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원리로 본 인간의 원죄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411063041

   13. 원리로 본 인간의 원죄
  
세상에 태어나서 병들어 죽고, 늙어서 죽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고귀한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가장 고귀한 그의 자녀로 창조하시고 그들이 부부를 이루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기 위하여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뜻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인간은 완성을 향하여 성장해 가는 기간, 즉 성장기간에 하나님의 뜻과 다른 방향으로 잘못 가버렸던 것이다. 이것을 통일원리 교본에서는 타락이라고 규명한다.
  
하나님 본연의 뜻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탈선하였던 것이다. 인간의 이 원죄가 가슴을 치고 통곡할 만큼 억울한 것이 되고 말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녀로 창조하시고 사랑하셨지만 심부름꾼으로 창조된 천사가 하나님 앞에 엄청난 사건을 저질렀다.
  
그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죄악의 자식을 번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것은 인간 시조의 잘못으로서 인간 원죄의 시발이 되었다. 인류역사의 배후의 내막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석가가 불자들을 잘못 가르쳐 왔던 것이다. 이로써 석가의 아픔보다 더 큰 하나님의 아픔이 인류의 가슴속에 남아지게 되었고 하나님 앞에 한이 되었던 것이다. 도대체 이러한 한스러운 사실을 누가 밝혀 낼 수 있었겠는가?
  
석가가 이러한 원리적 사실을 처음 접하게 될 때 그 사실을 수없이 부정하고 싶었다. 그러나 여러 차례 질문을 하면서 인간 죄의 뿌리, 즉 원죄가 이렇게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석가는 너무도 가슴이 아팠다. 그 심경을 어떠한 방법으로도 표현할 수 없었다. 생로병사란 인간에게 너무도 가혹하다고 생각하고 고민해 왔던 석가에게 그것은 커다란 충격적 깨달음이 아닐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소망과 기대는 더 큰 것에 있었던 것임을 깨닫게 될 때 석가의 마음은 다소 평안하였지만, 예기치 않았던 인간의 원죄 때문에 한결같이 고통을 당하고 살아왔던 우리 인생을 생각하니 정말 억울하여 견딜 수가 없었다.
  
통일원리 교본은 문선명 스승님이 진리를 밝히려는 처절 참절한 역경을 통해 찾아진 내용으로서 우리 인간의 구원서이다. 이 사실을 누가 알 것인가? 수많은 인류가 사망 길에서 속절없이 사라져야 할 기구한 존재가 되었지만 이토록 엄청난 천비(天秘)를 밝혀 주신 스승님이 계셨기에 인류가 사망 길에서 새로운 구원의 길을 찾게 되었다. 그러니 우리 인류는 그 스승님의 은혜에 천만번 죽어도 갚을 길은 없을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사실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움츠리고 있었던가. 그 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은 그 비밀의 보자기를 한번도 풀어놓지 못하고 억울하게 초연하게 가슴을 조이며 살얼음 밟듯이 기다려 오신 것인가.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의 아픔을 인류 역사에 그 누구도 몰랐단 말인가. 어디부터 이 곡절의 매듭을 풀어야 할지 모르겠다.
  
석가가 마왕과 싸울 때 한 고비, 한 고비를 물리칠 때마다 석가에게 몰려오는 것은 기껏해야 나 자신을 스스로 찾고, 주관하는 엄청난 힘에 대한 깨달음뿐이었다. 그렇지만 석가는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모든 사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신만만하였다. 이렇게 힘든 고뇌와 번민의 길에서 얻어진 자그마한 힘으로 말미암아 석가는 자기 자신을 겨우 찾았지만, 하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그 스승님의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 우리는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그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불자들이여! 이러한 인간의 원리를 설명하여도 석가의 새로운 가르침을 믿지 않을 것인가. 문선명 스승님의 밝히신 원리 내용을 샅샅이 정독하여 그것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이 명심하라. 그것은 여러 불자들이 살아남아질 수 있는 인생의 교본이요, 여러분이 그토록 수행의 길을 연단하지 않을지라도 소망하던 극락세계로 올 수 있는 지침서다. 그곳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공식이 기록되어 있다. 무명에서 해방되려고 몸부림치며 온갖 탐욕을 주관하기 위하여 일 배 일 배 절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통일원리 교본을 보면서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어 보라.
  
석가가 가르친 시대와 메시아가 현현한 성약시대는 인간 구원의 방법에 있어서도 상당히 다르다. 시대적인 환경과 혜택으로 말미암아 여러 불자들이 극락세계에 이르는 길도 달라졌다. 통일원리에서는 극락세계에 직접 이르는 지름길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많은 의심이 나고 믿음이 생기지 않으면 여러분 자신이 억지를 부려서라도 통일원리를 한번 읽어보고 통일교인들의 삶에 관심하고 연구해 보라.
  
어째서 여러분은 평안한 자리에서 엄청난 통일원리를 접해 보려고 하지 않는가. 여러분이 그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시대적 혜택과 환경과 새로운 진리가 여러 불자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리고 문선명 스승님의 삶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불자 여러분은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니 석가의 부탁을 명심하고 주목하여 후일 극락세계에서 서로 만나자.
― 2000. 11. 21 ―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