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낙원의 세계(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328102606

제2장  낙원의 세계


  
1. 낙원의 구조
 
우리가 낙원이라고 생각할 때 그곳은 지옥보다는 대단히 평화스럽고 안정된 곳처럼 느껴진다. 여러분은 낙원이란 이름은 도대체 누가 붙였는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낙원을 직접 창조한 것인가, 낙원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등이 궁금할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낙원은 하나님이 창조한 곳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한 곳에 살기를 원하셨지만, 지상인들은 여러 차원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들의 삶의 모습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로써 하나님 앞으로 직접 가지 못하는 영인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따라서 낙원은 그러한 영인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대기하는 대합실인 것이다.
  
그룹에는 여러 종류의 그룹 단체가 있고 종교에도 여러 종단들이 모두 따로따로 되어 있다. 지상인들은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이 따로 있고 가족이 모이는 가족 단위가 따로 있어서 출퇴근 시간이 있고, 활동하는 시간이 있고, 일요일이면 교회에 가는 시간과 여가 선용의 시간이 별도로 있다. 이곳 낙원의 생활도 지상의 그것과 비슷하다.
  
그러면 이곳의 영인들의 모습은 어떤가? 언젠가 여러 측면의 영계의 실상을 밝힌 바 있듯이 상류층에서는 모든 것이 자기의 마음먹음과 동시에 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이것이 상류층 영계의 실상이다. 그러나 이곳 낙원은 상류층과는 달리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곳은 지상처럼 출퇴근하는 모습은 다르지만 자기들의 적성이나 취미에 맞춰서 그룹끼리 일하는 직장들이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고, 가족 단위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는 모습도 지상과 비슷하다. 그러면 지상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낙원에 머물고 있는 대부분의 영인들은 자신들이 영인체만이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언젠가 낙원세계에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분명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곳의 모든 생활은 지옥과 확연하게 다르다. 그들은 하나님께 가야 한다는 소망을 갖고 살기 때문에 보다 더 값진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항상 함께 협조하며, 보다 더 선하게 살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그곳은 천국은 아니라 할지라도 모든 활동에 있어서 그들은 상당히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지니고 살아간다.
  
이곳을 크게 분류하면 상류층·중류층·하류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종교별·교파별·종파별로 조직이 달리 되어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생활하는 영인들은 자신들이 지상에 있는지 영계에 있는지 판별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들의 위상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곳 대부분의 영인들은 서로서로 친밀하게 지내며 다른 영인들과 쉽게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낙원에서는 누구나 직장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러나 분야별로 직장을 구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상처럼 그렇게 어렵게 찾아 헤매지는 않는다. 서로서로 협조하면서 직장을 소개하고 한 직장이 싫으면 다른 직장으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 이곳은 직장을 구하기 힘든 지상의 경우와 다르다. 이곳은 상류층·중류층·하류층에 따라 그들의 생활 양상이 각각 다르다. 낙원의 영인들은 항상 여유가 있고 풍족한 생활을 한다.
  
그리고 낙원의 하류층은 상류층보다는 어렵지만 지옥과 상당히 다른 밝음과 소망이 있으며, 자기 처소에서 생활하는 환경과 여건이 상류층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지옥보다 훨씬 행복한 곳이다. 그뿐이 아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의식주 문제가 항상 따라 다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상에서는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의식주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
  
이처럼 이곳 낙원 생활에는 의식주를 위한 약간의 활동이 필요하다. 그러나 의식주 문제 해결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다. 어떻게 해결하는가? 자기의 직장인들끼리 서로 물물교환을 하고 살아간다. 옷과 양식, 심지어 집까지도 서로 나누고 바꿔 가면서 살아간다. 그러면 이러한 물건을 만들어 내는 소재는 어디인가?
  
정말 신기한 사실이 있다. 공장에서 많은 옷을 만들어 내는데 갖가지 옷감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줄지 않는다. 그리고 옷을 만들어 내는 직원(영인)들은 항상 여유 있는 웃음 속에서 일을 하며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항상 평화스럽다. 그러면 공장에서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옷감들은 어디서 만들어진 것일까?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 그런데 옷감을 만들어 내는 공장에 옷감을 짜기 위한 재료들이 항상 수북히 쌓여 있다. 그것은 또 누가 만든 것일까? 최초의 원산지는 보이지 않고 재료들은 항상 쌓여서 줄지 않고 있다. 그리고 그 재료들은 일정한 때가 되면 썩어서 폐기 처분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썩지 않는 것일까? 지상인들은 공상 영화나 달나라 이야기하는 것 같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그러니 낙원의 세계만 들어와도 소망이 있는 곳이요, 활기찬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고,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 처소이다. ― 2000. 10. 12 ―  
   
2. 낙원의 조직
 
낙원세계의 조직이나 구조는 평면적으로 보면 지상세계의 그것과 유사한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지상에는 어떠한 물건이 필요하면 그 물건을 구입하기 위하여 많은 인력과 시간과 절차가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낙원세계에서는 그 물건 구입처가 여기 저기 산재되어 있으며,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항상 풍족하게 있으므로 원하기만 하면 항상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지상에서는 물건을 구입하려면 도매상으로부터 소매상을 거쳐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그리고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이 없을 때 허탕치기도 하고, 돈이 부족하면 구입하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어느 곳에서나 항상 구할 수 있다.
  
지상인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낙원세계에서는 지상처럼 그렇게 시간에 쫓기면서 피곤하게 살아야 할 이유가 조금도 없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예를 들어보겠다. 기독교에서 목사님을 중심하고 주일마다 예배를 볼 때 여러 곳에서 수많은 신도들이 교회로 모여든다. 지상에서는 택시나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여 예배에 참석할 것이다. 그러나 영계의 영인들은 어떻게 예배에 참석하는가? 목사님이 예배를 인도하는 시간이 되면 신도들이 언제 모였는지 모르지만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고, 예배를 마치고 나면 이미 그들은 각자의 위치에 돌아가 있다.
여러분은 이곳의 모습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이곳 낙원은 그 규모나 모습이 영계의 상류층과 비슷한 점이 다소 있다. 그러므로 조직의 모임이나 움직임에 있어서 인력이 필요할 때가 있고 전연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룹의 모임에 있어서 항상 여유가 있고 생활양식 자체도 평화롭다.
  
그러면 어떤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지상생활과 비슷한 조직이 이곳에도 대부분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의 영인들은 삶의 목적이 동일하고 소망도 동일하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겠다는 목적뿐이다.
  
그리고 불교인에 있어서도 여러 단체가 있다. 그러면 불자들도 하나님을 향하여 살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그러나 불교권에서 선하게 살다가 이곳에 온 영인들은 그들의 종파마다 다소 다르다 할지라도 그들이 살아왔던 기준을 중심하고 화평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도 전도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각 종파마다 전도를 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 사회의 모습이 지상과 비슷하다. 지상에서 불교권에서는 극락을, 기독교에서는 천국을 향하여 신앙하는 것처럼 이곳의 각 종단의 조직도 비슷하다.
  
그러면 이곳의 여러 종단에서 참부모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고 있는가 모르고 있는가? 불교권이나 유교권에 있는 대부분의 영인들이 참부모님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원리수련을 많이 실시하고 있다. 이 점도 지상과 유사하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지상생활에 있어서는 조직할 때마다 인력이 필요하고 노동의 대가도 지불되겠지만 여기서는 조직의 활동 범위가 여러 분야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교회의 예배 모임처럼 인력이 전혀 필요 없을 때가 많다. 이곳의 대부분의 영인들은 시간적 초조감이나 절박감을 느끼지 않고 항상 여유 있는 모습을 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이곳의 조직 사회는 지상에서처럼 돈이 필요 없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며 자기들의 노동의 대가는 어떻게 지불받는가?
  
날짜와 시간에 관계없이 자기가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있는 장소에 가서 마음대로 가져가기도 하고 서로가 필요치 않는 물건을 바꿔 쓰기도 한다. 낙원세계 전체가 각자의 가정처럼 아늑하고 풍요롭다. 여기저기에 그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항상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각자의 필수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서로 다투지 않는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낙원도 이렇게 풍요롭고 평화로운데 하나님이 계신 천국은 얼마나 좋을까. 그리운 내 보금자리, 영원한 안식처는 하나님이 계시는 평화의 에덴동산이니 그곳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보자.
― 2000. 10. 12 ― 
   
3. 낙원의 생활
  
낙원의 생활은 영계의 상류층, 천국의 생활과 다르다. 그러나 낙원에 사는 영인들은 언젠가 소망의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천국의 모습과 유사한 점이 많고, 닮은 점도 적지 않다.
  
예를 들면 천국에는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천국은 어떤 것이든지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금새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러나 낙원은 이와는 달리, 대부분의 영인들은 노동력으로 자신들의 소원을 실현한다. 때로는 천국의 생활처럼 노동력을 전혀 들이지 않고 그들의 뜻한 바를 이루는 경우도 있다. 일상적 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아쉬워할 것이 없다. 조금만 수고를 하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아쉬운 것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낙원의 여러 계층 중에서 하나님이 항상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영인들은 그곳을 향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영인들은 여기서 천국을 향하여 소망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서로 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낙원에 왜 수많은 종파(종단)가 들어와 있는가? 지상생활에서 대부분의 종교들은 신앙의 대상으로 하나님(신, 알라, 브라만 등)을 모시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살았다 할지라도 각자의 삶이 낙원에 올 수 있을 만큼 선하게 살았다면 그 영인체는 낙원으로 올 수 있는 것이다. 낙원의 영인들은 언제 보다 좋은 처소나 천국으로 갈 수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그들 후손의 실적(공적)·기도·헌금·선행 등등이 있을 때, 그들은 훨씬 좋은 곳으로 옮겨갈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이곳은 흥진님의 진두 지휘 아래 있기 때문에 흥진님의 지시 여하에 따라 그들의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종단들이 아무리 열심히 신앙하고 전도하고 희생 봉사하면서 살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기의 부모임을 근본적으로 깨닫지 못하면 천국을 향하여 단계별로 옮겨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낙원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하루속히 원리강의를 듣고 하나님의 심정과 복귀의 한을 깨달아 하나님이 자신들의 부모임을 확실히 체휼하고, 지상에 계신 문선명 선생님이 하나님의 체(體)를 쓰시고 인류 구원을 위하여 오신 천상천하 참부모님이신 것을 깨닫게 되면, 천국으로 향하여 차츰차츰 옮겨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곳 낙원에 있는 수많은 무리들에게 상당히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원리수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흥진님은 영진님에게 낙원세계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맡기고 그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력하신다. 때로는 흥진님은 영진님에게 용기를 주시고 낙원세계의 복귀를 위하여 집중하고 계신다. 그러나 육신을 가진 지상인이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자의 생각하는 관이 쉽게 바뀌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상에서의 그들의 삶의 결실로 말미암아 이곳 낙원에까지 왔다고 느끼면서 자신들의 삶을 자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상에서 어떤 종교도 갖지 않고 살아온 영인들이 이곳 낙원에 머물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영인들을 전도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낙원이란 곳이 완전히 천국으로 되기까지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흥진님은 대단한 포부와 자부심을 갖고 낙원세계에 소망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도 소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00. 10. 16 ―
  
※ 낙원세계의 하류층과 중간 영계의 상류층은 거의 동일하다.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