 간교한 수법으로 인간을 타락시켰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본성은 변화시킬 수는 없다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란 엄청난 특권을 가졌기 때문이다.

 

유교 창시자로서 원리강론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인간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지상인과 천상인의 복음서(福音書)요 구세서(救世書)이다이보다 더 큰 경전은 타락한 인간에게 없다고 생각한다창조원리에서 재림론에 이르기까지 원리 내용에 관해서 나는 여러 차례 청강하고 정독하고 묵상 혹은 명상도 하면서 깊은 사색에 잠겨 보기도 했다나는 나름대로 지상에 적지 않은 서적을 남긴 사람으로서 원리 내용을 접할 때마다 순간적으로 가슴이 뜨겁다가 허전하기도 하고때로는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고때로는 안타깝기도 한 가운데 여러 차원의 번뇌 속에 요동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통일원리의 내용은 감탄과 감격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통일원리는 인간의 힘에 의해서 인간에게 쉽게 밝혀질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뿐이다나는 통일원리를 접할 때마다 그 내용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지상생활에서 깨달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값진 글을 남길 수 있었을까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다어느 분야라도 감탄하지 않을 내용이 없지만 나는 창조원리 중 이성성상(二性性相)의 내용을 생각하면 한참 동안 넋이 나간 사람처럼 되어 버린다이러한 경험은 한 두 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대단히 조직적이고 단순하시다인간을 가르침에 있어서도 어렵게 인도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을 닮은 피조세계의 여러 차원의 존재 양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인간의 부모로 등장했는데 인간은 그것을 몰랐던 것이다나는 처음 이성성상의 강의를 청강할 때 강사는 과학자로서 자기의 학문적 이론에 도취해서 자기 학문을 자랑하는 줄로만 착각했다.그 후강의를 차례대로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깊이 깨닫게 되었다이 때부터 나는 눈물과 통한의 심정을 체휼하여 하나님이 불쌍하여 견딜 수 없는 애절함을 느꼈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상대적으로 창조하신 것은 그들을 바라보고 기쁘고 즐겁기 위한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은 자녀를 바라보며 기쁨을 누리고자 하셨지만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가 되셨다이러한 상태에서 외롭고 착잡한 심정을 어떻게 참아오셨을까그뿐이겠는가삼라만상의 어느 것을 볼지라도 상대성을 띠지 않은 것이 없는데 하나님의 상대는 누구였던 것인가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은 상상할 수 없이 너무도 먼 거리에 동떨어져서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살아왔던 모습이 되었다인간의 실상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상 인간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덧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의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워 견딜 수 없었다삼라만상의 상대적인 모습은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요하나님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한 현장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지상에는 유교인들이 요소 요소에 많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우리 4대 성인들의 공통된 고민은 지상인에 대한 가르침과 깨우침이다여러분에게 이러한 사실을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아무리 부탁해도 의심만계속 할 것이다그러나 지금은 구약시대신약시대를 지나 성약시대에 이르렀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완수하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상 인간들에게 지금까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현상이 현실화되고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지상의 수많은 종교인들은 교파별 당파별로 분열되어 있지만 영계 4대 성인들을 비롯한 여러 성현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가운데 항상 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상인의 구원에 대해 숙의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의 일부 종교인들은 이처럼 기적 같은 현상에 대해 감동도 감격도 하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석가 부처님도 그의 깊은 고민과 간곡한 메시지를 보낸 바 있지만 지상인들이 그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지 않는 듯하다그러나 나는 교조로서 교단의 책임자로서 사랑하는 유교 식구들에게 영계의 실상을 바로 알려 이곳에서 어렵게 살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한다석가 부처님의 눈물겨운 기도를 나는 여러 번 보았다그뿐 아니다. 4대 성인의 공통 문제는 자신의 교단을 어떻게 책임지고 구원할 것인가이다그러나 육신을 잃은 4대 성인들은 지상인에의 영향력이 미흡할 수밖에 없다지상인들이여부디 성약시대에 4대 성인들을 비롯한 여러 성현들의 의미 있는 메시지에 유념하여 주길 바란다이러한 천운의 기회가 여러분 생애에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유교 창시자로서 무슨 부탁을 해야 할까지금 우리 4대 성인의 일념은 인류가 하나님의 사상 아래 하나의 민족으로서 본연의 인간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따라서 지상의 유교인들도 통일원리를 정독하길 권한다여러분들이 나의 삶과 사상에 대해 믿고 따랐다면 통일원리의 연구에도 편견 없이 정독하며 연구해 주길 바랄 뿐이다그것이 석가 부처님이나 나의 한결같은 부탁이다.

 

그러나 4대 성인들의 고민과 갈등은 지상에서 육신을 가진 지상인이 어떻게 하면 고루한 사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이다시대의 흐름과 발전에 따라 문화와 문명이 발전하여 세계를 이웃처럼 드나들고 있는데 하나님의 인간 사랑에 대해서는 왜 그토록 편견과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지상인들이 야속하기만 하다지상의 유교인들이여나의 애절한 부탁이 있다면 그것을 들어주겠는가여러분은 나의 부탁을 반드시 들어주기 바란다그리고 석가세존의 메시지에도 관심을 갖기 바란다부디 영계의 삶에 유념하기를 부탁한다.

─ 2001. 3. 12 

 

(6) 유교인들에게 통일원리 소개를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나님은 부자의 관계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숙명적인 관계이다부모와 자식의 사이는 무슨 이유와 조건이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오직 무조건적이다기쁨슬픔외로움그리고 행복 등 모든 사정이 부모와 자녀는 일치되어야 한다.

 

부모가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는지다시 말해서 배가 고픈지 무슨 옷을 입고 있는지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은지 건강한지어버이에 대해 항상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자식의 도리요 기본이다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창조주요 인류의 부모이지만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가 단절되었던 것이다그 결과 우리 인간 앞에 거짓 부모가 인간의 참부모인 것처럼 행세함으로써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은 아무 것도 모르는 가운데 생활하고 있었다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기 위해 수많은 세월 동안 수고하셨다는 역사적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이제 하나님은 천주 앞에 왕의 자리에 등극하시고 부모의 입장으로 등극하셨지만 환경과 나라가 하나님을 온전히 해방시켜 드리지 못하고 있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나는 통일원리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세서라고 생각한다내가 지상에 수많은 서적을 남겼지만 인간의 영혼까지 구원할 수 있는 경서는 거의 없는 것같다그것은 인간의 두뇌로 분석할 수도 될 수도 없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에게 숨겨진 천비(天秘)의 내용을 문선명 선생께서 사선을 넘나들며 밝힌 내용이다아무런 생각 없이 무심코 읽으면 어려워서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비일비재하다유교인들은 내가 남긴 서적들이 너무 어려워서 대중들에게 읽혀질 수 없는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알 것이다그러나 내가 남긴 서적들을 해석하고 풀이하여 연구해 보라인생을 살아가는데 위로와 도움은 될 수 있지만 내세의 문제까지 책임지려는 글귀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인간이 지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이곳에 와야 할 길은 공인의 길이요천도의 길인데지상의 순간적인 삶을 위로하는 내용보다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내용이 훨씬 좋은 서적으로 남아질 것이다나는 내세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고 분석할 기회조차 없었다내세에 대해서 무지하였으니 어떻게 분석하며 글을 남길 수 있었겠는가지금 나는 이곳 영계에서 대진리를 접하고 보니 지상에 남긴 나의 가르침이 참으로 부족하기 그지없는 것 같다유교에 대한 존엄성과 존귀성을 가진 유교도들은 이점을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부모요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 진리보다 더 큰 진리가 어디에 있겠는가그러한 진리가 있다면 그것을 추구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내세는 영원한 세계이다그러니 인간이 내세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살도록 창조된 것이 하나님의 진리요통일원리의 근본 깨우침이다유교도들은 나의 이 메시지에 특히 관심을 갖길 바란다─ 2001. 3. 13 

 

(7) 문선명 선생님에 대한 이해와 소감은?

 

내가 감히 이토록 엄청난 어른의 존함을 부르며 그 어른에 대한 이해와 소감을 글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긴다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요특권이라고 생각한다지상인이 지상에서 생활하는 문선명 선생님을 바라볼 때 그 어른은 보통 사람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지상인이 영계의 엄청난 실상을 어느 정도만이라도 감지한다면 이미 지상천국이 실현되었을 것이다나는 한 여인의 힘을 빌려서 역사에 두 번 다시 있을 수 없는 소중한 특혜를 받아 나의 메시지를 지상에 보내고 있다나는 이 사실에 대해 한편으로 대단히 죄송하며한편으로 지극히 감사하고 있다이처럼 한 여인이 자신의 체력과 싸우며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고 미안할 따름이다나는 이곳의 실상을 모두 드러내고 싶지만 지상인이 그것을 받아줄지 의문스럽다지상인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하는가 그것이 문제이다석가세존의 메시지도 지상에 전해졌고성 어거스틴의 메시지도 이미 지상에 보낸 바 있다그러한 메시지가 전달될 때 이곳 4대 성인들과 성현들은 진심으로 지성과 정성으로 기도했다.그러나 이곳의 우리들이 마음놓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없었던 것을 아쉽게 여긴다.

 

나의 심정도 예외일 수 없다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이신가나는 그 어른을 높이 찬양하며 지상인에게 그분에 대해 알려 주고 싶다그러나 나의 허탈한 마음을 억누를 수 없다이 마음을 어찌하면 좋겠는가그러나 우리 4대 성인들은 맡겨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이후에지상인에게 원망을 듣지 말자고 약속했다지상인들이여종교인들이여무신론자들이여지상의 생애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지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상은 순간이요하룻밤 꿈을 꾸고 깨어나면 날이 밝아 오듯이 지상생활은 하룻밤 꿈속과 같은 세계에 불과하다영원한 세계의 맛과 멋을 느끼고 지상을 바라보면 참으로 우습고 어리석었던 것 같다제발여러분은 순간적 지상세계의 꿈에서 깨어나 나의 메시지에 특별히 귀를 기울이고 주목하길 바란다.

 

문선명 선생님은 여러분과 함께 지상에 계신다그러나 천상에서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일 때 우리는 그 분의 분명한 모습을 보았다문선명 선생님의 보좌 위에서 하나님의 광채가 쏟아져 나오는 장면을 우리는 분명하게 목격했다우리들은 눈이 부셔 그 광경을 정면에서 바라볼 수 없었다.그러나 지상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니까 문선명 선생님의 말씀에만 치중하고 있었다.

 

문선명 선생께서 움직일 때 하나님은 그 어른을 휘황찬란한 광채로 덮고 휘감은 채 일체가 되었다어떤 때는 둘이 되었다가 어떤 때는 밝은 빛만 찬란히 비치고 문선명 선생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말씀만 들리기도 한다어느 날 우리는 문선명 선생께서 공석에서 기도하는 장면을 보았다.그때 하나님의 보좌 위에서 수 없는 땀방울과 핏빛이 쏟아지고 있었다그리고 그 핏빛과 땀방울이 흘러내려 청중들의 좌석 위로 흘러내렸다그 핏빛을 밟는 자마다 흰옷을 입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그것은 마치 천사의 날개처럼 움직이고 있었다그때 하나님 보좌의 핏빛과 문선명 선생님의 옥체는 오직 한 몸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려는 일념으로 나타났다그때의 땀방울과 핏빛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저미게 했다.

 

지상인은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유엔본부에서의 축복식장을 기억하고 있는가그것은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려는 최초의 최고의 혈투전이었으며 한 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의 눈물의 장소였다지상인들이여나는 보았다하나님과 함께 인류를 구원하려고 80 생애를 바쳐 오신 큰 스승의 노고를 나는 똑똑히 보았다하나님께서 항상 문선명 선생님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하게 배려하시는 모습을 우리 4대 성인은 수없이 목격했다.

 

나의 능력으로 어찌 그 어른에 대해 다 설명할 수 있겠는가나에 관한 한 문선명 선생님에 대한 이해와 소감이란 표현은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한 생애를 통해 하나님 앞에 홀로인류 앞에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심정은 어느 누구에게도 엿볼 수 없는 것이었다먼저 보낸 석가 세존의 메시지는 그분만의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 4대 성인들의 한결같은 메시지요우리 모두의 염원이요우리 모두의 간절한 부탁이다.

 

하나님 앞에 종파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위대한 스승참된 스승참된 부모를 만나 그분과 더불어 살다가 이곳 하늘 나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인류의 본래 목적이요하나님의 뜻이다짤막한 생애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영원한 세계를 연구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라.그러한 사람만이 현명한 신앙인일 것이다고루한 사상을 버리고 새 시대에 새 진리를 받아들이라그것이 천국행의 확실한 지름길이다.

─ 2001. 3. 15 

 

(8) 공자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원리를 이해하고 뜻을 깨달은 자로서의 계획은 당연히 외길뿐이다나는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시고 자녀의 자리에서 자녀의 도리를 다하고 싶다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모실 것인가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 때 관념적으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통해 모시고자 한다아침 저녁으로 문안 인사를 드리며 모든 실생활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고 싶다.

 

내가 지상에 살 때 하나님을 부모로 시봉하는 진리를 깨달았다면 부끄러울 것이 없는 멋진 경서를 남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깨우치며 살았을 것이다그러나 기회를 놓쳐 버린 것 같다사실그 분야는 감지하지 못했다그러나 이곳에서 그 진리를 깊이 깨달았으니 이후에는 오직 이것만을 붙잡고 생활할 것이다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지상을 적극 협조하고 싶다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지상인의 사상은 고루하기 그지없다꽉 잠겨진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 그것이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

 

나는 지상생활을 할 때 인간의 윤리적 도덕적 생활을 대단히 강조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성현의 진리를 고루하게 여기지는 않았다이제 여러 성현들이 지상인들에게 영원한 세계에 대해 여러 차원으로 가르쳐 줬고이 상헌 선생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이곳 영원한 세계의 여러 분야를 깨우쳐 주었다그것이 설사 거짓이라 할지라도 한번 귀를 기울이고 연구해 볼만하지 않는가그렇게 하는 것이 신앙인의 최소한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자신의 고루한 사상에 몰입하면 자기 교만에 빠지게 마련이며자신이 스스로 쳐 놓은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그 울타리가 너무도 탄탄하여 그 그늘에 자신이 갇혀 보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바깥의 찬란한 햇살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여러분 자신의 커튼을 걷어치우고 동녘에 떠오르는 찬란한 햇살을 바라보라그렇게 하면 찬란한 아침 햇살의 광채가 사방에서 무지개처럼 여러분을 감싸줄 것이다.

 

이상헌 선생처럼 공자도 영계에서 만난 여러 학자들의 고루한 생활을 알려 주고 싶지만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다나는 이곳의 여러 곳을 두루 다니며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그리고 그러한 생활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나는 자격이 없고 부족하지만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즉 통일원리를 더 자세히 연구하고 분석하고 공부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며 그들에게 원리인이 되라고 가르치고 싶다.

 

그러나 이것은 문선명 선생님도 허락하시지 않을 것 같고통일식구의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나의 계획은 원리인으로 살며 원리를 가르치고 싶다나는 나의 입장에서 통일원리를 유교인의 사상에 맞춰서 가르쳐 보고 싶다그것이 우리가 서야 할 자리요그것이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나님께서 공자에게 바라는 소망이 무엇인지 나는 잘 모르지만 이제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요아버지인 것을 알았고 원리를 통하여 살아가야 할 방향성도 알았으니 다른 무슨 계획이 있을 수 있겠는가오직 한길뿐이다.

 

그리고 이곳 황무지 개간에 있어서 공자도 한몫을 해야 할 분야가 분명히 있다고 느꼈다나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원리를 공부하고 있다지상인들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새 진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서 참된 신앙인의 자세로 돌아가 후일 하나님 앞에 참자녀의 모습으로 상봉하자는 것이다.

 

(9) 축복 받은 소감은?

 

축복이란 말은 지상에서 좋은 일이 있을 때 축복을 받았다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그러나 여기에서의 축복의 의미는 그것과 전혀 다르다쉽게 말하면 지상에서 시집가고 장가가는 혼인즉 결혼을 의미한다그런데 지상인이 아닌 영계의 사람들이 결혼을 했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상당히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오늘나는 유교인을 비롯한 모든 지상인에게 말하고자 한다공자에게 주어진 기회는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모든 사람은 지상에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그러다가 싫어지면 헤어지기도 하는 것이 지상인의 평범한 결혼관일 것이다그러면 여기의 축복도 일종의 결혼을 의미하지만 지상인의 결혼관과는 다른 측면이 있다.

 

인간이 성장 과정에서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주례에 따라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축도를 받게 되어 있었다그러나,인간 시조의 출발이 잘못됨으로써 인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그것은 지상생활에 있어서 부부는 되겠지만 영원한 세계인 이곳에서는 부부 관계가 당연히 성립되지 않는다다시 말해서 부부가 남남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이다따라서 지상인의 결혼식은 이곳 영원한 세계에서는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 주길 바란다여러분은 지상의 순간적 삶을 위하여 성대한 결혼식을 거행하고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며 살고 있다.

 

여기에서 축복이란 무엇인가여러분들은 육신을 가지고 지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따라 이런 눈치도 보며 저런 체면을 생각하는 등 매사에 신중을 기하며 조심스럽게 이야기 할 것이다그러나 나는 이곳 영계에서 공자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기에 어찌할 수 없이 솔직하게 밝힐 수밖에 없다.

 

나는 유교의 창시자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수많은 세월 동안 삶에 대한 고민 속에서 갖가지 체험을 하며 인간의 바른 삶을 규명하기 위하여 몸부림쳐 왔던 사람이다우리 인간에 있어서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였다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인류역사의 흐름이 처음부터 빗나가고 말았던 것이다이것이 인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로 정답이 될 것이다하나님은 빗나간 인류역사의 방향을 바로 잡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구세주(救世主)를 보내셨다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다이것에 대해서는 석가 세존의 간절한 애원의 메시지를 통해 너무도 자세히 설명된 바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기 바란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또다시 언급하지 않겠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께서 지상에서 인류에게 축복을 해 주고 계신다나를 포함해 4대 성인그리고 성 어거스틴까지 모두 축복을 해주셨다현재4대 성인의 부인들이 지상에 살고 있다여러분이 사실이 믿어지는가하지만 믿어지지 않아도 할 수 없다우리 4대 성인 모두는 문선명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로 묶어졌다오직 지상에서 그 어른이 하시는 일을 협조하기 위해서 우리 4대 성인들은 하나가 되었다문선명 선생께서 4대 성인들이 세미나를 한 것을 지상에 공포하라고 지시하셨다사실 우리들은 세미나를 개최했다그것은 세미나가 아니라 한가족이 모여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한 형제가 되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 하에 통일원리의 이모저모를 담론했다.

 

그러나 우리 4대 성인을 비롯한 여러 성현들에 있어서 가장 가슴아픈 일은 지상에 협조할 확고한 기반이 아직도 조성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그것은 각 종파나 교파간에 신앙에 대한 고루한 아집에 집착하고 있기 때문이다문선명 선생께선 고령의 몸으로 마지막 인류에게 헌신적 삶의 전형을 보이기 위해 피땀을 뿌리며 메시아의 길을 걸으시고 있다어찌하면 좋겠는가지상의 여러 종단 지도자들이여그 어른이 지상을 떠날 때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큰 비극적 아픔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메시지의 결론은 지상은 물론 천상의 모든 사람들은 문선명 선생께로부터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지상에서 그 어른의 축복을 받은 부부는 이곳 영계에서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다그러한 부부가 되어야 비로소영원한 보금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지상인들이여영원한 사랑으로 남아지고 싶다면 이점을 다시 생각해 보라여러분 자신의 울타리 속에서만 생활하게 하면 천국은 여러분과 상관이 없을 것이다서로 서로 담벽을 헐고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오늘날 인류의 항구적 평화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마지막 찬란한 불꽃을 태우는 문선명 선생님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그분은 메시아요 구세주이다그분에게 축복을 받은 내가 분명히 이곳 영계에서 여러분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2001. 3. 26 

    

(10) 공자님은 원리 강사가 되고 싶으신가그렇다면 원리 중 열강하고싶은 제목은?

 

내가 마음대로 원리 강사가 되고 싶다고 될 수 있는 일인가그러나 원리 강사가 되는 것이 나에게도 허용이 된다면 혼신을 다해 해보고 싶다원리 강사가 되는 길은 쉬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원리의 내용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통일원리는 천비를 밝혀 낸 영적인 메시지요신약-구약-성약 등 인류의 구원문제가 전제된 말씀이기 때문에 그 내용을 표현하고 전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원리 강의는 일반 강의와 같이 단순히 전통적 지식이나 학문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나는 원리 강의를 수차례 들어왔다그때마다 자신의 심령 준비와 정성에 따라 그 감성이 다르게 느껴졌다통일원리는 학문이나 지식을 전달하는 차원에서 공부를 하거나 청강을 하게 되면 지식의 양식은 될지 몰라도 영()의 양식은 전혀 되지 않을 것이다나는 통일원리를 공부하거나 청강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됨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

 

실례를 소개하고자 한다어느 날 유효원 선생이 창조론의 무형세계에 대하여 열강하고 있었다그런데 강의 도중에 유효원 선생은 간데 온데 없고 문선명 선생께서 땀을 흘리고 계셨다그리고 땀방울이 변하여 이마에서 핏빛으로 주룩주룩 흘러내리고 그 핏빛이 마루바닥에 흩어지면서 핏빛의 길마다 사람들이 통곡을 하며 기도하는 장면을 보고 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그러다가 또다시 유효원 선생으로 변하여 강의가 진행되는데 그 모습이 가슴을 에여 들어서 그 시간은 청강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바른 진리를 전하려는 통일 식구들의 심적 자세는 혹독한 고문 아닌 고문처럼 느껴졌다.

 

지상인들이여그대들은 모를 것이다이곳의 삶을 짐작도 못할 것이다내가 어찌 원리 강사가 될 수 있겠는가통일 식구들의 수고와 노고를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일인가나의 심령기준과 그들의 심령기준의 차이가 너무도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실례를 하나 더 들겠다어느 날 이상헌 선생이 4대 성인과 성 어거스틴이 함께 한 자리에서 질문을 던졌다. “여러 성인들께서는 지상에서 남겨 놓은 업적과 지상인의 마음속에 존경의 대상으로 남아진 분들이신데만약 다시 지상인으로 돌아가신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었다우리 성인들은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다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 이상헌 선생의 표정이 너무도 침울하고 진지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떤 답변을 듣고자 하는 질문이 아닌 것을 우리는 눈치챘다그때 이상헌 선생의 모습은 정말 불쌍해서 볼 수가 없었다계속 감탄하고 계속 놀라움에 쌓여 본래의 표정을 찾아보기 힘들었다항상 눈물어린 음성이요항상 지쳐서 피곤에서 벗어나지 못할 만큼 초췌한 모습이었다.이 좋은 자리에서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가 라고 의심할 것이다그러나 이선생은 잠시도 쉬지 않고 안타까워하면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다.

 

영계에서 발견한 이러한 일들은 무형이지만 실제요 실상이다문선명 선생께서 지상에 머물면서 그렇게 강조하던 영계의 실상을 이제 하나의 사실로 입증할 수 있는 현실을 눈으로 보고 있지 않은가그 동안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께서 일러주시던 말씀을 일종의 꿈의 세계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그것이 이제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이 아닌가이선생은 부모님(문선명 선생님)에 대한 불효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지상인들에게 송두리째 알려줘야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선생은 성인들께서 저를 받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저는 천지부모님께 많은 불효를 하면서 심정을 유린한 자식이었습니다그리고 이 몸이 초개같은 지경에 갈지라도 이곳에서 효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호소했다.

 

우리 성인들에겐 무거운 침묵이 흐르기 시작했고 이선생은 오래 동안 옆에서 울면서 기도하고 있었다우리는 이러한 장면을 수 없이 목격했다.사실 이선생은 우리들을 여러 번 가슴 아프게 했다이선생의 생활이 강의보다 우리들을 더 감동케 했다그리고 이선생은 원리 강의를 듣고 인생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갖가지 생활에 관한 것을 알려 주었는데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이처럼 원리 속에 부모님(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왔던 이 분들의 삶을 보고 느낄 때 어찌 감히 내가 원리 강사가 되겠다고 할 수 있겠는가통일원리 강사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나는 잘 알고 있다그런데 열강하고 싶은 강의 제목이 있겠는가그러나 나는 꿈이 있고 소망은 있다새 진리 앞에 무용지물로 남아지고 싶지 않다나는 나에게 맞는 원리 강의를 해보고 싶다이상헌 선생이나 유효원 선생처럼 심정적인 강의는 아니라 할지라도 나의 스타일에 맞는 강의를 개발하고 싶다그때가 언제일까문선명 선생님천지부모님이 이곳에 오시는 날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여 첫 강의를 부모님 앞에 선보이고 말 것이다그리고 아주 신랄한 강평을 받아 독특한 나의 스타일에 맞는 강의를 해보고 싶다열강하고 싶은 강의 주제는 많지만 그것은 비밀에 붙이고자 한다비밀에 붙인 이 부분의 강의를 철저히 준비하고 연습하여 부모님께 올릴 것이다해내고 말 것이다천지부모님기대하십시오내가 노련하고 능수 능란한 강사가 될 때까지 오래 장수하시옵소서.

 

이상헌 선생의 질문에 따라 이상헌 선생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기록하여 죄송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니 자유롭게 이용했다참된 교훈을 골고루 배우고 익혀 만민에게 참사랑을 나누고자 한다─ 2001. 3. 27 

 

(11) 공자님은 지상에 남긴 서적이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상헌 선생이 주신 문항 중에서 오늘의 문항은 정말 답변하기 싫은 문항이다그것은 내가 지상에 살 때 남긴 서적이 이곳 영계영원한 세계를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한 권의 책을 만들 때마다 공자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었고 그것은 쉽사리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다그러나 항상 여러 번 반복하지만 나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깊이 알지 못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여 글을 남겨야 할만큼 충분한 지식이 없었다.

 

이곳 영계 하나님이 계신 곳은 지식을 가지고 오는 곳도 아니오재물을 가지고 오는 곳도 아니오얼마만큼 지상에 실적(권력)을 남겼는가도 문제가 안 된다하나님의 자녀의 입장에서 지상에서 자신의 인격자신의 신앙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았는가의 실적을 가지고 오는 곳이다.

 

지상에 여러 차원의 책을 남겼고 많은 이들에게 지식과 학문을 전달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 소중한 자녀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나는 유교의 창설자요 4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곳에서 대단히 후한 대접을 받고 있다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대하여 관대하게 보셨기 때문일 것이다지상생활에서 나는 하나님을 부정하지 않았다다만 부자 관계의 심정을 가르치지 못했을 뿐이다그러나 내가 하나님께 부끄러운 것은 자녀로서의 서적을 남긴 것이 너무도 내용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4대 성인의 한결같은 부끄러움은 하나님과 인간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인류에게 가르치지 못했고 따라서 하나님은 외롭고 쓸쓸한 길을 걷게 해 드렸다는 것이다.

지상생활을 할 때 나는 육신의 모습 하나를 어떻게 잘 간수하고 살아가야 할까에만 관심이 머물렀고 영원한 세계를 위하여 살아가야 할 준비를 하고 그것을 지키는 글귀를 남기지 못했다이것이 얼마나 큰 아픔으로 남아지는가를 지상인은 모를 것이다지금 리포트 하는 순간이 나에게 있어서는 촌음의 시간처럼 아깝다귀하고 귀한 시간이다그러니 소중한 내용을 지상의 유교인들에게 교파를 초월하여 전달하고 싶다.

 

그러나 이 메시지가 지상인에게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 그것도 적지 않게 걱정이 된다이러한 경우가 역사이래 최초의 일이 아닌가그러나 구약 신약시대를 지나서 이제 성약시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 끝난 후 귀하고 소중한 우리의 환경이 지상에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지상인은 이처럼 좋은 환경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하나님과 일체화 시대를 이루기 위하여 천상의 비밀이 샅샅이 알려지고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이 알려지고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이 알려지고 지상과 천상이 하나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그리하여 에덴동산에서 이루고자 했던 본연의 세계가 가시화하고 있다그리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다시 연결되고 있다천상의 비밀을 밝히고 특별한 기간에 특별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나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천운의 기회에 지상인이 믿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지상인에 남기고 싶은 것이다.

 

내가 남긴 서적은 지상생활을 위한 지상인에겐 소중하지만 영원한 나라에 올 때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라고 전한다그러나 이곳 영원한 세계에서 공자와 함께 살아갈 준비를 한 사람만이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그러므로 지상인들이여유교도들이여나를 존경하고 내가 남긴 서적에 일말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낀다면 나의 결정적인 부탁을 들어주기를 바란다영원한 세계를 위한 서적을 찾아 정독하길 바란다이곳은 누구도 빠짐 없이 와야 할 곳이다티끌 만한 에누리도 이곳에는 없다그러므로 이곳의 영생을 위해서 철저하게 준비하길 바란다이 메시지는 유교 창시자 내가 특별히 지상인에게 전하는 내용이다─ 2001. 3. 29 

 

(12) 만약 지상인으로 돌아간다면 무얼 해보고 싶은가?

 

나는 지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그 이유는 하나님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영원의 보금자리를 얻었기 때문이다지금 이 현실 이상의 소원이 어디에 있겠는가그러나 이상헌 선생의 질문의 의도는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답변하고자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무형세계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다그러나 지상에서는 문선명 선생께서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죄악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여 항구적 평화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참사랑 운동을 범세계적으로 벌이고 계시다만약 내가 지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문선명 선생님의 참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모든 지상인의 삶을 이곳 천상으로 그대로 연장하여 본연의 인간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이것이 나의 궁극적 목적이다.

 

그러나 지옥이나 저급한 영계권에서 살아가고 있는 천상인은 대체로 그것을 모르고 있다이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천상에서 4대 성인들을 비롯한 성현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우리들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천 단계에 접어들었다우리들은 원리의 지향성을 알고 하나님의 방향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4대 성인들은 지난날 성인으로 걸어왔던 길이나 그들의 칭호를 초월하여 오직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할 뿐이다그러나 이곳 영계에도 지상처럼 여전히 종파적 실세가 분명하고 엄연하게 존재하고 있다석가 세존이 행차하면 불자들의 환영의 분위기는 가위 놀랄 만하다.그러나 석가 세존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우리들은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고 원리와 하나님에 대하여 이해시키며 교육시키고 있다이곳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기 때문에 지상의 경우처럼 어려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이곳의 여러 현상들 중에는 지상과 거의 같은 현상도 적지 않다.

 

이곳 우리 4대 성인들은 하나님의 이념으로 모두 하나 되어 있다이처럼 천상에서 하나 되는 일은 쉬운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4대 성인들이 하나의 이념으로 묶어져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이것은 오직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의 특별한 배려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축복해 주시고 새로운 진리의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이다.

 

내가 지상에 갈 수는 없지만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이 왜 없겠는가나는 지상에서 훌륭한 통일원리 강사가 되어 주님의 모습을 높이 찬양하고 싶다그리고 우리 참부모님을 등에 업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영접하고 싶다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지만 나는 나귀 대신 나의 등에 참부모님을 업고 아시아를 한바퀴 돌고 마지막으로 중국 대륙에서 큰 잔치를 열어 봉축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통일원리를 송두리째 암기한 강사로서 주님 앞에 최고의 통일원리 강사로 인정받고 싶다정말 해 보고 싶은 일이다나는 지상인으로 돌아가서 나의 염원을 이루고 싶고이곳 영계 하늘나라에서도 그것을 이루어 보고 싶다.

부모님주님문선명 선생님정말 오랫동안 장수하옵소서그 후 주님이 이곳에 오실 때 나는 아주 특색 있는 강사로서 그 진면목을 보여 드리겠습니다지금 선생께선 미국 50개 주 순회강연을 하고 계시는데 너무도 무리하신 강행군입니다우리 모두는 그것을 놓고 노심초사 정성을 들이고 있지만 그 은혜그 사랑을 인류가 어찌 감당하며 이해하겠습니까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자리요메시아 구세주로서의 길이기에 우리들로서는 다만 정성과 기도를 올릴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인류의 평화는 곧 하나님의 평화임을 알고 있습니다옥체 보존하고 무강하시길 비옵니다.

 

나의 소원은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다나는 그 외에도 소원이 많이 있지만 아직은 다 밝힐 수 없다이곳에서나 자상에서의 유일한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오직 분투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이상을 요약하면 인간이 육체로 살아가기 위하여 여러 가지 수단 방법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이곳에 오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오직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그러기 때문에 지상인이 그것을 알면 지상의 삶이 복잡할 필요가 없고 여러 갈래의 길을 갈 필요가 없다구세주 메시아로 보내신 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신 것을 알고 그 메시아의 방향 따라 살다 보면 이곳으로 바로 직행하게 된다지상의 삶이 영원한 것이 아닌 것을 알면 그렇게 고달프게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메시아를 모시고 그분의 진리를 따라 살아가면 간단하다나의 부탁은 당당하다나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지상인이 현명하게 처신하길 바랄 뿐이다

─ 2001. 4. 2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