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해방식 축하메시지(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422085645

◆ 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해방식 축하메시지

   
   1. 예수
소자 문안 올립니다. 
   
참부모님을 대하면서 언제나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제가 사명을 다했더라면 지금 이 시대에 오신 참부모님께서 그토록 고생을 하지 않으셔도 되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습니다. 
   
2000년 전에 제가 이 땅에 와서 하려고 했던 내용은 참부모님께서 다 알고 계신 그대로입니다. 
   
참부모님은 제가 실패한 내용을 탕감복귀하시고 마지막 섭리를 종결지으시려는 시점에 서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기독성도들입니다. 그들이 참부모님을 바로 알고 체험하여 모실 수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아직도 심령의 안테나를 다른 방향으로 맞추고 있다보니 정확한 계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입장에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영적으로 비유와 상징으로 이 시대에 재림주님이 오실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특히 그들이 심령에 있어서 제일 갈급 해 하던 때가 제 1차, 2차 세계대전 와중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들었으며 생명에 대한 위협이 닥쳐왔을 때 기독성도들은 하늘만을 쳐다 보고 애원하면서 구름 타고 오실 주님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재림주가 오신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저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제 모습을 보고 체험하게 되면 ‘아! 재림주님이 곧 오시겠구나.’ 하고 깨닫도록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저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저에 관한 계시나 환상을 통해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도 그렇게 영적으로 나타나시거나 저의 모습 그대로 온다는 것으로 알게 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만약에 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참아버님의 체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고 한다면 이렇게 그들이 참부모님을 배반하는 일은 없었을 텐데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뿐입니다. 
   
그 동안 저는 기독성도들이 저를 믿어왔기 때문에 제 자신의 모습만을 보여주기에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자신의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여 줄 때도 육신을 쓰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늘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는 재림주님이 영적으로만 오실 것으로 믿고 있지 않았나 봅니다. 
   
참부모님께 기독교의 기반을 넘겨드리는데 있어서 방법이 잘 못된 것 같습니다. 신약의 완성자로서 오신 분이 참부모님이신데 그들로 하여금 재림주님을 핍박하게 하는 갈림길을 만들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참부모님께 누를 끼쳐 드린 것 같아 너무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만 저는 2000년 기독 역사에 있어서 그들에게 이적기사를 많이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방법을 가지고 영계의 수 많은 기독성도들을 모아서 원리의 내용과 참부모님의 가치성을 알려주고 그들을 흥진님 수련소에 연결하여 수련을 받고 축복을 바친 후에 놀라운 대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 역사를 벌이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더 한층 길을 열어 주시는 날이 10월 14일이라는 것을 알고 진정으로 감축 드립니다. 
   
이제 흥진님을 중심으로 하여 전 선영계 그룹이 일치 단결하여 구체적으로 계시와 환상을 통해서 참부모님을 영접할 수 있고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부모님께서 UN에서 국경선 철폐를 선포하시므로 사탄의 근거지를 없애고 통일된 하나의 세계가 도래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 하셨고, 지난 추석에 ‘2000년 총해원 추석절’을 통해 영계의 수많은 계층의 장벽이 무너지고 영계의 평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더욱이 감사드리는 것은 이번에 출감 50주년을 기념하여 영계해방을 선포하시게 됨으로써 영계의 경계선이 철폐되고 종교권이 통일되게 되므로 ‘종교권 대 연합’을 통하여 이제 저희들(성인)은 물론이고, 각 종단의 도주까지도 합심하여 가겠다는 신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야만 오랜 기간 동안 재림주님을 기다려온 그들의 한이 풀리게 되고, 누구보다도 하나님 이름으로 시련과 고난과 고통을 받았던 한의 역사가 해방의 역사로 열리리라 믿고 있습니다. 이 또한, 참부모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처럼 저희들이 자신을 갖고 갈 수 있는 것은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천주사적 내용과 이번에 해 주시는 영계 해방 선포식을 기점으로 영계뿐만 아니라 지상까지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자유와 해방과 통일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참부모님의 승리권으로 이미 영계의 3분의1이나 되는 영인들이 축복을 받아 절대선령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은 이러한 영계의 협조를 받아 자신 있게 역사 할 수 있으므로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일을 힘있게 밀어드리겠다는 결의에 차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처럼 일심동체가 되어 각자 맡은 사명을 다하면서 결속할 때는 전체가 결속하여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반드시 이루어 드리겠다는 충성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옥체 보존하십시오.  예수 드림
   
     2. 무하마드


참부모님께 삼가 문안 인사 올리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슬람교의 창시자입니다. 저는 아라비아 반도의 한 상업도시 메카에서 서기 570년 쿠라이시族의 하심家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지 2개월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6살 때 어머니마저 잃어버린 후 작은 아버지 탈리브 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12살쯤부터는 중개무역을 하는 대상들을 따라 시리아 국경지역을 비롯하여 지중해연안 일대를 돌아다니며 크리스트교나 유대교를 접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25살이 되었을 때 메카에는 하디자라는 부유한 미망인이 살고 있었는데 저는 그 하디자의 재산관리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하디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막대한 부를 갖게 되어 생활은 안정되었지만 그 생활에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카 교외의 헤라 산 속 동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단식과 명상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자 몸부림쳤습니다. 서기 610년 제가 40살이 되던 어느 날 유일신 알라의 ‘만민평등’에 대한 계시를 받고 예언자로서 우상숭배를 타파하고 하나님 앞에 만민평등을 외치는 사회개혁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하층계급의 지지를 받아 전 아라비아를 통일하게 되었습니다. 아라비아의 정복과정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수용 발전시켜 이를 유럽에 전달해 유럽의 르네상스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흔히, 이슬람교도들이 한 손에 코란, 다른 한 손에 칼을 들고 ‘코란을 받아라. 그렇지 않으면 칼을 받아라.’하면서 정복전쟁을 벌여왔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들의 종교적 구원을 위한 정복전을 벌이고 싸운 것은 사실이지만 정복지역을 통치하면서는 “이슬람교로 개종하던가 국가에 대한 납세의무를 지든가.” 양자택일을 하도록 하였으며 억지로 개종을 강요하거나 잔인한 살육을 자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동안 저에게는 여섯 명의 부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일반적인 첩이 아니라, 하늘 앞에 봉헌하는 의식을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자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이 하늘의 섭리에 대한 의식으로 행해지게 되었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사랑하라. 간음하지 말라”를 강조했습니다. 그렇지만 제자들 가운데는 저의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도 심적으로는 어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참아버님께서는 참어머님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갖고 참사랑의 중심에 서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진정한 참사랑으로 아내를 사랑하지 못했구나’하는 점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래 만민이 평등하고 함께 사랑을 누리며 살아야 된다는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구체적인 사랑을 교육하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남자들이 전쟁터로 나가 많이 죽게 되므로 남자보다 여성의 숫자가 훨씬 많았기에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일부다처제를 허용했습니다. 그렇지만 가정 안에서 각 부인들을 공평하게 남편이 사랑해주며 하나님 아래 하나되는 삶을 살도록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가정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만민평등의 기대를 세우고자 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도 저는 이슬람교가 그 시대에 맞는 중심 사상으로 대단히 중요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따랐던 무리들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말씀을 찾았고 사랑의 질서를 세웠고 만민평등의 문화를 실현하려고 노력했던 그 배경이 궁극적으로는 참부모님과 접붙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이슬람 역사를 참부모님과의 만남의 시점을 중심으로 새롭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금욕생활을 중요시 해왔고 만민평등 사상을 주창해 왔으며  평화사상인 이슬람교의 교리를 확대시키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이슬람교가 참부모님을 만나게 됨으로써 말씀이나 교리적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고 완성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더욱이 감사드리는 것은 참부모님께서 저를 축복해 주신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 혼자 행복해하고 감사만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저를 따르던 많은 무리들을 참부모님 앞으로 인도하여 축복을 받게 해야 할 책임이 저에게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흥진님 수련소에서 원리 말씀을 듣는 순간 창조과정과 창조의 질서, 인간의 타락과 복귀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정과 슬픔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원리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된 하나님의 사정과 인간 타락의 실상을 미리 알고 이슬람교리와의 접목을 통해서 저를 따르던 무리들에게 설명했더라면 보다 깊이 있게 하나님을 이해하고 인간이 가야 할 본연의 길을 더 빨리 깨닫게 해주는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이슬람의 가르침에는 사랑의 한계를 가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참부모님이 찾으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참사랑의 기준에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나님 아래 구체적인 가정을 중심으로 참사랑의 이상을 세우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앞장서서 나아가시는 참부모님의 노정 앞에는 고개를 숙일 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이슬람교도들을 참부모님 앞으로 인도하여 축복을 받게 하고 참사랑과 참가정문화에 접붙임을 받도록 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이번 10월 14일 행사를 계기로 각 종교의 경계선을 철폐해주시고 참부모님을 중심한 종교통일권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은사를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자신이 하나님을 알았고 말씀을 통해 그들을 가르쳤고 인도했습니다. 만민평화사상을 심어주었던 그 기반을 중심으로 영계의 흥진님의 협조를 받아 먼저 영계의 제자들에게 원리 말씀을 기반으로 이슬람 교리를 가르치고자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땅에 있는 이슬람권에 영향을 주어 계시가 내리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참부모님을 중심한 축복의 은사에 동참하도록 인도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참가정 이상을 이루는 중심자로 나아가도록 인도할 것을 결의하고 그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축복가정에 대한 부탁이 있습니다. 축복가정들이 지난날의 고루한 생활 습관성을 버리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가정을 구체적으로 이루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재림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그 동안 준비해 왔던 4대 종교권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각 종교간의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됨의 길을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참사랑의 기대를 찾기 위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왔던 수고의 노정에 부끄럽지 않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라도 다함께 하나님이 바라시는 조국광복을 위해서 부지런히 달려 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참부모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 석가모니


삼가 문안인사 올립니다.
   
이번 10월 14일 영계 해방 행사를 계기로 종교간의 경계선을 철폐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각오와 다짐을 해 봅니다. 
   
저는 카필라 나라의 왕자로 태어났었습니다. 저의 본래 이름은 싯달타(Siddhatta)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명상과 사색을 좋아했고 인생에 대하여 남다른 회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출가 수도의 뜻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잡아두기 위한 수단으로 제 나이 19세 때 같은 석가족의 코올리 성주의 공주인 야소다라를 아내로 맺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29세 되던 해 라훌라라는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저는 궁중생활의 화려함과 부모 처자의 은애(恩愛)도 정리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가 나이 29세 음력 2월 8일이었습니다. 
   
제가 출가를 단행한 것은 병듦이 없고, 늙음이 없고, 죽음이 없고, 근심 걱정, 번뇌가 없고 지저분함이 없는 가장 평온한 행복의 삶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스스로 출가를 결심하여 머리를 깎고 옷을 바꾸어 입어 수행자로서 고행의 길을 자처했습니다. 당시의 유명한 수행자였던 바가바라는 고행주의자를 만나 그를 따라 수행하였으나 고행의 모순점과 그것에 의해 해탈할 수 없음을 깨닫고 홀로 고행림(苦行林)에 들어가서 6년 동안 맹렬한 고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고행이 생사를 벗어나 열반에 이르는 길이 되지 못함을 깨닫고 네란자라에 나아가 목욕하고 소치는 처녀 수자타에게서 우유죽을 공양 받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기력을 회복한 후에 우루벨라라는 마을 근처의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 결심하기를 “도를 이루지 못하면 결코 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하고 수도를 계속했습니다. 
   
밤낮으로 수행을 계속하다가 48일째 되는 날 새벽 하늘에 샛별이 떠오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무아경지에 들어가 피조세계가 창조되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깊은 자비로 자연만물을 만드시고 보살피시고 아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를 통해 만물 주관이나 자연의 신비로움 등을 알고 난 뒤에 도(道)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무조건 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대단히 크게 만물에 대한 귀중함과 자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자비에 대한 것이 무엇보다도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결국 수행을 통해 인간의 생로병사 고통의 번뇌로부터 벗어나 본연적 해탈의 경지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고행이 아닌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법도를 이해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자비의 본질을 깊이 느끼고 이를 구체화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자연만물과 중생들을 자비로서 품고 나아가는 것을 볼 때 이러한 자비 즉 사랑의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파고 들어가 보니 참부모님의 참사랑은 자비와 너무나도 다른 근원적이며 방대하고 크고 깊으신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창조 본연의 참사랑을 아담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는데 이러한 참사랑을 찾기 위하여 참부모님께서는 너무나도 많은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저는 참부모님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통일가 식구들은 참부모님의 고난에 대해서, 참사랑을 찾기 위해 사탄이 참소 할 수 없도록 피와 땀과 눈물로 고생하신 점을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식이라는 심정으로 그것을 정말 뼈와 살에 사무치도록 느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참부모님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부분이 너무 적어 안타까왔습니다. 참부모님의 삶을 동행하는 고행의 체휼길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 감사를 돌리는 것도 참사랑에 대한 가르침 뿐만이 아니라 그 참사랑을 구체적으로 이루고 복귀하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가셨던 그 삶, 눈물을 흘리시며 책임을 지시고 인류를 대신해서 찾아가셨던 부모의 길을 가셨다는 점입니다. 식구들이 구체적으로 부모님을 대신한 실체적인 삶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1996년 12월 20일부터 청평에서 한국, 일본 목회자들 40일 수련회를 받을 때, 원리를 먼저 분석한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 자체에 대해 알기 위해서 먼저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참부모님 안에는 깊은 참사랑이 계심을 알았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시는 그 고난이 있으셨고 그렇게 찾아 세웠던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렵게 찾아 세운 참사랑과 그 참사랑에 대한 원리와 제가 가르쳤던 자비와의 일치점을 찾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을 버리고 세속으로부터 떠난 뒤에 정말 굉장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행을 통해 깨달았고 체휼했던 가르침에 대해 깊이 있는 체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았던 불교인들에게 내가 가르쳤던 그 자비에 대해서도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이제 영계에 와서 참부모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참사랑의 완성의 길을 보았기 때문에 불교인들을 각 성격마다 다 지금 찾아 세우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찾아 세워 가지고 이들을 참부모님의 참사랑에 연결시키고자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제 자신이 걸어왔던 득도의 과정과 그 깨달음이 원리의 말씀을 통해 보다 구체화되었고 참부모님을 만나게 됨으로써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내용을 말해주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교인들에게 그것을 보고서라도 제가 메시아이신 참부모님을 존경하고 따르게 되고, 또 축복을 받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갖고 있는 교리와 사상의 터 위에 메시아론이나 재림론을 접목시켜서 지금까지 불교를 믿고 갔던 그들을 전도하고자 합니다.
   
더욱이, 이번 10월 14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영계의 종교권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영계 해방’에 관한 행사를 하시겠다고 하시는 참부모님의 큰 뜻을 알고 저는 매우 감동 받았으며 희망에 벅차 있습니다. 이는 이제까지 나왔던 모든 종교의 이념을 하나로 묶어 그 동안 저희들이 가졌던 이상과 사상을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춰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써 인류 역사상 그 누구도 감히 생각해 볼 수도 없는 대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희 불교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작하여, 그 동안 가졌던 저희들만의 종교 이기주의를 완전히 타파해 버리고, 종교권 대연합을 추진하여 악마의 잔당들을 완전히 몰아내어 하나님이 그토록 이루시려고 소망하시는 자유와 해방, 그리고 영원한 평화와 통일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장 보살’을 훈련부장으로 앞세워 전 불교 신자들을 교욱하여 지상과 영계를 넘나들며 지상의 불교 신자들까지 수습하여 참부모님 앞에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참부모님 언제나 옥체보존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4. 공자


삼가 문안 인사올리옵니다.
   
참부모님의 사랑과 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상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부는 모든 백성을 위해 일해야 하며, 가족은 가족원 각각의 행복을 보호해야 되고, 어른과 젊은이 사이의 상호 관계가 조화를 이루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모두 다 형제라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진정한 우애와 친절한 성품을 행동으로 보여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당시의 중국은 극심하게 부패되었을 때였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진솔하며, 예를 행하는 용모를 가지고 성장했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깨달은 바는 인간의 관습은 이미 타락되었으나 인간 본질 자체는 아직 부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시 중국의 도덕적인 상황이 구제 불능의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은 인간이 인(仁)에 따라 살려는 도덕적 대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공동선(仁, 義, 禮, 智, 信)을 위해서 헌신한 옛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선행의 의지를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생각한 이상적 인간상은 명분과 의무를 분명히 인식하고 인과 예에 따라 행동해야 하며, 도덕 법칙에 따르는 것이 곧 천명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항상 도를 닦으면서 이러한 대동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고 꿈꾸었고 그를 실천했습니다. 저는 창조주를 알았고 조상의 세계에 대해서 깊이 인식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구체적인 삶과 생활에 부족함이 많기 때문에 인륜도덕을 세우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신의 계시를 받아서 하는 것보다도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로서 해야 함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법도를 지켰을 때만 정직과 평화와 사랑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간의 본분을 지키게 될 때 근본된 세계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인간 자체도 인(仁)을 중심한 정으로 하나 되지 않았는데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논할 수가 있겠는가라는 입장에서 먼저 인간이 가야 할 법도와 근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항상 하나님을 존경하고 모시고 사랑했던 것이지 신을 부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도 제가 중심이 되어 세웠던 유가의 법도와 도리가 하나님이 바라시는 근본적인 법도와 질서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시며 오히려 이러한 법도가 확대되었더라면 참부모님의 말씀과 생애의 노정에 있어서의 근본적인 질서와 법도를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려됩니다.  
   
이처럼 질서와 법도를 세워서 그 근본의 생활원칙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인륜 도덕의 근본적인 질서를 세우지 않고는 신을 모실 수 있는 근본의 질서를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몸과 마음의 생활에 있어서 질서 의식을 갖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음식을 대할 때도 그렇게 생활을 했습니다. 잠자는 것도 먹는 것도 걸음걸이 하나까지도 자세 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정 자세의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가정이 원만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아내가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제자들도 저의 가르침을 받고 그러한 생활 원칙을 갖고 살다보니 저희 가정과 같은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제 자신에 대한 아쉬움은 인(인=어짐)을 강조하면서도 아내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고 잘못됨만을 지적하는 원칙주의자였습니다. 또한 말할 때도 웃지 않을 정도로 근엄했으므로 다정함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오신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축복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은 가르침뿐만 아니라 생활로써 참가정 이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참사랑의 근본 원리는 이제까지 가르쳐 왔던 저의 유교적 원리 한계성을 완전히 뛰어 넘는 말씀이셨습니다. 
   
따라서 모든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이 가르치는 뜻과 사상을 중심으로 정말로 매사에 정도(正道)의 길을 가려고 열심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원리를 듣고 감동 받은 것 중에 하나는 작은 비둘기를 쪼개지 않았다는 것에 철저하게 탕감 법칙을 적용하신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알고 천법은 작은 것 하나까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에 깊은 공감과 함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정은 실패한 가정이었지만, 참부모님께서 참사랑으로 축복을 해 주심에 대해 언제나 감사 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가정이 실패했다는 것 때문에 늘 심정적인 고통이 많았었습니다. 저는 가정윤리와 도덕을 가장 중요 시 했습니다. 자기의 본처 아닌 다른 부인과 축복 받은 것에 대해서 마음 한편으로는 완전히 편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마음이 편합니다. 저보다 일찍 영계에 간 아들도 축복의 은사에 들어갔고 과거 저의 부인도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희 가정적 한을 풀어 주신 분이 바로 참부모님이십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이제부터 제가 참부모님으로부터 받았던 은사를 저만 받을 수 없기에 제가 교육해 왔던 많은 제자들에게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또한 종단 수습의 문제가 급합니다. 이미 구체적으로 역사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따르던 무리들에게 자신들이 받던 교리와 원리를 비교 분석하여 설득하려고 합니다. 원죄청산과 축복을 통한 절대 선령에로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축복을 받은 후에 지상에 있는 부인을 지극히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지만, 영계에서는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실 때 흥진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뜻을 하루라도 빨리 이루겠다는 결의에 차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는 이제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의 경계선을 철폐시키신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해방의 역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하는 각오와 결의에 차 있습니다. 
   
그러한 뜻이 다 이뤄졌을 때 지상에 있는 축복 부인을 더욱 관심 갖고 사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10월 14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영계해방식이 완료되어 종교간의 경계선이 철폐되면 유교문화권의 가부장적 가족제도에 일대 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즉, 유교문화권에 속한 모든 가정에 천지부모가 중심에 서므로 권위주의적 가정이 참가정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제 권위주의적 가정의 틀은 천지부모님을 중심한 천국인을 만들어 내는 훈련도장으로 전환되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이상을 지상천상천국실현으로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참부모님께서 지난 8월 16일 UN본부에서 선포하신 국경선 철폐, 그리고 이번에 거행되는 영계해방식을 통해 영·육계간의 경계선까지 모두 철폐되어 간다는 것과 모든 종교적 가르침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그 크신 은혜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권을 중심해서 온 인류가 하나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5. 어거스틴


참부모님 문안 인사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10월 14일 진행되는 역사적인 행사를 통하여 “종교의 경계선을 철폐”하고 종교의 해방권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리며 몇 말씀 올립니다.
   
저는 어머니가 기독교 신앙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엄격한 교육 속에 성장했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기도와 정성을 드리는 생활을 하였고 어린 시절 어머니의 기도가 너무 길어서 지루함을 참지 못해 그냥 잠든 때도 많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저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교육해 주었습니다. 풀, 나무, 길거리에 나뒹구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삶은 오로지 하나님에 미친 삶이었고 그러한 어머니에 대하여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지 하는 강한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어머니에 대해서 반항하는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고, 저는 어머니의 가슴에 못을 박는 용서받을 수 없는 불효자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정성어린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님께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왜 저런 생활을 하실까? 무엇 때문에 나를 위해 눈물 흘리면서 이토록 고생할까? 저는 깊은 회심에 잠겨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믿는 주님을 따라가기를 맹세했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12제자들이 고난받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기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가신 그 길을 제자도 가겠노라 했습니다. 예수님 12제자 중에서 창녀도 죄인도 세리도 제자로 삼고 일해 왔지만 지난날의 내 모습이 바로 그러했다는 것에 대하여 사탄 앞에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사탄이 저를 바라보는 그 눈빛은 시퍼런 칼날로 내 심장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었고 저는 깊은 참회의 생활을 보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청평에서의 40일 수련과 흥진님 수련소에서 100일 수련을 받으면서 젊은 시절 제 자신의 행동이 바로 원죄의 재현이었다는 것을 알고 또 한번 깊이 참회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동기가 사랑이었고 기쁨을 통한 참사랑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참으로 기뻤습니다. 또한 인간을 창조하심에 있어서도 기쁨을 느끼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저희 인간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대상이 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끼며 새삼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슬픔과 한의 하나님이 되었고 고통의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어찌할 바를 몰라했습니다. 
   
예를 들면, 누시엘이 사랑의 감소감 때문에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악의 세계를 보다 더 빨리 만들려고 했던 불의한 욕망이 있었음을 원리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시대에 주신 말씀을 통해 몰랐던 부분을 깊이 알 수 있게 됨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참부모님께서 불러주시고 축복해주심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에 있어서도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의 은사만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창조성, 창조목적 그리고 타락, 타락이후의 복귀섭리 역사를 더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참부모님을 통하여 눈물과 고통의 복귀섭리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흥남 감옥소에서의 참부모님의 생활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넘기 어려운 고통이며 억만사탄의 시험을 다 이겨내신 대승리이자 해방의 대 출발이었습니다. 
   
이제 출감하신지 만 50년을 맞은 2000년 10월 14일.
   
영계의 축복 받은 많은 기독교 성도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참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감 50주년을 통하여 종교간의 장벽을 철폐하여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종교권이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여 초종교적 활동으로 한반도의 남북통일과 조국광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다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6. 소크라테스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부족한 이 모습이 참부모님의 축복의 은사를 받고 이제 새롭게 영계의 경계선이 철폐되고 종교간의 장벽이 허물어지는 역사적인 행사를 앞두고 몇 말씀 올립니다. 
   
저는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석공 아버지와 조산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태어난 아테네는 페리클레스의 통치 아래서 최고의 영광을 누리고 있을 때 거기에서 살았습니다. 당시에 우주론적 철학을 배우고 숱한 공개적인 논쟁, 특히 소피스트들과의 논쟁에 참여해서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소피스트들은 실용적인 지혜의 보급자들이었고 수사학의 교사였으며 아테네 시민들이 다루고자 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논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교사들에 대한 저의 산파술적 질문과 그럴듯하고 입심 좋은 그들의 논변을 때때로 혼란에 빠뜨리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저의 깊고 끊임없는 관심사는 인간과 윤리적인 것이었습니다. 
   
또한 저의 뜻은 모든 사람이 자기의 존재 의미로 부여된 궁극의 근거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그것을 묻는 것이 무엇보다도 귀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촉구하는데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것을 안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궁극적인 근거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그것에 대한 물음을 통하여 이 막다른 벽 속에 머무는데 저희 철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을 근원으로부터 질문 당하는 곳에 놓아두는 것이며, 이러한 방법으로 내 자신이 온통 근원에서부터 조명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상국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착하다는 것, 용기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덕을 쌓는데 많은 관심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근원적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을 영계에까지 가서도 얻지를 못했는데, 흥진님 수련소에서 원리 말씀을 접하게 되면서 이러한 철학의 근원적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일시에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인생관을 새롭게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리에 이르는 길에 있어서도 단순한 외적인 대담을 통해 얻어지기보다는 참부모님을 통한 참사랑의 관계성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근원적 만남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가치의 중심이 하나님이고 참사랑을 통한 참가정 이상을 이루는 것이 인간이 가야 할 근원적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와 하나님의 모습, 구조, 관계성에 대해 깊은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근원은 참사랑을 통해서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한 참사랑의 이상권을 이루는 데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가정적으로 보면 온전한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처(妻)와의 관계성이 나빠서 가정적인 불화를 겪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미천한 저에게 참부모님께서는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 10월 14일 행사를 통해 제가 바라는 것은 종교권의 경계선도 철폐되어야 하지만 인간의 이성과 철학의 세계에서도 하나님과의 만남에 있어서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진정한 철학의 근원적 질문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깨닫는데 있다는 것을 모든 철학자들이 인식하여 단순한 논리의 주장이 아닌 절대가치를 찾아 세우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참부모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지상인간들은 아직도 무지하여 그 가치를 모르고 있지만, 영계에서는 참부모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그 가치를 살려서 더욱더 열심히 해 보겠다.’는 잔치 분위기로 들 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어떠한 섭리의 내용을 선포하실 때마다 캄캄하게 막혔던 긴 터널이 하나씩 뚫어지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저희들 모두는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탄이 만든 모든 경계선을 철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참부모님께서 천수만수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영계에서 소크라테스 올림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