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신예(神叡) 일본 나라시대 승려, 당나라 출신 법상의 선배이며 원흥사 학통의 선조
--부모가 자녀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불교경전 속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나 신예는 하나님의 존재나 하나님의 가치에 있어서 근본 이치는 이러 이러하다는 부분을 한번도 읽은 적이 없다. 만약 불교경전에 하나님에 대한 의문이라도 기록된 부분이 있었다면 나의 모습이 지금의 상태보다 훨씬 달라졌을 것이다.
검정 안경을 끼면 세상은 한결같이 검정색으로 보일 것이고 갈색 렌즈 안경을 끼면 세상은 갈색으로만 보이듯이, 나 신예에 있어서는 미래를 볼 수 없는 마음의 안경만을 끼고 살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눈 뜬 맹인이었다. 새 진리에 의하여 눈을 뜨고 마음을 열어보니 모두가 아름답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천지만물의 조화로움을 바꿔 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지구와 태양은 질서정연하게 운행한다. 저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그들이 자신의 궤도를 이탈하여 서로 부딪치고 파탄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운행되고 있다. 이 우주는 어느 누가 교통정리를 하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어찌 천지만물을 바라보고 우리의 오관의 기능과 역할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실존에 관심을 가지지 못했을까? 어차피 정해진 길로 가야함은 당연하지만 하나님의 문제만이라도 인정하고 수행생활을 하였다면 이다지도 허탈하진 않으리라. 지금 불교인들이 나 신예의 가는 길을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여러분은 나를 미쳤다고 인정할 것입니까? 저와 같이 더 이상 마음 아파하지 말고 우리 불자의 길은 전환되어야 합니다.
여러 불자들이여, 지난 세월의 미련에서 훌훌 벗어버리고 던져버리고 모두 손에 손을 잡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부모가 자식이 돌아오길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통일원리를 인류의 경전으로 내놓으신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우리 같이 갑시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정했어요.
신 예 --2002. 3. 9 --
102) 행기(行基) 일본 동대사 권진승, 천평 17년에 대승정이 됨
--부모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일 것이다--
명예, 권세, 재산 등은 육신을 가지고 지상에서 살 때 순간적 행복을 가져다줄지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불자들은 속세의 부귀영화를 모두 버리고 영생복락의 세계를 소망하며 어려운 고행의 길을 선택한다. 여기에 그러한 불자의 수행생활에서 승리한 불자들이 함께 모였다.
통일원리는 어떤 다른 것과 비교하거나 비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십 년 동안 우리 모두는 뼈를 깎는 아픔을 극복하고 승리한 불자들이다. 이제 가던 길을 돌이키기에 기막힌 사연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는가? 지상에서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천도라고 했거늘, 하늘 부모가 너희들은 가는 길을 멈추고 돌아 오라, 더 멀리가면 돌아오는 길이 멀어진다고 타이르고 계시지 않는가.
우리의 길에 큰 가르침이 있다하더라도 부모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일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들은 지금까지 육체만을 혹사시키지 않았던가? 여러 불자들은 그렇게 하여 무엇을 얻었는가? 통일원리보다 더 위대한 경전을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자가 있다면 여기를 떠나라. 그러나 나 행기는 확신한다. 이제, 그만 모든 것을 정리하라. 우리 불자들의 생활습관, 사고방식을 완전히 접어버리자. 혼자서 괭이를 메고 호미를 들고 삽질해 보았자 전체 앞에 이렇다 할 결실이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하나님의 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이 원하시는 길에서 우리 모두는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도록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행 기 --2002. 3. 9 --
103) 양승(良升) 일본 화엄종 승정
--불교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죽음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천상에 가서 영원히 잘 살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뭐냐? 한치의 앞날도 내다 볼 수 없으면서도 인간은 누구나 그런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불자들은 그 소망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있다. 그들은 여하한 엄동설한일지라도 냉수 목욕하며 추위를 극복하고 어떤 불볕 더위도 이겨내며 어떤 육체적 고통도 인내하며 그 소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도한다. 그러나 불자들은 하나님을 몰랐다. 인간 배후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불자들은 몰랐던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 사실을 찾아내셨다. 이것은 그냥 왔다 가는 인간들에겐 해당되지 않겠지만 참다운 삶을 찾기 위하여 씨름한 사람들에겐 대단히 놀랄만한 것이다. 인생 근본의 보자기가 꽁꽁 묶여있는데 어찌 개인적 정성과 기도로 그것을 풀 수 있겠는가? 더 더구나 불교인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는데 누가 하나님 사연의 보자기를 풀 수 있겠는가?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이시며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시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수리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통일원리는 전 인류의 구세서이며 영원한 경전임을 믿습니다. 지난날을 되새김질하는 저 양승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강사님들의 인도와 지시를 받아가며 생활하겠습니다.
양 승 --2002. 3. 9--
104) 도선(道璿) 일본 율종의 율사
-- 세계평화의 구현에 한 몫을 하자--
지금까지 나 도선의 생애가 평탄하지 않았는데 이제 또 다시 갈등하고 몸부림쳐야 하는 안타까움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 진리를 발견했다면 무조건 그것을 감사하고 순종하는 것은 수행자가 갖춰야 할 미덕일 것이다. 그것이 인격자의 모습일 것이다. 통일원리에는 전혀 비판의 여지가 없다.
이러한 진리와 경전이 좀더 일찍이 나타났더라면 우리 불자들은 반만 노력해도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갈래갈래 흩어지고 찢어지고 이리저리 헤메는 고행을 반복하면서 세속적 욕망과 수없이 갈등하였다. 그러나 나는 세속적 삶 자체는 너무도 허무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세속인들은 통일원리를 듣고 나 도선처럼 이토록 괴로워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하나님! 참부모님! 저가 선택한 길이 하나님 마음을 적지 않게 불편하게 해드렸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저에게 가장 적합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통일원리는 우리 불자들은 물론 모든 인류가 따라야 할 새 진리이다. 우리 불자들이 염원하는 극락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동산으로서 전 인류가 함께 살아야 할 천국이다.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이니 우리 불자들도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계평화의 구현에 한 몫을 하십시다.
도 선 --2002. 3. 9--
105) 감진(鑑眞) 일본의 승려, 율종의 수계전율에 힘씀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이바지 할 것이다--
나라에 임금이 있고 회사에 사장이 있고 가정에 가장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나 감진은 항상 관심을 두었던 것이 있었다. 세계 각국 어느 나라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모습은 동일하다. 지역적이나 피부색으로 흑인, 백인, 황인종으로 분류하지만 그 모습은 한결같이 동일하다. 그래서 인체에 병이나 환자가 발생할 때 인체의 구조가 동일하므로 의사는 인종에 관계없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인간에겐 주인이 없는가? 인간의 주인이 없으니 여러 잡다한 종교와 사상이 출현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거대한 짐승이나 큰 바다나 큰 바윗돌에게 절을 하며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 달라고 간구하는 무신론적 사람들도 출현하였을 것이다.
도대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간은 인간 모습의 공통성과 신에 의존하려는 공통성을 엄연히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인간의 주인이 없는가? 나는 이것이 무척 궁금하였지만 그 의문을 풀지 못했다.
그러나, 통일원리가 그것을 명백하게 밝혀 주었다. 이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인간의 주인이며 부모이셨다. 그런데 왜 우리들을 수천 년 동안 이렇게 우리의 부모를 방치하였던가. 인류역사에 수많은 종교 전쟁과 갈등, 인류의 분열과 투쟁 마찰 대립 등이 나타난 것은 인간과 인간의 상호 관계를 교통 정리하는 주인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정, 인간 조상의 잘못된 출발, 원죄에 의한 죄악역사, 인간과 하나님의 슬픔의 역사 등이 밝혀지면서 인류의 주인이 누구인가가 밝혀졌다. 인류역사의 배후에 숨겨진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을 문선명 선생님이 캐내셨다. 하나님의 한, 인류의 한을 해결하신 것이다. 인류는 이제부터 새롭게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깊게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 진 --2002. 3.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