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경흥(憬興) 신라 문무왕 때 승려
--이 길은 우리가 결코 주저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나 경흥은 세속적인 습성 습관에 무척 어색하고 서툴다. 지상이나 천상에서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그러나 이제 나는 하나님을 알았다. 통일원리을 통해서 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보니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감지하게 되었다. 지난날 그릇된 생각을 하고 살았던 것이 너무도 가슴 아프다.
내가 살고 있는 모든 환경을 누가 창조한 것인 줄도 모르고 살았으며 자연섭리에 혜택을 입고 살면서도 창조의 주인에 대하여 알려고도 관심도 가지지 못했던 것이다. 이러한 생애가 죄 중에 가장 큰 죄인 것 같다. 산천계곡과 산천초목은 한결같이 나를 위로하는 벗이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지으셨는데 그 관계가 인류역사의 출발부터 깨어져 나갔던 것이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동시성 시대를 반복하시면서 자녀를 찾아 나오셨다. 이제,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 타락, 복귀 등을 밝히셨다. 특히, 인생의 방향과 인간의 내세까지 아주 명백하고 신빙성 있게 밝히셨다. 인생문제를 이처럼 조직적으로 밝혀놓은 경전이 역사상 어디에 있었던가. 통일원리는 어떤 위인도 철인도 밝히지 못한 인생의 근본문제를 가르쳐주고 있다. 인간이 가야할 길은 당연히 이길 뿐이다. 불교인들에겐 나름대로 곡절과 사정이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길은 우리가 결코 주저할 수 있는 길이 아니다.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진리이다. 나는 이러한 진리를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린다.
경 흥 --2002. 3. 6--
92) 규기(竅基) 중국 승려, 법상종의 시조
--어느 누가 박해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나 규기는 원대한 뜻을 품고 불자의 길에 들어섰다. 그 길을 결코 굽힐 수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통일원리는 나의 신념에 대 혼란을 야기시켰다.통일원리는 나를 인정사정 없이 마구 두드렸다. 말씀의 몽둥이로 내려치는 것이다. ‘내가 세운 뜻’은 누구로 말미암은 것인가. 그 뜻의 정체가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 ‘그 길을 굽힐 수 없다’고 한 것은 대단한 자만인 것 같다. 어디서 나를 계속 꾸짖고 있는 것 같다.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내 뜻을 비교해 보니 내 뜻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나의 자만심이 나를 무척 괴롭힌다. 하나님에 관한 것을 거의 몰랐고, 역사의 방향을 어찌 알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도 숨겨오신 역사의 비밀을 어찌 내가 짐작할 수 있었겠는가. 너무나 엄청나고 너무 방대하여 나의 마음의 그릇에 담겨질 것인지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이제 인생의 근본을 알았으니 아무리 박해할지라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를 것이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를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규 기 --2002. 3. 6--
93) 담징(曇徵) 고구려 때의 승려, 화가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 해 볼 것이다--
나 담징은 하나님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도 뵈온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볼 수 없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그려 볼 것이다. 눈을 감거나 떠도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을 화폭에 형상화 해 볼 것이다. 그리하여 그 그림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바치고 싶다. 이것이 통일원리 교육의 소감이다.
그토록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 수천 년 동안을 버리지 않고 동시성 섭리를 경륜하시면서 창조본연의 인간 모습을 찾아오신 하나님, 기쁨과 슬픔과 고통을 한없이 겪어오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너무도 뼈저리게 느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참아 주셨으며 기다려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나 담징을 무척 사랑하셨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아름다운 영감과 영안을 주셨기에 그것을 화폭에 담을 수 있었다.
나의 모든 소질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체가 없으시기에 하나님의 형상인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지상에 현현케 하신 것이다. 나는 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오색찬란한 아름다운 광채가 꺼졌다가 피어나고, 구름 속에서 나타나서 사라지고 환하게 나타났다가 희미하게 사라지는 그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아름다운 찬란한 빛 속에서 한줄기 폭포수 같은 빗줄기가 주룩주룩 내려 하나로 엉겼다가 아련히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다. 아마 그것은 하나님의 슬픔일 것이다. 그 후 휘황찬란한 광채는 사라졌다.
참부모님이 이곳 천상에 오실 때까지 대작을 준비하여 부모님께 바치겠나이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은 내 부모이지만, 슬픔의 하나님이요, 한의 하나님인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런 경험을 토대로 하여 여러 불자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고 싶다.
담 징 --2002. 3. 7--
94) 대현(大賢) 신라 경덕왕 때 승려
--서로 어울려 살 때 상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승려의 생활이 얼마나 반역행위였는가 하는 사실을 나는 깨닫고 죽도록 괴로워했다. 천상이나 지상에서 나 대현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었지만 이렇다 할 실적도 없이 오직 나 자신을 위하여 살아 온 것이다.
외길의 생활에서는 애정도 아픔도 제대로 체휼하지 못한다. 서로 어울려 살 때 상대의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면서 서로 모난 부분이 깎아져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전인적 모습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불자들은 자식과 아내를 거느려 보지 못했으니 자식에 대한 애착과 애정, 아내에 대한 사랑과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없다.
통일원리의 가르침으로 볼 때 나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로 느껴졌다. 더불어 살았더라면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상대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도록 지음 받은 존재이다. 통일원리는 새로운 역사관 인생관 세계관을 정립하게 한다. 이제 우리 인류에게 더 이상의 진리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이 누구인지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자들은 대단히 괴로운 심정에 처해 있을 것이다. 불자들은 이보다 더 큰 경전은 접해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불자들은 지금 괴로운 심정에서 탈피하고 싶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정리했다. 앞으로 통일원리를 더 깊게 연구할 것이다.
대 현 --2002. 3. 7--
95) 도선(道宣) 신라 말기의 승려
--불자의 새로운 결단을 요구한다--
나 도선의 개인적 삶에서 인류에게 희생 봉사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남들이 볼 때 도선은 불교세계에서 불자를 위한 삶을 살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울타리에서 맴돌고 생활하였다.
통일원리에서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지만 나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에 관한 문제였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전 피조세계의 창조주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부모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귀에게 하나님 나라와 자녀를 송두리째 빼앗겼다. 그리하여 수천 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은 잃었던 자녀를 찾아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는 인류역사에 이런 사실이 내재되어 있는지를 미쳐 깨닫지 못하였다. 인간 두뇌로써 상상할 수 없는 죄악이 인류역사에 잉태되어 있었다. 죄악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직접 간섭하실 수 없었고 하나님은 부모이기 때문에 자녀를 기다려 오셨던 것이다. 통일원리를 구체적으로 알고 보면 우리는 통곡의 도가니에서 결코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숨겨진 천비가 문선명 선생님에 의하여 밝혀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데 인색하지 않기를 바란다.
참된 진리는 아무 때나 아무나 밝힐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보다 더 큰 경전이 없다면 우리는 무얼 주저하는가.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불자들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였다. 얼마나 힘든 수행 길을 걸어왔던가. 우리 불자가 이보다 더 비참한 지경에 이르기 전에 새로운 결단을 지어야 한다.감사한 마음으로 전진하자.
도 선 --200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