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불교계
1. 불자들에게 드립니다.
불자 여러분, 나는 석가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이란 뜻을 아시지요. 석가라는 사람은 지상생활에서 육신의 쾌락에 젖어 살 때 궁궐밖에 있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배가 고파 허덕이고 질병에 시달리고 고생하는 것을 알지도 못했고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인간 석가는 생사화복의 주인이 따로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고난 가운데서 해결하지 못하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하여 많이 고심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겨우 자아 발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발견한 후 그 배후의 실체에 대하여 계속 궁금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크신 신(神), 하나님이 존재하기에 나 석가가 존재했다는 사실과 존재 세계의 모든 현상은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란 사실을 석가는 캐내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석가 자신을 발견하고 주관하면 석가는 모든 것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도달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삶은 궁극적으로 극락세계를 가기 위한 삶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석가가 대단히 잘못한 것은 자아발견 이후 하나님의 실존에 대하여 바르게 가르쳐 주지 못한 것입니다. 오늘날 불자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찾지 못하고 알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나 석가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불자 여러분, 곧 자아의 발견과 자신의 완성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합니다. 그것이 곧 개체 완성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개체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완성하여 잘 살다가 극락으로 가야 한다고 가르쳤는데, 그 극락이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나 석가를 불러서 “네가 깊은 경지에서 묵상하고 온갖 시험과 유혹에서 견디어 낼 때, 그 힘의 원천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느냐? 그 힘의 근본은 만유원력이며, 만유원력의 주인은 곧 하나님이다”라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리고 “너는 수많은 불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지 못한 불효를 깊이 명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불교에 입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하면서 석가만을 찾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책망이었습니다.
불자 여러분, 이 지구상의 모든 삼라만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수많은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한 하늘 아래 수많은 인종과 종교, 여러 차원의 문화의 색깔은 하나뿐인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의 종교와 하나의 문화로 통일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소망이요, 창조이상이요, 목적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섬기고 모셔서 한 울타리에서 같은 호흡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를 위해서 이제부터 석가를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세계에서 같이 만나서 살기 위하여 불자 여러분이 모시고 사는 부처 석가 대신 하나님을 여러분의 주인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만약에 부처 앞에서 절을 할 때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정성을 들여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 부처는 이미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자리이기 때문에 그곳에는 부처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러한 석가를 긍휼히 보시고 불자들을 구제하시기 위하여 지상인과 축복(결혼)을 맺어 주심으로써 우리 불자들을 구해 낼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곳(영계)에 와서 많은 새로운 사실을 깨닫고 석가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통일교회 문선명 스승님의 지시에 따라 불자들의 구원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불자 여러분, 석가는 이곳에 와서 지극히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그 진리를 불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통일교회 문선명 스승님의 사상에 대하여 공부하십시오. 이곳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세계에서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최상의 삶입니다. 그곳이 곧 극락세계입니다. 그러니 불자 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 합니다. 불자 여러분의 삶의 방향 전환을 위하여 석가는 영계의 삶을 계속 전달하고자 합니다. 부디 이 점을 명심하고 연구하길 바랍니다.
불자 여러분을 위하여 석가 드림
― 2000. 10. 23 ―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