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불자들이 머무르는 곳(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331092514

2. 불자들이 머무르는 곳
  
인간이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생활하다가 지상생활을 마치고 이곳 영계에 오게 될 때 저마다의 삶의 모습에 따라 가는 곳이 다르다. 육신을 쓰고 지상에 살 때 부자나 권력가는 그들의 뜻대로 크고 좋은 집에서 살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살기도 한다. 말하자면 지상생활에서는 돈과 권력과 명예만 있으면 자기의 뜻대로 거의 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자기의 생명을 잃게 되면 자기의 권한이 없어진다. 그 영혼은 지상에 있을 때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영계의 처소가 결정된다. 지상에서 부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상당히 거대하고 호화로운 장례식(승화식)을 치르고, 비교적 넓은 자리에 화려하게 산소를 마련한다 할지라도 이곳에서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외로운 자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상에서 외롭고 초라한 승화식을 치렀다 할지라도 이곳에서는 수많은 영인들이 운집한 화려한 환영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보다 남을 위해 희생 봉사하고 살았다면 그는 이곳에서 참으로 귀한 자리에 머물게 될 것이다.
  
여기서 불교인들에게 간곡히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지금 밝히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공통적 사실이다. 특히 불자들이 명심해야 할 내용은 아무리 남을 위한 봉사의 삶을 영위하였다 할지라도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면 극락세계에 가지 못하고 영생 복락을 얻지 못한다는 점이다. 영생 복락의 세계는 석가와 상관이 없다. 석가는 지상에 있을 때 영원히 머무르는 곳을 발견했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이심을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엄청난 불효를 하였다.
  
지금 불자들이 머무는 곳은 낙원세계의 최하류층이다. 석가는 수많은 불자들을 잘못 깨우치게 함으로써 불자들의 영혼을 이곳에 정착시키고 말았다는 아픔과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하나님께 그리고 불자들에게 한없이 죄송하다. 불자들도 한결같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석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이곳에 머물면서 극락세계를 소망하게 되었다. 석가는 이 사실에 대해서 무한한 안타까움과 송구함을 느끼는 바이다.
  
불자들이여! 석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잘못 양육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특히 지상에서 4월 8일 석가탄신일을 축하하는 그 날이 되면 석가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다. 여러 불자들은 새로운 방법을 선택하길 간절히 바란다. 이곳 불자들이 고대하는 극락세계, 곧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지상에 있는 불자들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종단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교파의 장벽을 없애 버려야 한다. 인간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요,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주관권 아래 하나의 이념으로 연결된 것이요, 모든 인류는 하나의 혈통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자녀다.
  
그런데 인간 조상의 잘못으로 인종과 종파와 국경이 생기고 언어가 달라진 것이다. 인간은 불교, 기독교, 유교 등 여러 종교와 종파의 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사상으로 통일되고, 온 인류가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고 하나님을 부모로 섬기면서 지상에서 살도록 되어 있었다. 그리고 지상생활을 마친 후, 이곳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로 되어 있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다.
  
그런데 지금 불자들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먼 곳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을 때를 생각해 보라.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석가는 하나님 앞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는 불효 자식이 되고 말았다.
  
불자들이여! 사랑하는 불자들이여!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다. 이러한 대 진리를 깨닫고 온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하여 한 이념으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생애를 바쳐 오신 한 스승이 계시다. 그분이 바로 문선명 스승님이시다. 그분은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전 생애를 피땀으로 얼룩 지우며 사셨다. 그리고 전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으로 잇기 위하여 세계의 여러 인종을 섞어 가며 축복(결혼)시키고 있다.
  
불자들이여! 여러분 주위에 있는 통일교회를 찾아가 통일교인들을 만나 보라. 그리고 그분들의 이념을 들어 보라. 세계 어느 대통령, 어느 지도자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섭리를 풀어 가고 계시는 분이 바로 문선명 스승님이시다. 각 나라마다 흩어져 있는 통일가의 가정을 자세히 살펴 보라. 그들은 문선명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라 남에서 북에서 서에서 동에서 즉각적으로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무엇 때문인가? 그들은 그들 스승의 가르침이 바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믿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나 지도자가 한 생애의 배필을 사진 한 장으로 결정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문선명 스승님을 믿기 때문에 자신들의 생애를 믿고 맡기는 것이다. 그분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요, 전 인류의 어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불자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이념과 사상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이며, 고루한 불교의 관에서 탈피하라. 여러분은 그분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결단하고 여러분의 삶의 패턴을 바꿔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수많은 불자들은 극락세계로 갈 수 있다. 이곳 영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진리와 이념을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다.
  
사랑하는 불자들이여! 석가의 길을 잘 알 것이다. 석가의 지상 생애는 열반의 경지에서 살았지만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했다. 석가가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이젠 석가를 섬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천명한다. 하나님을 섬겨야 극락세계로 갈 수 있다. 지금까지도 석가의 가르침을 믿고 따랐으니 이제 석가의 마지막 부탁을 다시 한번 들어주길 바란다. 참스승이 지상에 계시다는 사실을 지상의 여러 불자들에게 꼭 전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참스승의 길을 따라야 한다. 참스승은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시다. 그분의 뜻을 따라만 가면 여러분은 참된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석가의 간절한 소원이다.
― 2000. 10. 24 ―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