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불교인의 환생(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402094124


4. 불교인의 환생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바른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를 따라 살다가 육체를 벗는다는 것은 대단히 복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왕실도 버리고 화려한 가문도 버리고 한 생애 동안 한 진리를 찾겠다고 숱한 고생을 하면서 살았던 석가의 생애는 한없이 슬프고 불쌍했다. 그렇다고 불교의 진리 모두가 그릇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석가는 그 진리를 따라 살다가 보니 탐욕도 시기도 없어졌다. 그리고 석가는 속세에서 물 따라 바람 따라 욕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얻었겠지만 우주의 근본과 인간의 주인에 대해서 깨우치지 못해서, 인간 삶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목적도 알지 못하였다. 인류 역사의 흐름이 잘못되어 복귀섭리를 경륜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가운데 고행의 생애를 보냈던 것이다. 이곳에 와서 석가의 생애를 생각해 보니 처량하기 그지없다. 지난 세월을 다시 돌려놓을 수도 없으니 더욱 한심하다. 
   
성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잘 섬겼다고 자부하고 살았지만 주님의 재림시대와는 너무도 먼 거리에 있었기에 이곳에 와서 몸부림치며 목놓아 울고 말았다. 석가의 생애가 그의 생애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는가! 석가가 진리를 깨닫기 위하여 그토록 고행의 길을 걸었고 왕실의 가문을 버렸을 때 가족의 아픔이 어떠했겠는가. 지난날 석가의 삶은 하나님 앞에 외도한 자식의 노릇인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 
   
석가의 고행 길에서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였는가 하는 가슴아픈 느낌은 어거스틴보다 훨씬 더 깊고 크다. 어거스틴은 자신의 몸부림이지만 석가는 종단의 책임자로서의 몸부림이었다. 이것은 결코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다. 석가는 불자들의 고행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한 인간이 고승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고난과 아픔을 석가는 알고 있다. 그들의 수행 과정을 지켜 볼 때 석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면 석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간의 욕망은 생리적으로 아내를 갖고 싶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싶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잘 먹고 편히 살고 싶은 것이다. 인간의 그러한 욕망을 모두 버리라는 석가의 가르침을 따라 나선 불자들을 생각해 보니 머리 둘 곳을 찾지 못하겠다. 불교인들의 규범을 볼 때 평범한 생각을 가지고는 스님(고승)이 될 수 없다. 어렵고 힘든 수련을 거쳐 속세의 모든 욕망을 버리고 모든 어려움을 참아 내어 한 스님의 자리에 가기까지는 숱한 수행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석가가 불자들에게 수행의 근본을 밝히지 못했던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곳 영계에서 대우주의 근본 주인인 하나님을 발견한 석가의 심경이 어떠했겠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라. 부처라는 자리까지 갈 때 걸어왔던 수행의 아픔보다 더 컸다면 누가 믿으랴! 
   
불자들이여, 석가의 아픔을 알겠는가? 지난날 석가의 가르침은 부분적, 임의적, 상대적인 진리였다. 이제 수많은 불자들에게 석가가 다시 새로운 가르침을 전하고자 한다. 석가가 고행과 수행을 통하여 최고의 자리에서 찾아진 진리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인간이 죄짓지 않고 잘 살다가 극락세계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죄가 무엇인지를 몰랐고, 극락이 또한 무엇인가를 근본적으로 몰랐으며, 우주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몰랐다. ‘나’라는 자체가 어디서 왔는지 그 근본을 몰랐다. 이제 석가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통일원리를 통하여 바로 가르치고자 한다. 
   
통일원리는 바로 통일교회의 문선명 스승님이 밝혀 낸 최고 진리이다. 이 진리를 통하여 죄의 근본도 알 수 있게 되었고, 인간 삶의 방향과 목적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경륜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밝히고 가르치는 석가의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부활론이 무엇인지 불교인들은 모를 것이다. 통일원리 속에 부활론이 있다. 사람이 죄를 짓고 살다가 죽으면 지옥으로 가고, 착하게 잘 살다가 가면 천국에 가게 되어 있다는 원리의 가르침이 통일원리에서 밝혀지고 있다. 
   
불교인들이여!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그대로 살면, 다시 말해서 아직도 윤회 환생의 망상 속에서 산다면, 극락세계는 여러분과 영원히 멀어질 것이다. 인간은 죽어도 인간의 모습으로 남아진다. 지상에서 짐승같이 살면 지옥에 간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잘 살면 극락세계(천국)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간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죄를 지었다고 돼지나 개로 만드는 분이 아니다. 다만 인간의 심정 기준을 저급한 돼지나 개나 소의 기준으로 표현할 수는 있어도 인간이 다시 짐승으로 태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불자들이여! 이 불쌍한 석가의 불완전한 가르침을 용서하라. 이곳에서 바른 가르침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불자들이여! 불자들도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은 우리 모든 인간의 부모님이시다. 그러니 불자 여러분도 하나님을 모시고 섬겨야 한다. 이것이 석가의 마지막 부탁이다.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