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천두슈(陳獨秀) 1879-1942, 코민테른의 지시를 받아 마우쩌뚱과 중국 공산당 결성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하나님주의로 거듭날 것이다--
지상에 살 때는 명예와 권세 때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나 천두슈는 인간의 영혼이 사는 세계 따위는 염두에도 없었다. 그리고 신의 존재는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를 한다고 비웃었다. 이것이 나의 지상생활의 전부이다. 인간의 위대성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였고 영혼이 존재하는데 있는 것이다. 인간의 가치를 그러한 측면에서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가. 왜 나는 보잘것없는 유물론 사상에 그리고 잠깐 스쳐 가야 할 지상생활에 그렇게도 매료되어 살았는가.
이곳에서는 어느 누구도 너는 여기 살아라 그곳에 가지 말라고 만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자신이 기거할 집으로 가지 못한다. 집시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나의 신분이 어느 누구에게 밝혀질까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께서 나를 붙들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묘한 인연이었다. 스님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다는 말이 솔깃해서 여기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었던가. 이곳은 모든 것이 아름답다. 평화롭고 온화하고 아늑하며 화려한 모든 것을 누가 만들어 낸 것인지. 4대 성인들과 여러 종단의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돕고 존경하며 상대방의 눈빛과 표정을 통하여 행동을 읽어가고 있었다.
강사들은 아무런 무게도 잡지 않고 성실하고 순수하게 소위 통일원리를 강의하고 있었다. 그들에겐 아무런 욕심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들의 모습과 나 천두슈의 지상생활을 견주어 보았다. 나의 모습은 후회와 한탄과 비통으로 얼룩져 있었다. 누구를 위한 강의인지, 열정적인 강의는 그칠 줄 모른다. 4대 성인들은 틈틈이 나와서 청강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이런 곳을 바로 천국이라고 하는가 보다.
여기서 우리들과 함께 살자고 친절하게 말하는 그들의 표정을 나는 읽을 수 있었다. 통일원리를 듣기 전에 나는 전신이 녹아 내리는 포근함을 맛보았다. 나는 모든 것을 버렸다. 나의 신분이 노출될 두려움도 없어졌다. 모든 것 이 새롭게 느껴졌다. 죄의 짐을 벗고 하나님을 욕되게 했던 지난날의 모든 것을 회개하며 이곳에서 열심히 살기를 결정하였다.
공산주의는 망한다는 사실은 이미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4대 성인들이 하나되게 하여 주신 문선명 총재님, 저도 따르겠습니다. 위대한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하나님주의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천두슈 --2002. 4. 20--
12) 류사우치(劉少奇) 1898-1969, 중국공산당 주석, 문화대혁명에 대해 비판받고 옥사
--공산주의는 지상에서 사라져야만 인류의 평화가 실현된다--
지상에서 잘못 살았구나, 잘못 살았구나 영원의 세계가 이렇게 자리 잡고 질서정연하게 되어 있구나. 왜 그렇게 몰랐을까? 이곳은 지상처럼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 등이 소용없는 곳이다. 나 류사우치는 지상에서 권력에만 눈이 밝았구나. 그 눈이 나를 망쳤구나. 누구에게도 밝히기 싫은 나의 모습을 이제 만천하에 밝힐 때가 왔구나.
나는 지금 이곳에서 옷을 벗고 살고 있다. 가장 중심부를 가릴 수 없었다. 그것을 가리고 있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와서 남자는 남자대로 여성은 여성대로 벗기고 찢어간다. 지상에서 그것을 마음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유부녀나 처녀를 막론하고 나의 권력으로 마구 휘둘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마음놓고 뺏어가고 찢어가도 아무도 말려 주지 않는다. 이곳 천상의 삶을 지상인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지상인에게 분명히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영혼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지상에서 죄를 지으면 이곳에서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천도 이다. 이곳의 나의 모습이 결코 자랑거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친놈처럼 공개하는 것은 나 류사우치가 살기 위해서다. 이제 여러 동지들은 나처럼 권력으로 무엇이든 매도하지 말라.
이 죄인이 천국과 같은 곳에 와서 하나님은 내가 통일원리 강의를 듣고 공산주의자들을 살리기 위한 절호의 기간을 주셨다. 나는 나 자신의 죄를 공개함으로써 여러분은 이러한 행위를 결코 반복하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그러니 공산주의 사상의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사고 방법이니 의식구조를 바꿔야 한다.
공산주의는 망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실존하시며 우리 인류의 부모로 계신다. 이번 교육은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이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직접 지도하는 기간이다. 여러분들은 모든 문제들을 문선명 선생님과 의논하고 그분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 그 어른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형상이며 참부모이시니 전 인류를 사랑하신다. 그 어른의 지시를 따르기만 하면 여러분은 살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는 지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의 평화가 실현된다. 나의 호소를 명심하라. 하나님은 실존하시며 무형세계는 존재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연구하라. 간곡히 간절히 부탁한다.
류사우치 --2002. 4. 21--
13) 저우은라이(周恩來) 1898-1976, 중국 공산당 수상
--공산주의는 진리가 아니다--
하나님을 몰랐던 것, 하나님을 무시했다는 것은 천벌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 저우은라이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말 못하는 벙어리가 되었는데 말 할 수 있는 특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은 없다고 크게 외쳤다. 그러나 이렇게 소리치는 인간 내면 속에는 항상 불안과 공포가 도사리고 있었다. 정말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을까. 그것은 천도를 거역하는 마음의 소리였을 것이다. 권력과 명예는 지상생활에서 잠깐 필요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영혼의 세계에 대한 관심은 정말 무시하고 살아왔다.
이곳에서 말 못하는 벙어리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심각했다. 표현을 못하니 상대방에게 오해를 받아 얻어맞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나는 벙어리이므로 항상 외로웠다. 지상에서 권력과 명예가 이곳에서 통용이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공산당원 여러분! 나는 하나님을 대적했다가 천벌을 받았소. 그 저주와 천벌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 이곳은 자기의 갈 길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어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곳의 실상을 이해시킬 수 없다. 나의 최후의 부탁을 공산당원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소. 여러분은 이점만은 명심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계십니다. 우리 인류의 부모로 계십니다. 나는 영혼의 세계에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그러니 영혼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특히 명심할 것은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산당원 여러분! 무신론적 유물론을 빨리 돌이켜야 살아 남습니다. 그것은 육체뿐 아니라 영혼까지 죽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면 정말 처참한 지경에서 고통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 시대에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현현하신 인류의 메시아요 참부모님이요 인류의 스승이시니 서둘러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시오. 그 어른은 지금 연로하십니다. 천상에서 저우은라이가 호소합니다. 죄지은 자는 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시요,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형제자매입니다. 공산주의는 멸망합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우은라이 --2002. 4. 21--
14) 덩사오핑(鄧小平) 1902-1997, 마우쩌뚱 이후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
--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인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옥의 해방과 공산권을 살리시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 덩사오핑은 공산당원들이 새 출발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나 덩사오핑이 지상에서 이곳 천상으로 올 때 수십 명의 사자들에게 둘러싸여 이곳으로 인도되었다. 그들에게 계속 끌려오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그냥 맥없이 그들에게 끌려오면서 나의 권력이 무력함을 확실히 실감하였다. 그들은 어느 일정한 장소에 이르자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두고 가버렸다.
그곳엔 아무 것도 아무도 없는 어스륵한 곳으로서 시궁창 같은 늪이 옆에 있었을 뿐이었다. 여기가 어딘가. 사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사람 모습은 물론 인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아무리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살펴보아도 늪 이외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여기서 나갈 수 없었다. 조금만 나가면 늪 속으로 빨려들 것 같은 무시무시한 곳이었다. 배가 고프고 한 때는 춥고 한 때는 몹시 더웠다. 그리고 때때로 칠흑 같은 흑암이 몰려오기도 하였다. 한없는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마음의 소리가 있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여기가 어딘가. 영혼불멸이라는 영혼이 와서 사는 곳이다. 수많은 날을 고통과 외로움과 불안 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어느 날 나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예수님이 보내신 분이었다. 그분의 권유에 따라 나는 참으로 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그것이 통일원리요 통일사상이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강사들의 강의에 의하면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구세주로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을 밝히시고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했다.
나는 이곳 천상에서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먼 거리에서 이루 표현할 수 없는 혹독한 생활을 하였다. 이곳에 와서 보니 사랑과 존경과 신뢰와 진실과 성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리고 모든 종단들이 한결같이 한 형제자매가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공산당원 여러분! 나를 따르라는 구호는 하나님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한 것이었다. 이곳에서 알고 보니 지독한 범죄자가 되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밝히신 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님이란 칭호를 받으신 인류의 어버이이시다. 이제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을 따르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야 하오. 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하였소.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로 계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역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이곳 천상에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살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모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며 간절한 호소입니다. 이제 어두운 늪 속에서 해방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 것입니다.
덩사오핑 --2002. 4. 21--
15) 마렌코프 게르지(Malenkov, Georgii) 1902-1988, 스탈린의 측근에서 숙청에 가담, 스탈린의 후계자, 흐르시쵸프와 대립하다가 실각
--인간이 천도를 거역하고 살 수 있는가--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다. 그러나 나 마렌코프는 하나님을 직접 본적은 없다. 내가 이곳에 와보니 하나님은 계셨고 영혼이 사는 이곳 천상세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스탈린의 삶을 보았다. 그러기에 잘못 살면 벌을 받는다는 기본원칙을 알았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법도, 즉 천도였다. 나는 처음으로 통일원리를 무하마드로부터 듣고 그 후 통일원리 세미나를 통해서 그것을 듣게 되었다. 나는 입을 지니고 있지만 할 말이 없다.
공산당원 여러분! 이곳은 천상세계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지금까지 잘못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실존한다.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의한 인간관을 가지고 여러분이 지상에서 살다가 이곳에 오면 지옥생활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살아가는 길은 하나님주의 뿐입니다. 나 마렌코프가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큰 어른이요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그 스승의 지도를 받으면 이곳 영계의 삶을 알게 됩니다. 그분의 지도 받으소서. 간절히 부탁합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지상에서 잘못 살아온 과거를 용서해 주시고 공산주의 국가를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마렌코프 게르지 --200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