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석가의 일생(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401101111


3. 석가의 일생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생로병사의 길을 가는 것이 평범한 원리인데, 이 석가는 평범한 인간의 삶 그 자체가 평범하게 느껴지지 못했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걸음걸이도 평범하지 않게 느껴졌다. 걸인의 걸음걸이, 부자들의 걸음걸이, 머슴들의 걸음걸이, 벼슬 정승들의 걸음걸이가 모두 이상하게 느껴졌다. 왜 사람들이 세상에 태어나는지, 그리고 왜 모든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달라야 하는지,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이 왜 생기는지…. 왜 이처럼 모든 인간은 고뇌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인간의 삶의 목적이 무엇이며 그 종착지가 어디인가가 궁금했다. 
   
석가는 배고픈 경지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리고 병든 자의 고통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체험해 보려고 애를 썼다. 당시 석가는 헛되고 잡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한다고 일반인들로부터 적지 않은 지탄을 들었다. 그러나 생로병사가 모든 인간에게 허용된다면 이 평범한 논리가 왜 석가의 가슴을 이토록 에이게 하는지가 더욱 궁금했었다. 이처럼 고통과 갈등 속에서 생활하다가 석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전승해야 할 왕관을 버리고 결국 출가하고 말았다. 
   
그 날부터 석가가 걸어왔던 고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것으로 말미암아 석가는 마음의 자유 천지를 누릴 수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새로운 진리를 접하기 위해서는 배불리 먹고 깨달을 수가 없었다. 왜 인간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가 무척 궁금하였다. 석가의 가슴은 매일매일 조여들었다. 그 때마다 석가를 에워싸고 있는 큰 실체가 있음을 깨달았고 석가는 그 실체로부터 알 수 없는 힘을 받았다. 석가는 그 힘의 원인자가 있을 것 같아서 원인자를 찾으려 했지만 결국 그것을 찾지 못했다.
   
석가가 선택한 고행의 길은 너무도 단순한 것이었다. 대우주의 원인자를 생각하지 못하고 오직 생로병사를 겪는 인간의 모습만을 사색하였다. 그것은 결과적인 인간에 관한 지극히 국한된 사색이었다. 이처럼 한 생애를 외길로 살아왔지만 결국 석가는 생로병사에 대한 완전한 해답도 찾아내지 못한 채 생애를 마쳤다. 아무리 사방을 살펴보았지만 석가는 거대한 우주의 근본 주인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귀한 사자를 나 석가에게 보내시고 숙제를 주셨다. 그것은 석가가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일생 동안 희생과 고행의 길을 걸어왔는데, 왜 지금 하나님과 직접 대할 수 없는 곳에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석가는 너무도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저 황공하고 감사할 뿐이었다. 그리고 며칠 동안 그 사자를 기다리면서 석가는 하나님을 향해 절을 올리고 있었다. 그때 홀연히 그 사자가 나타나서 “부르셨느냐?”고 물으며 하나님의 숙제에 대한 해답을 달라는 것이다. 그때 석가는 “하나님이시여! 석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주의 근본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지 못했으며,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다고만 생각했고, 우주의 근본 주인이 계심을 깨우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해답을 올리자마자 갑자기 그 사자는 자취를 감춰 버렸다.
   
그 이후, 석가의 마음은 한없이 조여들었다. ‘어찌할까?’ 하고 마음을 조이면서 몇 날을 보내고 있는데, 그 사자가 휘황찬란한 광채를 발산하며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그는 “석가님, 하나님이 계신 곳은 이렇게 아름답고 황홀한 광채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빛의 광채를 찾아볼 수 없지요. 하나님은 ‘석가님의 근본 깨우침이 아직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깨닫기를 원하시면 먼저 하나님께 경배를 올린 후 좀더 기다리십시오”라고 하면서 그 사자는 사라졌다. 그 후 여러 차례 하나님의 사자가 왕래하는 가운데 석가는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체온 속에 살아가는 하나의 분신인 것을…. 그런데 석가는 대우주의 크신 어른,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살았던 것이다. 불자들이여! 이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겠는가? 석가는 이것에 대해서 쉽게 표현할 수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석가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오직 하나님의 크신 사랑, 대우주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한 이후 인간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행복과 평화가 충만한 곳으로 인도하려고 애써 오셨지만 인간이 잘못 살아왔던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슬픔이요, 하나님의 한(恨)인 것이다. 인류 역사의 출발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잘못된 역사의 출발을 바로잡고 인류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지상에 문선명 스승님을 보내시고 새로운 진리를 밝히시게 한 것이다. 석가는 늦게나마 이러한 새 진리를 깨닫고 원리를 배웠다.
   
불자들이여! 문선명 스승님의 길을 따라야 하고 석가의 가르침이 부족했던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노력해야 한다. 새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만을 부르면서 석가의 가르침에만 의존한다면 극락세계는 불자들과 한층 더 멀어질 것이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 진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뿐이다. 여러 불자들의 주인은 석가가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체를 쓰시고 인류의 진정한 해방을 위하여 평화 사상을 선구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이 지상에 계시니 그분이 바로 문선명 스승님이시다. 이 사실은 현재 불교 신도들이 가장 명심해야 할 부분이다.  ― 2000. 10. 25 ―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