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외 4명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공산권)

철장왕 | 20180904085619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독일 라인지방의 트리에르에서 유대교 가정에 서 출생, 마르크시즘 정초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존재한다--



마르크스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은 만 인류의 부모이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 하였다. 나 마르크스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보다 나를 믿으라고 자신 있게 외쳤다. 지금부터 나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자 한다. 나는 이상헌 선생을 이곳 천상세계에서 처음으로 만나 사상적 측면에서 몇 차례 대화를 하면서 참으로 신기한 내용을 듣고 크게 매료되었다. 
이상헌 선생의 하나님주의 강의를 차근히 들을 때 나는 나의 사상적 패러다임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함을 실감하였다. 한편으로 나는 자존심이 무척 상했다. 나는 하나님주의를 들을 때 꿈속에 있는 줄 알았는데 분명히 꿈은 아님을 알았다. 그 때 한줄기 빛이 나의 가슴에 총알처럼 뜨겁게 들어왔다. 나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한바퀴 선회한 후 비참한 현장을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곳은 소위 지옥인 것 같다. “여기를 보라. 불쌍한 하나님의 자식들이 이곳에서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는가. 구출하라, 그리고 너는 책임져라. 하나님은 전 인류의 부모이니라”라는 음성이 들려 왔다.
나는 비에 흠뻑 젖은 사람처럼 전신에는 땀방울로 뒤범벅이 되었다. 너무도 비참한 현장을 보았다. 나는 가슴이 메이고 아파서 견딜 수 없어서 이상헌 선생에게 이러한 순간적 체험을 털어놓았다. 이상헌 선생은 “그것은 선생의 몫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라고만 했다. 내가 하나님의 한줄기의 빛을 체험한 이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을 느꼈다. 이상헌 선생은 나에게 새로운 사상적 측면을 인도해 주었다. 
천상천하의 사상가들이여! 나 마르크스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였습니다. 너무도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마르크스는 분명히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십니다. 이것을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셨습니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온 인류에게 구제의 길을 열어준 천리원칙이니 여러분은 이것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나 마르크스는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천명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난날의 잘못을 사죄드리며 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마르크스 --2002. 4. 18--


2) 엥겔스(F. Engels) 1820-1895, 마르크스의 필생의 동지, 마르크시즘을 정립
--통일원리가 나 엥겔스를 살렸다--


천지조화를 바라보고 인간의 생리구조와 모습을 보고도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살아왔던 무지한 지난날을 이곳 천상세계에서 바라볼 때 나 엥겔스는 할말이 조금도 없다. 그러나 나의 경우가 지상과 천상의 여러 사람들에게 일종의 교훈이 되기를 바라면서 간략하게 통일원리 교육의 소감을 말하고자 한다. 나는 솔직하고 진실하게 인류가 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아닌 어떤 신도 믿지 마라. 
나는 자존심이 무척 강한 사람으로서 지상생활에서 신을 무시했다. 나는 지상에서 지낼 때 현실적인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신을 찾는 사람은 지극히 나약한 존재로 여겼다. 지상 삶은 순간적 삶이며 한치의 앞날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삶이었는데 그걸 나는 모르고 지상생활을 보냈다.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영혼의 존재까지 부정한 나 자신이 천상으로 왔을 때 참으로 비참했다. 이곳 천상의 생활은 지상 삶의 연속이라는 사실 자체를 이곳에서 생활하면서도 의심하였다. 나의 비통한 심정을 여기에 일부라도 토로할 수 있겠는가. 신과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 나 엥겔스가 지금 이곳에서 살아있다는 것을 이제 나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다. 
지상인들이여! 지금부터 엥겔스의 고백을 들어 보라. 처음 천상의 삶에 대해서 아무리 고민할지라도 풀리지 않는 점이 너무도 많았다. 그런데 마르크스와 함께 통일사상과 통일원리를 접한 후 그 동안 고민하던 것이 풀리기 시작하였다. 나의 고민거리가 풀리는 순간부터 ‘나는 죄인’이란 고통이 나에게 엄습하였다. 이상헌 선생은 나를 살렸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도 있었다. 통일사상 강의를 들을 때 나는 자살하고 싶을 만큼 괴로웠다. 통일사상은 신의 실존에 대하여 잔인할 만큼 명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때 나 엥겔스에겐 이상한 두려움과 공포가 몰려와 어찌할 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거인이 나타났다. 왠지 무섭고 떨려서 쳐다볼 수 없었다. 거인은 나에게 조용히 아주 조용히 “고개를 들고 나를 보라”고 하더니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고 뚜벅뚜벅 걸어갔다. 엥겔스는 그를 따라 갔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너무도 이상하여 자세히 쳐다보니 그는 큰 사진 앞에 우뚝 서서 “나를 따라라. 그 길은 너 엥겔스가 분명히 가야할 길이요 해결해야 할 길이다”라고 아주 조용히 타이르셨다. 그렇지만 엥겔스는 공포에 휩싸여 견딜 수가 없었다. 나는 이상헌 선생께 저분은 누군가고 물어봤다. 이 선생은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이시며 그분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다”라고 하시며 모든 사연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엥겔스는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다. 어찌하면 좋을까. 고민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상헌 선생은 엥겔스에게 용기를 주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부모이시니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이시니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 이제 마음의 인도를 따라 가면 됩니다. 참부모님과 하나님도 용서와 사랑으로 자녀를 구하고자 인도하십니다”라고 나의 마음을 달래주며 용기를 주었다. 
지상인들이여! 특별히 신은 없다고 고집하는 사상가들은 정신을 똑바로 가다듬어 천지만물을 바라보시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심을 엥겔스는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내세는 존재합니다. 지상의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붙드소서. 여러분이 엥겔스처럼 비참한 경지에서 고민하지 않으려면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공부하시고 지상에 계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시오. 이것이 엥겔스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나를 따라야”산다는 문선명 선생님의 계시를 엥겔스는 체험했습니다. 지상인들이여! 그대들은 하나님을 잘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시오. 이것이 엥겔스의 사명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부탁합니다. 하나님을 찾으시오.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이십니다. 

엥겔스 --2002. 4. 18--


3) 레닌(Uladimir Ilich Ulyanov) 1870-1924, 소련의 볼세비키 혁명의 주도자, 1917 년 10월 혁명을 주도, 인민 위원회의장으로 추대 받음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 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 존재한다고 주장한 나 레닌을 여러분은 맹인이라고 규정하여도 좋을 것이다. 나의 유일한 소망은 지상에 남아있는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이 하루 속히 하나님주의로 변화 받는 것이다. 내가 이곳 천상에 왔을 때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비로소 나의 죽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것은 천상과 지상의 삶의 구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 이곳의 삶은 여기를 가도 저기를 가도 지상의 삶과 구별할 수 없었다. 육체가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고 믿었던 나 레닌은 이곳의 모든 것이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나는 영혼의 영원성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이곳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였지만 나는 그런 체험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후회하고 한탄하게 되었다. 수많은 갈등의 늪에 빠진 채 나는 지금 이곳에서 걸인의 심경으로 지내고 있다. 공산국가는 망할 수밖에 없었다. 지상에서 어느 누가 반드시 공산주의를 멸할 것이다라고 이미 생각하였다. 나는 이곳에서 정말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상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이상헌 선생으로부터 통일사상과 통일원리의 우주관 세계관 그리고 미래상을 접하게 되었다. 수많은 날들을 혼란 속에 살아온 나는 그것을 알게되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하나님 앞에 대역적으로서 나의 처참한 모습을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지상생활에서 나의 이기심과 무지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그러나 무지에서 오는 고통을 당할 때보다 진리를 깨달은 지금의 심정이 오히려 편하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부모 앞에 창칼을 들고 부모가 없다고 외치며 부모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한 공산주의 혁명의 최초 선동 분자가 되었다. 지상의 공산주의자들은 나 레닌의 애절한 체험을 똑똑히 기억하셔야 하오. 
이상헌 선생은 문선명 선생님이 밝혀내신 통일원리를 듣고 자신의 직업인 내과의사의 자리를 버릴 수밖에 없었고 자신의 모든 인생문제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나는 이상헌 선생에게 단독으로 통일원리 강의를 많이 들었으며 그분과 상담도 적지 않게 하였다. 어느 날 나는 통일원리 강의를 듣고 견딜 수 없는 심적 아픔을 느꼈다. 그런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이리저리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노파가 내 앞에서 쓰러졌다. 그 노파는 자신의 가슴에 꽂힌 칼을 붙잡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나는 ‘이제라도 좋은 일을 해보자’고 하며 노파를 부축하고 칼을 뽑으려고 할 때 무서운 음성이 내 귓전을 맹렬히 내리쳤다. “나, 여호와는 아직 살아 있다. 너는 여호아의 자녀이다”라고 외마디를 남기고 노파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내 귀는 멍멍해 있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고하노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다. 그리고 여호와는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공산주의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공산주의의 이상은 통일사상과 접목이 되어야 실현된다. 중요한 것은 내 부모를 섬기지 못하는 불효자가 되지 마라는 것이다. 육신의 부모도 잘 섬겨야 복이 있거늘 하물며 천지부모인 하나님을 섬길 줄 모르는 인간에게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그런 인간은 잔인하게 망하고 말 것이다. 나의 이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천지만물의 조화를 가만히 보라. 천지만물을 지은이가 하나님이신데 우리 인간이 그분께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였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 받은 우리 인간임을 명심하라. 나는 이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의 위상을 지킬 것이다. 공산주의 국가는 망한다. 그리고 간절한 부탁이 있다. 공산주의 국가가 살아남는 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 것뿐이다. 그리고 통일원리를 자세히 공부하시오. 문선명 선생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깊이 연구하시오. 그렇게만 하면, 자유진영의 어느 사상가, 정치가보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열심히 모시는 것이 될 것이오. 참되게 사는 길은 이 길밖에 없소. 여러분들이 그렇게 할 때 나는 수많은 고민과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오. 이것은 간절한 부탁이오. 공산주의 국가는 하루 빨리 모든 것을 정리하시오. 나는 하나님을 만났소. 영혼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어 있소. 이것은 천상에서 나 레닌의 피멍이 맺힌 마지막의 하소연이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셨습니다” 
레 닌 --2002. 4. 19-- 


4) 스탈린 (J.V. Stalin) 1879-1953, 레닌의 후계자로 소련 공산주의사회 구축 
--하나님을 알고 믿고 모셔야 한다--


인간의 생명은 유일 존재였고 육신 가지고 지상에서 살아가는 기간도 두 번 다시없는 유일한 기간이었다. 나 스탈린은 독재자요 미치광이였다. 지상에서 나의 생애는 없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이것이 진솔한 외마디 표현이다. 나는 통일사상과 통일원리 강의를 여러 차례 들었지만 나의 죄를 탕감할 길은 여전히 없는 것 같다. 통일원리가 나를 무척 괴롭히고 있다. 그렇다고 통일원리를 부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다만 나 자신의 구제의 길이 없기 때문에 무척 괴롭고 슬픈 것이다. 
그러나 또다시 지상인에게 영계의 실상을 전달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이곳 영계의 나의 삶과 실상을 지상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에게 호소하면서 전달한다. 공산주의 국가의 여러 동지들이여, 나는 스탈린이다. 여러분은 확실히 잘못 살았소. 여러분이 가는 길은 길이 아니니 빨리 돌아와야 하오. 우리 공산주의자의 삶이 그토록 용감하게 자신만만하게 살아 왔는데 왜 죽음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가. 인간은 육신의 삶과 영혼의 삶으로 2중 구조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육신은 죽게 되고 영혼은 영원한 세계에서 살게 되어 있다. 
여러 동지들이여, 영혼의 삶은 지상에서의 여러분 자신의 삶의 기준에 따라 여러분의 처소가 정해진다. 우리들은 잘못 살았소. 우리들의 가장 큰 잘못은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했던 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의 근원과 앞날을 전혀 모르고 사는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누구보다도 목청 높여 부정하고 살고 있지 않는가. 지상에서 나의 그러한 삶이 이곳에서 이토록 괴롭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고통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소. 
우리들이 그토록 부정했던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부모님이었다. 하나님은 어느 종교적 신앙의 차원에서 흔히 부르는 존재가 아니라 전 인류의 부모님이었다. 그러니 우리들은 그 동안 얼마나 미치광이 노릇을 하였는가. 여러 동지들이여, 나는 스탈린이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변 국가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과 크리스마스 경축 잔치를 보았을 것이다. 여러 동지들은 그들에게 나약한 근성을 가진 사람이라 비웃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나약하다고 비웃었던 그들은 천상세계에서 나름대로 지내고 있다. 적어도 그들은 지옥으로 가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리가 그들을 비웃었을 때 그들은 우리들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사랑했고 하나님도 우리들을 애처롭게 바라 보셨다. 이곳에서 우리들은 지옥의 가장 밑창에서 지내고 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소. 이곳의 우리들은 서로 서로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의 물질로 취급하면서 살고 있다. 
나 스탈린은 마음의 고통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하겠소. 여러 동지들, 천상세계의 영혼의 삶의 처소는 권력과 명예와 황금으로 정할 수 없다. 여러 동지들의 참다운 삶의 가치 기준에 따라 여러분의 처소가 정해진다. 첫째 하나님을 알고 믿고 모셔야 한다. 둘째, 우리의 삶을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이곳의 나의 삶의 처소에서 이상헌 선생은 나에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시니 모든 것을 용서하신다고 수없이 위로하셨지만 나 자신의 고통에서 해방되지 않으니 그것이 가장 괴롭다. 이제 여러 동지들은 지상에서 수고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뜻을 100% 받아들이며, 여러분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큰 예배당을 만들어 그곳에 하나님을 모셔놓고 예배를 올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모습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지만 그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공산주의 국가를 살리시기 위하여 생사의 갈림길에 고투사투 하신다. 그 어른의 사상은 우리 인류, 특히 공산국가의 구세주이시니 그분의 평화사상을 즉각 받아들여야 한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모셔야 공산국가가 살아남을 것이다. 
여러 동지들이여, 나 스탈린을 구하여 주소서. 해방시켜 주소서. 여러 동지들의 삶이 하나님주의로 바뀌어 질 때 천상에서 내가 해방될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다. 그리고 천상의 삶도 영원히 존재한다. 나의 마음이 지옥에서 해방되고 싶다. 지난날 하나님을 부정한 독재자, 나 스탈린이 지상의 모든 공산주의 국가에 전심으로 호소한다. 하나님을 믿고 찾으시오. 스탈린이 천상에서 호소합니다. 

스탈린 --2002. 4. 19-- 


5) 트로츠키(L. Trotsky) 1879-1940, 레닌의 후계자, 스탈린과 후계자 쟁탈전에서 밀림, 그 후 망명생활을 하다가 멕시코에서 스탈린의 자객에게 암살
--무신론적 유물론을 송두리째 불살라 버리고 싶다--


밝혀내신 진리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듣기 전부터 나 트로츠키는 그 동안 대단히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천상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지상의 삶에 대해서 무척 후회하였다. 인간이 죽으면 아무 것도 없다면 인간과 동물이 다른 점이 있을 수 있는가. 
나의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라 소와 돼지와 같은 삶이었다. 나 자신을 동물에 비교한 심정을 여러분이 이해하기 바란다. 동물에겐 자의식(自意識)이 없으니 얼마나 편하겠는가. 나는 하나님을 몰랐다.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나 영혼에 대해서 고민하거나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나의 영혼이 이곳에서 엄연히 살고 있으니 이것에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지상생활에서 무신론을 표방하고 나선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의 앞잡이가 되었던 나의 죄과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방안을 찾기 어렵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에 의존하지 않을지라도 나는 영혼의 삶을 생각해 볼 때 지난날 무신론적 유물론을 송두리째 불살라 버리고 흔적도 남기고 싶지 않다. 나는 지상생활을 뼈저리게 처절하게 참회하고 있다. 차라리 아무 생각 없는 동물이 부러울 때가 너무도 많았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지상에서 무지하여 잘못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이셨는데 이처럼 극심한 불효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지요.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어버이여, 우리 공산주의 국가를 구해주소서!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주의로 철저하게 교육시켜 주소서. 잘못 살아온 지난 세월의 탕감은 철저히 받겠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셨고 우리 인류의 부모이심을 철저히 믿습니다. 

트로츠키 --200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