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백파(白坡) 조선시대 승려
--인간 행복의 근원지가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 백파는 지상에서나 천상에서 불자로서 일생을 보냈다. 지난 세월을 회고하여 보았지만 아무 것도 남아진 게 없다. 나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도 따뜻한 가정도 없다. 통일원리를 접하고 보니 나 백파는 불자의 인생에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듯하다. 이제 나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역할을 하고 싶다. 그리고 원죄를 청산하고 거듭나는 행사를 거쳐 영생복락의 극락세계에 가고 싶다.
지금까지 나는 인간 행복의 근원지가 다름 아닌 가정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인간이 부부가 되어 자녀를 낳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가정의 모델이 없다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결코 실현될 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내가 걸어온 길보다 더 바른 길을 찾았으니 나는 그 길을 망설이지 않고 갈 것이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걸어갈 길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통일원리는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진리요 인류의 경전임을 내 나름대로 검증하였다. 잠시라도 지체할 수 없다.
우리 불자에 있어서 하나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을 모신다는 것은 다소 생소하고 어색한 것은 사실이다. 과연, 우리 불자에게도 광명의 길이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은 인류가 한결같이 하나되는 것이다. 종교적 장벽을 헐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본연의 뜻임을 알았기에 나는 다시 원리인으로서 출발할 것이다.
백 파 --2002. 3. 7--
97) 지눌(知訥) 고려 중기 보조국사
--전심전력을 다하여 통일원리를 따를 것이다--
나라에 국법이 있고 가정에 가법이 있고 어떠한 기관에 규범이 있는 것처럼, 인간 사회에도 기본 원칙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은 인생의 기본 원칙을 모른 채 살아왔을 것이다. 인간인 한, 먹고 자고 입는 것, 그리고 생리적 현상을 따라 자녀를 번식하는 것은 살아가는데 결코 거부할 수 없는 필수적 요건이다. 이러한 필수적 조건이 전제되어야 기본 원칙이 세워진다.
전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은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인간이 살아야 할 기본 원칙이 없을 리 있겠는가. 자연 만물은 계절을 따라 조화롭게 변화하고 있다. 어느 누가 간섭하지 않아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과정을 역순한 적이 없으며, 하늘에서 지구와 달 해와 별들이 자신의 궤도를 이탈한 적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그런데 인간만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았다.
나 지눌은 하나님을 생각해 본 후 불자가 되었다. 아무리 생각하고 정성 드려도 하나님에 대하여 알 길이 없었기에 인생 길은 자기 스스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더니 이제 인생의 기본법칙, 인간의 규범을 깨닫게 되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인생의 근본적 문제인 하나님에 대한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대 맥락을 세우게 되었다.
문선명 선생님에게 인류는 감사와 영광을 바쳐야 할 것이다. 그분이 참부모님이 아니라도 좋을 것이다. 그런데 그분은 인류의 참부모님이시니 우리는 그분을 모시고 지도를 받으면 만사형통이다. 나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 길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갈 것이다.
지 눌 --2002. 3. 8--
98) 경봉(鏡奉) 조계종 종정
--통일원리는 불자의 최후의 경전이다 --
나 경봉은 지금까지 천상이나 지상에서 혼신을 다하여 불자의 길을 변함 없이 걸었다. 그것은 인생의 참다운 가치와 본연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찾아내지 못한 채 오늘에 이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통일원리의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찾게 된 것이다. 그것은 인간 혼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었다. 불자들의 문제는 고행 길에 있었다.그것이 잘못되었다. 인간에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스스로 고행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것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였다. 이처럼 엄청난 사실 앞에 나는 회개하고 반성한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열심히 연구하고자 한다.
불자들이여,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우리 불자들에게 최후로 주신 경전이다. 하나님은 우리 불자의 수고를 받아주셨기에 새 진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역사에 수많은 경전이 출현하였지만 인간이 살아야 하는 기본 원칙과 인간 조상의 타락과 역사 등의 천비를 밝혀낸 경전이 있었던가?
나는 지금 너무도 감격과 감탄하며 흥분에 들 떠 있다. 우리의 기본 생각을 바꾸기만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께서는 우리들에게 크게 배려해 주시고 받아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저 경봉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알지 못하여 불효했던 불교인을 용서 해주시고 받아주소서!
경 봉 --2002. 3. 8--
* 석가의 메시지
불교인 120명단을 모두 찾을 수가 없었다. 그분들의 명단을 찾았다 하더라도 속세에서 나오지 않겠다는 그들의 고집은 만류할 수 없어서 지상인에게 다른 명단을 달라고 부탁했다. 참부모님(문선명 선생님)의 특별 부탁인데 불교인만 120명이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 나는 무척 염려스러웠다.
-- 2002. 2. 24 --
99) 도자(道慈) 일본 나라시대(8세기) 승려, 삼론의 대표
--불교인들의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천운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나 도자는 불교사상이 최고 사상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 스스로 인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어느 것에 의지하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불완전한 자신을 채우기 위해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 의존하며 자신의 소원을 해결하려고 한다. 나는 인간의 그 모습이 아주 무지하고 미천하게 보였던 것이다. 그것을 스스로 해결해 보자. 이것이 내가 불교사상을 받아들였던 동기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이 해결해주는 것보다 내가 노력하면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그것이 참으로 무지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었다.
나는 통일원리의 강의를 듣는 첫 순간부터 통일원리는 예사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커다란 프랭카드에 큰 글자로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명단은 지상에서 찾고자 하는 명단입니다. 이분들은 즉시 원리강의 장소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이것이 말이 됩니까? 지상에서 찾는 명단이란 누가 누구로부터 명단을 받았다는 것인지 지상과 영계를 오고가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나는 너무도 의아하고 궁금해서 여기에 참석하게 되었다. 여기 명단에 기록된 분들은 참석하려고 붐비고 있으며, 관계없는 분들은 여기가 무얼하는 곳인가 궁금하여 모여들어서 대단히 복잡하다. 그런데 이젠 종단별로 모이게 되니 좀 정리가 된 것 같다.
나는 여기서 인생관이 새롭게 바뀌었다. 지금까지 잡다한 종교들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았다. 이젠 모든 종교의 장벽, 인종의 장벽, 문화의 차이 등은 통일원리에 의해서 제거될 것 같다. 이제 통일사상을 중심하고 문화와 사상이 정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근본 뜻에 관해서 통일원리보다 더 세밀하고 조직적으로 해명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통일원리를 밝히시기까지 수고하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신 분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우리 불교인들의 정성과 고행이 헛되지 않았기에 우리에게 이러한 기회와 천운의 복이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불교인 모두는 한 스승의 지도를 받아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도 자 --2002. 3. 9--
100) 지광(智光) 일본 나라시대 승려, 예광과 함께 이족신(二足神)이라 칭함
--이제 자녀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불러 봅니다--
지금까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답게 사는 길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살았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지광도 이러한 생각에 젖어 살다가 인간의 참모습이 무엇인지 찾아보려는 것이 동기가 되어 불자의 길을 택하여 지금까지 걸어왔다. 나는 지상에서 살아온 것처럼 천상에서도 그러한 길을 변함없이 그대로 계속하고 있다. 수많은 고행을 거듭하여도 인생의 참모습은 찾지 못하였고 수행의 실적도 뚜렷하게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 통일원리를 만났다. 이제야 비로소 인간의 본연의 생활양상을 분명하게 깨달았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가서 나의 마지막 봇짐을 풀어놔야 하나. 나 지광은 나의 마지막 정착지를 찾았다. 너무도 감사하고 황송한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요 참스승으로 현현하셨다. 그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제, 인류의 참지도자가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우리 불자가 무얼 주저한 것인가. 나 지광은 감사하고 감사하며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그리고 옛날 나는 “하나님”하고 불러본 적이 있지만 당시 그렇게 부른 것은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궁금증에서 부른 것이며, 지금 “하나님” 하고 부르는 것은 자녀의 이름으로 부른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이젠 용감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 광 --2002. 3.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