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보우(普雨) 고려말 승려, 동국 임제종의 초조
--인류의 길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 길을 기꺼이 따를 것이다--
불자들이 몰랐다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정답이 될 수 있을까? 그러나 정말 하나님을 몰랐다. 나 보우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며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된 존재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 불자들이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알았더라면 왜 어렵고 힘든 외길을 선택하였겠는가. 통일원리는 하나님, 우주, 인간, 자연, 역사 등 대단히 방대한 영역을 일관되게 밝혀놓았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온 누리에 가득한 것도 깨달았다. 그런데 나 보우 시대 그것이 왜 전혀 보이지 않았을까. 불자 아닌 다른 종교의 신앙자는 우리 불자만큼 무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가야할 근본이 이제 밝혀졌다고 생각하고 나는 편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이고 싶다. 나는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았다. 이제 알았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따르려고 한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으로서 통일원리를 통하여 천비를 밝혔으니 이제 불교인도 새 진리를 중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지금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 술렁술렁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들 모두는 여러 차원의 갈등 속에서 마음을 정리하기에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인류의 길은 하나뿐이니 나는 모든 것을 하루빨리 정리하겠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도와주소서. 방황의 길을 막아주소서.
보 우 --2002. 3. 4--
82) 서산(西山) 임란 때 승려, 의승 5천여 명을 인솔하여 나라를 수호함
--참부모님의 자녀의 자리로 직행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인간의 바른 삶을 위해서는 먼저 육체적 욕망을 주관해야 한다. 나 서산은 육체적 고통에서 승리하고 정신을 연단하면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이치를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인생의 보람을 느끼고 마음의 평화를 체휼하고 어느 것도 부러울 것이 없었다. 이러한 나의 수도생활을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오늘 통일원리를 접하니 새로운 인생의 좌표가 설정된다. 하나님은 분명히 인류의 부모로 계심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확실히 존재한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이 몸보다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마음을 주관할 수 있었던가. 나 서산의 마음은 나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살고 있는 것이다.하나님이 계셨기에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이제 때가 되어 나를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이 자리에 불러 주셨으니 무얼 또 바랄 것이 있는가. 그 동안 나는 하나님을 부모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나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극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뒤늦게라도 깨닫게 될 기회를 주셨으니 감사한다.
그 동안 나 서산의 생애를 보살펴 주셨음을 감사드리며 오늘 이러한 기회를 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 서산이 여기에 왔습니다. 통일원리는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듭나게 하였습니다. 우리 불교인들이 다함께 참부모님의 자녀의 자리까지 직행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서로 강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점을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지상 불교인과 천상 불교인이 하나되어 섭리에 뒤지지 않는 모습들이 되기 위하여 모임을 자주 갖고 의논하여 빠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산 --2002. 3. 4--
83) 사명(四溟) 조선시대의 승려, 임란 때 의병 대장으로 활동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길을 가겠나이다--
참으로 귀한 시간 귀한 말씀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며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선언은 문선명 선생님이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등극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크신 하나님을 부모라고 선언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다. 그런데 문선명 선생님은 그 사실을 전 인류에게 담대하게 발표하셨으니 과연 참부모님이심이 입증된다.
나 사명은 통일원리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하나님에 대한 나의 체험 하나를 말하고자 한다. 어느 날 나는 너무 지치고 배가 고팠다. 주위를 아무리 살펴봐도 먹을 것도 없고 인적도 없는 외로운 길에서 기진 맥진하여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심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 바람과 함께 하얀 베보자기가 날려왔다. 무언가 하고 그것을 펴는 순간 바람이 잠잠해졌다. 그리고 거기엔 대단히 먹음직스런 주먹밥이 있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고 그 자리에서 지쳐 잠이 들었다. 그리고 비몽사몽간에 어떤 소리가 나를 깨웠다. ‘일어나라,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가라. 아직 먼길이 남았거늘 어찌 그리 나약한가. 어서 일어나 가라’ 그 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었다. 아무리 주위를 살펴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그때 나는 그분을 산에 살고 있는 신령님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당시의 사건을 통해서 깨달은 바 있다. 그분이 다름 아닌 하나님이셨다. 나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차례 하였다. 하나님은 자녀의 앞길을 지키시고 보호하면서 직접 간접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의 부모이신 하나님은 인간 창조이후부터 지금까지 자녀와 함께 계셨음을 이제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그 동안 저의 불효를 용서해 주소서.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길을 가겠나이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충분히 익히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 불자들을 초빙한 강사님들, 당신의 사랑과 인격을 존경합니다.이후의 교육기간은 좀더 진실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도와주소서. 그리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지상과 천상의 불교인들에게 구원의 손길로 축복하여 주소서. 저는 무엇이든지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사 명 --2002. 3. 4--
84) 초의(草依) 지관을 닦고 참선한 승려, 서울 봉은사에 화엄경을 새길 때 증사가 됨
--인류의 평화운동 대열에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처음 통일원리 교육에 참석하는 것이 대단히 불편하였다. 다른 종교의 가르침을 속세인을 통해서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자존심이 상하고 싫었다. ‘왜 여기까지 와야 하는지, 우리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하는 마음으로 나 초의는 참석하였다.
그러나 통일원리 듣고 보니 나는 무척 부끄럽고 창피하였다. 강사들은 전심전력을 다하여 통일원리를 소개하였다. 먼저 그들은 우리 불자들을 위해 정성을 적지 않게 들인 것 같다. 우리들은 지극히 소극적인 모습과 태도로 청강하였다. 통일원리는 불교인들은 물론 전 인류에게 필요한 글자 그대로 통일원리이다. 그것은 인류의 앞길을 훤히 열어놓은 진리라고 표현하면 정확할 것 같다. 누구라도 듣기만 하면 인격변화를 받을 수 있는 진리이다.
지난날 불자의 삶과 비교해 보고 되새김질하면서 괴롭고 아파하는 불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아직 통일원리의 정수를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우리 불자의 입장에서 볼 때 정말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다. 통일원리의 전반적 내용을 이해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시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무엇으로 위로를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이 되심이 마땅합니다. 이제, 불교인들 모두는 참부모님의 주신 말씀을 따르겠나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어설펐던 지난 세월을 모두 소급하여 저의 앞날의 모든 영광을 올리겠나이다. 저의 부족한 측면을 감싸주소서. 저도 인류의 평화운동 대열에 함께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불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초 의 --2002. 3. 4--
85) 만공(滿空) 조선말기 승려, 14세에 출가하여 사미계 받음
--우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한다--
나 만공은 자신의 덕을 쌓고 불도를 깨달아 극락세계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그런데 지금 나 만공은 극락세계에 있지 못하다. 이곳 천상에서도 해탈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수도생활을 계속 하고 있었다.
불자들이여! 나 만공을 기억할 수 있는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소서. 내가 가야할 목적지가 한양이라면, 한양이 동쪽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서쪽으로 계속 가야 한양에 이르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 보니 먼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을 깨우쳐 준 것이 바로 통일원리였다. 그러니 지상의 여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할 것이다.
불교인 여러분이 가는 길은 목적지와 대단히 먼 길이다. 불자의 길을 계속 가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목적지로 선회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그 길을 돌이킬 수 없다고 고집하고 계속 간다면 낭떠러지에 이를지도 모른다. 나의 경고를 잘 기억하소서.
통일원리는 인생의 목적지를 바르게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은 극락세계의 주인이시며 우리 인류의 부모이시다.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셨으니 인류의 참부모이시며 참스승이시며 참지도자이시다. 이제 참지도자의 인도를 따라 우리 불자들은 방향전환을 해야한다.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아야 하고, 바른 길이면 어떤 수난과 고난, 그리고 위신과 체면을 세우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인간의 도리를 해야 한다. 그 길을 확실히 찾길 바라오.
만 공 --200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