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자장(慈藏) 신라 대국통, 승려들의 일체 규범을 정리, 통도사 창건
--하나님, 소자 이제 자녀로서 돌아왔나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에게 육체의 오관을 창조하셨다. 인간의 오관이 기능을 다할 때 인간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혼자 살게 되어있지 않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낳고 사랑하며 살도록 지음 받았다. 그런데 불교의 대부분의 승려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역행하고 말았다. 우리 불자들은 하나님을 몰랐다. 그래서 승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승려가 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육체를 감금하고 그것을 치는 것이 인간의 고귀한 생활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걸어온 불자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수행에 대하여 자신 있게 외치며 자랑하지 못함은 왜일까? 아무도 종용하거나 구속하지 않는데 어느 누구도 자신이 걸어온 길이 옳았다고 변증하지 않는다. 이것은 양심작용 때문일 것이며 자신들은 모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나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정된 우리 인간을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인간 창조 이후부터 지금까지 동시성 시대의 섭리를 경륜하시며 자녀들을 찾아오신 것이다.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밝히고 그것을 회복하시려고 하나님은 부모의 입장에서 천길 만길 흩어진 자녀를 찾아오신 것이다. 이러한 사연을 지닌 하나님의 심정이 오죽하시랴......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경배 드리며 소자 이제 자녀로서 돌아왔나이다 받아주소서 라고 하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이시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 자장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이 길을 가겠나이다.
자 장 --2002. 3. 2--
77) 보조(普照) 신라 때 승려, 설산 의성사 염거에게 선을 닦고 당나라에 감
--무지가 죄를 낳는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다--
먼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불자에게도 은혜와 특혜의 길을 열어주소서!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 동안 수행을 하였지만 실적으로 남아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행을 토대로 삼아 이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밝혀주신 통일원리의 길을 따라 새로운 삶을 영위하고자 합니다.
무지가 죄를 낳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탓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갈 수 있게 용기를 주소서! 통일원리에서 깨달은 내용은 이루 필설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많지만 그 중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규명, 통일원리는 천비라는 사실, 인류역사는 악마로부터 시작되었기에 그것은 복귀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따라서 인류에게 참 참부모님이 절대 필요하며 문선명 선생님이 참부모님이라는 사실 등이 특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가르침은 저 보조가 새롭게 출발하기에 충분한 진리입니다. 저는 새 진리를 찾았기에 뒤돌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연마한 수행을 교훈으로 삼아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저 보조의 길을 축복하여 주소서!
보 조 --2002. 3. 3--
78) 진표(眞表) 신라의 승려, 지장보살의 현신수계를 받고 금산사를 창건함
--석가세존의 간절한 기도를 따를 것이다--
석가세존께서 말없이 나오셔서 문선명 선생님의 존영 앞에 큰절을 올리고 우리 불교인들을 하나님 자녀로 받아 주시기를 울먹이며 기도하셨다.나 진표의 생애에 이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느껴본 적이 없다. 석가세존이 걸어오신 길은 고통과 고난, 슬픔과 외로움의 길이다. 남다른 부귀영화 명예를 송두리째 버릴 때 석가세존의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그렇게 살아오신 훌륭한 생애라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의미 있는 실적도 자랑도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불교인들의 고행을 생각하면 나의 수행생활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불교인들을 결코 무시하거나 경시하시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우리 불자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몰랐던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몰라라 하고 버릴 수 있는가. 육신의 부모도 그렇게 하지 않거늘 하물며 인류의 부모인 하나님에 있어서 더더욱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수없이 찾아오셔서 우리들 곁에서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을 것이다. 나 진표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그것을 충분히 깨닫게 되었다. 통일원리는 섣불리 지성만으로 받아드릴 수 없는 진리이다. 통일원리는 마음을 열고 접하면 심정이 열리고 뜨거움이 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정이 느껴 올 것이다. 이것은 예사로운 것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통일원리의 위대성이다. 인간을 새롭게 개조시킬 수 있으며 인간의 내세까지도 밝혀 놓은 진리이다. 나는 지금까지 이처럼 방대하면서도 구체적으로 길을 터놓은 진리를 경험한 바 없다. 모든 것에 감사하며 통일원리를 따르고자 한다. 그것이 석가세존의 간절한 기도를 따르는 것이라고 본다.
진 표 --2002. 3. 3--
79) 무학(無學) 여말 조선 초 승려, 조선건국에 기여, 대중의 교화에 힘씀
--하나님, 늦었지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나 무학은 지상에서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의 삶을 후손에게 전수하고 했다. 세속적 삶에 연연하지 않고 살고 싶었다. 세상에 올 때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나는 여기서 속세를 초월하여 살면서 인간의 참모습을 찾고자 불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그런데 그 길이 조물주 하나님을 배신한 자리가 되다니 하늘을 우러러 소리치며 땅을 칠지라도 시원하지 않다.
이제, 이를 길이 없고 이룰 말이 없으니 참으로 통탄하고 통탄스럽다. 하나님은 나를 버렸던가. 어찌 나의 길이 이러했던고. 모든 불교인들은 어찌하랴..... 석가세존은 또 어찌하랴. 그들 모두는 형언할 수 없는 형극의 길을 걸었을 것인데 새 진리를 들어보니 그들의 고생과 어려움은 아무 곳에서도 남길만한 사연이 못된다. 역사를 거꾸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우리 삶을 거꾸로 돌릴 수도 없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는 지난날의 아쉬움이 너무도 크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왜 우리 불자에게 하나님을 알아 볼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 이것이 기회인가? 참부모님은 성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인물로 현현하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동시성 섭리를 계속 경륜하심에도 불구하고 왜 당시에 우리 불자의 인생을 바로잡아 주시지 못하셨는지.
지금 이처럼 지난날을 후회하고 미련을 가져 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다만 그것은 마음의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하나님,참부모님, 저의 경우에 있어서 통일원리는 총칼 보다 더 무서운 무기였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 모두가 하나님의 가르침이었는데 그것을 마음과 몸에서 흑암의 장막으로 가려져 버린 것 같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하나하나의 창조의 베일을 벗길 때마다 산천초목의 신비는 하나님의 손길로 보이며, 전 피조세계는 조물주 하나님의 배려라고 느껴진다. 하나님, 늦었지만 다시 출발하겠습니다. 굽어 살피시옵소서!
무 학 --2002. 3. 3--
80) 도선(道詵) 지리와 음양학에 조예가 깊으며 고려의 출현을 예언, 한국의 풍수지리설의 대가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우리들을 다시 빚어주소서--
세상에 태어나 먹고 자고 호흡하는 것 어느 것 하나도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은 없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하신 존재가 누구인가를 왜 알려고 하지 않았던가? 수천 억만 재산가들도 병들고 늙으니 아무 쓸모 없는 모습이 되는 것을 흔히 목격하였다. 그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의 생명을 붙들지 못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모든 사람은 하나도 예외 없이 이 세상을 떠나기 마련이다. 이것이 천도라고 생각했다.
인간조상이 우리에게 원죄를 물려주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속세를 떠난 생활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교인들의 고행의 목적은 극락세계의 입적일 것이다. 그들의 현실이 어려울지라도 그들은 극락세계의 삶을 염원하며 그것을 극복하고 살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천국은 우리 불자의 극락세계와 방향이 다르다.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 할 것만 남아 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대장장이가 뜨거운 불 속에서 달구어진 쇳덩이를 자신의 뜻대로 기구를 만들듯이 불교인들은 뜨거운 불 속의 쇳덩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불자 자신의 현재 모습을 완전히 녹여내어 새 모습으로 빚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옛 모습이 남아져서 새로운 길을 갈 수 없을 것이다. 지난날 생각, 사고 모두를 완전히 녹여버려야 한다.
하나님! 도선의 지난날 모습을 아시고 보셨지요? 너무도 교만했습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불로 다시 빚어지길 기다립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용서하시고 부모의 심정으로 우리 모두를 관대하게 인도하소서!
도 선 --2002. 3. 3--