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주대(Zhu De, 朱德) 1886-1976, 공산군 지도자, 임표와 공산당 4인방에 투쟁
--지상에서 통일원리를 접하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다--
인간을 창조한 창조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도 모른 채 세상의 권력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고 권력에 미쳐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지금 이곳은 사후세계이다. 나 주대는 사후의 삶 자체를 생각해본 일이 없다. 그러나 항상 죽음의 불안 공포에 떨며 살았다. 그러나 이처럼 인간에게 또 다른 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권력에 지나치게 치중하다보니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이곳에서 그러한 삶을 무척 후회한다. 이곳엔 권력도 무력도 소용없다. 잠시 스쳐 지나온 세상을 그렇게 집착하였는가. 나는 지상에서 육체적 평안을 위하여 살다보니 영혼의 삶에 관심이 없었다. 통일원리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유형세계와 무형세계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주었다. 그리고 그것은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확실하게 인도하고 있다. 지상에서 통일원리를 만나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다. 지나온 세월 동안 나는 육체의 노예가 되어 살았으니 이곳에서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이곳에서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하나님을 중심한 생활 외에는 거의 의미가 없음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주의로 살수만 있다면 나는 여기에 남아지고 싶다. 내가 머물던 무섭고 침침한 곳, 수많은 희귀 동물들이 우글거리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의 부모이심도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도 알았습니다.
특히,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은 공산권 세계를 해방하기 위하여 혼신을 다하시고 계시니 지상의 당원들은 부디 그 스승의 지도를 받아라. 국가와 당원들이 살길을 그분으로부터 지도 받기를 부탁하고 부탁하노라. 이곳은 죄의 대가는 반드시 치르고 넘어가는 곳이다. 그것은 누구의 종용도 아닌 자기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 마치 자석의 나침반과 같은 이치다. 당원 여러분 잘 살다가 이곳에 오시길 부탁합니다.
주 대 --2002. 5. 3--
82) 린표(Lin Biao, 林彪) 1907-1971, 모택동의 후계자로서 모택동을 타도하려다 실패, 도망중 비행기에서 추락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사후세계가 있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지상에서 확실히 알았더라면 여기의 나의 삶의 모습이 이러하지 아니 하였으리라. 지상에서 권력으로 안 되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이곳엔 지상의 권력은 전혀 무가치한 것이었다. 나는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까지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항상 진딧물과 진창 속에서 헤매며 살았다. 이곳에서 내 죄를 폭로함으로써 탕감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
통일원리 강사들은 대단히 겸손하다. 지상에서 내 생활과 비교할 수 없다. 통일원리 강사들의 목소리는 한결같이 하나님의 고함소리 같이 들려왔다. 천둥번개 우레 뇌성의 소리로 들려왔다. 나에겐 두려움과 공포뿐이다. 이처럼 철저하게 인생의 의미와 방향이 제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몰랐다.
하나님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부터 바르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부모이셨음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사후세계가 질서정연하게 실존하고 있음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실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상의 공산당원들은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바른 길로 가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문선명 선생님을 보내셨으니 그분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바르게 생활하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살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계셨습니다. 사후세계는 실존하고 있습니다.
린 표 --2002. 5. 3--
83) 김재봉(金在鳳) 1890-1944, 조선공산당 창립대회주도, 초대 책임 비서로 선임(1925)
--메시아의 나라 망신을 하지 않을 것을 굳게 맹세한다--
한국은 참부모님이 오신 나라, 메시아가 오신 나라라고 모든 사람들은 한국사람을 부러워하는데 나 김재봉은 염치가 없어서 이 자리에 나타나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 출발하고자 한다. 나는 보통사람의 인생관과는 달리 가치 있는 인생을 영위하고자 노력하였는데 인생의 방향이 처음부터 잘못 설정되었던 것 같다. 신에게 의존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견해가 잘못되었던 것 같다. 신에의 의존, 내세 등을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비현실적이며 나약한 사람들의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통일원리 교육을 통해서 신관과 인생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였다. 통일원리는 참으로 훌륭했다. 한국 땅에 인류의 메시아가 현현하여 통일원리를 선포하시고 인류의 평화세계 구현을 위해 세계를 지도하시고 계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접할 때 한국인은 한국인의 자긍심을 표현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도 죄송하고 창피한 자리에 설 줄은 옛날에 미처 생각지 못했다.
문선명 선생님! 한국의 애국자이시며, 전세계 인류의 어버이로 현현하심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메시아 현현의 나라 망신을 시키지 않을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님의 지시를 따라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지상의 그릇된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소서! 참부모님, 옥체 무강 장수하소서.
김 재봉 --2002. 5. 3--
84) 백남운(白南雲) 1894-1979, 연희 전문학교 상대 교수, ‘조선사회경제사’ 저술, 1948년에 월북, 북한과학원 원장, 마르크스 레닌주의 방송대학 총장, 조국통일 민주주의전선 의장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겠다--
참으로 눈물겨운 이 사실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문선명 선생님,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체는 이미 잃었지만 영혼이 사는 이곳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과 무형실체세계의 실상, 그리고 죄 지은 자의 탕감법 등을 여러 영인들에게 철저히 교육시키겠습니다. 통일원리를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내시기까지 문선명 선생님의 혈투전 고초를 짐작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저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공산주의 사상적 오류를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지도하겠습니다. 한국인의 의식주에 있어서 자유롭고 풍요로운 경제 생활을 성취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에 저는 정신적 생활을 경시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신을 찾지 못했고 내세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지도자들은 새로운 이념을 중심하고 의식 개혁이 절대 필요합니다. 인류의 현실적 문제 해결을 위하여 연로하신 육체를 이끌고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을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송구함을 금치 못합니다. 저는 이제 비로소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된 것에 대하여 서러움을 지체할 수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공개석상에서 지난날의 무분별한 행위를 철저히 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백 남운 --2002. 5. 3--
*추신: 지상에서 잘못 살아온 생애에 대한 후회와 안타까움에 무척 울었던 분이다.
85) 드브체크 알렉산드(Dubcek Alexandr) 1921-1992,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의 봄’을 주도, 소련에게 제압 당함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살 것을 굳게 맹세한다--
저 드브체크는 지상에서 잘못 살아온 지난날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사죄드립니다. 지상에서의 그릇된 모든 관념체계를 정리하고 하나님을 모시는 가운데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살 것을 결단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로 계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형실체세계가 인간의 내세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확신합니다. 저는 이제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살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드브체크 알렉산드 --2002.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