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세계(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서문, 천상의 비밀과 석가모니 메시지)

무지... | 20180327071522

제1장  천사세계
    
1. 본연의 천사세계
  
우리 인간이 천사를 생각할 때, 그의 아름답고 착하고 예쁜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이러한 천사의 직분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인간에게 전달하거나 인간이 어렵고 힘들 때 인간을 도와주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천사의 직분은 인간을 위하여 하나님의 부리는 영(靈)으로 창조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인간을 사랑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러한 천사의 체(體)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여러분은 천사가 육신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가 궁금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육신을 가진 모습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인체만을 가진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그러면 육신이 없는 천사가 육신을 가진 인간 앞에 어떻게 나타날 수 있으며 연락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우리 인간은 지상생활을 영위할 때 육신을 지니고 생활한다. 그러나 영원한 세계로 향할 때 모든 인간은 누구나 예외 없이 육신을 벗고 영혼, 즉 영인체의 모습으로 영계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 영혼들은 언제든지 지상의 후손들 앞에 나타날 수도 있고 협조할 수도 있다.
천사는 비록 영인체만의 모습을 지니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부리는 영으로서 인간을 위해서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천사의 활동 범위가 대단히 광범위하다.
  
다음에 그들의 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천사의 모습은 남성인가 여성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천사는 하나님의 부리는 영으로 창조되었다. 따라서 천사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자신에게 맡겨질지라도 그것을 모두 기꺼이 감당해 낼 수 있어야 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하므로 남성으로 창조되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사를 생각할 때 남성의 모습이 아니라 매우 곱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천사를 우악스런 남성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는가?
  
이 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영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다. 그래서 어느 누구나 예외 없이 무엇이든지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나타낼 수도 있고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남성의 모습으로 지음 받은 천사지만 인간을 위하여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천사가 인간에게 협조하거나 연락을 취할 때 그의 모습과 형편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천사는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양한 컬러로 인간을 매혹시키는 것이 본래 천사의 직분이다. 그러므로 천사의 모습은 남성으로 지음 받았지만 인간 앞에 나타날 때, 인간에게 다만 여성의 모습으로 보였을 뿐이지 결코 여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천사가 여러분에게 아름답다고 알려진 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사자라는 뜻이다. ― 2000. 9. 10 ―
   
(1) 천사세계의 조직

천사의 세계는 우리 인간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천사들의 조직과 체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세부적으로 되어 있다. 그것은 천사들은 오직 하나님의 생각과 섭리를 잘 알고 하나님의 명령에 100퍼센트 순종하기 때문이다. 그 실례를 들어보겠다.
  
지상생활에는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에누리 없이 변함없이 찾아오지 않던가. 우리 인간이 겨울이 추워서 겨울을 싫어할지라도 물러가던가. 자연의 섭리는 하나님의 창조 이후 천도를 따라 수만 년 수천 년이 지나갈지라도 그 본분을 다해 나가고 있다. 하나님께서“여름아, 너는 무얼 하느냐? 가을아, 너는 왜 아직 소식이 없는가?”하고 꾸지람을 하시는 법이 없다. 지상생활의 4계절은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의 그 법도에 따라 그대로 순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천사세계를 창조하신 이후, 천사는 하나님의 법도에 따라 어느 구석진 곳, 아무리 어려운 자리일지라도 조직적으로 그대로 순종하며 자기의 본분을 다해 나가고 있다. 인간의 타락 이후 인간 사회는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질되고 오염되었지만, 인간을 위해 창조된 천사세계의 조직은 마치 4계절의 운행처럼 그대로 지속되어 온 것이다.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 천사에게 닥쳐올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에 따라 천사세계는 한결같이 법도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천사세계의 조직과 체계는 마치 어떤 공장의 기계 설비에 있어서 하나의 전원 스위치만 누르면 모든 기계가 순식간에 돌아가는 것과 같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어야 움직이고 어떤 것을 깨닫고 활동한다. 그러나 본연의 인간의 모습은 하나님의 명령 없이도 하나님의 활동에 따라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되어 있었다. 이것이 하나님을 위한 본연의 자녀의 모습이다. 현실적 인간은 변질되어 하나님의 심정과 섭리를 헤아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인간을 위한 천사들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근본 법도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천사들의 조직과 체계와 그들의 활동은 오직 하나님의 심정 스위치와 직결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의 심정 변화에 따라 천사들의 조직 체계로 일시에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사세계의 조직과 체계를 생각해 볼 때, 하나님께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사랑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자녀를 위한 일념 때문에 구석진 그늘에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의 체온이 천사들을 통해서 내려지길 바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천사세계 창조의 본래 뜻이다.
― 2000. 9. 11 ―
  
(2) 천사세계의 모습
  
천사세계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천사들 하나 하나에게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 아니라 천사들의 조직과 그룹에 따라 그 사명을 달리 하셨다. 천사들은 여러 차원의 조직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이러한 조직 아래 여러 차원의 그룹이 편성되어 있다. 그래서 천사들은 여러 종류의 모습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천사들은 인간의 경사(慶事)를 축하할 경우, 메시지와 사명을 전달할 경우, 예언을 전달할 경우 등등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의 고유하고 독특한 사명에 따라 그들의 모습은 다양하게 변화한다.
  
천사의 사명과 천사의 호칭은 변화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천사들의 활동 범위에 따라 그들의 의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마치 지상생활에 있어서 인간이 여러 의식에 참석할 때마다, 그 의상을 달리하는 것과 같다. 어떤 사람이 장례식에 갈 경우 색동 저고리를 입고 가는 사람이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천사의 의상은 한정된 공간에 살고 있는 인간의 의상과는 다르다. 천사는 지상인처럼 옷을 사러 다니거나 맞추는데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으며 시공을 초월하여 옷을 입어야 한다. 천사의 의상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바뀌게 된다.
  
그런데 천사들의 의상은 어느 누구의 명령을 따르는 것처럼 한순간에 아름답고 화려한 차림새로 변화되고 있다. 천사들이 어떤 모임을 향하여 출발할 때, 그들의 움직임에 따라 그들의 의상의 모양과 색깔이 달리 나타난다. 그리고 천사들이 움직일 때는 아름다운 광채가 찬란하게 나타난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상인들은 이러한 천사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
  
이러한 천사들의 모습을 환상으로 본 사람은 수없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영계의 영인이 보는 모습과 전혀 다르다. 특히 지상인들은 천사들의 의상의 화려한 빛깔과 광채를 볼 수 없다. 천사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지상에서 육안으로 볼 경우와 영계에서 영안으로 볼 경우는 전혀 비교될 수 없다.
  
천사들의 이러한 아름다운 모습은 자녀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형상적으로 닮아 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어떤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천사를 보낼 때, 당신의 자녀를 기쁘게 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평화와 행복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천사들의 모습을 그토록 아름답고 화려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 때, ‘남자가 화려한 의상을 입어 봐야 얼마나 아름답겠는가’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지상에서 춤을 추는 남자 무용수들의 옷차림을 상상해 보라. 어찌 그것과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러한 천사들의 모습을 지상인이 환상으로 볼 때, 다만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처럼 보일 뿐이다.
  
이처럼 천사들의 모습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그들의 활동 범위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나타난다. 지상인이 자신의 육안으로 보았던 천사들의 모습도 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실제의 모습은 더 아름답다. 경우에 따라서 매우 준엄한 자태로, 어떤 때는 아주 청아하고 고운 여인의 자태로, 각각 달리 나타나는 그들의 실제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천사들은 어떠한 모습을 취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안테나에 맞춰서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천사세계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 심심한 감사를 드려야 한다.   ― 2000. 9. 12 ―
  
(3) 천사의 활동 장소
  
천사세계의 모습은 이미 밝힌 바와 같다. 인간이 머물고 있는 곳과 천사가 머물고 있는 장소는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서 여러분은 궁금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기 이전에 인간에게 필요하고 즐겁고 평화롭고 기쁘게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혹은 인간이 하나님에게 직접 전달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하여 천사세계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먼 곳에 두었다가 필요로 하실 때 그들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 그들을 두고 계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항상 자녀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천사들이 머물고 있는 장소는 그들의 그룹에 따라 다르다. 천사에게 맡겨진 소명이 그룹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들이 머무는 처소는 정해져 있다. 천사들은 자기들의 고유한 처소에서 항상 머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한 사람이 가정에서 머물 수 있고, 직장에 가서 머물 수 있다. 휴가철이면 바다나 산에 가서 그곳에서 며칠 동안 머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인간이 가서 머물고 있는 장소마다 천사들이 있다. 우리가 움직이는 처소마다, 머물고 있는 장소마다 천사들은 항상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가며 자기의 사명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우리 인간은 우리가 활동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 인간은 천사들의 보호권 내에 있지만 그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천사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인간을 보호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할지라도 그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탄과 조상의 세력에 의해서 천사가 간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받은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천사들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고난을 주어서 그를 정금같이 굳게 하기 위함이다.
  
여기서 우리 인간은 지상의 어느 곳에 머물든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어떤 어려운 환경에 처할지라도 육신을 가진 자로서의 새로운 책임 의식을 느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0. 9. 13 ―
  
(4) 천사의 활동 범위
  
그리하여 인간이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여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관계를 영원히 연결하기를 원하셨다. 천사의 활동은 지상의 어느 곳이든지 미칠 수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지시가 직접 닿는 곳과 간접적으로 닿는 곳에 따라서 하나님 사랑의 표현이 크고 작게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그들의 양상은 다르다 할지라도 그것 모두 하나님의 사랑이다.
  
지상생활을 할 때 바닷가에서 수영하던 사람이 갑자기 물 속으로 들어가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경우 천사들은 어떻게 활동할까? 물론 천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고 현장에서 구출하려고 온갖 힘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을 위하여 활동하는 천사들과 인간을 사탄세계로 뺏어 가려는 사탄편 천사들과 악령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이 사람의 모든 환경과 조건이 어느 편이냐 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탄과 천사의 치열한 싸움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때 천사가 힘에 겨워서 사탄에게 지는 것이 아니다. 사탄과 악령이 그 인간에게 여러 가지 조건을 제시할 때 천사가 도울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거나, 그 인간의 소명이 사탄권에 처해 있게 되면 천사의 영향력이 미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선편 천사와 악편 천사간의 수많은 전쟁이 인류역사 시초부터 일어났다.
  
천사세계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들 본연의 목적과는 다른 여러 차원의 전쟁이 인류역사에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 사실임을 우리가 잘 기억해야 한다. 우리 인간은 수많은 천사들의 보호권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본래부터 지니고 있음을 자각해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은 그러한 환경을 중심하고 우리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 ― 2000. 9. 14 ―
  
(5) 영인과 천사의 관계
  
영계에는 수많은 영인들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영인들과 천사들은 어떻게 서로 교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다. 지상에서 육신을 가진 사람이 지상생활을 마감하고 영계에 들어오게 되면 누구나 예외 없이 자기들의 처소로 가서 정해진 위치에서 살게 된다. 이러한 영인들은 그들 자신의 장소와 위치에 따라 그들의 모습도 달라진다.
  
상류층 영인들의 모습과 저급한 하류층의 영인들의 모습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인간이 지상생활을 할 때 동일한 인간이라 할지라도 상류층의 귀족과 하류층의 걸인의 모습과 옷차림이 다른 것과 같다. 영계로 온 영인들의 모습은 지상에서 자신의 삶의 결과에 따라 정착지가 정해진다. 이것이 천도다. 따라서 각 처소에서 머무는 영인들의 모습과 천사들의 관계도 각양각색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면 상류층에 머물고 있는 영인들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겐 하나님의 특별한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천사들이 함께 머물고 있다. 이곳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지시사항을 전달하면서 자신들의 모습을 최고의 걸작품, 가능한 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면서 영인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면 상류층의 영인들은 왜 하나님의 직접 지시를 받지 않고 천사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의문이다.
  
지상생활에서도 최고의 자리에서 최정상의 어른으로부터 지시를 직접 받을 때가 있는 것처럼 영인들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상류층의 영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을 때도 있고, 천사를 통해서 받을 때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위치에서 천사가 전달하는 내용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사항이므로 영인들은 조금도 의심 없이 그 내용을 받게 된다. 하나님이 휘황찬란한 광채 속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이러한 천사의 모습도 대단히 황홀한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전달받는 영인들은 조금도 서운해하지 않는다.
  
그러면 하류층에 머물고 있는 영인들에게 나타나는 천사들은 무엇을 하는가? 상류층에 있어서나 하류층에 있어서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창조하신 천사들의 사명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상류층의 천사들보다 하류층의 천사들이 고생을 더 많이 하고, 그들의 옷차림에 있어서도 상류층의 천사들만큼 휘황찬란한 광채를 발휘하지 못한다. 이것은 지상생활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우리가 지상생활에서 전도하러 나섰을 때 마음이 선량한 부잣집 사람들을 찾아가서 그들이 말씀을 잘 받아들이면서 모든 분위기가 좋아지면, 우리의 마음과 몸도 기뻐지고 우리의 모습도 밝게 변할 것이다. 그러나 행동이 불량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눌 수도 없어서 지치게 되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우울해지고 우리의 모습도 어둡게 변할 것이다. 이처럼 삭막하고 음침한 분위기 속에서 때로는 견딜 수 없는 악취가 풍겨 나오는 하류층의 영인들의 환경 속에서 천사들이 황홀한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그래서 동일한 천사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활동하는 처소에 따라 그들의 모습은 각양각색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영인들과 천사들의 관계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다. 그래서 천사들이 지상의 후손들을 찾아가서 협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사들이 영계에서 영인들을 찾아가 협조하는 것이다.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천사들이 인간을 협조하는 원리는 동일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지상이나 천상이나 인간을 도와주고 사랑하는데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다. 우리 인간은 지상에서나 천상에서나 우리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 앞에 깊이 감사하면서 우리의 인격을 완성하고 가정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위상을 확고하게 세워야 할 것이다.
― 2000. 10.  2 ―
  
(6) 천사들의 수
  
인간을 창조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인간은 거의 헤아리기 힘들 것이다. 부모가 앉으나 서나 항상 자녀를 걱정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곳곳마다, 요소 요소마다 자녀를 보호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 인간은 지상생활을 통하여 바닷가에서 놀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모래사장에서 찜질을 하면서 여러 가지의 게임을 할 것이다. 이러한 장소마다 우리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사들이 배치되어 있다. 천사들은 인간들이 움직일 때마다 함께 움직이고 있다. 마치 귀한 분이 지나갈 때 카펫을 깔아 놓는 것처럼 천사들은 항상 인간들의 길을 예비하고 보호하고, 하나님께 인간의 움직임을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이 사실을 거의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천사의 보호권 속에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이 익사 사고 등 갖가지 사고로 죽어 갈 때 천사들은 무엇을 하는가? 수많은 천사들은 인간을 위해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이 천도에 어긋나면 그들의 움직임은 한순간에 달라질 수도 있다. 마치 인간이 전기에 감전되는 순간을 그 누구도 도울 수 없듯이 인간이 천도에서 이탈되면 천사의 보호권에서 금새 분리되고 만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의 기준에 따라, 예를 들어 자기의 생각, 마음가짐, 평소의 생활 태도 등이나 타인의 공적,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에 따라 천사들이 인간을 보호하는 모습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 인간에 배치된 천사의 수는 지구상의 인구보다 더 많다. 그러나 이러한 천사들은 항상 자기들의 위치에서 그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가며 생활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의 성장 과정뿐만 아니라 온전히 성장한 후에도 언제 어느 곳이든지 천사들이 항상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신 것이다. 이러한 천사들은 항상 우리 인간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과 지시에 따라 그들의 움직임이 달라지므로 우리 인간은 그들의 움직임을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과 기준이 천사들이 보호할 수 있는 영역에만 들어갈 수 있다면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직행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 받은 행복감에 또한 무한히 감사드려야 할 것이다.
― 2000. 10.  5 ―
   
2. 누시엘 타락 이후의 천사세계
  
하나님이 천사를 지으실 때 본연의 천사가 타락할 것을 예상하고 또 다른 천사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누시엘은 본래 인간 앞에 천사로 지음 받았지만 자기의 위치를 이탈하여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흉내를 내면서 생활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누시엘은 온갖 수단 방법을 총동원하여 다른 천사들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하였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누시엘에게 여러 차원으로 타이르셨다. 그러나 누시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하고 하나님 눈을 피해 가면서 자신의 아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사실을 하나님이 모르셨겠는가? 하나님이 자녀를 사랑하기에 천사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런데 왜 하나님과 항상 안테나를 함께 하고 천사들의 보호를 받고 있는 해와가 누시엘의 꼬임에 빠져 비원리적인 행동과 위치로 떨어지게 되었는가? 여기서 그것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지상이나 영계나 타락 전이나 타락 이후나 하나님의 창조의 본연의 뜻은 변함없고 인간을 사랑하심도 또한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인간도 성장 과정에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했고 천사들도 하나님의 입장에 서지 못하였기 때문에 자신들의 위치가 하나님처럼 높아진다는 누시엘의 유혹에 천사들은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인간은 물론 천사들에게도 창조목적을 실현하려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천사들도 누시엘의 유혹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일부 천사들은 하나님편에 서지 못하고 누시엘의 유혹과 명령을 따르게 되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많은 천사들이 두 편으로 갈라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누시엘의 역사(役事)가 시작되는 곳마다 수많은 누시엘의 잔당들이 따라다니면서 인간을 유혹하여 해치고,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서 싸움을 할 수 있는 세력까지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누시엘을 따르는 천사들을 그냥 두셨는가? 그들을 불러서 호통을 치며 누시엘을 따르지 못하도록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바와 같이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에 의한 성장 때문이다. 천사도 인간의 주관의 대상이요, 인간의 치리의 대상이므로 하나님은 누시엘을 따르는 천사들을 간섭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리하여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빼앗겼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다스려야 하기에 사랑과 원리의 기준에서 명령하실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미완성기에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한 아담과 해와, 즉 자녀를 잃어버리게 되므로 누시엘을 추종하는 천사들에게 직접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었던 것이다. 통일원리에서 밝히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은 비원리권으로 떨어진 누시엘이나 해와를 직접 간섭하실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누시엘은 자신의 세계를 선전하는데 총력을 경주하였다. 하나님은 원하지 않았지만 천사의 세계가 두 갈래로 나누어졌다. 누시엘편 천사세계와 하나님 본연의 천사세계가 그것이다. 그리하여 천사세계에는 하나님의 선편 천사세계와 사탄의 악편 천사세계가 생겨난 것이다.  ― 2000. 10.  5 ―
  
(1) 악의 천사세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천사들 중에서 누시엘과 함께 생활하는 천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생소(생령요소) 등 여러 차원의 생명적 요소가 거의 단절되고 누시엘로부터 악의 요소, 예를 들면 시샘, 질투, 교만, 지나친 욕심 등을 받게 되었다. 이리하여 누시엘을 중심한 천사들은 사탄의 요소를 지닌 모습으로 변하게 되면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거의 잃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천사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휘황 찬란한 광채를 거의 잃어버렸다. 그들의 모습은 마치 어둠의 보자기에 싸여 뒤범벅이 되어 있는 것과 같았다.
  
그리고 누시엘은 항상 자기의 위치에서 이탈하여 하나님의 위치에서 행동하면서도 언제 어떻게 자기의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하면서 불안과 초조 속에서 생활하였다. 누시엘의 모습이 이러하므로 누시엘을 따르는 천사들과 그 외의 존재들도 역시 항상 불안과 공포와 초조 속에서 생활하게 되었던 것이다. 누시엘의 일당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이 언제부터 자기들의 소탕 작전을 시작할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시엘은 자기들의 수적 세력이 확보되면 하나님도 어찌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헛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한 가운데 그들은 인류를 어둠 속으로 몰아넣어 가며 하나님을 속이고 인류를 괴롭혀 왔던 것이다.
  
이러한 억울한 사연이 이제 새 천년의 새 역사가 시작되면서 낱낱이 밝혀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인류를 위해 창조하셨던 천사들까지도 누시엘에게 내주면서 참아 오셨다. 참부모님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하나님의 슬픈 역사적 사연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제 누시엘의 굴복과 함께 천사세계도 본연의 모습으로 복귀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을 우리 인간은 느껴야 할 것이다. 사탄의 모습에서 본연의 천사 모습으로 돌려놓고 땅도 하늘도 모두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놓아야 할 것이다. 이 땅의 어느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 미치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 온 인류와 온 누리와 온 땅의 천지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이제 이러한 우주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성을 부여받은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고유하고 독특한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날이 곧 도래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하나님과 화답하며 행복의 나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러한 날이 머지않아 반드시 도래한다는 분명한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를 실현하는데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 2000. 10.  9 ―
  
(2) 악령의 정체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 미성숙기에 있는 인간을 사랑하고 여러 측면에서 보호하고 도와주기 위해서 천사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이러한 천사들 중에서 일부는 누시엘의 유혹을 추종함으로써 사탄의 모습이 되어 버렸다. 그들은 누시엘과 함께 인간을 괴롭히며 인간에게 고통을 주면서 역사를 일구어 왔으니 이것이 다름 아닌 죄악의 역사다.


그런데 악령이란 것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따로 악령이란 피조물을 만든 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악령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인간들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누시엘의 뜻을 추종함으로써 생겨난 존재다. 인간이 지상생활을 할 때 하나님을 섬기며 선한 일을 하다가 영계로 오면 결코 악령으로 변할 수 없다. 그러나 지상생활을 할 때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의 모습으로 살았던 자가 영계로 오면 악인들이 머무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이 바로 천상의 지옥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지옥에 머물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 모두가 악령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천상의 지옥인들은 자신들의 환경이나 위치에 항상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유리 방황할 수도 있고, 한곳에 정착한 지옥인들 중에서도 때때로 자신들의 위치를 떠날 수도 있다. 그들이 바로 악령이다. 그러면 지옥인이 어떻게 악령으로 변하는가?
  
천상에는 선한 천사와 악한 천사가 활동하고 있다. 악한 천사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할 때 흔히 지옥인에게 찾아가서 계속 유혹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어떤 지옥인에게 “당신을 이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면서 속이고, 현재 그의 환경을 불만스럽게 여기도록 계속 유도하면서 그곳에서 머물지 못하도록 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이렇게 되면 지옥인들은 자신들이 사는 곳이 너무도 괴롭고 비참하므로 그 위치에서 좋은 환경으로 옮겨 보려는 간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악한 천사들은 육신의 고통이 심한 지옥인에게 그 고통을 치유해 주겠다고 유인하여 그의 후손을 아프게 하거나 후손의 사업을 방해하는 등 여러 차원으로 미혹의 손길을 사방으로 뻗쳐 가면서 자기들의 세력 확보에 온갖 정성을 다 발휘한다. 그들은 어떻게 하든지 자기들 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지옥인들을 돕기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 머무는 지옥인들은 누구든지 마음이 솔깃하여 악한 천사들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이러한 지옥인들은 사탄과 짝이 되어서 지상의 인간을 괴롭히게 된다. 지상의 인간들 중에서 그들이 가장 가깝게 습격할 수 있는 존재는 자신의 후손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후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악한 천사들과 함께 지옥에서 고통을 받으며 유리 방황하는 영인들과 합세하여 지상인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상인은 심한 병에 걸려 병원으로 가는 경우도 있으며, 원인 모를 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생긴다. 이때 육신을 잃은 영인은 또 다시 지옥으로 와서 사탄의 아지트에 머물게 되므로 악의 세력은 점점 불어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 영인은 고통스럽고 외로운 자리에 머물게 되므로 하나님은 그의 자녀가 그의 품속으로 돌아오길 한결같이 기다리는 것이다. 악한 천사(사탄)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비원리적인 입장으로 들어간 영인들 모두는 악령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지상에서 사탄과 악령의 정체를 잘 판단하여 자신의 신앙이나 지성으로 그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이겨내는 지상인이 적지 않게 있다. 여러분은 자신의 현실을 잘 파악하고 여러분 자신을 주관하여 사탄이나 악령의 유혹에 현혹되지 않길 바란다. 대부분의 신앙인은 사탄과 악령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 여기서 사탄과 악령의 정체를 잘 판단하지 못할 경우에는 자신보다 신앙이나 인격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대상이 되는 인생 선배에게 반드시 의논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쨌든 우리 인간은 사탄이나 악령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성약시대, 자신의 이름으로 보고하고 기도하는 시대에 참부모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헤치고 나갈 여러 가지 실상을 알려 주었으니 우리는 성숙된 신앙인의 자세로 돌아가 영원한 이 나라에서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위치에 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 번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누시엘과 그의 잔당들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난 이상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한편, 우리는 이 사실을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속히 알려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 모두는 누시엘의 잔당들이 머물 수 있는 아지트를 활활 불태워 버리길 바란다. 그것은 나의 위상을 확인하는 길이요, 나의 신앙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길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우리의 영원한 부모, 하나님을 모실 평화로운 보금자리가 하루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리포터 질문
  
문 :  천사세계에 번식이 있습니까?
  
답 : 천사세계 뿐 아니라 이곳의 어떠한 피조물도 번식할 수 없다.
  
문 : 창조 당시에 인간의 수는 지극히 소수였는데 천사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면 그토록 많은 천사들은 어디에 머물고 있었는지, 그 이후 인간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었는데 그때 또 다시 천사를 창조하셨는지요?
  
답 :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하실 때 많은 무리를 창조하셨지만 인간을 보호하기 위한 천사들은 모든 만물과 함께 거하면서 주인을 기다려 왔다. 그리고 인간의 수가 많아졌다 할지라도 참주인의 모습은 없었기에 천사들은 만물과 함께 외롭게 기다려 왔다. ― 2000. 10. 10 ―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T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